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품을 하러갈까말까 ...

일제빌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6-07-02 13:04:49

지난주 일요일인가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견과류 세트를 샀어요. 행사가격으로..

 말린과일,  호두와 아몬드, 믹스넛... 등 이 세가지가 각각 세가지 색깔의 조그만 봉지에 포장되서

박스에 한 25개 쯤 들어 있는거 같은데..

그 중.. 파란색의 믹스넛 봉지에 들어 있는 양념된 아몬드가 문제가 있어서요..

아몬드 표면에 시럽이 입혀저 있는데... 쉰내가 좀 나면서 초록색을 띄는게 곰팡이가 핀거 같더라고요.

그게 그리 심한게 아니여서 애매한 상황..

그런데 지난 일주일 중 제가 복통을 심하게 한 번 겪어고... 소화제.. 매실액... 차..등을 먹고

가라 앉힌 적이 있는데...뭘 잘 못 먹었는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니 이 견과류가 생각나더군요.

처음 믹스넛 봉지을 땄을때  아몬드가 좀 이상하다 ..하면서 다 먹었고 (그래 봤자 4-5알 정도)

말린 과일이나 호두는 별 문제 없는거 같아..그냥 먹었거든요..

문제는... 이걸 한 주먹 되는대로 집어서 주위 사람에게 나눠줘서...

지금  반 조금 넘는양이 박스에 남아있는데..

 

그냥 다 버릴까..(아몬드가 그 정도면  다른것도 표는 안나지만 문제가 있을듯)

믹스넛 파란색 봉지만 버리고  나머지는 먹을까..

나머질 가져가서 만원도 안되는 금액을  환불 해 달라고 하면 진상일까...(사실 이건 좀 귀찮음)

환불을 안해도 백화점측에 알려야 하지 않을까..... ..

 

느즈막히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점 먹고나니..

아무 약속이 없는 주말의 나머지 시간을 어찌 보낼까 하다가

이 고민을 해 봅니다.

IP : 49.1.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 1:27 PM (112.140.xxx.23)

    반품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탈 나겠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그리 물건 관리함 안돼죠
    뭐든 클레임이 들어가야 좋은 제품 나옵니다.

    미리 전화하고 담주에 방문한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753 맛없게 된 음식으로 배까지 부른게 슬퍼요 ㅠ 3 ㅇㅇ 2016/07/04 1,328
573752 보톡스vs윤곽 어떤게 효과좋을까요? 3 ... 2016/07/04 1,980
573751 외국에서 학원강사할때 들은 학부형 아버지 얘기 2 ㅇㅇ 2016/07/04 2,781
573750 회비? 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젊은이 2016/07/04 1,310
573749 혹시 디마프에서 못헤어나신 분계신가요? 6 디마프 2016/07/04 2,104
573748 윗층이 발도끼 안 찍네요 5 2016/07/04 3,916
573747 돈 많으면 한국이 최고다 라는 말 맞나요? 30 돈... 2016/07/04 6,676
573746 가스건조기에 관심 있으나 망설이시는 분들 보세요. 13 화성행궁 2016/07/04 5,407
573745 아랫층에서 또 올라왔네요(층간소음) 11 ***** 2016/07/04 4,939
573744 세월호811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7/04 683
573743 고현정은 별로인데 디마프는 재밌게 보신 분 계시나요? 19 ,,,, 2016/07/04 3,624
573742 gs편의점에서 교통카드 충전 거부당했는데 9 ... 2016/07/04 4,650
573741 40대에 사각턱 보톡스 맞아보신분 계세요? 5 ... 2016/07/04 3,236
573740 미역줄기..데쳐서 볶으시나요? 7 초보 2016/07/04 2,258
573739 언제가 가장 더운가요? 8 ... 2016/07/04 2,184
573738 노희경 작가님은 기혼인가요 16 이서진 2016/07/04 8,463
573737 아놔 진짜 그것이알고싶다 2 너무하네 2016/07/04 1,776
573736 엄마는 엄마가 되어야지 집이 태릉선수촌이 아니잖아요. 16 ㅇㅇ 2016/07/04 5,897
573735 퇴직금을 계속 미루고 안 주세요 3 ... 2016/07/04 1,724
573734 외동은외롭겠어요 72 sh 2016/07/04 11,514
573733 보르미올리 유리병 뚜껑이요 2 ㅇㅇ 2016/07/04 3,039
573732 1979년 버스 65번 종점(성수동) 지금의 어디인지 아시는 분.. 7 궁금 2016/07/04 1,134
573731 쓰레기 봉투 뒤지는 경비원 아저씨들.. 20 2016/07/04 9,938
573730 시댁식구들이 아침을 안먹고 나는 아침을 먹는 사람이라면....... 20 체크 2016/07/04 5,053
573729 등쪽 통증? 17 걱정 2016/07/04 3,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