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한두개씩은 안 팔고 묶음으로 팔아서
오이가 6개나 있네요.
저나 식구들이나 오이 별로 안좋아해요.
그런데 노각무침은 백종원 레시피로 무치니 참 맛있네요.
노각을 소금에 절여서 씼고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리는건데요.
오이를 똑같은 레시피로 해도 맛있을까요?
양념만 버리려나요?
시들어가는 오이 좀 구제해주세요.
오이 한두개씩은 안 팔고 묶음으로 팔아서
오이가 6개나 있네요.
저나 식구들이나 오이 별로 안좋아해요.
그런데 노각무침은 백종원 레시피로 무치니 참 맛있네요.
노각을 소금에 절여서 씼고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리는건데요.
오이를 똑같은 레시피로 해도 맛있을까요?
양념만 버리려나요?
시들어가는 오이 좀 구제해주세요.
어제 그렇게 무쳐서 오늘까지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저도 오이 다섯개 남은거 그렇게 처치했네요.
씨빼고 껍질벗기고 절여서 무쳐버리니 중간사이즈 반찬통으로 하나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오이도 씨빼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