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할일 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 떨떠름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는
참 극복하기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나요?
프리한 일이긴 합니다.. 자주 안봐도 되는...그래도 뒷말은 무지 많은 조직이구요.
더 버티셔야지요.
돈벌러나갔지 친구 사귀러 나간게 아니잖아요.
목표가 분명하면 흔들리지않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라고...
싫어도 내색 말고 실수 안하고 버텨야죠.
어느정도 지나서 자기들도 견적(?)나오면 아는척 하던데
텃세는 시간만이 해결해줍니다.
굳이 애쓸 필요없습니다. 애써봤자 결과가 더 나쁠 수도 있어요.
왜냐!!!
텃세부리는 인간은 좀... 인성이 별로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 텃세 너무 싫어요.
재수없게 진짜 사람 찐따만들고
저 공무원인데 어차피 다 발령받아 움직이면서도
그래요
첫댓글님 감사해요..정말 유용한 말씀 해주셨네요..
모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