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산역류..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16-06-26 04:01:26
만성위염으로 고생중입니다.
지금까지 가슴이 타들어 가는듯 위산이 올라와
눕디를 못하겟어요.
개비스콘먹으니 딱 5분 편하고.
알마겔 또 먹엇으나 5분..
우유한잔 마셔도..
지금 백설기랑 우유먹으니
십여분은 좀 편하네요.
음식물땜에 위산이 안느껴져요.
희석이 되는지..
모든 고추가루음식.후추.카레.라면등
못먹고 산지 1년 8개월.

카베진을 6개월 장복하고 잇는데
괜찮은가요?
좋아졋다느꼇는데
이렇게 잠못들정도는 오랜만이네요.
일본에서 누가 사다준 젤리때문인가봐요.
흑사탕 이랑 같은 회사제품인 젤리엿어요.
먹다보니 알싸함이 좀 느껴지더라고요..ㅠ
무척 입에선 맛잇던데.
월요일 병원가서 또 약타오고
내시경해보려고요.
급한대로 내일 잔탁이라도 사먹어야겟네요..ㅠ
위상이 역류해서 식도가 타들어가는 증상..
어떻게 다스리나요?
도오ㅓ주세요.
초기엔 알알마겔 6개 연속 먹운적도 잇어요.
병원약만 2달세달 먹으니
걱정되서 카베진 6달째 먹고 잇어요.
ㄱ.러면서 씻은 김치도 양껏 먹개되엇고
카레도 조굼 먹고..
나아진다 싶엇는데..생강맛나는
젤리먹고 다시 원점회귀네요..ㅠ
IP : 1.224.xxx.1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럽게...
    '16.6.26 6:35 AM (180.92.xxx.88)

    제가 보니 단순한 위염이 아니고, 위역류성 식도염 같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우유가 해롭습니다. 또한 밤에 저녁을 먹은 후 저녁을 다 소화시킨 후 잠을 자야 속에서 위산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참외와 수박을 제외한 토마토, 살구, 포도, 체리, 망고 등을 거의 먹지 않은지 4년이 되어도 역류성 식도염은 말끔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완치시켜주는 것 같네요. 커피 절대..금지인데 저는 커피를 못 끊어서...지금까지 고생~~~ㅠㅠ

  • 2. ...
    '16.6.26 6:43 AM (1.239.xxx.41)

    저도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몇 년 전에 고생했는데, 제 생각엔 1) 스트레스, 2) 자기 전에 음식 먹고 자는 습관이 제일 나빴던 거 같아요.

  • 3. ㅡㅡ
    '16.6.26 7:48 AM (122.32.xxx.79)

    위산 나오는 음식만 드시네요.
    백설기 .우유 다 위에 나빠요..

  • 4. 경험자
    '16.6.26 8:09 AM (119.204.xxx.179)

    역류성 식도염 같은데 생활습관을 잘 살펴보세요. 낮에 서있을때도 속쓰림이 심하면 음식 가리고 약을 잘 드셔야합니다. 토마토 초콜렛 위산 역류에 쥐약이라 아예 끊으셔야합니다. 누워있을때 속쓰림이 심하시다면 눕기 최소한 2시간전부터 음식 섭취를 하지 마시고 주무실때 등을 높혀서 주무세요. 그리고 혹시나 축농증이나 비염등으로 코가 넘어가는 증세가 있다면 그것부터 잡으세요. 자는 도중 코가 넘어가면 그게 음식 먹는 것과 같이 위를 자극하더라구요.
    생활 습관을 잘 잡고 스트레스 줄이면 좋아질거에요.
    생활습관을 잘 잡는게 중요해요.

  • 5. ......
    '16.6.26 8:15 AM (125.178.xxx.120)

    우유 드시지 말고 체온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속이 아플때
    마다 조금씩 천천히 마시구요
    식후엔 생강차를 따뜻하게 해서 드세요

    떡이나 우유... 먹을땐 관찮은것 같아도 신물.. 위산이
    역류하면 타는듯이 아픕니다

  • 6. ......
    '16.6.26 8:19 AM (125.178.xxx.120)

    생강이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가 좋은데 생강젤리가 많이
    달았나 봅니다...

  • 7. 쥬쥬903
    '16.6.26 8:50 AM (1.224.xxx.12)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러의견들 취합하면 꼭 오류도 있습니다.
    아니면 개인차인지도...
    생강.강황 모두 헝염작용은 우수 하나 식후에 먹어도
    위가 찢어질듯 아파요.근데 어찌 위염에 좋다는건지
    이해가 안되요..ㅠ
    반면 유유.고구마.떡은 속쓰릴때 싹 달래주던데요..ㅠㅠ
    토마토.수박도 속이 아리고요.
    현미도 안좋더라구요..10년동안 먹운 현미를 백미로 바꿧어요.

  • 8. 자기 두세시간전엔
    '16.6.26 8:50 AM (175.213.xxx.5)

    아무것도 안먹어요
    만약 먹으면 눕지않고 안은자세로 쉬다가 소화되었다싶음 자구요
    이것만 지켜도 많이 좋아집니다

  • 9. 쥬쥬903
    '16.6.26 8:52 AM (1.224.xxx.12)

    자기전에 속쓰리면 부드어운 음식먹우면 편햐져서
    먹엇어요..물로눈 달래지질 않아서요.
    헷갈려요...

  • 10. 쥬쥬903
    '16.6.26 9:30 AM (1.224.xxx.12)

    일단 자기 2시간전까진 안먹어야겟습니다.
    속이 쓰려도 그냥 자는건가요?
    움식이 다 소화되면 더 쓰리던데요.
    먹운직후가 젤 푠하고요.

  • 11. ........
    '16.6.26 9:33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역류성 식도염이 습관 이라는데
    전 6시30분경에 밥먹으면 절대 눕지않고 컴퓨터만 하다가 12시 경에 자도
    자는동안 위산이 올라와 아침이면 편도가 부어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후두염도 심했고 특히 목 이물감은 약을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종합검진을 해봤더니 검진표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다고 나오고
    설명에서 식도의 조여주는 힘이 약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어 생기는 병이라는 말에
    방법은 식도 근육을 턴턴하게 해주는 수 밖에 없다 싶어
    그 이후 식도근육 강화운동을 했는데
    지금 1년 정도 되었는데 한지 6개월 부터 편도도 안붓고 타는 가슴 증상도 심장 벌렁거림도 없어요
    커피를 그렇게 마셔도 이물감도 흔적 없어요

    무조건 입안에 있는 혀를 움직여서 목 근육이 당기게 하세요
    전 걷기 한시간 할때 혀도 같이 합니다
    입 다물고 잇몸 따라 돌리던가 혀를 말아 입천장에 데고 고개를 쭉 뼈든가
    잇몸 안쪽을 돌리던가...
    어쨌던 자기 몸에 맞게 식도 근육에 힘이 제일많이 가게 움직이세요

  • 12. ...........
    '16.6.26 9:34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역류성 식도염이 습관 이라는데
    전 6시30분경에 밥먹으면 절대 눕지않고 컴퓨터만 하다가 12시 경에 자도
    자는동안 위산이 올라와 아침이면 편도가 부어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후두염도 심했고 특히 목 이물감은 약을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종합검진을 해봤더니 검진표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다고 나오고
    설명에서 식도의 조여주는 힘이 약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어 생기는 병이라는 말에
    방법은 식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수 밖에 없다 싶어
    그 이후 식도근육 강화운동을 했는데
    지금 1년 정도 되었는데 한지 6개월 부터 편도도 안붓고 타는 가슴 증상도 심장 벌렁거림도 없어요
    커피를 그렇게 마셔도 이물감도 흔적 없어요

    무조건 입안에 있는 혀를 움직여서 목 근육이 당기게 하세요
    전 걷기 한시간 할때 혀도 같이 합니다
    입 다물고 잇몸 따라 돌리던가 혀를 말아 입천장에 데고 고개를 쭉 뼈든가
    잇몸 안쪽을 돌리던가...
    어쨌던 자기 몸에 맞게 식도 근육에 힘이 제일많이 가게 움직이세요

  • 13. ...........
    '16.6.26 9:34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역류성 식도염이 습관 이라는데
    전 6시30분경에 밥먹으면 절대 눕지않고 컴퓨터만 하다가 12시 경에 자도
    자는동안 위산이 올라와 아침이면 편도가 부어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후두염도 심했고 특히 목 이물감은 약을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종합검진을 해봤더니 검진표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다고 나오고
    설명에서 식도의 조여주는 힘이 약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어 생기는 병이라는 말에
    방법은 식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수 밖에 없다 싶어
    그 이후 식도근육 강화운동을 했는데
    지금 1년 정도 되었는데 한지 6개월 부터 편도도 안붓고 타는 가슴 증상도 심장 벌렁거림도 없고
    커피를 그렇게 마셔도 이물감도 흔적 없어요

    무조건 입안에 있는 혀를 움직여서 목 근육이 당기게 하세요
    전 걷기 한시간 할때 혀도 같이 합니다
    입 다물고 잇몸 따라 돌리던가 혀를 말아 입천장에 데고 고개를 쭉 뼈든가
    잇몸 안쪽을 돌리던가...
    어쨌던 자기 몸에 맞게 식도 근육에 힘이 제일많이 가게 움직이세요

  • 14. ...........
    '16.6.26 9:35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역류성 식도염이 습관 이라는데
    전 6시30분경에 밥먹으면 절대 눕지않고 컴퓨터만 하다가 12시 경에 자도
    자는동안 위산이 올라와 아침이면 편도가 부어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후두염도 심했고 특히 목 이물감은 약을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종합검진을 해봤더니 검진표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다고 나오고
    설명에서 식도의 조여주는 힘이 약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어 생기는 병이라는 말에
    방법은 식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수 밖에 없다 싶어
    그 이후 식도근육 강화운동을 했는데
    지금 1년 정도 되었는데 한지 6개월 부터 편도도 안붓고 타는 가슴 증상도 심장 벌렁거림도 없고
    커피를 그렇게 마셔도 이물감도 흔적 없어요

    무조건 입안에 있는 혀를 움직여서 목 근육이 당겨지게 하세요
    전 걷기 한시간 할때 혀도 같이 합니다
    입 다물고 잇몸 따라 돌리던가 혀를 말아 입천장에 데고 고개를 쭉 뼈든가
    잇몸 안쪽을 돌리던가...
    어쨌던 자기 몸에 맞게 식도 근육에 힘이 제일많이 가게 움직이세요

  • 15. ...........
    '16.6.26 9:36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역류성 식도염이 습관 이라는데
    전 6시30분경에 밥먹으면 절대 눕지않고 컴퓨터만 하다가 12시 경에 자도
    자는동안 위산이 올라와 아침이면 편도가 부어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후두염도 심했고 특히 목 이물감은 약을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종합검진을 해봤더니 검진표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다고 나오고
    설명에서 식도의 조여주는 힘이 약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어 생기는 병이라는 말에
    방법은 식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수 밖에 없다 싶어
    그 이후 식도근육 강화운동을 했는데
    지금 1년 정도 되었는데 한지 6개월 부터 편도도 안붓고 타는 가슴 증상도 심장 벌렁거림도 없고
    커피를 그렇게 마셔도 이물감도 흔적 없어요

    무조건 입안에 있는 혀를 움직여서 목 근육이 당겨지게 하세요
    전 걷기 한시간 할때 혀도 같이 합니다
    입 다물고 잇몸 따라 돌리던가 혀를 말아 입천장에 데고 고개를 쭉 빼든가
    잇몸 안쪽을 돌리던가...
    어쨌던 자기 몸에 맞게 식도 근육에 힘이 제일많이 가게 움직이세요

  • 16. .......
    '16.6.26 9:37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역류성 식도염이 습관 이라는데
    전 6시30분경에 밥먹으면 절대 눕지않고 컴퓨터만 하다가 12시 경에 자도
    자는동안 위산이 올라와 아침이면 편도가 부어
    숨쉬기가 힘들었어요
    후두염도 심했고 특히 목 이물감은 약을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종합검진을 해봤더니 검진표에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다고 나오고
    설명에서 식도의 조여주는 힘이 약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어 생기는 병이라는 말에
    방법은 식도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수 밖에 없다 싶어
    그 이후 식도근육 강화운동을 했는데
    지금 1년 정도 되었는데 한지 6개월 부터 편도도 안붓고 타는 가슴 증상도 심장 벌렁거림도 없고
    커피를 그렇게 마셔도 이물감도 흔적 없어요

    무조건 입안에 있는 혀를 움직여서 목 근육이 당겨지게 하세요
    전 걷기 한시간 할때 혀도 같이 합니다
    입 다물고 잇몸 따라 돌리던가 혀를 말아 입천장에 데고 고개를 쭉 빼던
    잇몸 안쪽을 돌리던가...
    어쨌던 자기 몸에 맞게 식도 근육에 힘이 제일많이 가게 움직이세요

  • 17. 쥬쥬903
    '16.6.26 10:21 AM (1.224.xxx.12)

    ㅇ오...
    저도 당장 식도근육운동 해볼게요.
    혀를 잡아 뺀다는 것이 핵심이지요?

  • 18. ㅇㅇ
    '16.6.26 10:32 AM (223.33.xxx.240)

    무조건 소식

  • 19. ***
    '16.6.26 10:38 AM (175.223.xxx.200)

    식도근육 운동 고맙습니다

  • 20. 에구
    '16.6.26 10:56 AM (112.169.xxx.97)

    저도 평생 소화땜에 고생해온 사람인데요 위가 나쁘니까 역류성식도염은 자연스레 딸려오더라구요 별 처방을 다 해도 소용없었는데 한약 몇재 먹고 요즘은 새로운 세상을 만났ㅇ리요 딸도 똑같은 증세로 저보다 더 심한편이어서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기백들이고 치료받아도 소용없었는데 뜻밖에 제가 다른 병으로 한의원을 찾았다가 위도 치료를 받고 딸도 3재를 먹었어요 지금은 정말 편해져서 진짜 신세계예요 위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알려드리고 싶은데 광고라할지 몰라 그냥 있었네요 경동시장안에 삼화한의원인데요 원장님이 신뢰할만합니다 참고로 저희남편도 다른 병때문에 치료를 받았는데 그건그리 효험이 없었어요 이건 전혀 광고아니고 다만 제가 평생 고생해오던 소화문제가 해결돼서요 지금 한약 중단한지 3개월째이고 이렇게 편한 상태가 얼마나 더 갈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과식은 절대 금물이라 그 점은 조심하고있네요

  • 21. .......
    '16.6.26 10:56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혀를 움직여야 식도 근육을 움직일수 있더군요

  • 22. 쥬쥬903
    '16.6.26 11:47 AM (1.224.xxx.12)

    혀운동 평생 해야겟어요.
    한약은...일시적잌 경우가 많아요.ㅠㅠ

  • 23. .....
    '16.6.26 1:46 PM (211.232.xxx.94)

    역류성 식도염같은데요.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는 일반 상식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물은 거슬러 흐르지 못한다'
    역류한 위산이 식도를 갉아 먹는 것이 제일 심한 때가 누워서 자는 때죠.
    취침 시에만 잘 조치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25일 가량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독한 항생제를 과자 먹듯 했는데도 입원 기간에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전혀 없었어요. 저도 평상시 이 증상이 심해 괴뤄웠거든요.
    병싱 침대는 손잡이를 돌리면 침대 반 상체 부분이 위로 올라가게 되어 있잖아요.
    위로 바짝 올려 약 40도쯤 올라가게 만들어 놓고 생활했는데 입원 동안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전혀
    없이 아주 편했어요. 적어도 누워 있는 동안에는 상체가 치켜 올라 있으니 위산이 역류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퇴원 후 한참 있으니 증상이 점점 나타나기 시작해서 요즘은 괴롭네요.
    상체 세우는 침대를 살까 해요.
    전동식으로 버튼 누르면 상체 부분이 올라가는 독일제 침대도 잇다고 들었어요.
    물론 값은 엄청 나겟죠.

  • 24. 가을
    '16.6.26 1:49 PM (182.224.xxx.172)

    식도 근육운동,
    저도 참고할게요^^

  • 25. ....
    '16.6.26 2:54 PM (116.39.xxx.158)

    원글님이 잘못 알고 있으신게 많으네요. 윗분 말대로 우유와 떡은 위산을 더 분비해서 안좋고
    자기전에 속쓰리다고 먹고 주무셨다니 이게 제일 나쁜 습관이예요. 자는 동안 위산이 분비되어서 역류하는거죠.
    최소 자기 4-5시간전에 먹고 자야해요.
    여기서 위염하고 식도염 검색해보세요. 엠팍 볼펜게시판 가서도 검색해보시면 많은 글들 볼수 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938 인스타에서 게시물 보내기한거 어떻게 확인하나요 1 동글이 2016/08/12 413
584937 5개월 고양이 간식 뭐 주면 되나요? 5 2016/08/12 1,155
584936 에어컨설치기사 보통 몇시까지 일하나요? 7 ..... 2016/08/12 1,329
584935 압구정제림성형외과에서 반영구 눈썹 하셨던 선생님 연락처 아시눈분.. 2 플리즈 2016/08/12 1,902
584934 여름에 개가 짖어대는 소리 너무너무 싫어요.. 29 @@ 2016/08/12 2,905
584933 호밀크래커위에 뭘 얹어먹을까요? 10 2016/08/12 1,103
584932 사드 철회 10만 청원..백악관 "답변하겠다".. 3 10만청원 2016/08/12 1,205
584931 신혼부부인데 안방 비워놔도 되는지 궁금해요. 9 부용화 2016/08/12 2,894
584930 펠프스는 약하는거 아닌거 맞아요? 5 ㅗㅗ 2016/08/12 4,413
584929 다림판은 어떻게 버리나요? 2 2016/08/12 1,731
584928 부산에서 회사 분에게 사올만한거 있나요? 9 .. 2016/08/12 1,291
584927 정형외과 쪽 질환이 침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3 자주 아픈 .. 2016/08/12 882
584926 2in1 에어컨중고값 15 ... 2016/08/12 2,373
584925 무릎꿇으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14 Qqq 2016/08/12 3,530
584924 방금 티비 보니 우병호가 아직도 청와대에 있네요? 7 ..... 2016/08/12 1,186
584923 권위적인 남편..어째요? 4 .. 2016/08/12 2,259
584922 빵, 과일로 싸는 점심도시락을 싸는데요. 6 dav 2016/08/12 2,113
584921 전 이제 엄마가 병원좀 같이 가달라고 해도 안갈래요 21 ㅇㅇ 2016/08/12 6,229
584920 검정고시로 수시를 2 인기과 2016/08/12 1,160
584919 항상 밥사주고 차 사줘야 하는 후배 어떻게 하나요? 52 -_- 2016/08/12 10,423
584918 학원보내면 찻집,편의점용돈만원씩 21 중학생 2016/08/12 3,627
584917 치아 보험 들어도 될까요? 6 믿어도 될까.. 2016/08/12 667
584916 담배 든 손에 제손이 닿인거라네요 9 ,,,,,,.. 2016/08/12 2,150
584915 정가은 모유수유사진 아름답지 않나요?? 21 흠좀무 2016/08/12 7,041
584914 코스프레 졸업사진의 시초는 이상? 5 금홍아 2016/08/12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