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보니까 사무직원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왕왕 문제가 됐단는거 보니까
생활회화는 어려서 살지 않아 유창할거 같지 않고
아무리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저는 정말 발음이 너무 한국적이어서...
근데 문장 자체는 영어 작문자체는
고급수준이라고..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이사람에 대한 호불호는 제쳐두고
외국인으로서 영어구사력 끝판이라고
얘기할수 있는 정도인가요?
기사에 보니까 사무직원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왕왕 문제가 됐단는거 보니까
생활회화는 어려서 살지 않아 유창할거 같지 않고
아무리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저는 정말 발음이 너무 한국적이어서...
근데 문장 자체는 영어 작문자체는
고급수준이라고..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이사람에 대한 호불호는 제쳐두고
외국인으로서 영어구사력 끝판이라고
얘기할수 있는 정도인가요?
오랜 신화팬이고 멤버들도 가까이서 많이본 경험있는데요아쉽지만 키180은 택도없어요 많이 봐야 175정도예요. 그래도 뭐 잘생기긴했죠ㅋ
근데 말을 잘 못한다고 해요. 언변이요... 너무 딱딱한 단어들 사용하고요
연설문은 누가 써주겠지요.
당연히 보좌관이 다 써주겠죠. 그럼 반기문이 그걸 외워서 보고 읽는거
반씨 운발로 유엔간거지 영어빨로 간거 아니죠. 때 마침 아시아 지분 몫으로 사무총장 온 기회에 때 마침 외교부장관직에 미국과 한국정부 백업받아 거의 무혈입성 한거니까. 따라서 미국 꼭두각시 역할 잘 해주면 직무 완수한거죠. 그리고 국뽕들 반씨 영어 실력이니 발음이니 하며 들고 일어납니다. 국뽕들은 노벨상, 유엔사무총장 이런거 무쟈게 좋아라합니다.
좀 악의적인 것 같아요.
영어실력보다는 문화적인 차이와 언어적인 뉘앙스의 차이로 처음엔 좀 서로 communication이 잘 안 됬을 수도 있겠죠.
같은 모국어를 쓰는 우린 안그런가요?
처음 결혼했을때 시부모와 분명 같은 한국어를 쓰는데도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 되지 않았어요?
외국사는 저로서는 반기문총장정도 영어만 해도 소원이 없겠네요.
더군다나 저 연세에 저걸 한국에서 독학으로 배운거잖아요.
반기문총장이나 김대중대통령이나 다른거 다 떠나 그런 환경에서 영어를 저정도 독학한 정신력은 대단해요.
좀 악의적인 것 같아요.
영어실력보다는 문화적인 차이와 언어적인 뉘앙스의 차이로 처음엔 좀 서로 communication이 잘 안 됬을 수도 있겠죠.
같은 모국어를 쓰는 우린 안그런가요?
처음 결혼했을때 시부모와 분명 같은 한국어를 쓰는데도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 되지 않았어요?
외국사는 저로서는 반기문총장정도 영어만 해도 소원이 없겠네요.
더군다나 저 연세에 저걸 한국에서 독학으로 배운거잖아요.
반기문총장이나 김대중대통령이나 다른거 다 떠나 그런 환경에서 영어를 저정도 독학한 정신력은 대단해요.
그리고... 반씨라는 분 글 중에 국뽕이 뭐예요?
영어빨, 운발, 한국정부 백업까진 어느 정도 이해는 되는데 국뽕이 뭔말인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같은 모국어인데도 이렇게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잖아요.
유엔조직중 하나에서 오래 일하고 미국 모 대학원 유엔관련과목 가르치는 어떤 사람말에 따르면 커뮤니케이션도 안되고 무능하다네요.;; 한국인들 사이에서 그정도는 영어잘하니 어쩌니 열올려봐야 아무 의미없음
https://youtu.be/j81QJfjZiBk
이 분 연세에 영어를 어떻게 배워겠습니까?
지금처럼 어디에서나 네이티브 스피커의 영어를 들을 수 있는
시대와 비교하면 안 되겠지요.
박근혜 보다는 훨씬 잘합니다. 자연스럽고...
발음 억지로 굴려대는 요즘 사람들 보다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NwVfESxVZTo
유엔사무총장의 영어레벨을 따지는 원글의 질문도 허무개그 같지만
커뮤니케시션도 안되고 무능하다는 윗님의 표현에
유엔사무총장이 동네 이장 쯤 인줄ㅠㅠ
원래 원어민은 어떤 영어도 잘 알아듣는데
원어민이 아닌 사람들은 다른 나라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의 이민 영어를 잘 못 알아 듣는답니다.
아마도 반기문 영어를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그들도 외국인일 경우가 많습니다.
유엔에도 외국인 많아요.
서로서로 영어를 잘 못 알아듣는 거지요.
난 유엔직원말 그대로 옮겼을 뿐인데~ 위에위에분 같은 한국인이라고 감정이입하시는 듯. 대상을 객관화시키세요. '유엔사무총장'이 직원들사이에서 그렇다고 평가된다고요.
감정이입씩이나요ㅎ 유엔직원 수 가 삼만명이 넘는데 직원들 사이에서...라니...
한국인으로서 유엔총장 자랑스러워하고 그랬는데요.. 정치허겠다고 하니까 사람이 그냥 달라보이네요. 예전에 후루룩 읽은 자서전에서 어릴때부터 영어 잘하려고 노력하는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뭐랄까 엄청 권력지향적이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뭐 개인의 생각입니다..
어눌한 눌변이라고 소문났죠.
유엔 사무총장중 최악이라고 하고
요즘 갑자기 우리나라 뉴스에는 반총장이 자주 등장하는데
요번에 이스라엘 간다던데
위험에 노출되는 장소는 절대로 안가는 기름장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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