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 계약한 세입자가 월세내고 있고
실제 살고 있는 사람은 세입자가 하는 가게에 일하는 직원들인데요.
월세 두달 밀리고 있고 9월이 만기라
계약만료하자고 했고 나간다고 해요
이런 경우 집 좀 보여주라는 부탁도 못하겠네요.
한 다리 건너 직원들이 사는거라 또 24시간하는 식당이라
휴~~~공실상태에서 부동산 내놓는게 낫겠죠?
세입자 들이기전에 집사진이라도 찍어 놓을 걸 그랬나봐요.
4년동안 월세주면서 월세 밀린 경우는 처음입니다.
요즘 어렵긴 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