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파요.. 생존율10%라고 하는데요..
작성일 : 2016-06-29 09:19:13
2145345
저희 부모님이 시골집에 키우는 진돗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50일 정도 되었어요.
새끼 중 한마리가 급성 호흡곤란이 와 동네 동물병원을 전전하며 하루를 지체했고, 지금은 큰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원인은 무언가를 잘못 먹어 장기가 다 손상이 됐다고 해요..
심장. 폐 다 제기능을 못해 생존율이 10% 밖에 안 된다고 해요. 다행히 어제 밤이 고비라고 했는데 아침인 지금 연락이 없는걸 보면 무사히 넘기긴 했나봐요...
너무 딱해서 마음이 안 좋습니다.
생존율 10% 라는 말에 희망을 걸고 싶은데.. 무리일까요?
강아지 크게 아파보셨던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IP : 37.175.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6.6.29 9:21 AM
(59.11.xxx.51)
너무애기라서 ~~그냥 어미곁에서 편하게 있게해주시고 북어국먹을수 있으면 주시고~~
2. ....
'16.6.29 9:24 A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쥐약이나 농약같은걸 먹은 모양인데 차라리 편하게 갈수있게 안락사를 시켜주는ㅁ게 낫지 않을까요?
살아나더라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고통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3. ᆢ
'16.6.29 9:25 AM
(211.108.xxx.139)
돈쓰지마시고 에미옆에서 마지막 보내게
해주세요
동물병원만 좋은일시켜요
4. ..
'16.6.29 9:26 AM
(37.175.xxx.8)
부모님께서 처음 겪는 일이셔서 충격이 크세요... 숨도 못쉬고 헉헉대는 강아지 못 보시겠다고.. 치료 할 수 있는데까지 해주고 싶으시다고 해요..
5. ...
'16.6.29 9:27 A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전 집에까지 데려와 굳이 애미가 그 모습을 보게 하는 것도 반대에요.
그냥 사람이 옆에 가만히 토닥여주고 편안하게 보내줬음 좋겠어요
6. 000
'16.6.29 9:37 AM
(116.36.xxx.23)
정밀검사를 했으면 그 잘못먹은 무언가가 뭔지
밝혀내서 수술이라도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토하게하거나 응가로 나오게라도...
아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7. ..........
'16.6.29 9:07 PM
(220.86.xxx.123)
-
삭제된댓글
병원 옮기세요
수의사들 하도 수준이 개차반들이 많아서..
제발 병원 옮기세요
병명도 못 밝히면서 무슨 미친 짓인지..
검사하고..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정확하게 알아내셔야지요
서울오실 수 있으면 우리들 동물병원에 데려가보세요 목동에 있어요
대학병원이 좋긴 한데 너무 비싸니..저기가서 검사시켜보세요
답 나와요
적절한 진단과 거기에 따른 올바른 처방을 해야지 무조건 병원에만 두면 개 잡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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