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님들~ 님들에게 자식이란?
나를 도인으로 만들어주는 존재
도를 닦는 심정으로
기다리게 만드는..
나를 성숙한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존재
1. ..
'16.6.25 9:24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어릴때 예쁘고 청소년기는 징글징글 속썩고...자식이 제일로 힘드네요...
2. ᆞ
'16.6.25 9:28 AM (121.129.xxx.216)영원한 짝사랑 상대
부모님 을 이해하고 생각하게 하고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을 주는 상대3. ##
'16.6.25 9:30 AM (117.111.xxx.76)나의 비타민
엔돌핀
나를 가장크게 웃게하는 사람
나와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
날 지켜주기도
외롭지않게도 해주는 사람
남편이 바빠 중딩들이지만
내 아들들이 그러네요.^^♡♡♡♡4. ᆢ
'16.6.25 9:32 AM (112.140.xxx.43)마냥 퍼주고만 싶은존재
생각하면 미소짓게 만드는 존재
늘 걱정 달고사는 존재
윗님처럼 짝사랑만 하는존재
딸둘 맘입니다5. ....
'16.6.25 9:32 AM (221.157.xxx.127)내인생의 엔돌핀 삶의 나침반
6. 존재
'16.6.25 9:34 AM (221.164.xxx.26) - 삭제된댓글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죠.
기쁨도 주지만 고통도 주지만...7. 존재
'16.6.25 9:35 AM (221.164.xxx.26)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요.
기쁨도 주고 고통도 주지만...8. 모닝콜
'16.6.25 9:43 AM (117.111.xxx.239)나하고 뗄레야 뗄수없는존재..
9. 음
'16.6.25 9:52 AM (219.240.xxx.107)엊그제도 내가 아파 나대신 설거지하다
주부습진걸린 아들
너없음 못산다.10. 그래도희망
'16.6.25 10:16 AM (125.178.xxx.207)세상에서 제일 잘 한 일
성질내는 딸 도서관 델다 주면서도 어찌 저리 이쁠까 하는
그런게 엄마 마음인가 봐여
아직 자는 아들 뽈떼기 라인은 어찌나 이쁜지 봐도봐도 안질리네요 ㅎ11. 음
'16.6.25 10:45 AM (125.138.xxx.39)애증의 관계?
12. 이뇨
'16.6.25 10:58 AM (112.164.xxx.173) - 삭제된댓글내 사랑하는 아들^^
13. mmm
'16.6.25 11:33 AM (180.69.xxx.11)청심환
내삶의 에너지
사춘기이후 미운짓할때 한없이 미운데도 미움의 유통기한이 한시간 만약 시부모라면 평생갈것
대학이후 내곁을 떠나보내야하는 아쉬움
은퇴하고 아들 결혼하고 든든한 울타리14. 음
'16.6.25 12:02 PM (223.63.xxx.219)내가 자살하지않았던 이유
15. ㅡㅡ
'16.6.25 12:08 PM (118.33.xxx.99)내가 이혼하지 않았던 이유
16. ..
'16.6.25 12:39 PM (125.132.xxx.163)이 세상에 내 놨단 이유로 그냥 미안한 존재.
17. 정말
'16.6.25 1:10 PM (1.242.xxx.70)내가 삶을 견뎌내는 이유.
18. 병약한 제 삶의 좌표
'16.6.25 3:20 PM (61.80.xxx.171)영원한 짝사랑의 존재
19. 하트 뿅뿅
'16.6.25 3:21 PM (112.149.xxx.167)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세상을 인생을 다르게 보게 해 준 존재
무료한 인생을 버티게 해 주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