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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이번주 바이올린 영재소녀요

vksRkfwk 조회수 : 10,689
작성일 : 2016-06-30 17:33:20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이올린 전공하는 제 친구는 물론 재능이 있어보이긴한데
아주 천재라는 소리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예중에 그 나이대 그 정도하는 애들은 쎄고 쎘다 하네요
IP : 39.7.xxx.22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30 5:34 PM (222.112.xxx.61)

    우습디다
    .......

  • 2. 중학생
    '16.6.30 5:3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이었구나
    난 초등인줄,

  • 3. 아뇨
    '16.6.30 5:36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은 맞는데요

    제말은 예중다니는 애들이 초딩시절에 그만큼 연주하는경우가
    많다는말이에요

  • 4. 그럼 걔도
    '16.6.30 5:3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예중 가겠네요.

  • 5. ..
    '16.6.30 5:39 PM (125.129.xxx.193)

    영재 발굴단에 나오는 친구들 보면 천재다 싶은 아이들은 많지 않아요.
    아 남들보다 뛰어나구나 이정도요.
    천재가 그리 많지 않겠죠.

    특히 예체능 영재들은 잘하는데 집에서 밀어줄 형편이 못되는 아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현실이 돈없이 예체능하기 쉽지않죠.

  • 6. 승승
    '16.6.30 5:39 PM (125.140.xxx.45)

    부모돈으로 빵빵하게 레슨 받은 애들이랑
    비교하시면 안 될거 같아요.
    거의 독학이라고 했잖아요.
    유진 박도 인정하지 않았나요?

  • 7. ...
    '16.6.30 5:41 PM (220.127.xxx.135)

    그거보면 진짜 대단하다 하는애도 있지만..
    개나소나 다 영재다 싶던데요?
    조건은 재능은 있으나 집에 돈이 없다가 기준인지...

    가까이 아는 아이가 미술영재?로 나왔는데 쇼가 반입니다..ㅋㅋㅋ
    제작진이 이것저것 시키구요...극본이 따로 없던데요

  • 8. .....
    '16.6.30 5:44 PM (58.120.xxx.136)

    초등생 아이가 좋아서 스스로 바이올린을 켜는 거라면 재능에 관계 없이 대단하긴 한 거 같아요.

  • 9. qas
    '16.6.30 5:45 PM (175.200.xxx.59)

    아주 쉬운 2차 방정식도 못 푸는 송유근이 미적분 술술 푸는 천재라고 포장해준 게 방송이예요.

  • 10. ....
    '16.6.30 5:47 PM (110.70.xxx.16)

    방송 안봤는데 레슨없이 바욜을 독학으로요?

  • 11. ..
    '16.6.30 5:49 PM (180.64.xxx.195)

    레슨 안받고 혼자 독학했다면 대단하긴 한데..
    무엇보다 끼가 넘쳐 흐르더라구요.
    저는 어린애가 끼부리는거 좀 별로지만..

  • 12. ..
    '16.6.30 5:51 PM (210.99.xxx.131)

    저희애도 예중다니는데요..
    거의 독학으로 그정도면 정말 잘하는 거에요
    타임당 20만원 레슨 다니는 애들하고 비교하면 안되지요
    그 애도 교수레슨 다니면 엄청 더 좋아 질것 같구요
    그리고 현악은 악기에 따라 소리가 차이가 굉장히 커요
    억대 바이올린은 정말 소리가 감동이더라구요
    그애는 바이올린도 아주 좋은것은 아니니 그것도 생각해 봐야지요..
    예중아이들의 최소 몇천짜리와 비교가 되나요
    별로 좋지 않은 악기를 가지고 비싼 레슨 안 받은 아이가 저렇게 감정을 실어 연주한다는게
    기특하던데요

  • 13. **
    '16.6.30 5:52 PM (175.223.xxx.200)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지도해주는 선생님도 없고 혼자 유튜브영상보면서 하루 3~4시간 연습하면서 그정도면 충분히 재능있다고 생각해요.
    예중다니는 아이들 대부분 쉬지않고 레슨받고했을텐데 조건오 다르지요.
    혼자 스스로 연습하고 익히고 무대서고..음악을 잘 몰라 천재는 아니다하더라도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해요.

  • 14.
    '16.6.30 5:53 PM (121.125.xxx.71)

    독학에 저정도면 영재가 아닌가요?
    초딩인데 듣기만으로 연습하던데....

  • 15.
    '16.6.30 5:54 PM (59.11.xxx.51)

    예중애들은 어릴때부터 돈바른애들이랑 남 손타지않고 혼자 그정도면 엄청 잘하는거예요

  • 16. ...
    '16.6.30 5:56 PM (221.151.xxx.79)

    근데 온 가족이 그 아이 하나를 위해 희생하고 포기할만큼의 재능인가요? 전에 다른 방송에서도 나왔다던데 정말 능력있는 아이라면 벌써 재능기부 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왔어야죠.

  • 17. 찌질한 엄마들
    '16.6.30 5:58 PM (110.70.xxx.115)

    소질도 없는데 공부 못하니 악기 좋은거 하나 사주고 레슨으로 돈 발라 겨우 중간 가는 재능없는 자기 애들하고 왜 비교를 하는지. 혼자 했다잖아요.

  • 18. ㅣㅣㅣㅣㅣ
    '16.6.30 6:01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예중간 애들도 저정도 재능되니 힘들게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요 윗분이 더 찌질하시다 무슨 전공자를 다 도매급으로 공부못해 돈바른다 하시는지. 저도 그렇고 주위 친구들 전교1등 하던앨 영재판정받고 예체능 하기 아깝지만 너무 소질 많아 시킨 아들이 대부분인데요. 주위 이상한 애들만 보고 신처도도 아니고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 19.
    '16.6.30 6:02 PM (112.168.xxx.26)

    혼자 유튜브보고 독학했다던데 그정도면 대단한것같아요 잘됬으면 좋겠네요

  • 20. ..
    '16.6.30 6:03 PM (183.103.xxx.243)

    잘하는거예요.
    그런데 저게 20대 넘어서까지 서포트 못해주는
    가정이라면
    솔직히 그냥 공부하는게 맞습니다.

  • 21. Kk
    '16.6.30 6:03 PM (120.88.xxx.158)

    악보를 안보고 들으면서 음을 캐치해서
    외워서 하는데 대단한거 아닌가요??

  • 22. ---
    '16.6.30 6:04 PM (211.46.xxx.136)

    1등만 의미있는 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흥이 넘치게 좋아하고
    듣는 사람이 좋아하고 그럼 됐죠.

  • 23. ...
    '16.6.30 6:1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부모님도 대단하시네요.
    아마 다른 부모면 못하게 뜯어 말릴텐데.

  • 24. ...
    '16.6.30 6:16 PM (61.81.xxx.22)

    다른건 모르겠고 하루 3~4시간 연습하는건 대단하네요

    원글 아이는 안봐서 sbs에서하는 영재 어쩌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온 바이올린하는 여자애는 참 잘하더라구요

  • 25. ..
    '16.6.30 6:17 PM (1.246.xxx.104)

    얼른 후원자가 나타나던지..유튜브에서 행사가서 트로트 부르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행사에는 왜 나가는걸까요?

    악보없이 외워서 하던애가 악보보고 차근차근 배우려면 많이 힘들거 같아요.

    전공으로 가려면 행사가서 트로트 부르는거는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 26. ㅇㅇ
    '16.6.30 6:19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못하면 어떻고 잘하면 어쩌게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끼를 주체 못하는 아이들은 별로라 보다 말았는데 ...
    도와 줄 것 아니면 이렇게 재능 폄하하려고 판 까는건 어른으로서 할 짓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 27. 유진박
    '16.6.30 6:20 PM (39.7.xxx.131)

    유진박이 렛슨 해준다고 약속했어요.

  • 28. 자갈치
    '16.6.30 6:22 PM (39.7.xxx.102)

    저야 음악적으론 막귀라 잘모르지만 어린아이가 열정이 대단해보여요. 뭔가 빠져서 열심히하는게 어린아이지만 멋지고 대단해보여요.

  • 29. 아이
    '16.6.30 6:27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인간극장보고 힐링하는 편이라 저도 같이 보는데요.맨날 바다나 산속만 나오다가 열정있는 아이 모습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저런 아이가 재력있는 부모밑에서 컸다면 재능과 열정이 더 커졌을텐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혼자 독학해서 저 나이에 저실력이면 대단하거 아닌가요?
    레슨 좀 잘 받고 예중가서 쭈욱 배우면 저열정이라면 분명 크게 될것 같던데요.

  • 30. 인간극장이었나
    '16.6.30 6:28 PM (110.8.xxx.3)

    예전에 본건데
    가난한 집에 발레 영재 였어요
    혼자 독학으로 너무 발레를 잘하는 애
    개인 레슨 하나 없이 초라한 연습복으로 하는데도
    나중에 어디 왕립학교에서 장학금 대줄테니 오라고 제안을
    받았어요
    애는 가고 싶으나 집안 형편 생각해서 포기하려했지만
    그 아이 부모는 학비도 대준다는데 어찌 포기시키나 해서
    무조건 가라해서 갔어요
    그 학교에서 제일 열심히 연습하고 제일 궁핍하게 살았지만
    그정도 서포트도 가난한나라 한국의 가난한 부모는 너무 힘들었죠.요즘이 아니라 그 발레리나는 지금 중년이고 이건 10 대
    때였으니까요. 한 70년대쯤???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가족은 정말 월세집에서도 쫓겨나와
    길에서 산적도 있었대요
    토슈즈 값은 보내야하니... 그런줄 알았으면
    귀국했을텐데 몰라서 계속 있었다 그러거라구요
    통신도 어려운 시절.. 그냥 편지가 다여서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해서 정말 몰랐다고...
    그렇게 세월이 흘렀지만
    왕립학교 장학생은 평범한 발레리나가 됐고
    역시 돈버는 직장은 아니었고
    중간은 모르겠으나 현재는 현실감각은 떨어지는 발레를 사랑하는 그냥 예술가마인드 은퇴 무용가로 살더라구요.
    남보다 약간 더 있는 예술적 재능을 살리기 위해
    그토록 가족들이 희생한 끝이
    나는 발레를 사랑한다. 이걸로 끝이어서 허망했어요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죠
    엄청난 투자를 요구하지만 막상 큰 결실은 얻기 힘든
    예술가적 소질과 적성

  • 31. ***
    '16.6.30 6:40 PM (125.131.xxx.30)

    윗님이 잘 지적하셨어요.
    예술은 특히 음악은 전체의 0.000001% 뺴고는 밥벌이 못 해요.
    그냥 그 아이가 그러고 하는게 좋으면 되지
    걔를 누가 가르쳐서 천재적인 어쩌구 해서 하는 건 그냥 드라마일뿐.
    혹 그 아이 바이얼린 하는 걸 전문가가 듣고 그 아이가 진짜 천재성이 있다면 스폰 붙겠지만 아니면 그냥 혼자 하고 식구들은 식구들 일 하는 게 나아요.
    방송은 믿을 수 없어요.
    유근이를 천재로 만든게 방송 특히 인간극장입니다.

  • 32. 123
    '16.6.30 6:46 PM (117.53.xxx.47)

    윗두분 동감입니다.

  • 33. ...
    '16.6.30 6:46 PM (203.226.xxx.79)

    그 정도 재능에 끼도 있고 외모도 괜찮고, 제 생각엔 걸그룹하게 연예기획사로 들어갈수도 있을 듯요. 송소희같이 그 친구도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하네요.

  • 34. ㅇㅇ
    '16.6.30 6:46 PM (116.33.xxx.158)

    옛날 인간극장에 나왔던 첼로 하던 학생, 제가 정말 감동적으로 보고 잘 되었으면 했는데

    검색해보니 지금 서울대 기악과 다니고 있네요.

    학생 꿈이 연주자 겸 교수였는데, 잘 되기를 빕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그 학생은 이대 교수에게 무료 레슨받았고, 악기도 후원받아 좋은 것으로 받았죠. 학교도 전교 1등. 매우 진중하고 감정표현 안하던 아이가 악기를 받고는 펑펑 우는데 같이 울었었어요.

  • 35. ㅇㅇ
    '16.6.30 6:48 PM (116.33.xxx.158)

    그 학생은 천재라고 수식어를 붙이지는 않고 노력파로 연습하는 부분을 많이 보여줬었죠.

    현악기는 엄밀한 의미로 천재는 없고 연습벌래많이 있다고들 하데요

  • 36. ..
    '16.6.30 6:55 PM (203.234.xxx.235) - 삭제된댓글

    대단하긴 하죠..혼자서
    근데 주변 집들은 바이올린 연습 소리에 좀 시끄럽겠다는 생각이 ㅠㅜ

  • 37.
    '16.6.30 7:08 PM (124.50.xxx.184)

    어린나이에 행사장 가서 트로트 부르고...좀 안타까웠어요ㅜ

  • 38. 걱정
    '16.6.30 7:14 PM (211.108.xxx.159)

    유진박이 렛슨이나 멘토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이 엄마입장에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겠지만..

    레스너에겐 연주능력이나 경력못지않게 대인감각도 중요한 부분인데,
    안타까운 처지에 있었고 우울증 이야기도 있었고 본인 추스르기도 어려운 상태인 사람에게
    아이를 맡겼다 곧 사춘기에 접어들게되는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생기지 않을지 염려되요.

  • 39. ...
    '16.6.30 7:22 PM (211.202.xxx.195)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린 아이가 혼자 몇시간씩 연습하고 독학하는 열정도 재능이죠.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비싼 레슨 받던 애들만큼 서포트만 받으면 더 클 지도 모르고요. 천재 아니고 뜨지 못하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았으면 좋겠지만...돈 놓고 돈 먹기 대한민국에서 흙수저는 천재 아니면 꺾어야 하는군요.

  • 40. 바이올린
    '16.6.30 7:39 PM (124.51.xxx.155)

    신지아도 완전 흙수저였는데 재능으로 인정받았잖아요. 또 얼마전 용재 오닐 연주회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악기 배워 예고 간 아이 출연했었어요 후원자 있는 모양이던데요
    정말 재능 있다고 인정되면 후원받는 케이스 많으니 걱정 안 해도 될 듯해요

  • 41. ㄹㄹ
    '16.6.30 7:54 PM (222.238.xxx.125)

    악기는.... 예고 간다고 다가 아니에요.
    예고 가고 음대 가서 그 다음은요.
    그 뒤가 걱정인 거죠.

  • 42. ㅇㅇ
    '16.6.30 8:02 PM (203.251.xxx.174)

    음대 다음 그 뒤가 문제니까 그러죠.
    대학이야 잘가죠.
    저희 언니는 미술쪽인데
    집에서 서포트해줘도
    대학졸업후 유학 그다음이?????
    이렇게 됩니다.
    음악쪽도 비슷해요. 오히려 더 심각한듯.
    진짜 심하게 말하면 그냥
    동네음악 학원 선생님 됩니다.
    입시강사나.

  • 43. 바이올린
    '16.6.30 8:24 PM (1.227.xxx.234) - 삭제된댓글

    지금 신지아 잘 나가잖아요. 전문연주자로서. 순수국내파인데 홀어머닌가가 보험하셔서 언니랑 신지아 뒷바라지하시지 않았나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고속버스 타고 다니면서.

  • 44. 바이올린
    '16.6.30 8:27 PM (121.88.xxx.211)

    지금 신지아 잘 나가잖아요. 전문연주자로서. 순수국내파인데 홀어머닌가가 보험하셔서 언니랑 신지아 뒷바라지하시지 않았나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고속버스 타고 다니면서.어중간하게 재능있는 경우라면 예고, 음대 이후가 힘들죠. 하지만 탁월한 재능이 있다면 집안 형편을 뛰어넘는 길이 있어요.

  • 45. ㄹㅎ
    '16.6.30 9:31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신지아 자매 완전 부잣집 딸안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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