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좀 도와주세요
나쁜 꿈을 꾸고 일어났네요
수술 잘되게 해달라고 그때 까지 잘 견디게 해달라고 기도부탁드려요
어떤게 무서운건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정리되지 않은 삶이 제일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기도해주세요
1. ...
'16.6.25 2:11 AM (121.160.xxx.163)얼마 전에 친정 아버지께서도 큰 수술을 하셨어요
수술을 앞둔 그 마음 온전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요
수술 꼭 잘 되기를... 기도드릴게요.
평화를 빕니다.2. . . .
'16.6.25 2:28 AM (211.36.xxx.207)고맙습니다
단 한분이셔도요
복받으실꺼예요3. 해피고럭키
'16.6.25 2:32 AM (223.62.xxx.156)지금 당장 기도할께요
멀리서 제 마음 받으셔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4. 기도드려요
'16.6.25 2:32 AM (182.172.xxx.33)간절한 마음 담아서 꼭 수술 잘되게 기도 드릴게요.
안정 취하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5. . . .
'16.6.25 2:37 AM (119.71.xxx.61)고맙습니다
6. 저도
'16.6.25 2:37 AM (187.66.xxx.173)저도 간절히 바랄게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7. ᆢ
'16.6.25 2:40 AM (125.182.xxx.167)너무 두려워 마세요.
꼭 원글님 원하시는대로 될 거예요.
맘 편히 가지시고 수술 잘 될 겁니다.8. 진심을 담아
'16.6.25 2:44 AM (205.193.xxx.40)저도 얼마전에 수술을 해서 그 마음 잘 알아요. 주윗분들이 기도 해주신다고 하는 말 들을 때 그렇게 위로가 되고 좋더라고요. 그리도 또 진짜 수술도 잘 되었구요. 님~ 수술 잘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맘 편히 가지시고 잘 될거라 믿기만 하시면 됩니다.
9. 건강하게
'16.6.25 2:51 AM (1.229.xxx.118)다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0. 쾌유하세요.
'16.6.25 2:53 AM (125.187.xxx.10)수술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꼭 건강해지셔서 다시 글 올려주세요.11. . . .
'16.6.25 3:00 AM (119.71.xxx.61)오래함께 했던 82 마음을 나눴던 고마운분들
12. 화이팅!!
'16.6.25 3:08 AM (210.221.xxx.239)화살기도 날렸습니다..
힘내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돌아오세요!!!!13. ..
'16.6.25 3:09 AM (121.166.xxx.157)원글님.. 꼭 수술잘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4. ㅇㅇ
'16.6.25 3:10 AM (121.130.xxx.134)오늘 밤은 제가 곁에 있어드릴게요.
물론 82에서요.
님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마음으로 빌게요.
잘 될겁니다.
저 믿고 편히 주무세요.15. ..
'16.6.25 3:15 AM (116.39.xxx.17)제가 꿈에 대해 잘 알아요. 나쁜 꿈 꾸면 나쁠수록 현실에서는 좋은 일들이 일어나더군요. 좋은 일 있으실 거에요!
16. ...
'16.6.25 3:16 AM (45.64.xxx.231)사랑합니다. 힘내세요.
17. 기도해요
'16.6.25 3:18 AM (109.148.xxx.106)수술 성공해서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일 있을거에요 ^^
18. 축복을..
'16.6.25 3:24 AM (211.208.xxx.65)저도 몸이 엉망이라 조금이나마 마음 알것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좋은 기운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고
꼭 이겨내세요
기도드릴께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항상 님과 함께할거예요..19. ㅇㅇ
'16.6.25 3:31 AM (116.37.xxx.11)힘내세요. 저도 많이 아프지만 이겨내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꼭 이겨내실거에요!20. 할수있어요
'16.6.25 3:40 AM (211.36.xxx.120)저도 작년에 수술앞두고 많이 불안했는데요
힘 내시고 불안보다는 긍정적으로 밝게 마음먹으세요
잘 될거에요21. 다른이유
'16.6.25 4:02 AM (180.69.xxx.126)지만 아까 전 돌아가신 아빠게 기도드렸어요
아빠 제발 도와달라구요
두렵지만 힘내셔요.
사는게 선택의 연속이네요22. ..
'16.6.25 4:18 AM (223.33.xxx.32) - 삭제된댓글건강하게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23. 바람이분다
'16.6.25 4:19 AM (219.241.xxx.215)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꿈은 반대라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수술 잘 될 거예요. 사서 걱정은 그만~24. anab
'16.6.25 5:19 AM (118.43.xxx.18)아무 걱정마셔요. 기도합니다
평화가 가득하시라고 축복하고 기도해요25. 기도해요.
'16.6.25 5:23 AM (119.64.xxx.84)수술 잘되고 무사히 깨어나서 감사할 일만 가득한 회복과정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26. 파이팅
'16.6.25 5:30 AM (211.48.xxx.231) - 삭제된댓글무조건 좋은일만 있을껍니다.
파이팅하시고 긍정의힘을 믿으세요27. 기도합니다
'16.6.25 5:32 AM (211.48.xxx.231)수술 잘돼서 웃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파이팅28. ..
'16.6.25 5:35 AM (219.248.xxx.230)제가 관세음보살님 전에 기도드릴게요. 걱정 말아요.
29. 저도
'16.6.25 6:44 AM (218.55.xxx.202)수술경험 있어서 님의 맘 알아요
기도합니다
평화를 주소서30. ᆞ
'16.6.25 6:56 AM (121.129.xxx.216)저도 작년에 대수술 하고 회복중인데
마음 편안히 가지고 긍정적으로 잘 될거라고 생각 하세요 병원 입원하니 나와 같은 수술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니 위안이 되더군요
내 앞에 닥친 수술이니 시간이 해결해 줘요
의사 믿고 자신도 기도 열심히 하세요
수술 잘 되시라고 기도해 드릴께요31. 간절히
'16.6.25 7:21 A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무일 없이 82에서 계속 노닐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발요~~32. 쓸개코
'16.6.25 7:24 AM (121.163.xxx.147)오랜 지병있으신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계셔요.
심각한 상태에서 아주 조금 위기를 넘기셨습니다.
덕분에 영정사진에 장지까지 마련해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울 아버지.. 원글님.. 아프신 모든분들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33. 어서
'16.6.25 7:25 AM (115.41.xxx.181)쾌차하시길요.
다들건강하세요.
저도 간에 암수치가 높아서 수술해야하는데
그불안과 두려움이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행복하세요.34. 저와의
'16.6.25 7:52 AM (182.226.xxx.200)인연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수술 잘 되시고 다시 이곳에서 인연 이어가요~35. 여울목
'16.6.25 7:59 AM (1.231.xxx.141)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36. ㅡㅡㅡ
'16.6.25 8:11 AM (182.221.xxx.57)금방 괜찮아 지실꺼예요~
제가 촉이 좋거든요... 딱 보니 금방 좋아지실듯!!37. 기도합니다
'16.6.25 8:17 AM (116.120.xxx.76)수술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꿈 아무것도 아녜요
38. ...
'16.6.25 8:17 AM (118.220.xxx.138)수술 잘 되셔서 회복 잘 되실거여요
기원합니다...39. 자유인
'16.6.25 8:19 AM (175.213.xxx.188)평안한 맘으로 수술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회복되셔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님도 수술이 잘되게만 해달라고 집중해서 기도하세요. 나쁜기운은 멀리 우주로 날려보내세요40. 두려워
'16.6.25 8:45 AM (124.53.xxx.190)하는 마음 빨리 평안 해 지시길 바랄게요.
좋은선생님 실력있는 선생님과 인연 닿아서 수술도 잘 받으시고 원글님도 잘 견디고 회복 잘 되시길 이 순간 기도합니다. .집 안일은 어떻게든 영위되니 걱정 마시고요. .
꼭 안아드립니다. .41. ...
'16.6.25 9:00 AM (81.129.xxx.7)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게요. 수술 잘 되어서 건강 잘 추스리시길 기도합니다.
42. ...
'16.6.25 9:04 AM (1.249.xxx.79)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43. ..
'16.6.25 9:06 AM (14.1.xxx.167) - 삭제된댓글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좋은것만 생각하시구요.
이제 건강해지시고, 다 좋아질겁니다.
원글님 화이팅!!!44. ...
'16.6.25 9:10 AM (180.159.xxx.5)잘 견디세요.
웃는 날 옵니다.45. ᆢ
'16.6.25 9:28 AM (211.108.xxx.131)외로워마세요 같이 기도드립니다 수술 무사히 잘 끝나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ㅡ화이팅
46. 제가
'16.6.25 9:28 AM (114.203.xxx.168)그까짓 병환들 탁 털어내시고 일어나시라고 기도 드렸어요.
제가 기도빨이 기가막히게 잘 먹혀요. ^^;
마음이 평안해야 회복도 잘 되니까 지금부턴 기분좋은 생각만 하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47. 응원
'16.6.25 10:12 AM (223.62.xxx.35)수술 잘될거에요
꼭 다시 건강되찾으실테니 마음 편히 가지시고!
응원합니다^^♡♡♡♡♡♡♡♡♡♡♡♡#48. ..
'16.6.25 10:22 AM (121.128.xxx.187)꼭 수술 잘되시길 기도할께요~ 건강 다시 되찾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49. ㄷㄱ
'16.6.25 10:39 AM (59.5.xxx.131)혹시 얼마전에 몸이 많이 안좋은데 고2아들한테
어찌 말하나 글쓰신분 인가요?
그글 읽고도 맘이 참 무거웠는데
원글님도 그 엄마도 모두 힘내세요50. 홧팅
'16.6.25 10:48 AM (39.7.xxx.137)걱정마세요.
정말 잘 되고 회복도 잘될겁니다!!!!!!51. 힘내세요
'16.6.25 10:50 AM (59.22.xxx.17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시고
깔끔하게 건강 되찾으시고
밝게 웃을 수 있게 되는 날이 꼭 올겁니다.
기도합니다.52. 순두유
'16.6.25 10:54 AM (116.124.xxx.103)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지만 손을 내밀어 잡아 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잘 이겨 내시길 빕니다.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진다고 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맘을 굳게 먹으면 수술도 잘 되고 몸도 다시 건강해 지실 거예요.
기도 드립니다. 걱정 마세요.53. 간절히
'16.6.25 10:57 AM (121.182.xxx.36)기도드립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54. 네
'16.6.25 11:15 AM (112.164.xxx.173) - 삭제된댓글마음을 올려 보세요
고민하지말고
이길을 잘 지나가게 늘 함께 해주시라고
함께 계셔주실겁니다,
늘 손잡아 주실겁니다
힘내세요55. 유지니맘
'16.6.25 11:31 AM (59.8.xxx.99)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제가 가진 긍정의 에너지도 보내드려요 .
꼬옥 안아드려요
염려마세요 ♡56. 마음을
'16.6.25 2:08 PM (121.167.xxx.153)편히 가지세요.
기도합니다.
잘 될 겁니다.57. 저도
'16.6.25 3:28 PM (112.149.xxx.167)같이 기도해드릴게요.
수술 성공적으로 받으시고 얼른 완쾌하세요!!58. 분홍진달래
'16.6.25 4:52 PM (118.32.xxx.39)저도 기도 보탤게요.
아무걱정하지 마세요.
주님, 성모님이 자매님을 도와주실거에요.
좋은 마음으로 지내세요.59. 제제
'16.6.25 5:08 PM (58.224.xxx.195)제 작은 기도도 보탤께요
이렇게 작은 기도들이 모이고모여
원글님
좋은 결과있기를.....60. . . .
'16.6.25 5:11 PM (211.36.xxx.101)고맙습니다
시간을 조금만 허락해달라고 빌고 있어요
다들 건강하세요61. ...
'16.6.25 5:16 PM (117.111.xxx.155)원글님 꼭 저한테 연락좀 주세요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mentos3651@ gmail.com62. .....
'16.6.25 5:20 PM (210.179.xxx.156)힘내세요!!! 작은 힘모아 기도 드립니다
63. 힘~~~
'16.6.25 5:41 PM (124.50.xxx.229)걱정하지 말아요....불안하다고 자꾸 그 생각만 하면 더 다운되니깐....^^ 밝은 음악이라도 들으시면서 이겨내자고요~잘될꺼예요~
64. 잘 될거에요.
'16.6.25 5:57 PM (124.53.xxx.117)걱정마세요.
65. ...
'16.6.25 6:09 PM (116.123.xxx.64)기도합니다. 이겨내세요.
66. ....
'16.6.25 7:28 PM (116.39.xxx.158)잘될거예요. 같이 빌어드릴께요. 한시간한시간 하루하루 아까운 시간 저두 그렇고 우리 걱정은 잠시두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자구요.
아주 많은 시간 허락되실거예요~ 맛있는거 드시고 기분 전환하세요~67. 트리
'16.6.25 7:35 PM (223.33.xxx.25)기도드립니다
수술잘되고 모든일 잘될거예요~68. 봄나츠
'16.6.25 7:47 PM (218.234.xxx.96)꿈은 반대잖아요 좋은 일로 돌아 올거에요.
저도 기도 드릴께요
꼭 !!! 이겨 내시구요69. 잘 될거에요...
'16.6.25 7:52 PM (223.62.xxx.75)걱정마세요~잘 이겨내실수 있으실거에요~
70. ...
'16.6.25 8:09 PM (49.166.xxx.14)수술 잘 받으셨기를 기도해요
조리 잘하시고 빨리 회복되셔서
인사주세요~
힘내세요!!!71. .....
'16.6.25 8:36 PM (211.200.xxx.12)불안해서 그런꿈 꾸신거에요.
잘된다 잘된다 생각하시면
정말 잘될겁니다..쾌차하세요.72. 알아요 그마음ᆢ
'16.6.25 9:09 PM (218.145.xxx.50)몇년전 저도 그랬어요
잠드는게 두려울정도로 꿈이 힘들었어요
근데 어찌어찌 그시간 견디고 수술받고ᆢ 그러고나니 그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지더라구요
견디실수있어요
제기도도 보탤께요
지금 힘드시는거 당연하니까 우실만큼 우시고 조금이라도 꼭 챙겨드세요73. 기다릴께요
'16.6.25 10:14 PM (112.150.xxx.220)원글님 깨끗이 나을때까지는 아니어도 수술 끝나고 82에 다시 글 남겨주실때까지 기다릴께요 꼭 다시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터미네이터처럼 I'll be back! ! 하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82에 다시 글 남기시기를...
74. ㄱㄱ
'16.6.25 10:27 PM (223.33.xxx.120)원글님 얼마지나지 않아 빙그레 웃으며 나 그때 그랬어 하신답니다 화이팅!!
75. 카민
'16.6.25 10:44 PM (222.119.xxx.219)기도드립니다
맘편히 가지세요~*76. 11
'16.6.25 11:01 PM (59.28.xxx.71)원글님!
기도를 부탁하시네요.
저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또 댓글 남기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도 드렸을겁니다.
그러니 기도의 힘을 믿으시고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도록 하세요
불안한 마음이 더 병을 악화시킬수 있으니까
마음 강하게 가지세요
그리고 수술 잘 받으시고요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수술 잘 받고 회복중이라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77. 기도합니다.
'16.6.25 11:07 PM (42.147.xxx.246)건강하시길 빕니다.
78. ...
'16.6.25 11:13 PM (121.129.xxx.9) - 삭제된댓글말할수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에요.
저또한 기도의 힘으로 버티고 있구요..
잘 견디시고, 수술 잘 되어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79. 힘내세요
'16.6.25 11:59 PM (223.62.xxx.76)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80. 유리컵
'16.6.26 12:56 AM (58.235.xxx.125)저도 일부러 로긴합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 꼭 편안하고 편안한 행복한 시간이 오시길 기원합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81. 저도
'16.6.26 1:05 AM (223.33.xxx.121)기도합니다.
좋은결과 있을겁니다.82. 잘될거예요^^~
'16.6.26 1:58 AM (1.236.xxx.129)걱정마세요.
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