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리지르고 자기 전에 안씻고

한숨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6-06-30 07:56:14
베스트글에 이혼 사유ㅡ남자가 소리 지르고 안씻고...이 부분에 많이들 동의하셔서 개인적으로 좀 놀랐네요. 우리가족은 대체로 아침에 일어나 샤워하면서 머리 감고 . 자기 전에는 세수와 발 정도 닦고 자는데...시댁이나 친정 떠올리면 제 동기간이나 남편동기간듵도 보통 그렇던데...물론 땀이 많이 났다던가 등등 씻어야 할 이유가 있음 씻고 자지만...하튼 그 베스트 댓글보니깐 자기전 안씻음 어찌 같이 사냐는 말들이 있어서 놀랐고요...
그리고 소리 지르는 남편도 이혼 사유다 하는데...소리 안 지르는 남편은 진짜 부럽네요. 남편 포함 시아버지. 남편의 사촌 아주버니와 사촌 시동생들 ㅡ 총 일곱정도인데 모두들 소리를 잘 질러요...우리 동서들은 만나면 늘 그래요...남편들이 제발 소리 좀 안질렀음 좋겠다고...지금 전 결혼 20년째인데 윗동서나 아랫동서 중 이혼한 커플은 아직 없지만...하튼 소리지르는 남자.,싫지만...이혼 사유라고 생각내보진 못했네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단 한번도 소리 지르는걸 못보았는데...
IP : 222.239.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30 8:02 AM (118.218.xxx.46)

    느끼기 나름 같더라고요. 그때 그 글 댓글보면 여자분들이 포용의 폭이 좁은 것 같기도하고요. 그래서 배우자랑 소통 없이 사는 글에 당연하다는 듯 지지보내는 분도 많고요. 이해의 폭이 작으니 배우자와 소통도 힘들고... 좀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았어요.

  • 2. ㅇㅇ
    '16.6.30 8:32 AM (211.237.xxx.105)

    겨울 같으면 하루에 한번 씻으면 되고 여름도 집에서만 있는 사람(땀 안흘리는 사람)이야
    아침이든 저녁이든 하루에 한번 씻으면 되지만
    외출하는 사람은 자기전에 꼭 씻어야 하지 않나요;;

  • 3. 미루내사랑
    '16.6.30 8:44 AM (125.185.xxx.75)

    그런데 자기전에 샤워,머리안감으면 찝찝하지않나요?
    집에만 있었으면 상관없지만 바깥먼지 내침구에 묻는거 더러울텐데.
    비난하는게 아니라 세수,발만씻고 어찌 잠이오는지 정말 궁금해서요

  • 4. 원글
    '16.6.30 8:59 AM (222.239.xxx.241)

    우리 가족 4명 모두 아침에 샤워 싹 하고 저녁에는 양치와 얼굴. 발 씻고 자는데...땀흘린 날에는 물론 샤워하는데ㅡ침대 스프레드와 이불에 땀냄새 베일까봐...근데 매일밤마다 자기 전에 샤워하진않아요. 특히 베개커버는 자주 빨 수 있어서인지 머리에 붙어오는 먼지는 그닥 신경 안썼는데...
    주변에봐도 아침 저녁 두번씩 머리 감으며 샤워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것같지않은데...윗댓글보니 우리가족 안씻는 편인가...

  • 5. ...
    '16.6.30 9:32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성격차이도 이혼사윤데 무슨.
    싫으면 헤어져야지. 애도 없다는데 뭐하러 그 꼴보고 사나요.

  • 6. ㄹㄹ
    '16.6.30 11:04 AM (121.135.xxx.216)

    아침에만 샤워하는건
    하루종일 몸이 더러운 상태인거죠
    나가있는 동안 매연 바깥먼지 미세먼지 오염물질 다 묻으니까요
    그 몸으로 세수만 하고 자면서 집안가구 침구에 바깥먼지 뭍히고......
    결국 아침샤워시간에만 몸이 깨끗한 거....
    주변사람들에겐 비누냄새 나는 깨끗한 사람 대접받을 수 있지만
    본인에겐 손해에요 왜냐, 피로풀고 휴식해야 할 오후 취침시간에 오염물질로 몸이 더럽잖아요 그게 자는 동안 또 몸에 흡수도 되겠죠
    장기간 보면 온갖 질병을 유발하는 셈이에요 세균 먼지 뭍은 채로 먹고 쉬고 자고.....
    제 딸은 그래도 아침에만 씻긴 합니다...자기 몸보단 타인의 평가가 중요한 애라..

  • 7. 저는
    '16.6.30 11:10 AM (114.203.xxx.168)

    안 씻는거보다 소리지르는거 못견딜것 같아요.
    응8보면서도 성보라 소리지르면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았거든요. 심장쪽 질병이 있는건 아닙니다.
    대화하다 본인 뜻대로 안된다고 악쓰면 저라도 도망칠것같아요. 짐승과 사람이 다른게 언어인데 . . . . .

  • 8. ....
    '16.6.30 3:57 PM (125.141.xxx.67) - 삭제된댓글

    그 남편은 대기업 생산직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씻어야 할 직업군 인것 같아요

  • 9. ㅇㅇ
    '16.6.30 4:04 PM (14.34.xxx.217)

    아침엔 간단히 얼굴에 비누칠만 하는 샤워, 저녁엔 머리감고 비누칠하는 샤워.

    서울은 더러워서 이렇게 안하면...우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536 거실에 냉장고 두고 써보신분 계신가요? 13 ... 2016/07/01 5,732
572535 대출해준 은행에서 매도인 주소이전에 싸인을 받던데 1 궁금 2016/07/01 943
572534 대체로 여자들이 나이 들면 더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나요... 9 . 2016/07/01 3,299
572533 %%%% 남편 32 열받아 2016/07/01 20,522
572532 이명박은 5년간 22조! 박근혜는 6개월간 32조?! 3 ... 2016/07/01 1,729
572531 부모님과 같이 살 집을 사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 2016/07/01 1,443
572530 변기에 앉아있을 힘도 없이 아플 때 1 ㅇㅇ 2016/07/01 1,107
572529 울산 동구에서만 하청노동자 9000명 정도가 회사에서 해고..... 1 ... 2016/07/01 1,553
572528 (하소연)친한분께 돈을 못받고있네요.. 19 비와눈 2016/07/01 6,126
572527 마음이 힘드신 분들 !!! 22 힘내세요 2016/07/01 4,840
572526 여름휴가 고민... 1 질문 2016/07/01 1,181
572525 장윤선 씨 왜 이렇게 띨해 보이죠? 8 ... 2016/07/01 3,120
572524 양재시민의숲 사거리가 2 .... 2016/07/01 1,050
572523 자꾸 남편에게 내 사생활 공유하는 친구 30 ㅇㄴㅇ 2016/07/01 8,493
572522 나물중에 시금치보다 가늘고 쫄깃하믄서 된장무치면 맛있는 거.. 13 요즘 2016/07/01 2,660
572521 여자는 남자랑... 34 .. 2016/07/01 13,332
572520 비장애인이 장애인스티커붙인 차를 이용할 경우 17 장애인스티커.. 2016/07/01 2,963
572519 심각하게 여쭤봐요 39 조언부탁 2016/07/01 15,910
572518 문경 패러글라이딩 해보신분~~ 1 민쭌 2016/07/01 1,123
572517 강화마루는 물걸레질 절대 금지 인가요? 6 김효은 2016/07/01 3,529
572516 고등자녀 수능몰빵하는 케이스있나요? 8 2018 2016/06/30 2,712
572515 제평에서 사서 인터넷몰은 1.5 배 붙이네요... 15 66 2016/06/30 7,405
572514 정우성이면 외국에서도 5 ㅇㅇ 2016/06/30 2,926
572513 운빨보니 삶에서 연애는 참 좋은 것... 17 연애세포 2016/06/30 4,759
572512 아래글 철학에 관심많은 사람 글에 입문리플달으신분들. 3 .... 2016/06/30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