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젤 불쌍한게 사랑못받는 인생 같아요

외로움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16-06-27 17:13:07
인복없는 사람이 젤 불쌍해요

회사에서도 외롭고 교회가서도 혼자고

조용하고 존재감없는 스탈이라 힘부러 하고 종종 무시도

당하고 공동체에서 성경공부할때도 제가 제느낌 나눌때

남자하나는 태클걸더라구요 절 엄청 시러하는게 눈빛 살기

느껴졌음 착하게생겼고 순진해보이는데 나이는 많고

되받아칠줄모르고 고스란히당하는편이구요 싫은소리 할줄모르고

상대편 칭찬해주고 긍정적인편인데 다들 그때만 좋은척하지

저랑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는않네요 하도 이런걸 마니당해서

마니 힘들어요 엄청 약고 못됀여자도 인복있고 친구도많고

그여자한테는 아무도 찍소리못하더라구요 비우맞추고 잘보일려곻

하고 사는게 외로워요 슬퍼요
IP : 110.70.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구스투수
    '16.6.27 5:15 PM (223.62.xxx.89)

    제일 불쌍한 건 다른 이를 사랑할 줄 모르는 인생입니다

  • 2. .......
    '16.6.27 5:25 PM (220.71.xxx.152)

    원글님 토닥토닥...
    이왕 이런거 눈치보지 마시고 스스로를 아끼면서 살아보세요

    강쥐 한마리 키우시면서
    강쥐가 원글님을 아주 많이 사랑해줄 겁니다.
    단 강쥐 끝까지 잘 책임감있게 키우셔야 해요.

  • 3.
    '16.6.27 5:27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는 게 더 불쌍.

    자기 인생 자기가 개척하기 나름.

    혼자서 행복하지 못하면 남하고도 마찬가지.

  • 4. ..
    '16.6.27 5:38 PM (14.32.xxx.52)

    자기 연민은 좋지 않아요.

  • 5. @@
    '16.6.27 5:48 PM (121.131.xxx.120)

    사랑을 많이 베푸는 인생이 더 좋아요.

  • 6. ..
    '16.6.27 5:53 PM (121.167.xxx.241)

    내가 나를 사랑해주면 되지요.

  • 7. 베풀기는 하셨는지...
    '16.6.27 6:03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그 사랑받는 사람은
    님이 미처 못본 곳에서 남에게 사랑 많이 줬을 거에요.
    못되보이는 사람인데 누군가를 사랑하면 한 사람한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사람 있거든요.
    그럼 그 사람한테는 똑같이 못받아도 자기가 세상에 뿌린 사랑만큼이 남을 통해서라도 돌아와요.
    못된 사람이 사랑받는 거 몇번 보니...누군가에게는 불쌍할 정도로 호구짓하고 손해보고... 돌고 돌더라구요.

    원글님은 잘 보이려고 표면적인 칭찬만했지
    누군가를 뜨겁게 목숨걸고 사랑해주거나 희생하거나 그런적이 없었을 거에요.
    저축 하나도 안해넣고 통장에 잔고없다 불평하는 식이죠.

    그리고 자기가 자기를 많이 올바로 사랑해줘야 사랑받아요. 스스로도 자기를 사랑받을 가치낮게 헐값 매기는 여자분들 간혹 있는데 남들도 똑같이 대해요.

  • 8. 말은 쉽죠
    '16.6.27 6:40 PM (118.219.xxx.15)

    내가 나를 사랑해주면 된다라.....

    자기 연민은 좋지 않다라..........

    누가 모르나요?


    그런데 내가봐도 이쁜구석 하나 없는 나를 어찌 사랑해주나요?


    내가 봐도 내가 혐오스러운데......

  • 9. 아이둘
    '16.6.27 7:06 PM (39.118.xxx.179)

    글쎄요. 님에게는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세요
    뭘 같이하자고 해고 시큰둥하진 않았는지.

  • 10.
    '16.6.27 10:08 PM (180.229.xxx.156) - 삭제된댓글

    집에서도 그저그래. 남편한테도 사랑 못 받아. 애들 사랑해주면서 행복 찾네요.

  • 11. 원글님
    '16.7.11 4:53 AM (117.111.xxx.105)

    저도 똑같아요 ㅠㅠ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많이 사랑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187 북한 학부모 한국 수능기출문제집 구하기 혈안 4 북괴붕괴 2016/07/09 2,129
575186 수유7개월째 어질어질 - 일산에 맛있는집 좀 추천해주세요 9 무조건맛있는.. 2016/07/09 1,594
575185 곰팡이 핀 안방에 붙박이장 설치해도 될까요. 10 임대아파트 2016/07/09 2,750
575184 이라크전쟁이 IS를 탄생시켰다 3 이슬람국가 2016/07/09 1,020
575183 락스 안쓰려고 했는데, 결국 샀어요...곰팡이 때문에 11 에고고 2016/07/09 4,808
575182 명동 맛집 추천바래요~ 6 ㄴㄴㅈ 2016/07/09 1,951
575181 흰색양산 세탁못하려나요?구더기생겼ㅜㅜ 4 으....... 2016/07/09 1,772
575180 영어 표현 부탁 5 ㅇㅇ 2016/07/09 995
575179 맞벌이할바에 결혼왜해요? 111 eeelov.. 2016/07/09 24,552
575178 본 지 오래된 친구 어찌 찾을까요 5 인터넷 2016/07/09 2,064
575177 2학년여아 가슴 4 조아 2016/07/09 3,013
575176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5 싱글이 2016/07/09 1,868
575175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대기발령 20 ... 2016/07/09 3,929
575174 나이들어도 생기있고, 호기심 많고. 마음 열린분들 10 존재하시요?.. 2016/07/09 3,914
575173 여름에 시원한집 겨울에 추울까요? 6 ..... 2016/07/09 2,535
575172 벽에 곰팡이제거 아떻게 하고 도배하나요 2 22222 2016/07/09 1,823
575171 인기 많고 좋은 쪽으로 사차원인 사람도 많지 않아요? 5 ..... 2016/07/09 1,714
575170 몽삭,파슬,니꼴생질르같은 가죽브랜드 또있나요? 4 미니크로스백.. 2016/07/09 1,898
575169 발뒤꿈치 각질 제겐 이게 최선이네요. 5 ㅇㅇ 2016/07/09 4,897
575168 오른쪽 아랫배가 쑤시고 아파요. 4 mm 2016/07/09 2,697
575167 WOW 김빈도 한 방 있네요- 국가 브랜드에 대해 4 김빈 2016/07/09 2,042
575166 슈가맨보는데 un 둘이 저만 불편한지 7 ㅈㅈ 2016/07/09 5,439
575165 굿와이프 전도연 말고 30 .. 2016/07/09 7,008
575164 Yes24 이용하시는분 7 2016/07/09 1,734
575163 남자들이 대기업 다니고 서울에 집한채 가져올 능력이 되면 하는 .. 10 현실적인인간.. 2016/07/09 7,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