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니까 sns에 명품자랑하면서 쇼핑몰,짝퉁 옷공구팔이,꽃 하는것들 중에

ㅇㅇ 조회수 : 10,753
작성일 : 2016-06-28 16:49:23
창녀 출신들 어마어마한것 같네요

블로그나 인스타에
맨날 명품 자랑해대며
호텔이나 레스토랑,해외 여행 가서
옷 입는거 가방 이런거 사진보여주며 (여행도 아니고 식사도 아니고 보면 sns에 올릴 사진찍으러 다니는거같음ㅋㅋ)
주객이 전도된 블로그 인스타....
그런거보여주다 물건팔이 시작
허접한 짝퉁인데 전부 명품 정로스(?)라고 뻥치며 (그런건 있지도 않음;;)
물건팔이하면
생각없는 시녀들 붙고
이 패턴이 엄청 많은데
과거보면 거의 창녀들인거같네요....
중고등학교도 제대로 안나온채로
온갖 창녀 몸쑈 다하다
물주물어 첩질 시작한 애들이나
조폭 첩질하는 창녀들 대부분이 sns에 명품자랑하면서 과거세탁ㅎㅎ
그래도 사기쳐먹는 버릇은 남아 짝퉁 물건팔이 시작

진짜 요지경이네요
창녀들이나 쓰레기같은 놈들이 어디 지들잘났다고 sns 자랑질인지ㅉㅉ
IP : 110.70.xxx.1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16.6.28 4:55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능력 아닐지??? 스스로 알아서 벌잖아요.
    전 그사람들보다 능력이 안되서 이러고 살지만.

  • 2. ...
    '16.6.28 4:5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그렇게라도 결핍을 채워야 하니 sns해야죠.

  • 3. ㅎㅎ
    '16.6.28 4:56 PM (118.33.xxx.46)

    뭘 하든 그 사람들 자유긴한데...얼굴 내놓고 그러고 살거면 이력도 알려지는 거 의식 안했나봐요. ㅎㅎ
    어디서 떨어진 거 아닌 이상 출신 학교, 집안 ....다 나올텐데..돈 많은 집 딸로 포장하려면 배경이 있어야하는데
    죄다 셀피,럭셔리,강남,해외여행 ..

  • 4. 그것도
    '16.6.28 4:57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능력 아닐지??? 스스로 알아서 벌잖아요.
    전 그사람들보다 능력이 안되서 이러고 살지만.
    기생해서 돈 빨아 대는것도 전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같은 자식이라도 전 도저희 부모로부터 빨아 댈 수가 없음...
    피 주는 자식은 따로 있어서 스폰서 부모든 뭐든 편히 사는거 보니까 든든해 보이고 왕 부럽.

  • 5. 그것도
    '16.6.28 4:57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능력 아닐지??? 스스로 알아서 벌잖아요.
    전 그사람들보다 능력이 안되서 이러고 살지만.
    기생해서 돈 빨아 대는것도 전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같은 자식이라도 전 도저희 부모로부터 빨아 댈 수가 없음...
    빨아 먹으라고 주는 자식은 따로 있어서 스폰서 부모든 뭐든 편히 사는거 보니까 든든해 보이고 왕 부럽.

  • 6. ㅋㅋㅋㅋㅋㅋㅋㅋ
    '16.6.28 4:58 PM (119.197.xxx.1)

    몸 파는 게 능력이란다
    와 정말 정신승리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강남패치 인터뷰 ㅎㅎ
    '16.6.28 4:58 PM (118.33.xxx.46)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6271914003&sec_id=540...

  • 8. ..
    '16.6.28 5:00 PM (211.36.xxx.55)

    도저희.. 수준 나오네ㅜㅠ

  • 9. 위에 도저희 ㅋㅋ
    '16.6.28 5:11 PM (110.70.xxx.169)

    첨보는 온갖 쓰레기 남자들앞에서
    몸쑈한다고 빨가벗고 다리벌리고
    별 엽기 미친짓 다하고
    다같이 단체로 관계하고...
    인격체를 가진 인간으로서의 1%의 존엄성도 없고
    대부분 유부남 물주물어 쓰레기몸파는게
    능력요???ㅋㅋㅋㅋㅋ

    다수의 정상적 사고의 여자들은
    그런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그런 쓰레기 시궁창 짓거리는
    도저히 비위가 상하고
    가정교육서부터 상상도 못하는짓이라 배워
    절대 안하는것입니다
    능력이없어서가 아니라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창녀짓이 든든하고 왕부럽다니
    ㅎㅎ황당하네요

  • 10. 첩질과 스폰이 능력?
    '16.6.28 5:13 PM (180.69.xxx.218)

    눈여겨 보게 되네요 첩질해서 돈 뜯고 스폰으로 아파트 차 생활비 심지어 수술비용까지 뜯어내는게 능력이라 ..
    그렇게 뜯겨도 될만큼 버는 놈들도 뒤가 구리긴 마찬가지 일것이지만 똥은 똥끼리
    제발 그런걸 능력이라 주어삼지 마세요

  • 11. 그쵸?
    '16.6.28 5:21 PM (223.33.xxx.33)

    저도 이번에 새삼 다시 느꼇지요 외모로만 봐서는 상상도 못할,,,포장인생이어서 남 속이고 포장하는 인생에 능한가봐요 ,정신 멀쩡한 사람이라면 저러고 안살죠,,,쇼핑몰 ,피팅 모델,승무원, 플로리스트,,선입견 생길 지경이에요-0-,,,,

  • 12. 그러쳐
    '16.6.28 5:45 PM (39.7.xxx.101)

    일반인도 저정도니


    여자 연예인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 13. ...
    '16.6.28 6:0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정말 쇼핑몰 쥔장들, 플로리스트, 피팅 모델들......편견 가지면 안되는데...다시보게 되네요.

  • 14. ..
    '16.6.28 6:03 PM (220.80.xxx.102)

    여수사모님으로 불리던데....젤 충격..
    구글에 검색하면 예전에 나이트인지에서
    외국인이랑 키스한 사진도 떠 돌아 다니고
    싸이 시절 딜도 들고 (모델이었는지)찍은 사진도 있고
    가슴이 거의 다 보이는 사진이며.
    술집 출신인데 쇼핑몰 하고 돈 벌어서
    결혼하고 남자나 시부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블로그 열심히 하면서 쇼핑몰하는 것 같은덕
    인스타에서 관련 내용 보고 놀랐어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저렇게 다 노출하는 사람들
    멘탈은 뭔지.....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959 유럽여행시 현금 카드 보관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2016/06/28 1,423
570958 김치양념을 미리 다 버무려 하루 지나도 될까요 3 김치초보 2016/06/28 899
570957 초등4학년 이틀후 시험이예요 2 알려주세요 2016/06/28 1,188
570956 이런 성향의 남편이랑 사시면 어떨거 같아요?(매사에 무던) 19 궁금 2016/06/28 4,643
570955 아기가 너무 예뻐요. 23 내공주님 2016/06/28 3,466
570954 [정보] 음식 종류에 따라 트러블이나 홍조, 주름이 생기는 부위.. 2 오늘은선물 2016/06/28 983
570953 보니까 sns에 명품자랑하면서 쇼핑몰,짝퉁 옷공구팔이,꽃 하는것.. 11 ㅇㅇ 2016/06/28 10,753
570952 장어김밥만들건데요..단무지 빼야할까요? 6 .. 2016/06/28 994
570951 주말에 곡성을 봤는데 궁금한것좀 풀어주세요~ 15 호롤롤로 2016/06/28 3,401
570950 돈 버는거..노동은 정말 힘들지만 숭고한 것 같아요 7 돈 벌어야돼.. 2016/06/28 1,723
570949 아이 있으신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서요. 24 아리송 2016/06/28 3,137
570948 비정상회담-바뀐 멤버들은 외모보다 경력,지성 봤나 봐요~ 23 푸른 2016/06/28 5,840
570947 [급질] 한글에서 글자수 세는 메뉴가 어디 있는지요? 2 컴컴 2016/06/28 687
570946 자녀 스마트폰 관리앱 추천부탁 드려요 1 ........ 2016/06/28 938
570945 급성방광염은 면역이 약할 때만 생기나요? 4 어제 2016/06/28 1,700
570944 루이비통 반둘리에 35 vs 고야드 소퍼 8 ... 2016/06/28 3,757
570943 저희 엄마 60세 넘으셔서 본인 헤어스타일을 찾으셨어요 ㅎㅎ 4 벙글이 2016/06/28 3,826
570942 차를 긁었는데요ㅠ 9 ㅇㅇ 2016/06/28 1,948
570941 감사실이라는 곳에 불려갔다 왔는데요 16 회사생활? 2016/06/28 6,010
570940 사랑니 발치? 3 치과 2016/06/28 1,194
570939 연세가 80대 엄마랑 친구분이 다녀오실 해외여행지 추천 부탁드려.. 8 white 2016/06/28 2,748
570938 요즘 선임한테 "갈굼"당하면 부모가 어떤 방법.. 7 ..... 2016/06/28 1,414
570937 꿈해몽 고수님들 조언 해몽 부탁드려요 1 꿈풀이 2016/06/28 993
570936 일년 반 금방갈까요..그리고 32이면 젊은나이인가요? 5 대운 2016/06/28 1,508
570935 저도 제주도 다녀왔어요.. 4 제주도 2016/06/28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