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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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마프 일찍시작했어요
무명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6-07-01 20:21:41
지금 시작했어요 길게 하나봐요 얼른 트세요
IP : 121.129.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대기
'16.7.1 8:23 PM (211.178.xxx.237)감사감사합니다
2. 나문희씨
'16.7.1 8:24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그냥 가만히 넋놓고 앉아있는 연기마저도 너무 잘하시네요
3. OO
'16.7.1 8:27 P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보고싶어요. 아이자면 다운받아 집중해서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4. 근데
'16.7.1 8:28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김혜자씨네 씨씨티비는 왜 처음부터 달았던거예요?
혹시 아들이 엄마 치매기 있다는거 느껴서 엄마 들여다보려고 달았던 건가요?5. ㅠㅠ
'16.7.1 8:30 PM (211.238.xxx.42)앞부분 못봤어요
광수가 얼레리꼴레리 우리엄마가 아들 앞에서 옷벗었대요
희자이모 화장실에 앉아있는거부터 봤는데
그 전에 무슨 내용이었나요? 알려주세요~~6. 근데님
'16.7.1 8:33 PM (211.238.xxx.42)희자가 자꾸 밤에 전등이 깨지고
누가 왔다가고 그런다고해서
정아랑 병원가서 망상장애 진단받고 설치했어요
제 기억으론 희자가 직접 설치해달라 한걸로 기억해요
그러곤 밤에 일어난 일이 사실이 아니란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민호가 한동안 밤마다 봤고요7. ㅠㅠ
'16.7.1 8:36 PM (211.238.xxx.42)치매는 최근꺼부터 기억을 잃죠 ㅠㅠ
희자이모 너무 슬프네요8. ...
'16.7.1 8:41 P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아 그랬군요. 211님 댓글 달아주셔서 궁금증 풀렸네요.
감사합니다~~9. 무명
'16.7.1 8:44 PM (121.129.xxx.14)앞부분은 고현정이 이광수랑 통화해요 둘다 잠든 엄마 바라보면서.. 우리 잘 버티자고 고현정이 얘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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