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반찬통이 없었을때는
1. 일반
'16.7.1 11:05 AM (39.7.xxx.71)접시나 오목한 반찬그릇에 담은 후 랩으로 씌워 냉장고에
넣었어요.2. ..
'16.7.1 11:06 AM (210.217.xxx.81)반찬통은 없어도 사기그릇에 뚜껑달린 반찬그릇에 담아두던것같아요
글고 예전에 스뎅반찬통도 기억나요 고무패킹있고 딸각이가 좀 큰거로..3. ㅎㅎ
'16.7.1 11:06 A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스텐같은 김치통 같은데 넣어뒀던 기억. 그리고 아래는 불투명 프라스틱 위에는 고무느낌 나는뚜껑 도시락같은 용기 그랬던 기억, 랩씌워도 놓고 그랬던듯
4. ㅇㅇ
'16.7.1 11:07 AM (180.230.xxx.54)금속 그릇을 썼던거 같아요.
완전밀폐는 안되지만
걸쇄(??)같은 잠금장치가 세개, 네개 있어서
그거 또각하고 잠그면 그나마 밀폐 비슷하게 됬어요.
그래도 김치국물 샜지요5. ...
'16.7.1 11:07 AM (220.75.xxx.29)노란고무줄이 들어있는 비닐캡도 있었어요.
6. ....
'16.7.1 11:07 A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더 옛날에는 그릇에 담긴 반찬들, 밥상보로 덮어놓던 시절도 있었어요.
7. 예전에도
'16.7.1 11:10 AM (218.52.xxx.86)같은 재질의 뚜껑달린 얇은 스텐그릇 같은거 있었던거 같은데요.
8. ..
'16.7.1 11:28 AM (210.118.xxx.90) - 삭제된댓글저 어릴때는 반찬넣는 장이 따로 있었어요
거기에 밥그릇도 덮어놓고 조금큰 접시로 덮어놨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좀 지나서 스텐통이 나왔고
조금또 지나니 타파가 휩쓸고 지나갔지요9. ..
'16.7.1 11:30 AM (210.118.xxx.90)저 어릴땐 반찬넣는 장이 따로 있었어요
응팔에서 보던 그런 장^^10. ..
'16.7.1 11:37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이름도 찬장이잖아요. ^^
11. ....
'16.7.1 12:08 PM (125.186.xxx.152)밥그릇에도 뚜껑 있고 옛날 노랑도시락에도 뚜껑있잖아요. 밀폐는 안되지만. 그런데 담아뒀을거 같은데요?
저도 어렴풋이 찬장 생각나네요.12. 기억에
'16.7.1 1:32 PM (211.201.xxx.147)43살인데 아주 어렸을적엔 스텐이나 사기볼,대접 비스무리 같은 것에 뚜껑있어서 그걸로 덮어놨고, 좀 지나서는 스텐찬합(?)..같은 것도 기억나요..
또 나중엔 비닐로 되고 가장자리는 고무줄로 되어 엄마가 음식물 묻으면 물로 한번 닦에서 재활용하던 비닐커버도 있었어요..13. ....
'16.7.1 2:26 PM (58.120.xxx.136) - 삭제된댓글스탠찬합 있었어요. 사이즈 별로 있어서 두고 쓰다가 플라스틱 나왔고요.
할머니댁 가 보면 그냥 사기그릇에 뚜껑 덮어 쓰시더라구요.14. 나는
'16.7.1 2:36 PM (221.159.xxx.205)스텐 나오기전엔 지금의 반찬통같은 뚜껑달린 작은 옹기그릇들이 있지않았나?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고서는 만든 반찬들을 다 찬장속에 넣을수도 없겠잖아요15. ..
'16.7.1 5:24 PM (14.39.xxx.224) - 삭제된댓글유리에 고무뚜껑같은 반찬그릇 있었어요.
그리고 스텐으로 동그란 모양 뚜껑있고 고정쇠? 있는거 작은거부터 큰사이즈까지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