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래시계 드라마 볼때는 좀 날카로운 느낌이었거든요?
눈매도 좀 날카롭게 느껴졌구요
그런데 요즘 디마프 보면 뭐랄까 좀 눈매도 순해 보이고 그러네요
피부야 말할것도 없구요
40대 중반정도 된걸로 아는데 30중반 정도로 보여요
대단
저 나이에 저 긴 생머리 어울리는 사람도 별로 없던데
암튼 대단해요
어릴때 모래시계 드라마 볼때는 좀 날카로운 느낌이었거든요?
눈매도 좀 날카롭게 느껴졌구요
그런데 요즘 디마프 보면 뭐랄까 좀 눈매도 순해 보이고 그러네요
피부야 말할것도 없구요
40대 중반정도 된걸로 아는데 30중반 정도로 보여요
대단
저 나이에 저 긴 생머리 어울리는 사람도 별로 없던데
암튼 대단해요
고현정은 눈도 얼굴형도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날카롭다 느낀 적 없어요. 뚱해보인 적은 있지만요.
입술 부풀은것만 보여 부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게시판에 안올릴듯
올리면 분명 씹힐텐데....
난 이것도 판까는걸로 보임 ㅋㅋ
아,,난 고현정 대단치않다고 봄
먹고 자고 하는일이 얼굴꾸미는일이고 몸꾸미는일인데
그정도도 안되면 말이 안되죠
다 큰 아이들도 만나고 지낸다고 하니 행복하겠죠.
일도 여전히 잘 되고 있고..
남편 복이 없어 안타깝지만 사람이 다 가질수는 없잖아요.
미모 돈 일 재벌자식 가졌으니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여자에요.
남편이야 나이 들면 굳이 없어도 되니 이제는 아쉽지도 않을 것 같구요.
드라마의 캐릭터에 따라, 화장과 표정때문이겠지요. 저도 화장 안하면 순해 보인다 하거든요^^
40대로 보이고 오늘도 긴머리 내내 만지고 귀뒤로 넘기는거 넘 거슬리던데..감당도 못할 머리 왜그리 기르는지.. 옷까지 치렁치렁 보기에 답답하고 더워요.
싫어요.
거기다 ...이혼후 그 가르치려는 태도..
뚱하고 센스없고 둔한 눈빛 순한게 아니라 둔한데 고집센 얼굴
입술에 필러넣은걸까요 처녀땐 얇은입술로 기억돼서요~
굉장히 기 세보여요
왠만한 남자들은 발 아래 둘 것같은 인상인데요
40대로 보여요
30대설정이 넘안어울려요.헤어라인부분 뿌염이 잘못된건지 할머니같아요.
나이들면 헤어라인부터 흰머리나면서 인상이 흐릿해진달까.피부는 좋은데 나이는 들어보여요
딸한테 엄마 기억은 하나도 없대요
공허하고 먹먹한 연기가 되는 이유 ㅡㅡ
남편말로는 고현정은 당당해 보인대요.
수술해서 얼굴에 각없애고 눈도 코도 둥글둥글해졌어요. 고현정 이속이랑 입매가 참 이뻤는데 그부분도 이상하고. 수술해서 돼지상됐어요
얼마나 등신이면 자기의견없고 남편생각만 쓰는지 고현정 당당해 보인다는 남편도 오죽할일이 없으면 남자가 저런거나 말하고 있는지 부부가 맹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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