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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로 해온 세탁기가 사망하셨어요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6-06-29 01:16:12

94년에 결혼하면서 산 세탁기

그때 당시 젤큰 사이즈로 가격 좀 주고 샀어요

여지껏 너무 잘 사용했지요

중간에 한번 고장나 수리받았고요

수리기사님 오셔서 사망선고 내려주시는데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동안 우리 5식구 빨래 잘 해준게 고마워서 눈물나려고 했지요

매일같이 쏟아지는 빨래 하루라도 지체할수 없어 매장엘 갔는데요

50~60 정도 예산잡고 나갔는데

아시죠? 좋은거 보고나면 다른게 눈에 안들어오는거ㅎㅎ

세탁물 온도60도까지 올려서 살균세탁해준다는 기능에 뿅가서는

90만원정도에 팍 질렀어요

두달정도 사용해본 결과

음하하 대만족입니다

누런 수건 흰티들

소다 세제 섞어서 뜨건물에 빠니 하얘집니다

남방들 목에 누런 때들 세제발라 뜨건물에 빠니 빠집디다

비싼게 이럴땐 돈값을 하네요^^

IP : 119.201.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16.6.29 1:33 AM (222.98.xxx.28)

    20년 넘게 세탁기를..
    진짜 오래 쓰신듯
    저는 그사이 3번은 바꿨습니다
    알뜰하십니다~~

  • 2. 네 잘하셨어요~^^
    '16.6.29 1:34 AM (211.49.xxx.187)

    큰 돈 들여 들인 세탁기가 그런 대 활약을 해 주니 얼마나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고온 세탁 기능 자주 사용하시면 전기세 어느 정도 나오나요?

  • 3. 그정도면
    '16.6.29 1:42 AM (59.11.xxx.51)

    장수하셨어요 호상이십니다 부디 극낙왕생하세요~~^^이참에 좋은놈으로 하나 장만하세요

  • 4. ...
    '16.6.29 9:42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93년에 산 엘지세탁기 아직 써요
    어떤거 사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 5. 우와
    '16.6.29 9:42 AM (203.234.xxx.10)

    20년 이상 사용하셨네요. 2004년에 구입한 우리집 세탁기도 2024년까지 버틸까 살짝 걱정되네요. 근데 새 세탁기는 드럼이예요? 통돌이예요? 미리 시장 조사나 좀 해 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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