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어 마이 프렌즈 14회 보신분들과
1. 보리보리11
'16.6.29 11:05 PM (211.228.xxx.146)여기서 울면 무너질것 같고, 내가 힘들어하면 엄마가 더 힘들테니 버텨야하는데 그러기엔 엄마의 병을 앞에 두고도 내 미래만 생각한 나쁜 딸이라는 그 죄책감에 자신을 때리는 방법으로 마음을 다잡는 과정이었던것 같아요. 공감하면서도 당혹스럽다는 표현이 맞네요...
2. 엄마와 딸
'16.6.29 11:16 PM (221.139.xxx.19)(다른 이야기지만, 고두심씨는 노래도 잘하시더군요.^^)
통속적인 행동이나 대사를 생각했던것이 작가분께 잠시 미안했어요.
고현정씨의 나레이션과 담담하면서도 멍한 눈빛이 꽤 긴 여운이 남아있네요.
몰아서 더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이 생겼어요.3. 보리님
'16.6.29 11:20 PM (221.139.xxx.19)그렇지요..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ᆢ
'16.6.29 11:22 PM (1.230.xxx.109)13회 14회만 가장 맘이 아파서 딴짓 하며 봤네요 1회는 좀 소란스러워 적응이 안되다 2회부턴 확 빠져드는 드라마예요 앞부분은 유쾌한 것도 많고 재밌어요
5. ...
'16.6.29 11:23 PM (1.231.xxx.153)저는 그 장면이 이해가 갔어요.
6. 스포도 괜찮아요
'16.6.29 11:29 PM (221.139.xxx.19)점둘님 유쾌한 내용도 많은데 13.14회가 나름 '함정'인가보군요.
솔직히 김혜자씨 나온 씬은 이해되었지만 개인적으론 재미없었어요...7. ...
'16.6.29 11:31 PM (1.231.xxx.153)디마프는 드라마가 아니라 예술의 경지에 올랐어요. 살면서 문득 문득 생각나고, 두고 두고 남을것 같아요.
8. 00
'16.6.29 11:48 PM (90.201.xxx.233)저한테는 자연스럽게 삶을 어찌 살아야하는지 생각할 거리를 주는 드라마네요.
저도 너무 슬픈거 잘 못보는데 놓치고싶지 않아서 참고 봤어요.
또,오해영과 같이 정말 두달 내내 재밌게도 보고 주변과 가족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요즘 두 드라마때문에 너무 즐거웠어요.9. 너무 아픈 드라마..
'16.6.30 4:22 AM (49.50.xxx.35) - 삭제된댓글전 김혜자씨 나오는 부분보고 엄청 울었어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치대지도 못하게 하냐고 ㅜㅜ
제 친구도 저런 느낌이겠다.. 이렇게 힘들게 사니 매번 위로하느라..
정작 자기 어려운 얘긴 못하겠구나..
얼마나 아픈 상처면 치매가 되서 저렇게 나올까..
그 정도로 서운한 일이 있었는데도.. 그 친구 상황 이해하려
노력하며 그 이후로도 30년 넘게 친구하고..
거저 얻는 관계란 없는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친구들과 함께하는 노년은 무서울게 없겠다 싶어요.10. 저도 이해됐어요
'16.6.30 12:16 PM (181.233.xxx.61)법륜스님 강연에있는 말이예요
죽으면 죽은 사람이 제일 불쌍한데
사람들은 자기 이제 어떡하냐고 자기 생각만 한다고
그렇게 인간이 이기적이라고
완이가 아주 성숙한 거죠
저 어릴 적 엄마 돌아가실 때는 철없이 내생각만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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