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뒤통수 짜증나요

남편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6-06-25 00:28:53
남편 모임이 있어요. 간단한 봉사하는건데...전 친한 사람들도 아니고 집에서 쉬고싶어서 안간다고 했어요. 남편도 그러라고 하구요.

그 모임사람들이랑 오늘 식사할 일이 있었는데 그 봉사활동 이야기 하더라구요. 조용히 화제에서 빠져서 핸폰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저를 보면서 "당신도 같이 가자~"고 하는거예요. 그랬더니 사람들도 혼자 뭐하냐고 같이 가자고 말씀하시고...일할거 없다 쉬러가는거다 하시고..

전 잠자리도 가리고 남편과 떨어져서 모처럼 휴가인데 저런식으로 농담인척 사람 곤란하게 할때마다 정말 혈압 올라요. 자기딴엔 농담이었다고 안가면 되지 안냐고 하는데 안갈거면 저런말을 뭐하러 하는지...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뭐라하면 지가 더 난리치니 이게 상대하기도 싫어요. 왜저러는걸까요?
IP : 116.33.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지
    '16.6.25 11:31 AM (112.154.xxx.4)

    알아요. 남자들중에 굉장히 많아요. 지 심심하면 쓸데없는 이야기 툭툭하는사람. 신중하지못하고 가볍죠. 친정아버지가 그렇고 남편이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812 살찌면 게을러지나요 6 뱃살 2016/06/25 2,245
570811 이더운데 성묘갔다가 시어머니 모시고 집에왔어요 9 .. 2016/06/25 4,275
570810 우리나라 가을에 여름인 나라는 어디인가요?? 6 질문 2016/06/25 1,230
570809 밀가루 많이쓰는 요리? 3 .... 2016/06/25 865
570808 영국 시민들 재투표 청원 1 ........ 2016/06/25 1,533
570807 애플, 독도를 일본섬으로 또 표기 애플독도 2016/06/25 520
570806 10살 아들과 류준열 대화 19 동글이 2016/06/25 5,053
570805 고등수학과정 잘 아시는 분, 선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교육 2016/06/25 1,874
570804 지금이 참 행복하네요. 2 ^^* 2016/06/25 1,739
570803 머릿결이 갑자기 좋아졌는데요 5 삼단이 2016/06/25 4,955
570802 행시하고 공기업얘기하다가... 24 보통 2016/06/25 7,137
570801 월요일 주식 9 궁금 2016/06/25 2,602
570800 세안할때, 저는 옷이랑 발 근처가 물바다가 되거든요 ㅜㅜ 물안.. 14 세안 2016/06/25 4,502
570799 블루베리 맛있게 먹는방법 알려주세요 4 음 .. 2016/06/25 2,758
570798 다이어트 할 때 소식 하고 감량 하면 여기저기 안아프세요? 6 40대 2016/06/25 2,273
570797 시큼한 음식만 먹으면 골아떨어져요 베리 2016/06/25 632
570796 부인이 이러면 화나겠죠 21 힘들다.. 2016/06/25 4,336
570795 뒤늦게 디마프 13회보고 펑펑울었어요 7 디마프 2016/06/25 2,963
570794 노희경 드라마 어디서 보나요? 3 드라마 2016/06/25 1,144
570793 30년동안 충실했던 남편이 청춘이 그립다고 딱 1번 바람 핀다면.. 79 이해 2016/06/25 18,658
570792 돈있는집 딸들은 다 예술시키는 것 같아요. 24 .... 2016/06/25 9,721
570791 무리해서 학군좋은 동네로 이사가신 선배맘님들 의견 여쭙니다. 6 2016/06/25 3,277
570790 감기 걸린거 같아요..아... 1 ㅎㅎㅎ 2016/06/25 701
570789 '무재칠시' 라는 이 글 타당성이 있는 건가요? 3 ㅁㅁ 2016/06/25 1,156
570788 백범 김구 67주기.. 한국전쟁 66주년 미싱링크 2016/06/25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