부모님이 계속 일을 하려고 하세요ㅠ ㅠㅠㅠ
월 삼백씩 세도 나오는데
아버지는 조간신문 배달
엄마는 아는 분이 하는 CU편의점에 오전만 나가서 파트타임을
하고 오셔요.
그냥 쉬셔도 될텐데
왜이리 말을 안들으실까요....;;;;
신문배달하다 다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편의점에서 갑질 손님들이라도 만나서 상처받을까봐
걱정이돼요ㅠ
자식들 집에 와서 서울구경하고 노시라고 해도
안오세요ㅜ
1. ᆞ
'16.7.2 8:03 PM (121.129.xxx.216)훌륭하신 분들이네요
존경심도 가고요
그렇게 하는게 쉽지 않아요
건강하시니까 하는거구요2. ..
'16.7.2 8:05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일 못하시게 하는거 큰 불효입니다.
돈이 아쉬워서 하시는게 아니시면 더더욱 내비두세요.
그 분들은 아직 내가 사회에서 쓸만 하다는 확인과
만족을 만끽하시는 중입니다3. ㅡㅡ
'16.7.2 8:0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생계형도 아니고
아직 건강도있고 의욕도있으니 좋잖아요
걱정하실일 아닙니다4. 노는게
'16.7.2 8:06 PM (58.227.xxx.173)더 힘드셔서 그래요.
5. oo
'16.7.2 8:10 PM (182.211.xxx.84)일하시면 삶의 긴장감도 유지되고
오히려 더 건강하실거에요.
일안하시는분이 오히려 병나요.6. 그냥
'16.7.2 8:13 PM (175.112.xxx.180)냅두세요. 두분이 집에만 계시면 더 병나세요.
두분이 알아서 노동량을 조절하시겠죠.7. ...........
'16.7.2 8:14 PM (175.112.xxx.180)저희 부모님은 칠십 중반이신데 아직도 농장일 합니다.
농사일 없는 겨울이면 우울해하고 일철이면 몸은 고되지만 더 재밌어하죠.8. 저는
'16.7.2 8:17 PM (211.36.xxx.125)진짜 훌륭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친한의사샘계시는데 ..잘나가는 개인병원하시면서
본가생활비도 드리죠
그래두 그 부모님 아버지는 학교수위일하시고
어머님도 일하세요
오히려 고학력자존심에 건강멀쩡한노인이 노는것보다
훨씬더 훌륭해요
아껴서 안쓰느니 벌어서쓰면더좋죠9. 지나다
'16.7.2 8:43 PM (121.88.xxx.87)맞아요. 저희 친정부모님 퇴직하시고 농사지으시는데
정말 일없는 겨울이면 엄청 지루해하세요~
그러다 농사철이면 날라다니시죠~ㅎㅎ10. ....
'16.7.2 8:44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님 말리면 안되요. 좋으신 분들입니다.
이게요 나이 어릴땐 무조건 부모님이 쉬시는게 좋은건줄 아는데요. 아니어요.
세계적인 장수촌들 프로그램들 보면.. 거의 대다수가...
나이 80대 90대에도 일을 하세요. 그리고 일을 해야 치매도 덜 걸리고요.
일 안하고 그나이에 가만히 있으면 병이 빨리 찾아올 확률이 더 많아요.
건강하시면 일하는게 건강을 위해 더 좋은 방법여요. 노동이 심하지 않는한...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데요.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정말 병걸려요 ㅎㅎ 여행도 다니고 간단한 일도 하고 그래야 건강해짐
자식은 걱정해서 일 그만하라고 하는데.. 실제는.. 그게 꺼꾸로 안좋을 수 있어요.
병원에 자주 다니는데 엄마때문에.. 많이 이것 저것 아픈 질병 많으니
의사들이 집에서 가만히 계세요 할거 같죠? 안그래요... 가만히 있어야할 질병 아니면..
성인병이던.. 신장질환이던.. 최소한 불편해도 움직일 수 있다면 꾸준히 운동하고 움직이시라고
안움직이면 수명 단축하시는거세요.. 신장과 선생님도 자기 환자에게 말하더군요.11. 부모님 훌륭하신
'16.7.2 8:51 PM (115.140.xxx.66)분들이세요
그리고 걱정하시는 원글님도요
그정도 일은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 될 수도 있어요.12. .....
'16.7.2 9:16 PM (175.117.xxx.199) - 삭제된댓글훌륭한 부모님 두셨네요.
건강허락하는 날까지 일하시겠다면
하고 싶다시는 날까지 하시게 두세요.13. 존경스럽네요
'16.7.3 2:30 AM (49.1.xxx.123)저 지금 직장 관두고 싶어서 이런저런 핑계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글님 부모님 얘기 들으니까 정신이 확! 드네요.
훌륭하신 부모님이 존경스럽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3410 | 집에서 베트남국수를 즐기고 싶은데.. 11 | 집에서 | 2016/07/03 | 2,529 |
| 573409 | 집에서 하는 셀프피부 관리 어떤재료로 하시나요? 16 | ,,, | 2016/07/03 | 4,286 |
| 573408 | 남자 직업으로 지방 교육행정 공무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ㅇㅇ | 2016/07/03 | 5,237 |
| 573407 | 콩비지 냉동해도 되나요? 3 | 얼룩이 | 2016/07/03 | 4,440 |
| 573406 | 현실에서 류준열같은 남친있으면 좋겠어요 30 | 그냥 | 2016/07/03 | 3,860 |
| 573405 | 상처받은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은 뭘까요 6 | ᆢ | 2016/07/03 | 1,904 |
| 573404 | 아이가넘어져서 앞니가 빠졌는데요 2 | ㅁㅁ | 2016/07/03 | 1,714 |
| 573403 | 대출 관련 문의 드립니다 2 | 질문드려요 | 2016/07/03 | 1,026 |
| 573402 | 두달째 시위중이지만 3 | 휴 | 2016/07/03 | 1,045 |
| 573401 | 30대 중후반 분들 기프티콘 선물 받는다면 어떤거 받고 싶으세요.. 11 | ,,, | 2016/07/03 | 2,839 |
| 573400 | 독어 한문장만 해석해 주세요 2 | 부탁드려요 | 2016/07/03 | 870 |
| 573399 | 진짜 예쁜 여자한텐 어떤일까지 벌어지나요? 11 | 2016/07/03 | 10,382 | |
| 573398 | 한겨레 주간 잡지인 한겨레21을 4 | 더블준 | 2016/07/03 | 1,130 |
| 573397 | 다이어트중인데 너무너무 추워요 20 | 살 | 2016/07/03 | 7,227 |
| 573396 | 지금 룰라나오는데 몸매들이.. 9 | 룰라 | 2016/07/03 | 6,770 |
| 573395 | 너무 솔직해서 미치겠는 사람 12 | ᆢ | 2016/07/03 | 7,057 |
| 573394 | 결손치아--교정 6 | 교정 | 2016/07/03 | 1,789 |
| 573393 | 지금 비 오는 곳 있나요? 3 | 빙봉 | 2016/07/03 | 1,067 |
| 573392 | 이런경우 이혼이 가능한가요?? 32 | 고딩맘 | 2016/07/03 | 7,585 |
| 573391 | 면세점에서 레인부츠 사보신분 계세요? | ... | 2016/07/03 | 795 |
| 573390 | 인생은 타이밍이네요(복면가왕) 29 | 타이밍 | 2016/07/03 | 17,790 |
| 573389 | 돼지고기와 쇠고기 간 것을 섞어도 괜찮을까요? 6 | 햄버거 | 2016/07/03 | 1,785 |
| 573388 | 중등 체육 등급? 아시는 분 1 | dkdkd | 2016/07/03 | 825 |
| 573387 | 인상좀 피고 살고 싶어요 | 여름 | 2016/07/03 | 946 |
| 573386 | 크로커다일 레이디 말고,,여름바지 괜찮은 브랜드 없나요? 3 | 77size.. | 2016/07/03 | 2,4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