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니까 sns에 명품자랑하면서 쇼핑몰,짝퉁 옷공구팔이,꽃 하는것들 중에
블로그나 인스타에
맨날 명품 자랑해대며
호텔이나 레스토랑,해외 여행 가서
옷 입는거 가방 이런거 사진보여주며 (여행도 아니고 식사도 아니고 보면 sns에 올릴 사진찍으러 다니는거같음ㅋㅋ)
주객이 전도된 블로그 인스타....
그런거보여주다 물건팔이 시작
허접한 짝퉁인데 전부 명품 정로스(?)라고 뻥치며 (그런건 있지도 않음;;)
물건팔이하면
생각없는 시녀들 붙고
이 패턴이 엄청 많은데
과거보면 거의 창녀들인거같네요....
중고등학교도 제대로 안나온채로
온갖 창녀 몸쑈 다하다
물주물어 첩질 시작한 애들이나
조폭 첩질하는 창녀들 대부분이 sns에 명품자랑하면서 과거세탁ㅎㅎ
그래도 사기쳐먹는 버릇은 남아 짝퉁 물건팔이 시작
진짜 요지경이네요
창녀들이나 쓰레기같은 놈들이 어디 지들잘났다고 sns 자랑질인지ㅉㅉ
1. 그것도
'16.6.28 4:55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능력 아닐지??? 스스로 알아서 벌잖아요.
전 그사람들보다 능력이 안되서 이러고 살지만.2. ...
'16.6.28 4:5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그렇게라도 결핍을 채워야 하니 sns해야죠.
3. ㅎㅎ
'16.6.28 4:56 PM (118.33.xxx.46)뭘 하든 그 사람들 자유긴한데...얼굴 내놓고 그러고 살거면 이력도 알려지는 거 의식 안했나봐요. ㅎㅎ
어디서 떨어진 거 아닌 이상 출신 학교, 집안 ....다 나올텐데..돈 많은 집 딸로 포장하려면 배경이 있어야하는데
죄다 셀피,럭셔리,강남,해외여행 ..4. 그것도
'16.6.28 4:57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능력 아닐지??? 스스로 알아서 벌잖아요.
전 그사람들보다 능력이 안되서 이러고 살지만.
기생해서 돈 빨아 대는것도 전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같은 자식이라도 전 도저희 부모로부터 빨아 댈 수가 없음...
피 주는 자식은 따로 있어서 스폰서 부모든 뭐든 편히 사는거 보니까 든든해 보이고 왕 부럽.5. 그것도
'16.6.28 4:57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능력 아닐지??? 스스로 알아서 벌잖아요.
전 그사람들보다 능력이 안되서 이러고 살지만.
기생해서 돈 빨아 대는것도 전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같은 자식이라도 전 도저희 부모로부터 빨아 댈 수가 없음...
빨아 먹으라고 주는 자식은 따로 있어서 스폰서 부모든 뭐든 편히 사는거 보니까 든든해 보이고 왕 부럽.6. ㅋㅋㅋㅋㅋㅋㅋㅋ
'16.6.28 4:58 PM (119.197.xxx.1)몸 파는 게 능력이란다
와 정말 정신승리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강남패치 인터뷰 ㅎㅎ
'16.6.28 4:58 PM (118.33.xxx.46)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6271914003&sec_id=540...
8. ..
'16.6.28 5:00 PM (211.36.xxx.55)도저희.. 수준 나오네ㅜㅠ
9. 위에 도저희 ㅋㅋ
'16.6.28 5:11 PM (110.70.xxx.169)첨보는 온갖 쓰레기 남자들앞에서
몸쑈한다고 빨가벗고 다리벌리고
별 엽기 미친짓 다하고
다같이 단체로 관계하고...
인격체를 가진 인간으로서의 1%의 존엄성도 없고
대부분 유부남 물주물어 쓰레기몸파는게
능력요???ㅋㅋㅋㅋㅋ
다수의 정상적 사고의 여자들은
그런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그런 쓰레기 시궁창 짓거리는
도저히 비위가 상하고
가정교육서부터 상상도 못하는짓이라 배워
절대 안하는것입니다
능력이없어서가 아니라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창녀짓이 든든하고 왕부럽다니
ㅎㅎ황당하네요10. 첩질과 스폰이 능력?
'16.6.28 5:13 PM (180.69.xxx.218)눈여겨 보게 되네요 첩질해서 돈 뜯고 스폰으로 아파트 차 생활비 심지어 수술비용까지 뜯어내는게 능력이라 ..
그렇게 뜯겨도 될만큼 버는 놈들도 뒤가 구리긴 마찬가지 일것이지만 똥은 똥끼리
제발 그런걸 능력이라 주어삼지 마세요11. 그쵸?
'16.6.28 5:21 PM (223.33.xxx.33)저도 이번에 새삼 다시 느꼇지요 외모로만 봐서는 상상도 못할,,,포장인생이어서 남 속이고 포장하는 인생에 능한가봐요 ,정신 멀쩡한 사람이라면 저러고 안살죠,,,쇼핑몰 ,피팅 모델,승무원, 플로리스트,,선입견 생길 지경이에요-0-,,,,
12. 그러쳐
'16.6.28 5:45 PM (39.7.xxx.101)일반인도 저정도니
여자 연예인들은 오죽할까 싶네요13. ...
'16.6.28 6:0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정말 쇼핑몰 쥔장들, 플로리스트, 피팅 모델들......편견 가지면 안되는데...다시보게 되네요.
14. ..
'16.6.28 6:03 PM (220.80.xxx.102)여수사모님으로 불리던데....젤 충격..
구글에 검색하면 예전에 나이트인지에서
외국인이랑 키스한 사진도 떠 돌아 다니고
싸이 시절 딜도 들고 (모델이었는지)찍은 사진도 있고
가슴이 거의 다 보이는 사진이며.
술집 출신인데 쇼핑몰 하고 돈 벌어서
결혼하고 남자나 시부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블로그 열심히 하면서 쇼핑몰하는 것 같은덕
인스타에서 관련 내용 보고 놀랐어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저렇게 다 노출하는 사람들
멘탈은 뭔지.....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