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pot.daum.net/v/s30ff3DmDICz37DnQCaFDV3
저렇게만 먹으니 ..날씬한가봐요 . .. 평생 45킬로였다가 ..이제 살찐게 ..47 ㅠㅠ
.나이도 있는데 저렇게 먹어도 ..몸에 괜찮을지 ..제가 대신 걱정이 막 ..
http://tvpot.daum.net/v/s30ff3DmDICz37DnQCaFDV3
저렇게만 먹으니 ..날씬한가봐요 . .. 평생 45킬로였다가 ..이제 살찐게 ..47 ㅠㅠ
.나이도 있는데 저렇게 먹어도 ..몸에 괜찮을지 ..제가 대신 걱정이 막 ..
떡볶이를 많이 드시네요.^^
밥을 한끼도 안먹네요 저는 밥을 안먹으면 왜이리 손이떨리는지ㅠㅠ살빼야하는데
그래서 불청에서만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나봐요 집이 너무 맘에 드네요
불구 고양이도 입양해서 돌보신다는데 완선씨 모든 일이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배부르게는 먹네요.
영양불균형 식단이라 문제지 양이 적진 않아요.
방송을 클릭해서 보니 커피컵이 얼굴만큼 큽니다.
저거 다 마시면 배가 불러서 다른 건 먹기 힘들 것 같아요.
김완선한테 먹는걸 안주더라구요.
엄마가 뭐 사놨다 하니 김완선이 혹 해서 좀 달라 하니 조금만 주더라구요.
너 하나 다 못먹잖아 라고 말하는데 김완선은 엄청 섭섭한 표정.
비타민인지 하는 프로에서 너무 안먹어서 몸상태 심각하다고 했어요. 지금은 젊어서 괜찮지만 나이들면 고생한다고 의사가 경고했던거 같은데
비타민인지 하는 프로에서 너무 안먹어서 몸상태 심각하다고 했어요. 지금은 젊어서 괜찮지만 나이들면 고생한다고 의사가 경고했던거 같은데
아마 어려서 가수생활할때 매니저인 이모가 심하게 식습관 관리해서 그게 버릇된거 같아요. 정말 이뻣는데 지금은 얼굴에 뭐 많이 맞은거 같아요. 몸이 저렇게 말랐는데 얼굴이 저렇게 빵빵할수가 없죠
안마르게 보이고 얼굴도 커 보이던데
말랐나보죠?
거저 얻어지는건 없나봐요 ㅠ
완선씨 모친이나 여동생은 너무달라요...
먹으러 오는 것 같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 원래 적게 드시는 분이군요.
떡볶이를 저걸 다 먹겠습니까?..ㅋㅋㅋㅋ
몇개 먹다 말죠..ㅎㅎ
방송에서 먹을 때만 먹고.. 평소에는 밥같은 탄수화물을 거의 안먹고 사는거 같더라구요.
전성기때는 몸매 관리땜에 못먹게 해서 안먹고.. 이젠 그게 그냥 습관이 된듯..
얼마전에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정말 허리가 한줌이고.. 허벅지가 내 팔뚝이랑 비슷하더군요.
지난주 금요일에 백화점포인트 행사에 김완선 변진섭 소찬휘가 왔는데 그날 사회를 가수이수영이 봤는데
이수영이 몸매관리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원래 소식하고 너무 많이 찌면 관리하기 힘드니까 쫌 쪗다 싶음 바로관리 한다고 했어요~~~몸매뿐만 아니라 얼굴도 스타일도 참 예뻣어요
저렇게 먹어야 하는게 맞아요. 진짜 안먹는 가족분 보면 정말...안먹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쌈............자기는 왜 먹는데도 안찌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ㅋㅋㅋㅋㅋ쉬시더군요.
그에 반해서 뚱떙이 가족한분은 계속 쩝쩌ㅃ쩝저ㅃ 먹으면서 하는 말...자기는 그닥 먹는것도 없는데 살이 찐다고 한숨을 옆에서 쒸세요. ㅠㅠ
와넞ㄴ히 두분이 계시면 뚱뚱이와 홀쭉이세요. 정말로 홀쭉한분은 키도 크시고, 뚱뚱한분은 엄청 작은몸이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먹어서 걸리는 병 보다면 안먹는것이 오래사는 지름길 일 걸요.
지금 다이어트 중 인데 딱 저렇게 먹고 있어요. 있던 살도 쫙쫙 빠집니다. 그리고 고지혈증 있는데 저렇게 먹으니깐 수치가 확. 내려가서 의사샘조차 놀랍디다.
저도 김완선 몇년전에 봤는데 정말정말 말랐더라구요.
그렇게 마르려면 저렇게 소식해야 하는게 맞을 거예요.
오래전 어떤 프로에서 여동생이랑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동생이 좀 먹으라고 하니까 안돼~! 살쪄서 먹으면 안된다고 그냥 앉아있던데요
동생이랑 몸매가 완전 달랐어요
몸매 관리하느라 안먹나봐요
남자연예인들도 젊은애들은 거의 1일1식 할거예요
하물며 김완선인데..
중년 김상중도 1식 한다더만요
대신 영양가있는걸로 챙겨먹겠죠
얼굴이 아파보여요. 힘도 없어 보이고...저렇게 마른거 별로 안예뻐요.
드시네요 아니고 먹네요.
완선씨는 머리좀 어떻게든 했으면 좋겠어요
노랑머릴땐 에휴 노답
저리 먹어도 기운이 나나요? 어지러울듯
이젠 나이도 들었는데
뼈아프고 그러지 않나근데
저리 먹어야 빠지는건가봐요
난 다 먹는거 였어요
키 한 157 5?에 정말 정말 여리하게 말라서 놀랬어요
집에선 저렇게 간단히 먹고
밖에서 약속 잡힌 날은 또 맛있는 거 많이 먹겠죠.
왠지 부럽네요. ㅎㅎㅎ
저랑 나이도 비슷한데 단출하게 사는 모습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5930 | 일본 언론들은 박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 박수쳤다 3 | 815 | 2016/08/15 | 848 |
585929 | 게으른 주부는 어떻게 부지런해지나요?ㅡ 8 | ... | 2016/08/15 | 3,889 |
585928 | 초1 아이가 너무 화나게 해요 13 | 분노조절장애.. | 2016/08/15 | 3,737 |
585927 | 비듬이 너무 많아요 샴푸 뭐써야하나요? 11 | 슬쩍껴서 | 2016/08/15 | 4,130 |
585926 | 자라바지 크게나오나요? 8 | 잘 | 2016/08/15 | 6,589 |
585925 | 영국은캐슬 입장료가 비싸네요.. 3 | 콩 | 2016/08/15 | 1,192 |
585924 | 두번이나 해참총장명령을 꺽은건 누구?. . 세월호,알수록 미스.. 1 | bluebe.. | 2016/08/15 | 785 |
585923 | 친정엄마가 나이들수록 너무 고집만 세지고 38 | 이거 왜이런.. | 2016/08/15 | 15,894 |
585922 | 코스트코 코코넛오일 괜찮을까요? 3 | 보라 | 2016/08/15 | 4,299 |
585921 | 41살인데 치아교정을 시작했어요. 22 | -- | 2016/08/15 | 5,865 |
585920 | 탈모방지샴푸 추천 해주세요 3 | 궁금 | 2016/08/15 | 2,129 |
585919 | 어떤 미드나 영드 좋아하세요? 12 | 미드 | 2016/08/15 | 2,731 |
585918 | 거실 불이랑 에어콘 콘센트가 나갔어요 ㅠㅠ 8 | 싱글이 | 2016/08/15 | 3,250 |
585917 | 이런 부모들 많은가요? 11 | 휴 | 2016/08/15 | 5,279 |
585916 | 사우나할때나는 땀과다른가요 4 | 더위사냥 | 2016/08/15 | 1,052 |
585915 | 이용대와 유연성 경기 응원해요^^ 3 | 베드민턴 | 2016/08/15 | 1,191 |
585914 | 이 더위 언제까지 갈 것 같으세요? 13 | ,,, | 2016/08/15 | 3,305 |
585913 |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물쓰레기 냉동실 찝찝 22 | ㅇㅇㅇ | 2016/08/15 | 3,967 |
585912 | 일기예보 맞지도 않으면서 뭐가 좋다고 웃는지... 3 | 참 나 | 2016/08/15 | 757 |
585911 | 이 증상이 뭘까요 2 | hidrea.. | 2016/08/15 | 679 |
585910 | 후쿠오카 렌터카 회사 절실!!! 2 | 일본차 | 2016/08/15 | 811 |
585909 | 빅마마 꼬리곰탕 살까요 11 | ᆢ | 2016/08/15 | 4,114 |
585908 | 작은집 며느리들 명절때 큰집가서 일 많이 하나요? 45 | 궁금해요 | 2016/08/15 | 8,309 |
585907 | 작년 하와이 갔을때요~ 4 | 저도 | 2016/08/15 | 2,301 |
585906 | 저도 심리 상담 고민 중이예요 5 | *** | 2016/08/15 |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