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지나고부터 바닥 밟을때마다 소리가 나더니
점점 심해져서 이젠 밟을때마다 과자 밟는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하자 신청 해놨더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계속 미룰때부터 화가 났는데
겨우 한다는 소리가 뭐 접착제 같은거 한번 발라보자
이런 태도인데요;;;
딱 봐도 적당히 고쳐주는척하고 우리도 이정도가 한계니
니가 참고 살아라... 딱 이렇게 들려요
보수는 둘째치고 태도가 너무 짜증이 납니다
호구가 된 기분이 들어서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