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자기들만 쏙 빠져나왔다죠.
붕괴전 계속 조짐이 있었으니
충분히 참사를 막을 수 있었는데도..
욕심 부리다 그 기업 거의 망하지 않았나요?
그사람들 설마 무너지겠어..하는 안전불감증 때문이었겠죠?
설마 하면서도 지들은 무서우니 다른데 피신해 있고..
그런데 왜 다들 진짜 무너져서 인명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손실을 생각하지 않은거죠?
그날 백화점 폐쇄했더라면 그 기업이 그렇게 망하지는 않았을텐데요.
저는 롯데월드타워가 불안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