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쥬라고하는 런닝같이 생겨서 군살잡아주는거...어떻게 이걸 입고 생활할 수 있나요?
택을 쓰레기통에 넣었다가 다시 찾으니 젖어서 반품도 못하고...
숨도 못 쉬겠고 살이 접혀서 온 몸이 꼬이는것 같고...
제가 살이 많은것도 아니고 162 50kg인데 군살이 좀 있어 매끈하게 하려고산 건데
입고 벗기도 힘들어요.. 입다가 혈압 올라서 핏줄 터질듯...
바지입듯이 입어올리니 좀 낫네요...
10만원돈 버린것 같아요...
이거 잘 활용하는 방법 뭘까요? 저같이 답답해하는 사람은 버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