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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형 과한 얼굴 예뻐보이시나요?

궁금 조회수 : 8,229
작성일 : 2016-06-25 22:51:34
최근에 눈도 처지는것 같고 연예인들 보니 손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해서 눈 트임에 관심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하철에 연예인처럼 눈 앞뒤 트고 애교살 넣고, 코 올린 아가씨가 맞은편에 앉아있는데, 
눈을 어디로 둬야 할지 모르겠는 거에요.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요.;;;; 
덕분에 눈트임에 대한 생각은 구만리 밖으로 훨훨...

그 아가씨 말고도 이마 뽈록, 코는 마네킹, 턱은 너무 깎아서 땅을 팔수도 있을것 같이 뾰족한 사람 종종 그것도 상당히 자주 보이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저에게는 너무 무서워 보이는 그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하는 걸까요? 

예전에 스키니 바지 처음 나왔을때 뭘 저런걸 입냐 이상해 보여 하던 그런것 처럼 나중에 계속 보다 보면 예쁘다고 느껴질까 하는 궁금증도 들고요. 
IP : 121.132.xxx.11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25 10:53 PM (114.200.xxx.216)

    전혀 예뻐보이지 않아요 저도..............................

  • 2. ;;;;;;;;;;;;;;;;
    '16.6.25 10:53 PM (121.139.xxx.71)

    이쁘는 않지만 성형전 보단 나아진..

  • 3. ...
    '16.6.25 10:54 PM (114.204.xxx.212)

    한군데 정돈 몰라도 전체적으로 한건 쳐다보기 어려워요
    다 똑같아 보이고요

  • 4. ...
    '16.6.25 10:54 PM (218.236.xxx.94)

    성형도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 듯요

  • 5. 무섭죠
    '16.6.25 10:56 P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일반인들은 뒤에서 욕하던데 본인들은 뽐내더라구요

  • 6. 저도 그랬어요
    '16.6.25 10:56 PM (110.8.xxx.3)

    늘씬한 글래머 몸매에 과감하고 트렌디한 패션
    근데 얼굴이 ...
    제일 먼저 다가오는게 볼록한 이마와 동그란 앞광대
    피부는 물칠한듯한 물광이 좔좔
    눈은 서클랜즈껴서 뭔가 인형눈처험 촛점이 없어 무섭고
    아... 저거시 강남미인도!! 싶었는데
    첫인상이 그냥 무서웠어요
    눈 조금 찝고 코 살짝 세우고 .. 이정도는 몰라도
    얼굴 윤곽 건들이고 보형물 주입하고
    전체적으로 건드니 성형미인틀에 찍어낸 얼굴같아
    바로 거부감 들더라구요..

  • 7. ...
    '16.6.25 10:57 PM (220.75.xxx.29)

    동네 커피숍에 자주 보이는 여자 한명 있는데 본인은 자기 얼굴을 너무 자랑스러워하는 티가 나는데 저는 너무 무서워보였어요...

  • 8. ,,,,
    '16.6.25 11:00 PM (223.62.xxx.241)

    엘리베이터,,,,,,,지하2층에서 내린여자가 1층에서 또타고 어떤때는 하나는 길쭉하고 하나는 땅딸한 똑같이 생긴여자들과 같이타기도하고,,,,,,,,성형 자연스럽게 한사람 거의 못봤어요,,,,

  • 9. 으헴
    '16.6.25 11:01 PM (184.164.xxx.9)

    한 두군데 손봐서 자연스럽게 된거면 괜찮지만 누가 봐도 티날 정도면 예뻐도 별로에요

  • 10. 인조인간
    '16.6.25 11:05 PM (121.167.xxx.59)

    압구정 성형병원 동네 가보세요.
    똑같은 얼굴의 인조인간들이 왔다갔다
    분명히 아까 본 얼굴이 또 나타나고
    무서웠어요.
    의느님들의 솜씨는 어찌 그리 한결 같은지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는 빵같은 느낌
    이쁘지 않아요 전혀

  • 11. ....
    '16.6.25 11:08 PM (114.204.xxx.212)

    강남역에서 한는에 들어오는 여자
    강남 성형녀가 이거구나 했어요
    이마 볼록 , 눈코 애교살 지방 주입 ... 30살쯤? 인데 젊은 나이에 왜? 그렇게 하는지
    성형티 덜나게 살짝 고치는게 의사 기술이죠

  • 12. 강남성형
    '16.6.25 11:08 PM (1.235.xxx.248)

    강남의 업소 애들이 그리 해가지고 다니니

    강남 얼굴이라 착각한 일반 허세든 것들이 따라해서 이런분위기 타는거지
    냉정히 이쁜 얼굴아녀요.

    연예인이야 조명 카메라발 이라 그리하는거 직업으로 이해하고
    업소에 초이스 문제로 조면발 받는거니 그렇다치는데

    일반녀들이 연예인 업소녀 따라하는거
    그거 진짜 뭘 모르고 하는거네요.

  • 13. 궁금
    '16.6.25 11:09 PM (112.185.xxx.31)

    궁굼한데 수술전 기본 얼굴이 다 다르게 생겼는데 의느님의 수술 능력이 얼마나 신통방통하면 똑같은 얼굴로 만들 수 있나요?정말 얘기만 들으니 너무 신기하네요.
    저렇게 수술해주세요 하면 딱 만들어 주나요?

  • 14. ............
    '16.6.25 11:09 PM (182.230.xxx.104)

    저 오늘 번화가 나가서 이 생각 많이 했는데요.성괴말고 그냥 과하게 이쁜얼굴 있잖아요.그게 그냥 일반 한국인 얼굴이 아닌.그야말로 그들이 말하는 인형같은 외모..그 외모가 주말 번화가에 많거든요.근데 눈이 정말 크잖아요.그게 자기들은 성형이 자연스럽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비슷하게 눈꼬리 주변을 다 찢어놔서 그 형태들이 정말 같아요.우리 한국인 전형적인 얼굴과 눈사이즈가 아니거든요.요즘 부쩍 많이 나타나는 얼굴형들이죠.그게 못생겼든 이쁘든 다 그런눈들이죠.이십대들중에 아주 많구요.생각보다 그런눈이 맣다는걸 보면서 많이들 했구나 그런생각이 들었어요.우리는 너무 징그럽게 된것만 이상하다 느낀거지만 실제 젊은애들 쌍수는 그냥 꺼풀만 한게 아니라는거더라구요.앞트임도 문제지만 뒤트임..이거 진짜 너무 많이 했더라구요.그게 근데 병원이 다 달라도 형태가 비슷해요.단지 누가 거기서 더 이쁘고 덜 이쁘고 차이일뿐.이쁘게 된 사람은 자신이 자연스럽게 되어서 사람들이 자기를 태어날때부터 이쁘다 생각한다 느끼겠지만 그런눈의 형태는 한국인의 타고난 얼굴형이 아니거든요.실제 십대들 성형전 애들은 그런얼굴과 눈크기가 거의 없어요.실제로 성형하기 전 중학교교실에 눈이 그렇게 틔여진 애들 하나도 없어요.그러다 이십대 딱 되면 그런눈이 가득 나오잖아요.에효.볼때마다 가슴아프네요.

  • 15. 저번에
    '16.6.25 11:1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슈가맨 보다가 넘 깔놀해서 시선을 잠깐 돌렸었네요.
    성형을 진짜 너무 심하게 한 사람이 방청객으로 나오던데..
    과하게 실패한 얼굴이라...
    너무 안타깝더군요..
    성형 실패한 얼굴의 부자연스러움은
    그냥 못생긴 성형 안한 얼굴보다 못해요..

  • 16. 착각..
    '16.6.25 11:13 PM (223.62.xxx.199)

    친한 친구가 성형을 많이 했어요
    이마하고 눈하고 코하고 윤곽하고 또 각 부위별 재수술 하고
    피부 땡기고..
    언뜻보면 참 예뻐졌는데 과한 성형티가 너무 나지요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눈똥그랗게 뜨고 자주 쳐다봐요
    50아줌마가 20대처럼 성형해서 그런거같은데
    본인은 사람들이 자기 너무 이뻐서 쳐다본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진심으로 뿌듯해하는데...참..

  • 17. 저번에
    '16.6.25 11:1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티비 보다가 넘 깜놀해서 시선을 잠깐 돌렸었네요.
    성형을 진짜 너무 심하게 한 사람이 방청객으로 나오던데..
    과하게 실패한 얼굴이라...
    너무 안타깝더군요..
    성형 실패한 얼굴의 부자연스러움은
    그냥 못생긴 성형 안한 얼굴보다 못해요..

  • 18. .....
    '16.6.25 11:15 PM (211.200.xxx.47) - 삭제된댓글

    피부 레이저는 얼마나 쏴댄건지 바닐라빛 나는 광이 철철넘치고, 입술 볼록, 눈밑에는 볼록 애벌레가 지나가고 있는듯하고, 눈은 앞뒤 좍좍 찢어놓고...... 진짜 공해가 따로없어요. 보기 눈이 너무 불편해요.
    반딱반딱 반듯하게 못생기고 평범하게 생겨도 나쁘지 않은건데, 차라리 그런얼굴이 편안하고 부드럽고 좋아요. 본인답게, 세상 나다운 유니크한 맛이라는걸 왜저렇게 없애고, 판화처럼 찍어내는것 같은 얼굴을 선호하는지 이해불가..

  • 19. ...
    '16.6.25 11:16 PM (61.102.xxx.243) - 삭제된댓글

    단 한순간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재작년에 일산 모 저축은행에 예금하러 갔다가 창구 여직원이 죄다 성괴인거 보고
    단체할인 받아서 수술했나 그랬네요, 특히 트임한 눈들.
    나랑 마주보고 상담해주던 여직원 눈 찢어놓은거 가까이서 보는순간 내눈이 다 아픈것 같은;
    실핏줄이 다 보이는데 징그럽고, 징그러운건 징그러운거고 시력에는 문제없을까 걱정이 도딜 정도였어요.
    눈썹이나 눈거플을 조물주가 미적인 용도로만 만들진 않았을텐데 안구건강을 위해서도 수술 안했으면 좋겠어요

  • 20. ...
    '16.6.25 11:17 PM (61.102.xxx.243) - 삭제된댓글

    단 한순간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재작년에 일산 모 저축은행에 예금하러 갔다가 창구 여직원이 죄다 성괴인거 보고
    단체할인 받아서 수술했나 그랬네요, 특히 트임한 눈들.
    나랑 마주보고 상담해주던 여직원 눈 찢어놓은거 가까이서 보는순간 내눈이 다 아픈것 같은;
    실핏줄이 다 보이는데 징그럽고, 징그러운건 징그러운거고 시력에는 문제없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눈썹이나 눈거플을 조물주가 미적인 용도로만 만들진 않았을텐데 안구건강을 위해서도 수술 안했으면 좋겠다는;;

  • 21. ...
    '16.6.25 11:18 PM (61.102.xxx.243)

    단 한순간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재작년에 일산 모 저축은행에 예금하러 갔다가 창구 여직원이 죄다 성괴인거 보고
    단체할인 받아서 수술했나 그랬네요, 특히 트임한 눈들.
    나랑 마주보고 상담해주던 여직원 눈 찢어놓은거 가까이서 보는순간 내눈이 다 아픈것 같은;
    실핏줄이 다 보이는데 징그럽고, 징그러운건 징그러운거고 시력에는 문제없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눈썹이나 눈거플을 조물주가 할일없이 미적인 용도로만 만들진 않았을텐데 안구건강을 위해서라도 수술 안했으면 좋겠다는;;

  • 22. ......
    '16.6.25 11:20 PM (211.200.xxx.12)

    딱보면 현실엔.없는 얼굴이라
    예쁘긴하죠.
    무서워서 그렇지ㅋㅋㅋ

  • 23.
    '16.6.25 11:21 PM (1.177.xxx.171)

    윗님 혹시 주엽 'ㅇㅋ' 가신거아님요? 저도 똑같은 상황에서 깜놀...;;;;

  • 24. ...
    '16.6.25 11:22 PM (61.102.xxx.243)

    헉님 맞아요 그 저축은행 ㅠ
    어찌 이런 우연이;;

  • 25. 특히 이마랑 애굣살
    '16.6.25 11:24 PM (210.90.xxx.181) - 삭제된댓글

    이 두개가 제일 심하게 인조적으로 보이는 게 하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더라도 살짝 해야지 과한 사람보면 진짜 안 예뻐요
    외모가 중요한 시대라 성형 살짝 하는 건 이해하는데
    과하면 진심 안 이쁜데 왜 그리 과하게 할까 싶어요

  • 26. ㅋㅋㅋ
    '16.6.25 11:26 PM (211.193.xxx.250) - 삭제된댓글

    어디 저축은행인지 나도 가봐야겠다....
    저는 서클렌즈 낀데 넘 별로던데,,,, 사람눈 같지가 않고,,, 인형눈, 강아지, 고양이눈 같아서 무서워요...
    일회용서클 한번 껴볼까 하고 샀다가 30분 만에 뺐어요...이런걸 어떻게 하루종일 끼고 다니죠??

  • 27. ff
    '16.6.25 11:38 PM (220.78.xxx.217)

    성형 잘되서 이쁜 여자들은 또 이뻐요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잘하는 의사들도 있는데
    정말 과하게 ㅜ눈 찢고 코 높이고 이런 좀 수술 잘 못하는 의사들한테 걸리면 영 아니더라고요
    너무 티 나고 저도 지하철에서 가끔씩 봐요 무서운걸 떠나 너무 이상해요
    어떤 여자는 성형티 나도 그 티나는게 묘하게 이쁘기도 한데 이런 여자들은 거의 없죠

  • 28. 난 억울,,,
    '16.6.25 11:44 PM (211.193.xxx.250) - 삭제된댓글

    난 눈 원래 크고 양옆으로 찢어졌는데,,, 저런 성괴들 때문에 트임했냐는 소리 많이 듣는다,, 여자들이 많이 물어보고 아니라고 해도 안믿음... 이마도 원래 짱구인데,, 어렸을때부터 이마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요즘에는 역시 이마도 한거냐고 물어본다,,, 남자가 물어본 적도 있다 ㅠㅠ
    어떻게 증명해야할지,,,,

  • 29. 무섭죠.
    '16.6.25 11:44 PM (14.0.xxx.233)

    사실 눈, 코 정도는 잘 모르겠는 사람이 대부분이구요.
    눈밑에 두텁게 하고 이마랑 턱까지 뾰족하게 한 분 직접 뵙고는 너무 놀라 헉!! 하는 소리가 나와버리더라구요.
    써클렌즈까지 끼니 넘 비현실적인 얼굴이라..
    그냥 뭐 놀라고 마는거죠.
    저사람은 저게 미의 기준인데 뭐 어쩌나요.....ㅣ

  • 30. 진정
    '16.6.25 11:50 PM (203.226.xxx.54) - 삭제된댓글

    시내 1-2시간만 돌아다니다 보면 다 똑같이 단백질 임형같은 성형에 가부끼 피부 번득이는 물광..붉은입술 죄다 염색머리..진정 눈과 머리가 심히 피로해져 어쩔땐 구토할 것같아요.
    아무것도 안한 편안한 자연얼굴들이 그리 아름답고 청량하고 얼마나 고상한느낌을 주는지 몰라요

  • 31. ㅇㅇㅇㅇ
    '16.6.26 12:04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성형한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연예인을 꿈꾸고 있다면
    제발 성형하지 마세요.

    영화판에서는 성형 안 한 얼굴 찾느라 난리더라고요.

  • 32. 흉하죠 성괴되는데
    '16.6.26 12:04 AM (223.62.xxx.198)

    예뻐 보일 리가요. 취향이 변태가 아닌 이상.

    근데 본인들은 예뻐 보인다고 착각해요.
    남들이 립서비스하는 걸 사실로 받아들임.

  • 33. 성형미인은
    '16.6.26 12:10 AM (59.9.xxx.55)

    제겐 미인으로 취급안돼요. 제가 가는 애견샵 젊은 주인여자가 늘씬하고 얼핏 보면 연옌 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인조인형같고 무서워요. 그런 성형미인은 전철이나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데 어딘가 어색하고 마네킹같아요.

  • 34. 어제 외출해서
    '16.6.26 12:36 AM (12.222.xxx.150)

    성형 안 한 사람은 나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할뻔 했어요. 어제 간 백화점 점원도, 손님들도 연령별 따질거 없이 5-60대들도 다 성형괴물들...

  • 35. 쌍꺼풀
    '16.6.26 12:42 AM (219.74.xxx.140) - 삭제된댓글

    요샌 전국민이 다 쌍꺼풀이 있는 것 같고
    중고생 부터 코수술 눈수술 다 하고
    연예인들 봐도 비포 애프터 놀랍고
    용되서 돈 벌고 인기 얻으니..
    렛미인 같은 프로그램도 놀랍기만 하죠
    외모 싹 뜯어고쳐 (사기) 결혼해서
    평범한 2세들이 이어지니
    예전같은 세기의 미남 미녀들 조합이 안 나타나는 듯

  • 36. 이 정돈 기본 같아요
    '16.6.26 12:52 AM (175.223.xxx.28)

    http://m.blog.naver.com/dressden_/220714670726
    얼마 전에 이 게시판에 올라온 블로그인데 전면 재시공(?)했어요.
    그런데 이 정도는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더라구요. 보정도 겁나 한듯.

  • 37. 이 정도는 좀 과해보여요
    '16.6.26 12:54 AM (175.223.xxx.28)

    제가 막눈이라 이게 성형인지 보정인지 모르겠는데 좀 과해보여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ngtais&logNo=220741619710

  • 38. 첫번째 블로거는
    '16.6.26 1:21 AM (175.120.xxx.173)

    몸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제 눈이 이상한건가요?

  • 39. 과한 보정의 결과물인 듯
    '16.6.26 1:26 AM (175.223.xxx.28)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황금비율이죠. 전지현 뺨 때릴 정도의 몸매로 만드는 기술이 궁금해요. 그리고 보정 전의 모습도 보고싶네요.

  • 40. 두번째 링크는
    '16.6.26 2:27 AM (12.222.xxx.150)

    삼시세끼 나오는 남자 연예인이랑 같은 의사가 집도했나봐요

  • 41. 아니요
    '16.6.26 5:44 AM (124.50.xxx.166)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는 프로가 문제적 남자입니다
    거기에 걸스데이 소* 이라고 나오던데 호감
    이었다가 검색하고 예전얼굴보고 아무리 연옌이지만 뭔가 속은 생각이 그래서 별루더라고요
    수지나 설연이 처럼 이쁘면 연옌 할만하다 예쁘다 그런데 박민* 옥주* 처럼 너무 확변한 경우는 그닥 이쁘다는 생각 없어요

  • 42. ㅎㅎㅎ
    '16.6.26 5:50 AM (118.33.xxx.46)

    그정도에요? 거리나가면 화장이나 옷차림이 과한 사람들은 있어도 심한 성형은 잘 모르겠어요.
    예쁜 사람들은 예쁘던데...

  • 43. ..
    '16.6.26 8:17 AM (58.142.xxx.203)

    안 과해도 보기 싫어요 쌍거풀수술이나 티 안 나는 사람 많지 나머지 수술은 다 티나고 거부감 들어요

  • 44. @@@
    '16.6.26 2:48 P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쳐다보니까 그여자는 자기가 예뻐서 부러워서 보는줄알고 우쭐했을껄요?
    성괴들 사진으로 보면, 성형티는 좀 보여도 괜찮다 싶지....맨눈으로 보면 내눈이 괴로워질 정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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