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그냥 먹고싶은것
그날그날 했는데요.
맞벌이라 거창하게말고
그냥간단히 호박야채볶음, 양배추 썰어 담아두고
브로컬리 데침등등 작은통에 여러개해서
밑반찬 몇가지해놓으니
그냥 찌개하나 나 국하나 해놓으니
메뉴걱정이 주네요;;
그동안은 왜이런걸 몰랏을까요;;;
암튼
그러므로 주말에도 바쁜 주부네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에 5일반찬 소분해놓으니 좋네요!
오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6-06-27 23:51:31
IP : 120.142.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28 12:53 AM (122.208.xxx.2)저는 국없고 반찬부실하면 밥투정하는 남편을 둔지라
(보라돌이맘님 식탁만큼 반찬가짓수를 많이해요)
두식구에 국끓이고 반찬해대기 바빴는데
날씨더워지니 나박물김치두통해서 담아놓으니
국없어도 잘먹네요 ㅋㅋ 너무 편합니다
경빈마마표 나박물김치했어요2. ..
'16.6.28 8:44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보라돌이맘님 정말 궁금하네요
근황 아시는분 계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