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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빈말이 정말 듣기 거북하지 않아요?

빈말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16-06-30 22:48:39

여자가 능력있는데 뭐하러 시집가냐? 이런말 하는 사람은 대부분 기혼이고..

명문대 나와봐야 별것 없어..다 똑같아.. 이런말 하는 사람은 대부분 스카이 출신이고..

회사다녀봐야 뭐하냐? 곧 짤릴것.. 이런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연봉 5천은 가볍게 넘기는 회사출신이고..

여잔 얼굴이뻐서 시집만 잘가면 땡이야.. 이런말 하는 사람들 딸은 무지하게 공부시키고..


세상에서 전 빈말하는 사람이 제일 혐오스럽더라구요.


정작 저런 빈말하는 사람들은 그말 반대로 부단하게 노력하면서 삽니다..

IP : 121.131.xxx.1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나네요
    '16.6.30 10:51 PM (49.1.xxx.21)

    다들 그러고 살아요
    그럼 뭐 나잘났다 나부럽지?하나요?

  • 2. 그거
    '16.6.30 10:53 PM (175.209.xxx.57)

    빈 말 아닌데요...ㅎㅎㅎ 명문대 나오면 뭔가 아주 이상적인 커리어를 가질 줄 알았는데 그냥 그저그런 대학 나온 사람이랑 같은 회사 힘들게 다니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요...

  • 3. 호주이민
    '16.6.30 10:55 PM (125.140.xxx.62)

    능력있는데 뭐하러 시집가나ㅡ빈말 아니고 저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걸 기혼자가 되서야 안거죠

  • 4. ...
    '16.6.30 10:55 PM (116.37.xxx.183) - 삭제된댓글

    전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괜찮던데요
    빈말이라도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는 맘에서 나온다고 생각되요.

  • 5. ..........
    '16.6.30 11:02 P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능력 있는데 뭐하러 시집가나... 이말 제가 딸아이에게 많이 합니다

  • 6. ...
    '16.6.30 11:03 PM (61.100.xxx.170)

    전 이런말보다는
    진실성 없는 외모 칭찬이 더 별로예요
    이쁘지도 않은 사람에게 이쁘다
    이런 류...

  • 7. 빈말은
    '16.6.30 11:08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하는 딸있어요.
    공부 못하는 딸 엄마, 공부 잘해봐야 뭐있냐..사회 나오면 아무도 모른다.
    공부 못하는 아들있어요.
    공부 잘하는 아들 엄마,성격만 좋으면 되요..공부해봐야 뭐 있나요......
    참 묘하게 기분나빠요. 두경우다.
    아마 반대의 지인들이 같은 말을 했더라면 괜찮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두경우다 맞는 말이면서 또 걱정도되는 말이거든요.
    아마, 원글님의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고깝게 들렸을수도 있어요.
    상대의 말이 귀에 거슬릴때, 내가 뭔가 꼬부라졌구나 합니다.

  • 8. 근데
    '16.6.30 11:08 PM (175.209.xxx.57)

    능력 있는데 뭐하러 시집 가나....는 좀 이상해요.
    그러면 능력 없으면 시집 가나요?
    시집이 능력 없는 사람이 하는 선택인 건가요?

  • 9. ..
    '16.6.30 11:33 PM (175.223.xxx.108)

    그럼 나 명문대가서 좋아 회사다녀서 좋아 그러면 잘난척한다고 할거 아닌가요? 본인이 꼬아서 들으시는거 같은데요.
    저도 차라리 예쁘네 젊어보이네 맘에도 없는 여자들끼리의 사교적인 멘트가 더 싫어요.

  • 10. 능력과. 기대치에 비해
    '16.6.30 11:44 PM (124.54.xxx.150)

    현실은 절망인거죠

  • 11. 빈말아닌 사실
    '16.7.1 12:22 AM (118.32.xxx.208)

    사실이 더 많은데.........

  • 12. 빈말 아니에요
    '16.7.1 12:55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진짜 별거 없는데..
    근데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그 정도도 못 가진 사람들은 더 힘들텐데.
    무지한거지 거짓은 아닐거에요.

  • 13. ...
    '16.7.1 3:36 AM (24.84.xxx.93)

    빈말이라고 생각하시는구나... 빈말이 아니에요. 당사자들한테는 정~말~ 별게 아니기 때문에 그리 말하는건데.

  • 14. ...
    '16.7.1 4:00 AM (116.121.xxx.235)

    겪어보니 그게 아니란걸 알게되서 그렇게 말하는거예요

  • 15. ...
    '16.7.1 12:25 PM (110.70.xxx.4)

    겪어보니 아니란걸 알게되서 하는말2222222

    시집이 능력없으면 하는 선택이냐고 단편적으로 볼건 아니고 예전처럼 여성인권이 바닥이지 않으니 기대지 않고 혼자 살아갈수 있으면(=능력이라 보통 표현) 시가.남자.아이에게 얽매이지 말고 사는것도 좋겠다 이말이겠죠.
    과도기지만 한국 문화는 아직 시가와 얽혀 있고 개인주의보다 우리라는 공동체 주의잖아요. 예로) 우리 엄마 우리남편 우리아이등.. 엄마인 여성의 희생이 강요되어지는 그런 문화권에 살고 있기에 시집 아직 안간 너라도 결혼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홀몸으로 편하게 살아라 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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