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강제야자도 아니고
독서실비 아끼고 좋은 학교 도서관에서 맛있는 석식 먹고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수다도 떨면서 공부좀 하는 것 가지고
야자 전면 폐지..
그래서 정치인은 교육행정하면 대부분 망합니다.
오로지 듣기좋고 달콤한 이야기만 하니
아마 야자폐지로 인해
근처 독서실과 학원은 호재를 부를 것이며
돈없어 독서실 못다니는 애들은
구립도서관 다니니라 낑낑 거리겠네요.
한마디로 교육의 교자도 모르는 사람맞습니다.
그냥 웃습니다.
수능도 없고
입시도 없는
독야청정지대에서 홀로 사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