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볼때마다 이쁜것도 같고 안이쁜것도 같고..
준수하게 생겼다가 더 잘 어울리는 단어 같은데..
이쁜것도
아이돌형, 배우형, 아나운서형 다양하지만
보니까 아나운서 형에 가깝고
배우수준은 아닌거 같네요...
서양여자들중에서
저정도면 미인이라고 할수 있는 정도인가요?
케이트 미들턴?
볼때마다 이쁜것도 같고 안이쁜것도 같고..
준수하게 생겼다가 더 잘 어울리는 단어 같은데..
이쁜것도
아이돌형, 배우형, 아나운서형 다양하지만
보니까 아나운서 형에 가깝고
배우수준은 아닌거 같네요...
서양여자들중에서
저정도면 미인이라고 할수 있는 정도인가요?
전 정말 너~~무 예쁘던데요..볼때마다 넋놓고 봐요..같은 여자인데도..
특히 몸매가 아주 뛰어나잖아요.
보통 외국 사람들 연예인 빼곤 많은 사람들이 퉁퉁한데 비하면
서늘한 미인은 아니지만 인상도 좋고요.
옷입는 센스도 좋고 슬림하니 예쁜데
미인인데 정석 미인이기 보다는 그냥 귀여워요.
그런데 영국 왕실이 인물이 없어도 너무 없으니
눈에 확 들어오지요.
부담감 없이 이뻐요.
전혀...
비키니 사진 봐도.....뼈만있고
제기준에선 절대 미인 아님...
살 엄청 뺐던데요
대학때 사진 보니 의외로 통통하고 그래서 놀랬어요
그때 왕자 만났다는건데 ..
그런데 웃는게 이뻐요 환하게 웃잖아요
친숙하고
사람들이 좋아할 상이에요
예쁘다기 보다 멋있어요. 아들 조지왕자도 왕자답게 잘 낳아서 더 예쁨 받는듯 해요.
그렇게나 말랐는데 떡대 크고 뭔가 우왁스러움.
결혼식날이 제일 안 예뻤고
그렇게나 말랐는데 떡대 크고 뭔가 우왁스러움.
차라리 평상시가 낫지 결혼식날이 제일 안 예뻤고..; 아니 못나보얐고.
그날 전문가가 해준 메이컵 맘에 안든다고 막 세수하고 셀프 화장했다단데 전문가를 믿었어야..
옷도 캐주얼한 진 바지가 어울리지 너무 차려입은
드레시한 옷 너무 안 어울림. 특히 모자가 안 어울려서 로얄 패밀리로 힘들 거 같음 . 공식행사에 모자를 꼭 써야할텐데
왕세자비x
왕세손비o
그렇게나 말랐는데 떡대 크고 뭔가 우왁스러움.
차라리 평상시가 낫지 결혼식날이 제일 안 예뻤고..; 아니 못나보였고,
하도 신부가 안 이뻐서 평상시는 평범했던 여동생이 떠버림. 가슴이 삼각뿔처럼 튀어나왔던 웨딩 드레스는 안습.;;; 안목이 없어요. 우아함이 별로 없었죠
그날 전문가가 해준 메이컵 맘에 안든다고 막 세수하고 셀프 화장했다단데 전문가를 믿었어야..
옷도 캐주얼한 진바지가 차라리 어울리지 너무 차려입은
드레시한 옷 너무 안 어울림. 특히 모자가 안 어울려서 로얄 패밀리로 힘들 거 같음 . 공식행사에 모자를 꼭 써야할텐데
작성자
어깨에 비해 골반이 적은 듯. 제 기준으로.
그렇게나 말랐는데 떡대 크고 뭔가 우왁스러움.
차라리 평상시가 낫지 결혼식날이 제일 안 예뻤고..; 아니 못나보였고,
하도 신부가 안 이뻐서 평상시는 평범했던 여동생이 떠버림. 가슴이 삼각뿔처럼 튀어나왔던 웨딩 드레스는 안습.;;; 안목이 없어요. 우아함이 별로 없었죠
그날 전문가가 해준 메이컵 맘에 안든다고 막 세수하고 셀프 화장했다단데 전문가를 믿었어야..
옷도 캐주얼한 진바지가 차라리 어울리지 너무 차려입은
드레시한 옷 너무 안 어울림. 특히 모자가 안 어울려서 로얄 패밀리로 힘들 거 같음 . 공식행사에 모자를 꼭 써야할텐데
오히려 떡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더 있었죠. 워낙 고귀하게 생긴 미인이긴 하지만
케이트 왕세손비는 밝은 느낌의 미인인 거 같아요. 저는 딱 그렇게 생기고 싶던데
미녀는 아니지만 각이 좋아서 드레스 다 잘어울리고 예쁘던데요. 얼굴은 린지로한 느낌 나는것이 귀염성도 있고.
저는 골드디거 뭐 그런 류에 부르르 하는 성격인데
이 여자 여기저기 행사 사진 보니 어울리는 자리에 잘 있구나 싶어요. (제가 뭐라고 어울리네 마네 하냐마는 ㅋㅋ)
사실 떡대 있는 다이애나는 떡대가 부담스럽지도 않고 사랑스러움, 우아함이 있는데
케이트는 우악스럽고 드세보이고 떡대가 느껴져요.
운동 선수 같이 넓고 각진 어깨 때문인듯
사실 떡대 있는 다이애나는 떡대가 부담스럽지도 않고 사랑스러움, 우아함이 있는데
케이트는 우악스럽고 드세보이고 떡대가 느껴져요.
운동 선수 같이 넓고 각진 어깨 때문인듯
검붉은 피부색 탓인가? ;;
치곤 날씬하지ㅏㄴㅎ나요?
그정도면
전 모자 진짜 잘어울리던데요?
원피스와?
다 눈이 틀리나봅니다
발랄하면서유쾌하게보이고 왕실이 분위기가 밝고활기차보여 좋아요 성격도좋아보이고 미모도 빠지지않아요
미인은 아닌데 시원시원하고 호감도 높게 생겼어요
왕가사람들 중에선 제일 인기있을것 같은데요
애기들 빼고요
피지컬 좋고 (키가 180임) 외모도 그만하면 상위 5%는 되죠.
다이애나비가 미인이라니..거기도 그냥 스타일좋은 훈녀 수준이던데....
거리에 예쁘고 잘생긴 사람 별로 없어요.
미들턴은 골반이 너무 작아서 원피스핏이 안예쁜게 좀 아쉽고
순수하고 품위있고 그런 느낌은 아닌데
날씬하고 미인인건 맞죠.
다이애나도 안 예쁘고
케이트도 안 예쁘고..둘 다 결코 예쁘다고 볼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아이고.. 입만 산 사람들 많네요..
케이트 미들턴 키가 180cm 이라고요~? 설마~~~
저는 170 대로 알고 있었는데요
어릴적부터 보통 야심가가 아니라서
사실 혹독하게 식이요법하고 운동해서 그 정도 유지하는 거지
결코 골격이 가늘가늘 얄쌍하게 여성스러운 몸매 아니고요
한 떡대하죠... 다만 굉장한 살인적 다이어트로 그나마 살을 최대한 없이 해서
그 정도 보이는 거에요..
다이애너 妃 또한 전형적 미인상과는 거리가 멀고
키가 비여성적으로 보일 정도로 컸지만
뺨에 늘 홍조 가득한 발그레한 피부톤과 눈부신 타고난 금발 ,
그리고 패션 센스가 너무나 뛰어나 아름다와 보였구요...
미들턴은 그냥 단정하고 기픔있는 상이지
사실 미인과는 거리가 있어 보여요..
왕비들중에는 요르단의 Lania 왕비가 젤 아름다와 보여요.
그분도 거의 운동 중독 수준으로 관리해서
애 넷을 낳은 몸에도 불구하고 개미 허리를 유지하더군요.
목소리도 어찌나 여성스럽고 우아한지.. ^^
패션센스는 다이애너보다 더 뛰어난 듯함.
그 정도면 매력있어요. 우리가 여기서 백날 이쁘다 안 이쁘다 해봤자 영국 사람한테 케이트 인기 좋은 편이예요.
저는 케이트 밝고 건강해보이고 무엇보다도 파파라치 앞에 당당하게 포즈 취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진취적인 여성상 같아요. 다이애나비 처럼 피하고 숨고 스트레스 하는 것 보다 좋았죠.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외국 애들도 애기하길... 너무 노안이라구요. 피부가 조금 얇은 편인 것 같아요.
영국 여자치고는 예쁜편이죠.
영국사람들 생긴게 쫌...노린내 나게 못생겼달까 그래요.
성깔있게 생겼어요. 키크고 말랐다뿐이지 몸매라고 할 것도 없던데요.
그냥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목숨을 건 그런 여자인데, 결혼 못 했으면 천하에 둘도 없을
Bitch 일텐데 결혼 성공해서 좋은 말 듣고 사는 거죠. 누가 영국왕실에 대놓고 욕을 하겠어요
그정도면 미인이죠 ..
야심가라 싫은데 평은 대체로 좋네요.
멘탈 약한 다이애나보다는 왕관의 무게를 잘견디는듯.
스스로 원해서 앉은자리이니.
영국엔 인물이 좀 없기도 하고
눈 부신 미녀는 아니더라도 흠 잡을데 없이 생기지 않았나요? 무매력이긴 하지만...
전 이 여자가 아만다 바인즈 너무 닮은거 같아요.
만들어진 미모죠.
대학때 사진보면 정말 이런 흔녀가 없는데 말이죠.
케이트 전 좋은데..
영국여자치고 미인이죠.
날씬하고
야심가면 어때요.
똑부러지고 좋던데
여행프로 보면 영국사람들이 제일 인물 없드만요
날씨가 그래서인지 행색들도 수수하고‥
영국왕가‥그나마 다이애나비가 인물 업그레이드 시켰지
케이트 정도면 영국여자 치고 미인축이죠
인물들이 없어서 ㅎㅎㅎ
일반인 중에서 비교적 균형있는 얼굴이긴 하죠
다이애너나 케이트나 얼굴이 미모(다양한 스타일을 감안해도) 옷발이 서는 골격은 아니나
계급 사회잖아요
왕세자비 물망에서 큰 하자가 되지 않는 스타일들이죠
케이트 미들턴 몸매가 예뻐요? 골반 좁은 역삼각형 몸매에 두상커서 뭔가 균형안잡힌 몸매던데.
본인도 자기 단점 아는지 달라붙는 드레스나 스커트 피하는 것 같던데요?
떡대는 있어도 적당히 근육있고 뭘 입어도 뽀대다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훨씬 낫죠.
비록 왕세자비가 갖추어야 할 덕성이나 교양은 부족했지만 인물론 시어머니한테 될바가 못되요...
다이애나 왕세자비 웨딩 드레스 지금보면 어깨의 왕뽕이나 레이스 장식 촌스럽지만 케이트 미들턴의 지극히 수수한 드레스 자태와 비교하면 훨씬 청초하면서 아름다워요. 케이트가 산전수전 다 겪어낸 느낌이라면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순박한 새댁 느낌이 강했어요. 약간 통통했던 신혼 시절 사진들 지금 봐도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워요. 촌스러운 커트머리와 다소 큰 덩치가 각인되서 그렇지 이목구비나 분위기 자체는 케이트 미들턴한텐 넘사벽 그 자체에요.
82쿡 아줌마들 이쁜여자에게 내는 샘은 케이트 미들턴까지도 까일 정도임
요즘 외모에 꽂히셨나보군요. 이틀새 올리는 글들이..
혼혈..
정우성..
흑인여자중 예쁜여자 못봤다..
다이애나비..
박색의 나라에요. 정말 못생겼고 치아도 안좋고.
요즘 동유럽 미녀들ㅇ이 유입되어서 종자개량이 이루워지는 중이지
다이애나 시절만해도 다이애나 참 이쁘고 고상한 편이었죠.
맨날 볼 빨갛게 수줍어 하고, 천연 금발에 날씬하고.
아들들이 그 유전자 물려받아 다행히 나름 준수하잖아요?
케이트는 날씬하고 낄데 끼고 나설때 나서는 그런 교활한 영리함으로 잘 버티는거고요.
얼굴은 그냥 말상에 화장발이 심하고, 카리스마 있는 타입.
결혼식 화장이 정말 안습.
낄데 끼고 나설때 나서는 행동은 처신을 잘 하는건데
교활하다고 표현하네요
다이애나의 유전자 얘기 하시니까 생각나는...
잘 생긴 윌리엄 왕자가 그렇게 대머리가 될 줄은 몰랐어요.
아버지 쪽, 즉 왕가는 대머리가 없는데 다이애나 오빠 보니
(다이애나 장례식 때 스피치 해서 날렸죠) 대머리였더군요.
그 쪽에서 온...
이쁘다기보다는 뭐랄까 시원스럽게 잘생긴 얼굴이에요.
그리고 제 눈에는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미녀였다고 이름난 시어머니보다 훨씬 더 정이 가요.
그리고 기품있게 생겼어요. 왕족의 포스가 느껴짐
대머리, 할아버지 필립도 대머리, 아버지쪽 유전자죠.
영국인들 인물 나빠서 다이애너 정도면 초미녀. 다이애너도 아일랜드 피가 섞여서 그나마 미모가 된 거고요. 영국인들 푸른눈 별로 없고 거의 다 회색 눈... 그것도 거의 다 매눈이죠. 안색도 안 좋고.
분위기가 칙칙하고 창백한 것이 옛날 공산당 시절 구 소련이나 동구권 사람들이랑 넘 비슷해요.
케이트 미들턴 정도 되는 여자도 거의 없습니다. 상류층 예쁘다는 여자들 보면 대부분 혼혈이에요. 북유럽이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인도, 아르헨티나... 아님 미국, 아일랜드 계통.
키도 백인치고는 작은 편이고요.
영국 여자들 목소리랑 성격도 어찌나 안 좋은지...
케이트 미들턴처럼 큰 눈과 밝은 미소, 늘씬한 몸매 거의 없어요.
케이트 미들턴이 미인과 거리가 멀다는 댓글들...;;;;;;;
전형적인 미녀라고 생각했는데요...
요르단 라니아왕비는 물론 이쁘지만 인상이 좀 억세고
스페인 레티지아왕비도 이쁘고 몸매끝내주지만
케이트 미들턴이 젤 이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