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식하고 악한 사람들이 싫어요
1. 아이구
'16.6.24 9:12 PM (112.173.xxx.198)귀 따가워라...
2. 내비도
'16.6.24 9:13 PM (121.167.xxx.172)지적 능력이 떨어지든,솟아오르든
남에게 피해주며, 저 할 말만 하고, 큰소리치고, 말도 안되는 말로 막무가내인 사람.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비율로 따지면 얼마 안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꼭 있으니
많다 여겨져요. 어딜가도 있더라구요.3. .....
'16.6.24 9:1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어렵게 생각 할 필요없이
일반적으로는 자기가 싫어하는 부분이 상대에게 들어나거나 반면처럼
나타날때 원글 같은 반응은 일어납니다.
무식하다 또는 악하다는 기준은 어떤기준인가요?
원글 기준에서 하는 말 아닌가요? 무식한 기분과 악한 기준점도 제시없이
그러하다는 감정적 호소네요,
님보다 우월한 누군가가 님보고도 그럴수 있어요
그 감정 자체를 조절하는게 맞지 않나요?
믿도 끝도 없이 무식하고 악한거 싫다는데
한번 묻고 싶네요. 그 무식함과 악함의 기준을
그래야 공감이나 위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4. .......
'16.6.24 9:14 PM (118.38.xxx.18) - 삭제된댓글많이 배우고 뱀 같이 차가운 인간은 더 치명적입니다
맹박이나 닭을 보듯이5. .....
'16.6.24 9:14 PM (1.235.xxx.248)어렵게 생각 할 필요없이
일반적으로는 자기가 싫어하는 부분이 상대에게 들어나거나 반면처럼
나타날때 원글 같은 반응은 일어납니다.
무식하다 또는 악하다는 기준은 어떤기준인가요?
원글 기준에서 하는 말 아닌가요? 무식과 악한 기준점도 제시없이
그러하다는 감정적 호소네요,
님보다 우월한 누군가가 님보고도 그럴 수 있어요. 그거 수긍이 되시나요?
그럴때는 보통 감정 자체를 조절하는게 맞지 않나요?
믿도 끝도 없이 무식하고 악한거 싫다는데 그건 누구나 싫은거예요.
하지만 그 기준도 그 만큼 중요해요
한번 묻고 싶네요. 그 무식함과 악함의 기준을
그래야 공감이나 위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6. ..
'16.6.24 9:15 PM (223.33.xxx.105)정말 많죠.
그런 사람 말에 혼자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아할 시간이 아까워요.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 안쓰고 쎄게 한번 밟아주고 제 갈 길 가요.7. ....
'16.6.24 9:1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덧붙여 익명이 속터놓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게시판이지
믿도 끝도 없이 /나 이거 싫어/ 어쩌라구요?
여기가 감정 쓰레받이 게시판도 아니거든요
최소한 글을 쓰실려면 제대로 좀 적어주세요
상관없는 다른 사람 불쾌감 일으키는 원글 같은 글도
제 기준에서는 무식해서
같이 있다는데 자괴감 느껴도 되는거지요?8. 999
'16.6.25 12:59 A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그럼 사람들 82에 가득.
인터넷이다 보니 더함.
그래도 82에 웃기거나 주옥같은 글들도 있기에 재미로 옵니다.
원래 모래는 많고 금은 적은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