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을 말합니다.
그저 하고싶은것 해주는것..ㅇㅣ 답인것같아요
.
저희집
시댁친정에서 물려줄 재산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노후대비도 빠듯한데
애들교육비 .생각하면 한숨이.ㅈ
청담 영어학원만 50만원 보내는아이들 수두룩한데
학교공부로 잔잔하게 올라오는 아이들 비교안되죠.
게다가 공부하나로만 놓고 본다면
정말 새벽까지 공부하는 그 아이들중 1등 아니면
또 성공하기어렵죠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방치가 아닌.
아이들 이 좋아하는것 공부이외
혹은 공부랄지라도
아이가 원하는 꿈 으로
소소히 먹고살만하면 잘키웠딘싶을것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해보면 보통 아이들은
음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6-06-29 23:01:22
IP : 211.237.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29 11:04 PM (220.75.xxx.29)자기몸 하나는 건사하며 살 수 있게 키우는 게 꿈이에요. 성공같은 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2. 솔직히
'16.6.29 11:09 PM (180.224.xxx.91) - 삭제된댓글몇억써서 좋은 대학 졸업해도 본전 못건지는 사람이 태반일것 같아요. 아직은 죽어도 대학은 나와야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배우자선택시 경제력이 대학학벌을 능가하는 우선순위가 될거에요. 아마 초등아이들 결혼할때는 그렇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알파고가 그림그리고 시나리오 쓰는 세상이잖아요.3. ㅇㅇ
'16.6.29 11:32 PM (125.191.xxx.99) - 삭제된댓글뭔소리!! 과외비 2억정도 들여서 일단 스카이를 가고 그리고 미국으로 대학원가서 석사받은후 더 좋은 미국대학에서 박사를 하고 하버드나 MIT에서 포닥을 한 후 한국에 와서 교수가 될 능력이 없으면 국책연구소에서 월 500받으며 빠듯하지만 한가하게 사는게 진리입니다.
4. ㅇㅇ
'16.6.29 11:32 PM (125.191.xxx.99)뭔소리!! 과외비 2억정도 들여서 일단 스카이를 가고 그리고 미국으로 대학원가서 석사받은후 더 좋은 미국대학에서 박사를 하고 하버드나 MIT에서 포닥을 한 후 한국에 와서 교수가 될 능력이 없으면 국책연구소에서 월 500받으며 빠듯하지만 한가하게 사는게 진리입니다. 인풋 약 10억이상 아웃풋 년 8000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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