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아들 속사랑

다림질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6-06-24 22:00:12
남편은 참 가정적인 사람이에요
일중독처럼 보이는 것도 가족사랑이겠지요.
저는 아들이 예뻐서 적극적인 표현을 많이 하지만
남편은 다큰 아들에게 너무 그러지 말라합니다
그러던 사람이 ..어느날 제가 집을 비웠더니
우리침대에 중학애를 데리고와 팔베개를 하고 잤더라구요.
그모습을 본 저도 경악했고 아빠랑 자 줬지만
자는중에 팔베개를 당한 줄ㅈ몰랐던 아들도
에이! 하면서 화내서 모두 크게 웃었죠.
지금은 그아이가 고3인데 늘 수능때문에 마음이 많이 쓰이죠.
며칠전엔 남편이 이렇게 말하네요.
저 녀석은 인간성이 좋고 리더십이 있어서 좋은 학교 가서
리더십도 발휘하고 활동하면 크게 날 녀석인데 그렇게 역량 펼칠수ㅈ있도록 원하는 학교 가면 좋겠다" 그러네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줄은 몰랐네요.
맨날 고시생처럼 책상에만 박혀있으라 하던 사람이라..
아들에 대한 남편의 사랑을 느낍니다.
부모와 쟈식이란.. 사랑이겠죠.
IP : 218.154.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4 10:13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아들사랑이 깊게 느껴지네요
    화목한 가정이군요

  • 2. 잉... 눈물날 뻔
    '16.6.24 11:01 PM (211.201.xxx.244)

    저도 제 아들 많이 좋아서
    삑사리안나고 자기자신만큼 펼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운도 좋아서 좋은 사람들이랑 인연이 닿고
    본인도 성격이 좋아서 그들과 깊은 인연을 맺고
    그렇게 자기자신과 주변을 풍요롭게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652 미성년자 아르바이트 1 알바 2016/06/24 697
570651 오늘 저녁 뭐해먹을지 이야기해봐요~ 36 저녁 2016/06/24 4,623
570650 사업자등록해보신 분 있으세요? 5 ... 2016/06/24 1,420
570649 지금 유럽증시 , 특히 프랑스는 -10프로... 1 후달달 2016/06/24 1,254
570648 여름에 선풍기 4대로 버티는데 4 ;;;;;;.. 2016/06/24 1,691
570647 국제연애 및 결혼하신 분들 음식문제로 갈등 있으신적 있나요? 7 apple 2016/06/24 2,073
570646 미국에게 깝치다가 뒤진 나라들... 28 북한붕괴 2016/06/24 7,229
570645 직장생활 하면서 동료와 한달 두세번 정도의 커피타임.. 6 *** 2016/06/24 2,573
570644 선천적으로 근육이 많게 태어나는 사람도 있나요? 15 인바디 2016/06/24 5,987
570643 보네이도는 어디에다 틀어놔야 하는건가요 6 다니 2016/06/24 1,984
570642 브렉시트가 뭔지 넘 어려워요ㅠㅠ 3 ... 2016/06/24 2,908
570641 애슐리에 고기류나 케이크 많나요? 8 @@ 2016/06/24 1,620
570640 고 1...공부방법을 배워야겠어요 5 새소리 2016/06/24 2,128
570639 유럽 배낭여행 40일가는데 먹을것 뭐 가져가나요? 34 대딩 2016/06/24 3,614
570638 아이들 심부름 잘하나요? 1 cc 2016/06/24 654
570637 디어마이프렌드 김혜자 투피스 어디건지 아시는분~ 6 dhtdht.. 2016/06/24 2,978
570636 홍상수 감독 영화 봤는데.... 11 .... 2016/06/24 4,464
570635 DKNY 싱글이-웨이트 운동 얘기해요(초보운동녀님 답글) 12 싱글이 2016/06/24 1,690
570634 공인중개사 인강 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4 공인중개사 2016/06/24 2,012
570633 팔순 친정 아버지 모시고 다낭 여행 괜찮을까요? 11 쿠카 2016/06/24 3,370
570632 일을 잘한다는 건 어떤 건가요? 4 ... 2016/06/24 1,384
570631 왜 난 항상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을 해야하는가 6 i 2016/06/24 3,035
570630 목걸이 10 목걸이 2016/06/24 2,859
570629 일본의 저력이란 게 다른 게 아닙니다.. 113 허니레몬 2016/06/24 16,653
570628 통통몸매에 하체비만에 엉덩이에 근육도 하나도 없는데요 3 ... 2016/06/24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