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이염..정말 어떡해야 하나요..ㅠㅠ

케로로 조회수 : 6,176
작성일 : 2016-07-01 12:46:31

얼마전에 중이염문제로 문의드렸었어요..

한 분이 이어포퍼를 추천해주셔서 다행히 주변에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얼른 구매를 했어요.

근데 이비인후과 샘께 여쭤보니 삼출성 중이염에 쓰는 기법이고

콧물이 있을땐 오히려 위험하다시더라구요.. (콧물이 넘어가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대요)

그래서 못쓰고 가지고만 있어요.


항생제 먹이기를 벌써 1달반.

중간에 1주일은 한약으로 바꿔봤지만

더 심해지기만 했어요.,ㅜㅜ


일단 콧물이 나아야 한대요.

근데 아이가 콧물이 낫질 않아 중이염도 나을수가 없대요.

(중이염은 코감기가 나아야 그후에 낫는거라네요ㅠㅠ)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를 이것저것 써봤는데 효과가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중간에 콧물 검사도 했어요.

검사를 통해 균에 맞는 항생제를 처방할 수 있다더라구요.

하지만 검사결과, 별다른 균이 아니라 그것도 소용없다는 결론이 나왔네요ㅠㅠ


결국 이비인후과 선생님 말씀은 너무 약을 오래 먹었다. 중이염이 너무 오래됐다.

그냥 약을 끊고 자연치유를 기다려보 자.

2주정도 버텨보고..

그래도 안되면 수술을 할 수도 있다고..ㅠㅠ


지금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겉으론 너무나 멀쩡한 아인데..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수술이 간단하다 하더라도 수술은 정말 끔찍한데 말이죠..


코감기는 어떻게 해야 잘 낫나요ㅠㅠ

코가 흐르진 않고

안쪽에 들어차 있는 느낌이에요..

그게 목으로 넘어가는것 같구요...


경험있으신 분들..방법좀 나눠주세요...


IP : 116.39.xxx.16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 12:50 PM (175.114.xxx.182) - 삭제된댓글

    저 어릴때 제대로 치료못받어서
    한쪽귀 안들려요
    평생 한이네요

  • 2. 에고
    '16.7.1 12:50 PM (121.150.xxx.86)

    마지막 방법이네요.
    코전문 한의원을 찾아가는건 어떠하신가요.
    저희 애 한의사님은 돌아가셔서 추천해드리지 못하지만
    후비루 증상은 이제 전혀 없어요.
    그때 한의사님 말이 코안에 혹이 있다는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몸이 약해서 갔는데 코안에 혹이 있다고 약먹으면 낫는다 하셨고
    약먹고 밥 잘먹고 잘 자네요.

  • 3. 어쩌나
    '16.7.1 12:52 PM (59.11.xxx.51)

    일단병원을 바꿔보세요 그리고 코랑귀랑연결되어서 콧물때문에 원래 중이염이 생겨요 글쎄 우린 전문가가 아니니까 그냥 큰병원으로 가시면 어떨까요 콧물이날때 절때 안으로넣으려고 훌쩍이지 말고 가볍게 무조건 풀라고 하더군요 절대 세게하면 안되구요~~안타깝네요 빨리 쾌유하세요

  • 4. ㅡㅡㅡㅡㅡ
    '16.7.1 12:55 PM (110.70.xxx.6)

    중이염 남일같지 않아서 . 일단 중이염이면 정상아이들보다 들리는게 덜 들려요. 그런데 아이는 중이염이
    오래되면 덜 들리는게 정상인줄알고 아프지 않으면 그냥 쭉 가는거죠. 중이염이 코안에 혹이 있다는 그런 ㅜㅜㅜ 한의원 가지마시고 대학병원 이비인후과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으세요 수술하라면 하시고 . 아이들마다 타고 나는게 다 달라 고생시키지 말고 수술시키는게ㅡ오히려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릴때 뇌발달음 청력자극으로 발달이
    많이 되는데 청력 자극이 적으면 그만큼 덜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잘 안들린다는건 예를들면 한번이 두번 불러야 대답을 한다던가 티비를 크게 듣는다던가 등등요

  • 5. 에고
    '16.7.1 12:56 PM (121.150.xxx.86)

    중이염 자주 걸렸거든요.
    그래서 중이염 증상있으면 이렇게 합니다.
    껌을 자주 씹습니다. (중이염에 효과있음)
    풍선을 붑니다.(중이염에 효과있음)
    샤워하고 물기를 꼼꼼히 닦고 옷을 다 입고 욕실을 나갑니다.(감기에 효과있음)
    땀이 난 상태에서 바람쐬는걸 조심합니다.(감기에 효과있음)

  • 6. ᆞᆞ
    '16.7.1 12:57 PM (218.51.xxx.250)

    코가 찼다고 하니 댓글 달아요.
    저도 6살아이 비염때문에 게시판 검색하다가 코숨한의원이 있길래 근처 지점에 갔어요.
    고무로된 석션기로 꽉찬 코를 살살 빼주더라구요. 이비인후과에 콧물 흡입하는거랑은 또 느낌이 달라요. 코에 무리 안가게 섬세하게 빼는 느낌이요.
    광고는 아니구요 검색해보시고 집근처에 있음 함 가보세요.

  • 7. ᆞᆞ
    '16.7.1 1:00 PM (218.51.xxx.250)

    윗글에도 있는데 껌씹는것도 이비인후과에서 추천해쥤어요.
    콧물이 잘 넘어간다구요. 대학병원도 가보시구요. 여러루트로 아이 상태를 살펴보세요.

  • 8. 케로로
    '16.7.1 1:02 PM (116.39.xxx.169)

    비염 전문 한의원이라고 가서 전자 뜸도 뜨고..ㅠㅠ(석션같은건 안했어요) 약도 먹어봤으나
    한의원 의사샘 : 항생제 먹여야겠어요. 다시 원래 병원으로 가세요ㅠㅠ
    정말 너무 지치네요.
    소아과 다니다 한의원 갔다가 이비인후과로..이비인후과도 잘본다는 샘 찾아서 간거였는데..ㅠㅠ
    결국 대학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너무 속이 상하네요ㅠㅠ
    난청 증상 지금도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뭐라고? 뭐라고? 이러는 바람에 얼마나 식겁하던지..
    선생님 말씀으론 중이염 나으면 잘 들린다..고는 하는데ㅠㅠ
    언제 나을지ㅠㅠ

  • 9. 케로로
    '16.7.1 1:04 PM (116.39.xxx.169)

    껌 씹혀 봐야겠어요..
    아이가 5살이라 풍선부는건 힘들지만요ㅠㅠ

  • 10. ᆞᆞ
    '16.7.1 1:08 PM (218.51.xxx.250)

    에고 그럼 대학병원 가보세요. 정확한 검사받고 약바꾸면 의외로 빨리 나을수있어요

  • 11. 일부러 로그인
    '16.7.1 1:10 PM (211.205.xxx.109)

    울아들 중이염 너무 심해서
    자고나면 패드 흥건히 적셨는데
    6세때 개인병원에서 쌀보다작은 튜브 끼우는 시술하고
    그뒤로 완전히 나앗어요
    튜브는 저절로 빠진데요
    5분도 안걸리는데
    종합병원에서는 전신마취 하나봐요

  • 12. ...
    '16.7.1 1:11 PM (121.159.xxx.139)

    서울이시면 서울대학병원에 가세요. 우리 아버지 동네병원에서 몇년치료하다 한쪽 귀 멀고 귀에서 물이 계속나왔는데 서울대가서 물나오는 거 고쳤어요. 귀 먼거는 치료시기 놓쳐서 못고쳤고요. 동네병원만 믿지말고 진작 대학병원에 갔으면 귀 안멀었을거예요.

  • 13. 기파랑
    '16.7.1 1:14 PM (99.251.xxx.56)

    혹시 이 약 써보셨나요?
    한국상표는 모르겠고 성분이 같은 제품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처방이 필요한 약인데요. 이거항생제아니예요. 어떻든 일단 콧물을 잡아야하니까

    Avamys
    (fluticasone furoate nasal spray)
    http://www.reviewstream.com/images_items/135372_1.jpg

    제가 독감 앓을때 콧물 무시하고 한 이주 버티다 결국
    의사찾아갔고 처방받은 약인데, 즉시 낫더라고요.

  • 14. kujnn
    '16.7.1 1:15 PM (122.35.xxx.178) - 삭제된댓글

    분당 차병원 이창호교수님이 유명해요 저희 둘째도 비슷한 증상으로 6개월 정도 항생제 바꿔가며 먹다 잠깐 쉬었다 반복하다가 동네 소아과에서는 대학병원 가보라고 하고 이비인후과에서는 튜브 삽입 수술하자고 하길래 마지막으로 한번 가보자 싶어서 갔었는데 수술 안 해도 된다고 하고 약처방 해주시더라구요 수술 해야할 경우에 차병원은 전신마취 안 하고 회복도 더 빠르다고 하니 예약 잡아서 가보세요

  • 15. 수술 이야기는 없나요?
    '16.7.1 1:20 PM (110.8.xxx.3)

    완치는 아니라고 효과가 1 년은 간다는데...
    항생제는 어디까지 올려보셨나요?
    저희 아이는 유독 지스로맥스가 잘들었어요
    효과 없을땐 cefixim 제재까지 먹였구요
    약물선택도 다양해야 하는데
    병원 바꿔보는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건 밑져야 본전인데
    요즘 흔한 크랜베리 쥬스 코스트코에서만 팔던 10 몇년전
    그게 염증에 좋대서 저희 아이 먹였어요
    그것도 82 에서 어떤분이 인디안 처방이라며 알로에쥬스랑
    섞여먹이래서 두개 골고루 먹였어요
    무슨 약도 아니라서.., 아무 부담없이
    먹는내낸 몇번은 걸렸을 중이염이 안와서 신기하더니
    그 이후론 단한번도 안걸렸어요
    시댁쪽에 중이염 수술받은 사람도 여럿이라 고민했는데
    그날이후 중1 까지 감기와도 중이염 안가요

  • 16. 애가
    '16.7.1 1:24 PM (116.125.xxx.103)

    작은애가 이빈후과에서 더이상약을쓸수없다고 해서 바로 서울대병원에갔네요
    결과는 약만 한달먹고 나았어요
    그정도면 바로 대학병원가셔야 해요

  • 17. 우선
    '16.7.1 1:26 PM (182.226.xxx.58) - 삭제된댓글

    덥더라도 땀이 날 정도로 덥게 해 줘야 합니다.
    콧물이 멈추는게 급하니까요..

  • 18. 우선
    '16.7.1 1:27 PM (182.226.xxx.58)

    덥더라도 땀이 날 정도로 덥게 해 줘야 합니다.
    콧물이 멈추는게 급하니까요..
    그리고 진짜 큰 대학병원 데려가세요.. 수술은...거기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듯 해요.

  • 19. 대학병원
    '16.7.1 1:31 PM (211.57.xxx.114)

    대학병원 이비인후과로 가세요!
    저희 아이도 중이염이 심하게 와서 대학병원 1달 넘게 다녀서 겨우 나았네요.
    아이에게 맞는 항생제 쓰면 코가 나을거예요!!!

  • 20. ..
    '16.7.1 1:33 PM (211.243.xxx.10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 말을 믿으실지, 해보실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코감기가 낫지않는다니 말씀드려요.
    그런데 아이가 몇살인지요
    인산가에서 9회죽염을 파는데, 알갱이로 된것이 있어요
    저는 자죽염을 안쓰고 그냥 죽염을 쓰는데
    이 알갱이를 하나 혀에 올려놓고 침으로 녹이면서 먹으면
    입천정 코에까지 소금기운이 올라가나봐요
    전 귀아플때도 이렇게 먹음 귀까지 입안이 연결되어있는지 좋아요
    콧물있을때 하나씩 먹으면 전 금방 나아버려요.
    그런데 주의하실점은 욕심부리고 많이 먹음 안됩니다
    혀에 문제가 생겨요 저는 그래요,
    그냥 아침에 알갱이 하나 자기전에 알갱이 하나 먹여보세요,
    꼭 침으로(중요)...녹이면서....입안에 골고루 묻게 먹여보세요
    그리고 할수만 있다면 9회죽염을 물에 타서 코로 들이마시면서 빼면 직방으로 콧물이 낫는데
    아이라니 못권하겠네요.
    아님 9회 죽염을 물에 타서 안약 넣는 용기같은곳에 넣고 죽염물을 코에 넣어줘보세요
    정말 신기하게 낫는데, 참 안타깝네요.
    쓰다보니 저 인산가완 상관없는 사람이구요,
    그냥 엄청나게 효과를 봐서요

  • 21. ..
    '16.7.1 1:38 PM (211.243.xxx.103) - 삭제된댓글

    혹시 해보실거면 사시면서 소금 농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번 상담해보세요.
    저야 그냥 아무렇게나 했지만, 너무 아프다니 물어봐서 하는것이 좋구요
    그래도 안나으면 대학병원 가보세요

  • 22. ...
    '16.7.1 2:55 PM (121.183.xxx.111)

    저희 아이 생후 6개월에 삼출성중이염으로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2주 먹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항상제 한달반 먹었는데 안 나아서 수술해야 된다고 하는데 친구가 천안에 이비인후과쪽으로 잘보는 한의원이 있다고해서 거기 두달다니고 나았어요.
    천안까지 한시간반 정도 걸리는데 저도 직장다니느라 평일엔 시부모님이 데리고 다니시고 주말에 아기데리고 금요일입원해서 일요일 퇴원하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고생스러운 나날이었네요
    돌도 안된아기 전신마취하고 수술하는거 안하려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거 같아요.
    아기들은 코랑 귀랑 가까워서 코 안좋으면 중이염이 잘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중이염 나은 뒤로도 한의원에서 비염치료 꾸준히 했더니 지금은 좋아졌어요. 가끔 감기걸릴때만 갑니다.
    항생제 너무 오래먹으면 안좋으니까 한의원 잘하는데 알아보시고 항생제 먹이면서 같이 한의원치료 받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23. ***
    '16.7.1 3:08 PM (175.223.xxx.19)

    위 ᆢ님
    죽염요법 고맙습니다
    비염아이에게 해보려구요.

  • 24. 꼬슈몽뜨
    '16.7.1 3:15 PM (223.62.xxx.8)

    저도 최근까지 수술얘기듣고 수술은시키기싫어서
    한의원알아봤어요
    (수술은해도 나중에계속해야한다길래ᆢ)
    목동살아서 영등포쪽 중이염 유명한곳갔는데
    2달만에 나았어요
    중간에 감기가걸려재발되기도했지만
    금새다시나았어요
    보통2-3달정도잡더라구요 남일같지않아서댓글달고갑니다:)

  • 25. 꼬슈몽뜨
    '16.7.1 3:17 PM (223.62.xxx.8)

    항생제 2달이상먹였는데 너무후회돼요
    항생제안쓰고도나을수있는걸ᆢ
    한의원다니면서 애가코에 침맞고 코빼내고하는게
    안쓰러웠지만 잘참고다녀주었고
    저도일주일에한번씩 열심히 데리고다니니
    낫더라구요 다신항생제안먹이려구요

  • 26. 고마
    '16.7.1 5:06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제 아기는 7개월에 걸린 중이염 10개월되서 나았어요
    병원에서 항생제 한달먹고 쉬고 한달먹고 또 쉬다
    포기하고 그냥 두다 세달째되서 가니 나았대요

    학회지에 중이염에 항생제 효과없단 논문있대요
    그냥 시간 남 낫는걸로...

  • 27. 애가
    '16.7.1 7:04 PM (175.126.xxx.29)

    몇살인지...
    일단 저도병원 바꿔보라고 하고 싶어요

    지금 먹는약이 있으면 그거 끊고
    하루이틀후에(약 혼합하면 잘못하면 사망할수도 있는가봐요..예전 저희동네 소아과에서 애하나 죽었어요
    소문엔...다른병원에서 약먹고 어쩌고..)

    큰병원으로 가보세요.
    못고치는 병원은 아무리 다녀도 못고쳐요

  • 28.
    '16.7.1 9:49 PM (117.111.xxx.231)

    죽염요법 해보신다는분요
    9회죽염 농도 너무 진하면 안좋아요
    아주 약간 짭짜름 할정도가 좋는것같아요
    효과좋으라고 짜게하면
    피부세포에 안좋은 영향이 오는것같아요
    너무 과하면 안좋으니 넘 짜게는 하지않는게 좋아요

  • 29.
    '16.7.1 9:51 PM (117.111.xxx.231)

    그리고 죽염요법해서 나으면 중단하든지
    아님 소금물을 약하게 간간하게 사용하셔아되어요
    나으라고 짜게 욕심부리심 절대 안됩니다

  • 30.
    '16.7.1 10:00 PM (117.111.xxx.231)

    죽염요법 과하게하면 안좋아서 걱정되서 글은 지웠어요
    뭐든 금방 나으려고 과하게 안하는게 좋아서요

  • 31. 케로로
    '16.7.2 2:17 PM (116.39.xxx.169)

    일단 9회죽염을 구매했어요 별사탕 크기라는데 입에 물고있음 되는거겟..죠? 코세척은 아무래도 5살인 애가 못할거 같기도 하고요ㅠㅠ 물고있는것도 농도조절이 필요할까요? 추천해주긴 인산에 전화하니 괜찮다고든 하던데..

  • 32. 케로로
    '16.7.2 2:18 PM (116.39.xxx.169)

    그리고 영등포 비염전문 어딘지 알려주심 인될까요ㅠㅠ

  • 33. 고맙습니다
    '16.10.23 12:05 AM (116.124.xxx.105)

    중이염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204 중고나라 판매할때 소포보내는법? 1 중고 2016/07/01 618
572203 중1 자습시간에 등 뒤에서 때렸데요 어찌 해야하나요? 6 중1 2016/07/01 1,325
572202 엄청난 식탁을 사려고 할 땐, 어디로?? 22 시간부족경험.. 2016/07/01 5,319
572201 원룸포장이사 이용 경험 있으신가요? 2 00 2016/07/01 779
572200 벽걸이 방에 놓을 소형에어컨 5등급이랑 1등급 전기료 차이 많이.. 4 -- 2016/07/01 2,208
572199 자식 하고 싶은 대로 놔두면 나중에 앞가림도 못하나요? 7 ... 2016/07/01 2,922
572198 삼계탕닭도 못먹겟네요 i000 2016/07/01 2,023
572197 착한 일 했는데 내 물건은 잃어버리고 3 착색판화 2016/07/01 1,253
572196 머그컵, 유리컵, 접시 등 추천해주세요^^ 5 그릇 2016/07/01 1,762
572195 연기자 최민용씨는 왜 안나오는지 보고싶네요 9 ㅁㅁㄴ 2016/07/01 5,985
572194 교육비 안주는 학부모의 심리는 뭘까요? 6 비가내려요 2016/07/01 2,305
572193 강아지용 계단...(강아지 키우시는분들께 질문) 11 ... 2016/07/01 1,966
572192 피싱을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4 헝헝... 2016/07/01 2,455
572191 올해 45살이면 몇년생인가요? 10 .... 2016/07/01 10,871
572190 프랑스 베르사유에는 화장실이 안지어졌을까요 10 2016/07/01 2,909
572189 서울은 고지대 주택 밀집지가 어디에 있나요? 5 남쪽맘 2016/07/01 1,727
572188 차갑게 먹는 돼지 수육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6 돼지 편육 2016/07/01 1,211
572187 이불에 오래된 생리혈 3 이불 2016/07/01 9,481
572186 드라이기 어디에 보관하세요? 5 ㅇㅇㅇ 2016/07/01 2,935
572185 운전면허 도로주행 떨어졌어요 5 면허 2016/07/01 2,343
572184 점쟁이가 천도제 지내면 운 풀린다는걸 믿고 시키는대로 하려는 남.. 5 ,,, 2016/07/01 2,220
572183 리틀팍스 괜찮나요.. 7 5학년 2016/07/01 3,818
572182 추워서 식당을 못가겠어요. 24 2016/07/01 6,041
572181 쇼미더머니5 10 봄밤 2016/07/01 1,120
572180 어제 능력자들에 나온 항공사 마일리지 구입하는 방법 5 ;;;;;;.. 2016/07/01 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