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사멸했던(?) 나의 연애세포가 막 안타까워지면서...
류준열 응팔부터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 드라마에서도 참 빛이 나는군요..
남자다운 매력...
으~ 연애를 안하고 사니 삶이 참으로 건조하네요...
다음 주 예고는 왜왜 안해주는 고야~~
거의 사멸했던(?) 나의 연애세포가 막 안타까워지면서...
류준열 응팔부터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 드라마에서도 참 빛이 나는군요..
남자다운 매력...
으~ 연애를 안하고 사니 삶이 참으로 건조하네요...
다음 주 예고는 왜왜 안해주는 고야~~
연애는 참 좋은것 동감 ㅎㅎ
남편도 연애때 엄청 달달했는데,
물론 지금도 다정하지만 그때의 달달함은 결혼후 동지애(?)로 바뀐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달달함은 드라마로 대리만족 ㅎㅎ
생각이 비슷하네요. ㅠㅠ. 진짜 오랜만에 남녀 연애 다운 연애 모습을 보네요. 오늘은 젊음이 부럽네요. 다 지난 청춘이지만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맘껏 연애하고 싶어요. 요즘 제수호 모습이 실제 류준열 모습같죠? 애교많고 다정다감하고 남자답고요. 늦게 데뷔해서 일반인 시절을 보낸 배우라 더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류준얼 미래 연인이 누가 될지 오늘은 그것도 부럽군요. 준열아. 멋지다. 임마.
흐흐
If 류준열버젼도 나왔으면좋겠네요 ㅋㅋㅋ
연애 버젼으로다가 ㅎㅎ
이게 말이죠 실제 류준열 연애하는거보는 기분이랄까 사소한 손동작하나하나가 나도모르게 심쿵하네요 류준열자체가 사랑꾼일듯 오늘 보늬랑수호 둘이 크크 웃음소리내며 너무이뻤네요
류준열 쇼는 진짜 재미있고 너무 달콤해요.
저런 남자와 사랑에 다시 빠지고 싶다...ㅋㅋㅋ
망상이면 어때요.
오늘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꽃청춘을 봤더니 제수호가 실제 류준열 같아요. 다정다감하고 남자답고 애교 많고~ 뽀뽀도 수시로 잘하고 ㅎㅎㅎ 그러게요..류준열 멋지다 임마 22
아.. 연애할때가 좋을때지요. 콩닥거리는 마음,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자꾸만 손잡고싶고.. 같이사는 그남자와도 분명그랬는데 이젠 살닿는것도 어색하니 참 큰일입니다ㅠ 준열이랑 데이트나 한번 하고프다 아흐~
내가 대학때 연애질할 때 남들이 저렇게 참아줬겠구나 ㅋㅋㅋ 싶었어요.
류준열 이눔아 좀 작작해라
오늘 간지러워서 참느라 혼났다. 귀엽고 멋진 눔아.
요즘은 다들 그렇게 웃나요? 아님 제수호커플이 첨인건가요? 넘 자연스럽고 또 귀엽네요.
준열이 실제로 정말 저렇게 연애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서 어쩔 줄 몰라하고, 스킨쉽하고 싶어하고, 보고싶다는 말 진짜 듣고싶어 하고..
심장 콩닥대며 연애하던 시절이 정말 그리워요 ㅠㅠㅠㅠ
너무 잘생기지않았나요?
나 언제까지 세워둘거야~
목소리에
심장터지는줄...
다들 그렇게 불타오르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네네 공주님~~~ 까무라치는줄
오늘 연애의 끝을 보네요... 막방같은 느낌..
오늘 방송 중에 나온 보늬수호톡 보셨나요?
지인이 만든 콩톡 이라는 앱 이에요.
지난주에 피디가 방송에서 쓰고 싶다고 전화왔다고 하더라구요..
기대많이 했는데 방송에서는 많이 안보이네요^^;;
제수호처럼 대박나서 잘되면 좋겠어요^^
류준열 이 드라마에서 처음 보는거라 잘 모르겠지만, 제수호는 정말 완벽한 이상형이네요..
바지런하고 생활력 강하고 매사에 긍정적이던 옆집 총각이 갑자기 배우가 돼서 연기하는 듯한 친밀감이 느껴져요. 내이웃이 어느날 스타가 된거같은, 그래서 더 신기하고 현실감 넘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연예계 생활이 참 유혹도 많고 여러가지 혼자 힘으로 버티기 어렵겠지만 끝까지 초심 잃지않는 순수한 연기자가 됐으면 좋겠어요. 류준열 이 글 안읽겠지만 남은 4회 잘 마무리하기 바라구 따뜻하고 좋은 드라마 선택해줘서 정팔이팬으로써 고마웠다~~~~
인생의 메인테마는 역시 사랑..
사랑없는 삶은 재미없죠.
어젠 진짜 오글거리더라구요..근데 계속 보고있어 ㅋㅋ 진짜 현실연애같고 나도 저랬던가 싶고
보면서 나도 저랬던시절이있었는데싶더군요..ㅎㅎ 그런기억이라도 있으니 지금 꼴보기싫어도 델꼬살지요..ㅋㅋ 못생겼는데 잘생겨보이는 신기한 류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