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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을 하러갈까말까 ...

일제빌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6-07-02 13:04:49

지난주 일요일인가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견과류 세트를 샀어요. 행사가격으로..

 말린과일,  호두와 아몬드, 믹스넛... 등 이 세가지가 각각 세가지 색깔의 조그만 봉지에 포장되서

박스에 한 25개 쯤 들어 있는거 같은데..

그 중.. 파란색의 믹스넛 봉지에 들어 있는 양념된 아몬드가 문제가 있어서요..

아몬드 표면에 시럽이 입혀저 있는데... 쉰내가 좀 나면서 초록색을 띄는게 곰팡이가 핀거 같더라고요.

그게 그리 심한게 아니여서 애매한 상황..

그런데 지난 일주일 중 제가 복통을 심하게 한 번 겪어고... 소화제.. 매실액... 차..등을 먹고

가라 앉힌 적이 있는데...뭘 잘 못 먹었는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니 이 견과류가 생각나더군요.

처음 믹스넛 봉지을 땄을때  아몬드가 좀 이상하다 ..하면서 다 먹었고 (그래 봤자 4-5알 정도)

말린 과일이나 호두는 별 문제 없는거 같아..그냥 먹었거든요..

문제는... 이걸 한 주먹 되는대로 집어서 주위 사람에게 나눠줘서...

지금  반 조금 넘는양이 박스에 남아있는데..

 

그냥 다 버릴까..(아몬드가 그 정도면  다른것도 표는 안나지만 문제가 있을듯)

믹스넛 파란색 봉지만 버리고  나머지는 먹을까..

나머질 가져가서 만원도 안되는 금액을  환불 해 달라고 하면 진상일까...(사실 이건 좀 귀찮음)

환불을 안해도 백화점측에 알려야 하지 않을까..... ..

 

느즈막히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점 먹고나니..

아무 약속이 없는 주말의 나머지 시간을 어찌 보낼까 하다가

이 고민을 해 봅니다.

IP : 49.1.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 1:27 PM (112.140.xxx.23)

    반품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탈 나겠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그리 물건 관리함 안돼죠
    뭐든 클레임이 들어가야 좋은 제품 나옵니다.

    미리 전화하고 담주에 방문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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