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찾아보니 나름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차고 다니시는 분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잘 차고 다니면서
운동효과 올리기에 좋은 물건인 듯 해서
하나 구입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모델도 여러가지던데
알파모델이면 어떨까요?
차고 다니시는 분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잘 차고 다니면서
유용하다고 보시나요?
정말 궁금해요.
몇달 고민만 하고 있어요.
차지랑 알타 중 고민했는데, 그 심박수가 뭔지 결론이 안나네요.
얄쌍하니 모델상으로는 알타가 맘에 드는데, 차지한테 있는 심박수 체크 기능이 없어서요.
그 기능이 꼭 필요할까. 없으면 섭섭할까.. 고민하느라 못사고 있어요 아휴
미밴드 초기모델 쓰다가 그 심박수체크 때문에 3월에
fitbit charge 로 갈아탔어요.
저는 갱년기가 되면서 갑자기 맥이 두드득하는 부정맥 비슷한 증상이 느껴져 심박수 체크가 필요했거든요.
저는 올초에 HR charge를 구입해서 잘 쓰고 있어요 업데이트도 잘 되고 칼로리계산은 아직 좀 부족하지만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나중에 알타가 나와서 속상했는데 착용감은 알타보다 차지가 전 더 좋더라구요 알타는 뭔가 뜬 느낌?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진도 리포트도 꽤 도움이 됩니다 동기부여는 확실히 됩니다! 덕분에 다이어트 효과도 봤습니다 문제는 이것도 소모품이라고 생각하셔야해요~ 저는 자주 보다보니 버튼 유격이 안맞아서 안될때가 있네요 그래서 고객센타에 연락하니까 바로 바꿔준다고 하네요~ 피드백이 빠른 점은 매우 맘에 들어요^^
새로 나온건 더 좋으려나......
저도 심박수 체크되는 HR charge 추천합니다.......운동 동기부여 확실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