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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의 저력이란 게 다른 게 아닙니다..

허니레몬 조회수 : 16,585
작성일 : 2016-06-24 16:05:18

그냥 애니메이션 스토리 잘 만들어내고, 전자제품 잘 만들고, 튼튼하고 정교한 물건 잘 만들고,

노벨상 잘 타고,,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여준 것에 국한되지 않아요.

일본이란 나라의 저력은.


인간과 그 인간이 만드는 인간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이

일본인들이 한국인들 보다 아주 우수합니다.


일본인들이 전부터 유럽을 보고 뭐랬는지 아세요?

"유럽을 보라. 다인종으로 이뤄진 다문화 사회가 반드시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유럽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 일본도 쉽게 이민 받아서는 안된다.

쉽게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라고 말합니다.


한국인들은 지금도 모르잖아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 중에서 일본이 다문화를 하고 있는지 어쩐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도 많아요.

오히려 자기가 일본(외국)에 살고 있으니까 한국에도 얼마든지 외국인들 이주해서 살 수 있고

살아야 한다고 한국은 당연히 다문화해야 한다고 말하던걸요.


그 차이 입니다.

일본인들은 직접 겪지 않아도 다문화 안해야 한다라는 결론을 도출해 낼 줄 아는 반면

한국인들은 지금도, 아직까지도 다문화 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다문화 반대하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몰아가죠.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부럽다면 왜 일본사회가 강한지 그 이유를 알아봐야 하지 않겠어요?


저는 단언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정책을 지지하거나 찬성하면서 일본을 부러워하고 한국이 일본처럼 강대국이 되는 날을 기다린다면

그 사람은 인지능력에 커다란 결함이 있는 사람입니다.


IP : 112.150.xxx.139
1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4 4:09 PM (210.97.xxx.15)

    오구마 에이지 단일민족 신화의 기원을 좀 읽어보시고 다시 오세요.

  • 2. ㄷㅅ도 아니고
    '16.6.24 4:10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배울 대상이 없어서 일본에게 배우나? 일본의 야만성에서 대체 무엇을 배운다고 일본 따라잡기를 부르짖나?
    댁도 텐노헤이카 반자이 외치고 싶은 부류지?

  • 3. ...
    '16.6.24 4:11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네~ 원글님의 훌륭하신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루빨리 님의 정신적 고향인 일본으로 귀국하시길 빕니다.

  • 4. ...
    '16.6.24 4:11 PM (220.120.xxx.167)

    네~ 원글님의 훌륭하신 통찰력에 경의를 표하며, 하루빨리 님의 정신적 고향인 일본으로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 5. 허니레몬
    '16.6.24 4:12 PM (112.150.xxx.139)

    위의 분이 일본인이세요? 일본국민이 다인종으로 이뤄진 다문화 사회를 거부한다는데 님이 가서 일본인들 한 수 가르쳐주실 건가요?

  • 6. 허니레몬
    '16.6.24 4:14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일본인이라고 해서 뭐든지 다 잘못한답니까?
    국제사회와 국내사회는 다는 영역이에요.
    일본이 아무리 국제사회에서 다른 나라에 잘못을 많이 했어도
    기본적인 자국경영은 한국보다 잘 합니다.

    반말로 욕하시는 분은 뭡니까?
    됐어요.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좀 하지 마세요.

  • 7. ...
    '16.6.24 4:15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배울게 없어서 아베노믹스를 따라하고, 야스쿠니 참배를 본따서 박정희동상 참배하도록 한 닭이랑 같은 수준이심.

  • 8. 허니레몬
    '16.6.24 4:15 PM (112.150.xxx.139)

    일본인이라고 해서 뭐든지 다 잘못한답니까?
    국제사회와 국내사회는 다른 영역이에요.
    일본이 아무리 국제사회에서 다른 나라에 잘못을 많이 했어도
    기본적인 자국경영은 한국보다 잘 합니다.

    반말로 욕하시는 분은 뭡니까?
    됐어요.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좀 하지 마세요.

  • 9. ..
    '16.6.24 4:15 PM (1.225.xxx.243)

    단일민족 신화의 기원은 무슨 내용이에요?
    이런 댓글 좀 불편해요... 반박할꺼면 뭐가 잘못 됬는지 써주셔야지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공부가 되지 그냥 뭐뭐뭐 읽고 다시 오세요 이러면 어쩌라는건지 ㅜㅜ

  • 10. 근데
    '16.6.24 4:15 PM (210.219.xxx.237)

    혼혈 더 많지않나? 원숭이상 외모 개량하려고?

  • 11. ...
    '16.6.24 4:16 PM (220.120.xxx.167)

    배울 게 없어서 아베노믹스를 따라하고, 야스쿠니 참배를 본따서 박정희동상 참배하도록 만든 이 나라 지도자와 똑같은 수준이시네요. 자랑스러우신가요?

  • 12. 그래봐야 정책 입안자들이 뻘짓하면 망하는게 나라
    '16.6.24 4:18 PM (39.118.xxx.77)

    배울건 배워야죠 ㅎㅎ
    이제 국가에 기대를 버리고 각자 도생해야만 하는 외로운 시대인데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있다면 나라는 망해도 개인은 살아남을 겁니다.

  • 13. 참나
    '16.6.24 4:18 PM (112.156.xxx.109)

    안물? 안궁?

  • 14. 오구마 에이지, 단일민족 신화의 기원
    '16.6.24 4:18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우치무라 (간조)는 이미 1896년, "작은 일본국, 작은 일본인"을 비판한 평론에서 조선을 침공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제외하고 일본국에 세계를 품을만한 영웅은 없었다"고 하면서 일본의 특수성만을 강조하는 "섬나라적 근성"을 개탄하고 있다." (101쪽)
    -이렇게 일본의 폐쇄성을 비판하는 내용이네요~.

  • 15. 허니레몬
    '16.6.24 4:19 PM (112.150.xxx.139)

    한국은 일본에게서 배워야 할 점은 안배우고 관심 안두죠.
    일본이 외국인 정책을 어떻게 펴는지 관심 없잖아요.
    이게 정말 문제입니다.

  • 16. 근데
    '16.6.24 4:20 PM (122.153.xxx.162)

    여기서도 매일 다른나라(서양)으로 이민가고싶다고 난리........................................서양인들은 이민자 귀찮아 문 잠그겠다는데....ㅎㅎㅎ

  • 17. 오구마 에이지, 단일민족 신화의 기원
    '16.6.24 4:20 PM (220.120.xxx.167)

    "우치무라 (간조)는 이미 1896년, "작은 일본국, 작은 일본인"을 비판한 평론에서 조선을 침공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제외하고 일본국에 세계를 품을만한 영웅은 없었다"고 하면서 일본의 특수성만을 강조하는 "섬나라적 근성"을 개탄하고 있다." (101쪽)
    -이런 내용. 가관도 아니네요.

  • 18. ..
    '16.6.24 4:21 PM (125.182.xxx.27)

    다문화부분에센 잘모르지만 일본인들이 강대국으로 발전할수있었던이유는 제품을 잘만들어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아주작은부분에서 정교하게 섬세하게 만들고,늘 소비자입장에서 (내가쓴다)생각해서 만드는것같아요..반면 우리나라사람들은 작은부분을 소홀히 하는경향이 잇는것같아요..아직까지도..그사소한부분만 일본사람들처럼 신경써서만든다면 우리도 지역경제활성화하면 -일본사람들은 마케팅,으로 지역경제활성화도잘하더군요..-지금의경제위기도 나아지리라생각합니다.

  • 19. ,,,
    '16.6.24 4:22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2차대전때 왜놈들 포로였던 애비부시가 왜놈들의 잔악성에 치를 떨며 왜종자는 하인으로도 부려선 안된다 했다죠.

  • 20. ...
    '16.6.24 4:22 PM (220.120.xxx.167)

    한국정부가 5,000여명의 난민신청자 중에 단 100여명만 입국승인 했다는 건 알죠...
    이런 걸 보면 딱히 다르지도 않은데요?

  • 21. ...
    '16.6.24 4:24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218.54.xxx.51님, ㅋㅋㅋ. 미국군 포로 인육먹은 그 사건이었죠. 엽기적...

  • 22. ...
    '16.6.24 4:24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218.54.xxx.51님, 미국군 포로 인육먹었던 사건이었죠. 엽기적...

  • 23. 니뽄
    '16.6.24 4:25 PM (121.148.xxx.236)

    일본이 유럽, 특히 서유럽에 느끼는 열등감은 일본 여행 1-2주일만 해도 금방 알죠.
    일본의 시스템이란 게 결국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의 시스템입니다.
    가장 일본적인게 가장 세계적인 것은 스시하고 소니 워크맨 뿐입니다. 그나마 후자도 폭망이지만.

  • 24. ...
    '16.6.24 4:25 PM (220.120.xxx.167)

    218.54.xxx.51님, 그 치떨리는 잔악성이라는게 미국군 포로 인육먹었던 사건이었죠. 엽기적...

  • 25. 도그
    '16.6.24 4:25 PM (1.231.xxx.153)

    사운드.

  • 26. ...
    '16.6.24 4:27 PM (223.62.xxx.81)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일본은 자국민은 보호하고
    한국 중국같은 다른나라에게만 잔인했지만

    한국은 5.18을 비롯해
    자국민에게 잔인했다는게 철저히 다르죠ㅋ
    자국민에게만 권력휘두르고
    밖에나가면 꼬리내리는건 여전히 변치않죠

    가정에서만 폭력쓰는
    찌질남편의
    전형적 모습이
    한국 정치경제사회의 민낯

  • 27. ..
    '16.6.24 4:30 PM (203.237.xxx.73)

    아..
    끝까지 읽다가,,후회막급,
    궁금해서 들어와서,,시간만 버렸다..
    그냥 세계지도 한번 보세요.
    거기에서 우리나라,,그것도 남한,,원글님이 사는곳을 샤프심촉으로 찍어놓고보세요.
    주변이 좀 보이시나요 ?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수용 않하면 어쩔건데요? 우리끼리 문닫고 살면 된다고요 ?
    대표적으로 서울,제주도,,가보세요. 아니, 변두리 동네 동네 지역아동센터만 가보세요.
    그냥 조선 망하기 직전, 흥선군 나리 밑에서, 쇄국정책 공부하시다가 시간여행 하러오신분 같네요.

  • 28. 허허
    '16.6.24 4:31 PM (175.203.xxx.195)

    일본 찬양은 그만 좀 하시고 주체적으로 생각 좀 하세요. 다문화 다인종이 문제겠습니까? 겉으로만 다문화 다인종하면서 배척하고 차별하는 이중적인 인간성이 문제지.. 정 그리 걱정되고 다문화 다인종에 반대하시면 나라 출산정책에 일조를 하셔요. 헬조선이라 하는 현실에 한 열명쯤 낳아 애국하심이..

  • 29. 윌리
    '16.6.24 4:32 PM (194.69.xxx.1)

    참 오만하시네요,
    일본인들의 오늘날 삶은 행복해 보인답니까
    다문화가 답이 아닌 대신, 일본 사회는 건강합니까?

  • 30. 보리보리11
    '16.6.24 4:35 PM (14.49.xxx.119)

    일본은 본인들이 유럽인줄 안다는게 함정.

  • 31. 허니레몬
    '16.6.24 4:36 PM (112.150.xxx.139)

    한국은 쓸데없이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만들었죠.
    난민인정 받기 전까지 정부에서 생활비 지원해주는 짓은 왜 하는 겁니까?
    일본도 한국처럼 외국인 노동자 잘 받나요? 국제결혼했다는 이유로 특혜 받나요?
    외국인 유학생들 등록금 대폭 삭감시켜줘서 많이 받나요?

  • 32. 주어없음...
    '16.6.24 4:38 PM (210.181.xxx.131)

    비오니,
    여기저기서 미친ㄴㄴ이 나대네...
    천황폐하만세 삼창하는 놈이 없나...

  • 33. 허니레몬
    '16.6.24 4:42 PM (112.150.xxx.139)

    흥선대원군 쇄국정책 운운하신 분이야말로 공부 많이 하셔야겠네요.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그저 다양한 인종과 문화 수용이 최고인줄 착각하시네요.

    대표적인 이민국가이자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조차 이민자 문제, 불체자 문제는
    커다란 사회 이슈입니다.
    역시 이민국가인 호주도 쉽게 이민 받아주지 않는 쪽으로 돌아섰죠.
    유럽은 다문화 했다가 지금 여러 나라가 두통을 앓고 있는 현실임에도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 겁니까?

    다른 나라들은 국가의 문호를 닫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데
    한국만 국가의 문호를 활짝 열어야 한다니, 왜 세계 조류와 반대로 행동하자는 거죠?

    쇄국정책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열어야 할 때 닫고, 닫아야 할 때 여는 게 나쁜 거죠.
    지금 우리나라처럼 말입니다.
    지금은 조금씩 닫아야 할 때인데 거꾸로 더 더욱 활짝 열려고 하니,,
    상황판단을 아예 못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현재 한국인들은 상황판단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34. 상황판단능력 출중하신 원글님
    '16.6.24 4:46 PM (220.120.xxx.167)

    왜 여기서 한국인이랑 말섞으십니까? 님의 정신적 지주인 일베로 가세요. 받들고 환영해줄거임.

  • 35. 쓸개코
    '16.6.24 4:48 PM (121.163.xxx.147)

    이런글 읽으면 저는 그냥 강퇴당한 회원 '태양의 빛'이 생각나요.
    눈팅은 할텐데 얼마나 좋아할지.

  • 36. ...
    '16.6.24 4:50 PM (103.10.xxx.35)

    여성 인권은 거의 바닥인 일본...
    하나도 부럽지 않네요.
    전범국 주제에 독일같은 반성도 없고,
    그저 뻔뻔하고 편협하다는 생각뿐입니다.

  • 37. 내 한 마디만 더 할게.
    '16.6.24 4:51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한반도의 유일한 자랑스런 역사라는 고구려가 바로 단일 국가가 아닌 거란 말갈 발해를 모두 다 아우르는 연합제국이야. 쉽게 말해 미국처럼 여러 나라(주)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제국, 즉 합중국을 만든 거지. 그랬으니 전성기 때 저 멀리 몽고 부근까지 강역을 넓힐 수 있었겠지.
    한국이 단일 민족도 아닐 뿐더러 이 반도에서 벗어나 좀 더 웅대한 꿈을 꾸고 실현하려면 먼 미래에라도 연합국가의 형태를 갖춰야 하는게 상식이야. 그 근본은 타 민족, 타인종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고 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거야.
    무엇보다 그렇게 하는게 인류지성에도 맞는 것이고. 댁같은 스킨헤드류의 그런 비이성적, 야만적 수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것이겠지만...

  • 38. 허니레몬
    '16.6.24 4:51 PM (112.150.xxx.139)

    비아냥 대고 욕 하고 넘겨짚고..
    참 이렇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인신공격을 하시면서
    자기자신들은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겠죠?

    님들이 저를 아무리 조롱해도 저는 하나도 기 죽지 않는답니다.
    정말 오만하고 교만하신 분들이시네요.

  • 39. 메이
    '16.6.24 4:54 PM (175.203.xxx.195)

    반성할 줄도 모르는 벌레들이 통찰은 무슨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 40. 허니레몬
    '16.6.24 4:56 PM (112.150.xxx.139)

    한국은 단일민족 맞습니다. 위의 분은 자기 주장의 근거부터 틀렸네요.

    타인종, 타민족에 대해 포용을 시도했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 유럽사람들이 안 보이시나봐요.
    유럽인들이 한국인들 보다 비이성적이고 야만적 수준이라서 그렇겠습니까?
    더군다나 유럽은 식민지 지배를 했던 원죄로 어쩔 수 없이
    이민족을 포용해야 했던 일종의 업보가 있었다지만
    한국은 다른 민족에 나라의 문을 열어야 할 이유가 없죠.

  • 41. ...
    '16.6.24 4:57 PM (220.120.xxx.167)

    원글님은 난민법 최초 발의자가 새누리 황우여 의원이라는 거 아시는지?
    위에 쓴대로 2015년 5,000여명의 난민신청자 중에 인정한 건 단 100여명에 불과해요.1.8%인가 하는 수준.
    전 세계 난민 협약국 평균치인 38%에 훨씬 못 미치는 최저수준. 이러려면 협약은 왜 했는지...
    난민법 시행이후 오히려 난민인정을 받기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뭘 좀 알고 말씀을 하세요. 제발.

  • 42. ...
    '16.6.24 4:59 PM (220.120.xxx.167)

    상황이 이럴진대 원글님은 이 1.8%수준도 너무 많으니 줄이자고 하시는 건가요? 제 정신이세요?

  • 43. 허니레몬
    '16.6.24 5:01 PM (112.150.xxx.139)

    황우여가 발의한 거 압니다. 알고요.
    님만 아는 거 아니에요.
    한 번도 국민의견 수렴하지 않고, 제대로 공론화 하지도 않았으면서
    아무도 모르게 난민센터를 먼저 짓고 나서
    난민 안받으면 나쁜 한국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분위기 조성했죠.

  • 44.
    '16.6.24 5:03 PM (110.8.xxx.113)

    통찰력있는 나라가 왜 셀프통찰 자기객관화는 못해서 전쟁범죄 인정 못하고 회피하는 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 45. 허니레몬
    '16.6.24 5:06 PM (112.150.xxx.139)

    제 정신이니까 님처럼 허황된 주장 안하는 거죠.
    그럼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5000여명 중에서 단 100여명이 난민인정 받았다면
    그 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난민이 아님에도 무작정 한국으로 들어왔다는 겁니까.
    그럼 38% 수준으로 올려야 해요? 왜요?
    그렇게 난민들 많이 들어오면 님이 책임져 줄 수 있어요?
    그 사람들 집은 어떻게 할 건데요? 직장은 어떻게 할 건데요?
    교육은 어떻게 시킬 건데요? 사회통합은 어떻게 할 건데요?
    한국인들과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건데요?
    그렇게 계속해서 난민 다 받아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되세요?

  • 46. ...
    '16.6.24 5:12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체 누가 그런 분위길 조성했을까요? 왜 주어가 없나요?
    난민센터건립 이것도 시민단체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무부가 그냥 강행한 전시행정 사업의 하나로 압니다만.
    국민의견 수렴 안한다는 말씀엔 백분동의합니다. 하수처리장 옆에 난민센터 건립, 안 될 말이죠...

  • 47. ...
    '16.6.24 5:12 PM (220.120.xxx.167)

    원글님 대체 누가 그런 분위길 조성했을까요? 왜 주어가 없나요?
    영종도 난민센터건립 이것도 시민단체 반대에도 불구하고 법무부가 그냥 강행한 전시행정 사업의 하나로 압니다만.
    국민의견 수렴 안한다는 말씀엔 백분동의합니다. 하수처리장 옆에 난민센터 건립이라니...

  • 48. 허니레몬
    '16.6.24 5:15 PM (112.150.xxx.139)

    정부와 언론이죠. 왜요? 주어 없으니까 따지고 싶어요?
    하수처리장 옆이든 과수원 옆이든 국민의견 수렴 없이
    난민센터부터 먼저 지은 게 정말 황당한 사건이죠.

  • 49. ...
    '16.6.24 5:16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난민신청자들을 난민신청서 접수거부 입국거부도 문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상황 일어날 일 없을 것 같네요.

  • 50. ...
    '16.6.24 5:17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난민신청자들의 난민신청서 접수거부와 입국거부도 문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상황 일어날 일 없을 것 같네요. 차라리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하시는 편이 낫지 않겟어요?

  • 51. ...
    '16.6.24 5:17 PM (220.120.xxx.167)

    난민신청자들의 난민신청서 접수거부와 입국거부도 문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상황 일어날 일 없을 것 같네요. 차라리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하시는 편이 낫지 않겠어요?

  • 52. 허니레몬
    '16.6.24 5:25 PM (112.150.xxx.139)

    그러게요. 님이 원하는 상황이 제발 안일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님처럼 위선적 인류애 과잉에 빠진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은 정말 끔찍하거든요.
    국민의견도 듣지 않고 그저 난민부터 챙기는 나라는
    정신이 무너진 나라죠. 님 정신부터 단단하게 붙들어 매세요.

  • 53.
    '16.6.24 5:31 PM (121.108.xxx.27)

    일본이 다문화국가가 아니라고요?
    글쓴분, 일본에 가보기나 한겁니까?
    일본 채널만 봐도 혼혈들 많이 나와요.
    일본 내에서는 출산율 저하로 외국이민자들을 수용하는 편이고요.

  • 54. 허니레몬
    '16.6.24 5:37 PM (112.150.xxx.139)

    혼혈 있다고 다문화 정책을 한다는 공식은 어떻게 성립되는 겁니까?
    우리나라는 다문화 정책 하기 전에는 혼혈들 없었나요?
    2006년에 참여정부에서 다문화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그럼 2004년에는 국제결혼 가정 없었나요?
    1998년에는 혼혈들 존재 안했나요?

    일본은 아무리 출산율이 저하됐다고 해서 한국처럼 쉽게 외국 이민자 수용 안합니다. 안한다고요.
    일본이 장기간의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일본 서민의 일자리가 크게 나빠지지 않은 이유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통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처럼 쉽게 외국인력 받지 않습니다.
    심지어 일본인구 1억 2500만명에 불체자 숫자 1만명이지만
    한국은 인구 5000만명에 불체자 숫자가 현재 20만명에 이릅니다.
    일본이 한국처럼 외국인 정책 느슨한 줄 아세요?

  • 55. 허니레몬
    '16.6.24 5:42 PM (112.150.xxx.139)

    일본 정부가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해서 일본 내의 국제결혼 가정에
    어떠한 지원을 해주고 있나요?
    일반 일본인 가정 대비 국제결혼 가정이 따로 지원받거나 특혜받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습니까?

    외국 이민자들을 수용해서 일본의 출산율이 많이 높아졌나요?

  • 56. ...
    '16.6.24 5:44 PM (220.120.xxx.167)

    원글님 말씀하신 불체자비율이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일본좋으면 일본 가 사세요. 안 말려요.

  • 57. 허니레몬
    '16.6.24 5:50 PM (112.150.xxx.139)

    위의 분이나 일본이든 어디든 다른 나라 가서 사세요. 안 말려요.
    님처럼 무작정 난민 받는 게 옳은 일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도움 안되니
    다른 나라 가서 열심히 난민 받자고 해보세요.

  • 58. ....
    '16.6.24 5:54 PM (118.176.xxx.202)

    220.120

    이런 뜬금포가 있어
    여기 웃기다니까..

    댁이 말린다고 못나가고 안 말리면 나가사나?
    그럴만한 영향력은 있고????? ㅋㅋㅋ

  • 59. 지나가다
    '16.6.24 7:58 PM (116.40.xxx.2)

    한국이 단일민족국가라 부르긴..... 역사적으로 조금 어렵죠.

    불체자 문제, 유의해야 하는 것 맞고요
    더군다나 무능한 정부 아래서라면 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 맞아요.
    우린 일이 터지기 전에는 내 주머니 안 털리고 내 몸 안 상하면 무신경하잖아요. 흉흉한 사건이 터지기 전에 이 일은 부각되지 않죠.

    참여정부가 이민자 적극적인것도 맞는데, 따지고 보면 인구절벽 일찌감치 예상한거잖아요.
    이민 안받는거 좋은데 인구는 어쩌나요? 인구가 뒷받침 안되면 경제성장은 물건너 가는데 어쩌나요. 남북통일 될때까지 손가락 빨 수도 없고..

  • 60. 허니레몬
    '16.6.24 8:05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역사적으로 보니까 단일민족인 거죠.
    단순히 혈통 하나때문만, 생물학적으로만 봐서 단일민족인 게 아니죠.

    지금 이민 안받아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안좋은 건가요?
    지난 10년간 외국인들 대거 유입되어서 이제 200만명이나 되는데
    이렇게 외국인들 많아졌는데도 왜 한국 경제는 어려움 속에 헤매고 있는 거죠?
    지금 있는 자국민조차 제대로 먹여 살리지 못하고 있으면서,
    이민 받으면 뭘 어떻게 할 건데요?

    젊은 청년들부터 나이 드신 분들까지 직장에 취직 못하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울상이고
    너무 살기가 빡빡해서 헬조선이라는 단어까지 널리 퍼진 마당에,
    여기에 외국인 들이 부어서 인구만 많아지면
    갑자기 경제성장 급격히 되겠나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서도 실업자가 꽤 있다는 사실을?
    지금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중에서도
    직업 없는 사람들, 일 안하는 사람들 유의미한 숫자로 있어요.
    지금 있는 외국인들도 노는 사람들 많고만
    단순히 이민으로 인구 수 늘린다고 경제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요?

  • 61. 허니레몬
    '16.6.24 8:07 PM (112.150.xxx.139)

    역사적으로 보니까 단일민족인 거죠.
    단순히 혈통 하나때문만, 생물학적으로만 봐서 단일민족인 게 아니죠.

    지금 이민 안받아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안좋은 건가요?
    지난 10년간 외국인들 대거 유입되어서 이제 200만명이나 되는데
    이렇게 외국인들 많아졌는데도 왜 한국 경제는 어려움 속에 헤매고 있는 거죠?
    지금 있는 자국민조차 제대로 먹여 살리지 못하고 있으면서,
    이민 받으면 뭘 어떻게 할 건데요?

    젊은 청년들부터 나이 드신 분들까지 직장에 취직 못하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울상이고
    너무 살기가 빡빡해서 헬조선이라는 단어까지 널리 퍼진 마당에,
    여기에 외국인들 우수수 부어서 인구만 많아지면
    갑자기 경제성장 급격히 되겠나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서도 실업자가 꽤 있다는 사실을?
    지금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중에서도
    직업 없는 사람들, 일 안하는 사람들 유의미한 숫자로 있어요.
    지금 있는 외국인들도 노는 사람들 많고만
    단순히 이민으로 인구 수 늘린다고 경제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요?

  • 62.
    '16.6.24 8:12 PM (110.9.xxx.209)

    본성이 더럽단것만 알죠. 야만성도.

  • 63. 허니레몬
    '16.6.24 8:22 PM (112.150.xxx.139)

    비유하자면 일본은 도적떼죠.
    남의 나라 호시탐탐 노리고 도적질 해서 다른 나라 물건 뺏어오고
    그런 짓 하고서도 반성 안하고 지들은 아주 잘 먹고 잘 살고
    겉으로는 원래부터 고급스러운 척 포장 잘 하고.

    한국은 푼수떼기들 입니다.
    남의 나라에 먼저 대단히 잘못한 적도, 아주 크게 다른 나라 괴롭힌 적도 없는데
    스스로 착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심해서
    괜히 외국인들 앞에서 작아지죠.
    같은 나라 사람인 한국인들한테는 깐깐하고 까다롭게 굴고
    한국인들끼리는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면서
    선진국 외국인은 마냥 동경하고
    후진국 외국인은 마냥 동정하죠.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만큼 외국, 외국인에게 크게 잘못하지 않았어요.
    외려 같은 나라 사람, 같은 민족에게 너무나 크게 잘못했죠.
    자기 것은 도통 못 챙기고 남 일에만 신경 써주니
    이게 푼수가 따로 없는 노릇이죠.

    너무 가슴 아픕니다. 같은 한국인들끼리, 같은 한민족끼리 서로 돕고 잘 살아야 할 텐데요..

  • 64. 다문화는 무슨......
    '16.6.24 8:40 PM (36.38.xxx.251) - 삭제된댓글

    일본이 본인들 종자에 너무 열등감이 많아서

    종자개량을 대대적으로 한 건 모르나보네요......

    일본이 무슨 다문화 안다문화 따질 처지가 아니죠......

  • 65. ??
    '16.6.24 8:43 PM (36.38.xxx.251)

    일본이 본인들 종자에 너무 열등감이 많아서

    종자개량을 대대적으로 한 건 모르나보네요......

    일본이 무슨 다문화 안다문화 따질 처지가 아니죠......

    일본은 양키 비스무리하게만 생겨도 팬덤이 생겨나는 문화입니다...

    토종 일본인이 일부러 혼혈이라고 하며 양키얼굴로 수술하고

    유명인이 되는 나라가 일본이예요.

    얼마전 들통난 유명 연예인도 그랬죠..... 이름까지 외국인 비슷하게 짓고 템플대라고 떠들고 다니다

    유명mc 발탁되서 토종일본인인게 밝혀진 사건......

    일본 인종 자체가 혼혈추구쪽으로 발전해왔음........

  • 66. 허니레몬
    '16.6.24 8:52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위의 분은 무슨 도시전설같은 말을 하시나요?
    일본인들이 백인을 선망해서 일부러 일본정부에서 국가정책으로
    백인과의 국제결혼을 장려하고 일본 국민세금으로 그런 국제결혼가정에
    지원금을 주고 특별히 배려해 줬다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가 있나요?

    종자개량은 우리가 되고 있죠.
    중국, 베트남, 필리핀인들과의 다문화 국제결혼을 통해 갈수록 혼혈인들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너무 모르시네요.
    일본은 한국처럼 손해보는 짓 안해요.
    어설프게 글로벌 운운, 인권 운운하면서 불필요하게 다문화 정책같은 거 안한다고요.

  • 67. 허니레몬
    '16.6.24 8:53 PM (112.150.xxx.139)

    위의 분은 무슨 도시전설같은 말을 하시나요?
    일본인들이 백인을 선망해서 일부러 일본정부에서 국가정책으로
    백인과의 국제결혼을 장려하고 일본 국민세금으로 그런 국제결혼가정에
    지원금을 주고 특별히 배려해 줬다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가 있나요?

    종자개량은 우리가 되고 있죠.
    중국, 베트남, 필리핀인들과의 다문화 국제결혼을 통해 갈수록 혼혈인들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너무 모르시네요.
    일본은 한국처럼 눈에 뻔히 보이는 손해보는 짓 안해요.
    어설프게 글로벌 운운, 인권 운운하면서 불필요하게 다문화 정책같은 거 안한다고요.

  • 68. 다문화
    '16.6.24 8:58 PM (210.178.xxx.97)

    정책 코스프레 하면서 외국인한테 개방적인 듯 하지만 한국이 외국인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데요. 장사해 먹기는 더 힘든 나라고. 일본에 너무 심취해 계시네요

  • 69. 허니레몬
    '16.6.24 9:05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가 아닙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살기 좋겠습니까, 미국에 살기 좋겠습니까?
    뻔하죠. 미국이 더 좋겠죠.
    그렇지만 미국이 한국처럼 외국인 정책 펼치고 있습니까?
    외국인 유학생 정책만 해도 그래요.
    미국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자국 학생들 대비 등록금을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아주 뛰어난 소수의 탁월한 유학생 빼고는 대부분의 많은 유학생들로부터 돈을 많이 받죠.
    외국인 유학생 장사하는 거죠.

    한국은 그 반대입니다. 외국인 유학생이라는 이유로 등록금 정말 조금밖에 안내도 되고
    그 와중에 생활비 지원까지 받기도 하고 기숙사 배정도 1순위로 받는 경우 많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많이 유치한다는 명목을 세워서 한국국민 세금으로 사학들만 배 불리는 셈이죠.

    정책 코스프레 운운 하시기 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히 보세요.
    일본만큼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 70. 허니레몬
    '16.6.24 9:06 PM (112.150.xxx.139)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가 반드시 외국인한테 개방적인 정책 펴는 나라가 아닙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살기 좋겠습니까, 미국에 살기 좋겠습니까?
    뻔하죠. 미국이 더 좋겠죠.
    그렇지만 미국이 한국처럼 외국인 정책 펼치고 있습니까?
    외국인 유학생 정책만 해도 그래요.
    미국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자국 학생들 대비 등록금을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아주 뛰어난 소수의 탁월한 유학생 빼고는 대부분의 많은 유학생들로부터 돈을 많이 받죠.
    외국인 유학생 장사하는 거죠.

    한국은 그 반대입니다. 외국인 유학생이라는 이유로 등록금 정말 조금밖에 안내도 되고
    그 와중에 생활비 지원까지 받기도 하고 기숙사 배정도 1순위로 받는 경우 많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많이 유치한다는 명목을 세워서 한국국민 세금으로 사학들만 배 불리는 셈이죠.

    정책 코스프레 운운 하시기 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히 보세요.
    일본만큼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 71. 일본생활20년째
    '16.6.24 9:06 PM (101.110.xxx.89) - 삭제된댓글

    이 글에 대해서는 원글님 의견에 100% 동의 합니다.
    일본 생활이 올해로 20년째인데 그동안 일본에서 살면서 느끼고 생각한점을 그대로 쓰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은 한국이 무시할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국가 시스템이 정말 단단하고 견고해서 쉽게 무너지지않을거란 말이지요.
    그리고 저 위에 어느분이 일본 이민정책에 대해 쓰셨는데
    일본은 이민이라는 제도 자체가 없어요.
    외국인들은 자기나라에 이익이 되는 기술이나 학문을 가진자들 위주로 취업비자로 받고 있으며 세금이나 의료보험이 체납되면 가차없이 비자 연장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처럼 단순 노동자들 ,불법체류자들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농촌이나 어촌지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있을수는 있으나 한국처럼 도심의 식당이나 공장지역에서 취업할수 없죠.
    그럼 업주는 그 사업장 문닫아야합니다.
    외국인에게도 자국민과 똑같은 혹은 더 철저하게 세금을 받아가죠.
    저 친일파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더 발전하길 원하는 사람이지만 어쩔땐 너무 느슨한 한국정책이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일본처럼 타국에는 잔인하고 약게 굴어도 자국민을 보호하려는 여러 정책들을 볼때면 배가 아프고 왜 우리나라는
    내것을 챙기지 못하고 온정주의에만 매달리는지..
    우리정부도 우리국민들도 조금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 72. 일본생활 20년째
    '16.6.24 9:20 PM (101.110.xxx.89) - 삭제된댓글

    덧붙이지만 일본은 외국인에게 너희가 우리나라에서 돈벌어서 너희나라에 송금하지? 그럼 세금내!
    너희 우리나라 병원 이용하지? 그럼 의료보험 내!
    국민 연금도 내!
    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처럼 외국인과 결혼했다고 다문화 어쩌고 하며 혜택주는거 단 하나도 없어요.
    무조건 자국민 최우선이며 그런 정책을 펴는 우익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 입니다.

  • 73. 아직도
    '16.6.24 11:28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주장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지만
    객관적 근거도 타당성도 없이 일본얘기만 나오면
    벌떼처럼 나와 욕부터 하는 댓글보니
    우리나라 민도는 천년만년 일본 따라가기는 글렀네요
    이제 일본욕 좀 그만하고
    제발 일본 이겨나 봅시다
    내가 보기엔 절대 못 이길거 같네요

  • 74. 아직도
    '16.6.24 11:33 PM (121.183.xxx.152) - 삭제된댓글

    원수에게서도 배울점을 배워야 이길텐데
    무턱대고 욕만하니 ...
    일본 칭찬은 무조건 친일파라 난리고...

  • 75. 허니레몬
    '16.6.24 11:37 PM (112.150.xxx.139)

    제 주장이 틀렸다면 여기에 댓글 단 많은 분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벌떼처럼
    저를 물어 뜯었겠죠.

    보세요. 일본에서 20년 사신 분이 하신 말씀에 잘 나와 있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이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 일본이나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확한 정보수집 없이, 제대로 된 해석이나 분석없이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있다는 겁니다.

    이리 설명해 줘도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시겠다니
    우리는 갈 길이 머네요.

  • 76. 뭘까...
    '16.6.24 11:39 PM (125.191.xxx.99)

    일본이 망했다 망했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가 없고

    재벌갑질이 없고

    열정페이도 없으며

    서민들 회사에서 60세에 퇴직하면 연금으로 최소 23만엥은 기본으로 나오는 나라임.

    무엇보다 세계경제에서 뭔일 나면

    화폐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유일한 아시아국가.

    일본은 자기들이 아시아라고 생각지도 않지만....




    그리고 일본애들은

    초등 중딩때는 그냥 쳐놀다가

    고딩부터 공부 빡세게 해서

    대학가면 쥐터지게 공부함.

    이대 서울대 나온애들이 동경대나 게이오대에 2학년쯤에 교환학생가서 일본명문대학생들 멍청하다고 지뢀함.

    그런데 3-4학년때 되면 수업 못따라가고 버벅거리다가 한국으로 죄다 도망가는 인간들 천지임.

  • 77. 허니레몬
    '16.6.24 11:45 PM (112.150.xxx.139)

    무턱대고 일본 욕만 할 게 아니라 배울 점은 배워야 하는 건 맞죠. 진짜 맞는 말이죠.
    너무 극단적인 시각을 자주 봐요.
    일본을 좋아하면 일본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지 좋게 보거나
    일본을 싫어하면 일본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지 나쁘게 보거나..

    제가 친일파라면 이런 글 굳이 안쓰죠.
    괜히 욕 먹는 짓 안하죠.
    어차피 친일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걸요.
    뭐하러 내 시간을 내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항을 가르쳐주겠습니까.
    사람들이 몰라야 한국인들 등에 빨대 꼽기 쉬운데.

    밉고 싫은 일본이 어떤 방식을 써서 강해졌는지, 어떤 식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있길래
    아직도 경제력 세계3위의 국가인지 우리는 공부를 해야지요.
    공부해야 합니다.

  • 78. 시각
    '16.6.25 12:04 AM (130.208.xxx.5)

    이글은 우리나라 이민정책의 무책임함과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 부족하다는게 핵심인거 같네요.
    그게 유럽을 비교한게 아니라 일본을 비교하니까 맞다아니다로 갈리는데, 원점과 우리나라정책의 헛점을 말씀하신건 맞지요. 선진국에서 새로운 정책세울때 보는 기간이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길지요. 독립해서 100년도 안된 역사에 바뀐 대입시험 정책만 봐도 얼마나 쉽게 왔다리갔다리 하는지...

  • 79. 원글님의 주장
    '16.6.25 12:13 AM (121.134.xxx.173)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되요.

  • 80. 다문화는
    '16.6.25 12:21 A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국민적인 지지가 아니에요. 재벌을 위한, 기업을 위한, 있는자들을 위한
    근시적안적이고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같은 정책이죠.
    다문화요? 우리가 미국도 아니고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무슨 다문화요.
    지금 벌써 그 부작용이 나타나는게 이주노동자들과 임금차가 줄어들고 있고 범죄는 늘어나고
    갈등은 점점 깊어졌죠
    일본 예를 들지 않아도 되는게
    우리나라 깊숙히 뿌려내려 발전에 방해가 되는
    일본의 전근대적인 교육 문화 법 시스템을 다시 따라할 필욘 없어요
    광통신 시대에 몇초면 전세계의 합리적인 시스템과 좋은 제도들을 알 수있고
    밖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인재들도 많아요
    그런데 언제 국민들 위한 멀리보는 정치를 했었나요?
    인재를 이용하기 보다 무능력한 낙하산을 선호하는 이유가 좋은 시스템을 몰라서가 아니라
    자기들 배불리는데 방해 받고 싶지 않아서인거죠
    결국 그런 인간들을 계속 뽑아서 정치를 맡기는게 제일 큰 문제

  • 81. 다문화는
    '16.6.25 12:22 A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국민적인 지지가 아니에요. 재벌을 위한, 기업을 위한, 있는자들을 위한
    근시적안적이고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같은 정책이죠.
    다문화요? 우리가 미국도 아니고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무슨 다문화요.
    지금 벌써 그 부작용이 나타나는게 이주노동자들과 임금차가 줄어들고 있고 범죄는 늘어나고
    갈등은 점점 깊어졌죠
    일본 예를 들지 않아도 되는게
    우리나라 깊숙히 뿌려내려 발전에 방해가 되는
    일본의 전근대적인 교육 문화 법 시스템을 다시 따라할 필욘 없어요
    광통신 시대에 몇초면 전세계의 합리적인 시스템과 좋은 제도들을 알 수있고
    밖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인재들도 많아요
    그런데 언제 국민들 위한 멀리보는 정치를 했었나요?
    인재를 이용하기 보다 무능력한 낙하산을 선호하는 이유가 좋은 시스템을 몰라서가 아니라
    자기들 배불리는데 방해 받고 싶지 않은거죠
    결국 그런 인간들을 계속 뽑아서 정치를 맡기는게 제일 큰 문제

  • 82. ..
    '16.6.25 12:25 AM (221.140.xxx.184)

    배울 부분도 분명 많다고 생각 해요.떵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지..길이 아닌게 빤한 방향으로만 허구헌 날 돌고 도는 나라꼴 보면..한심해요.

  • 83. 에휴
    '16.6.25 12:36 AM (1.241.xxx.218)

    여기서 순혈성이 왜 거론되는거죠?
    단일민족은 혈통의 개념이 아니라 문화적 개념이예요.
    대한민국과 일본은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일민족 국가 맞아요.
    단일민족 아닌 유럽국가들조차 다문화정책 실패했는데 단일민족 국가가 다문화정책 펼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 84. 맞아요 원글님 글에 동감
    '16.6.25 12:46 AM (211.219.xxx.135)

    한국사람들이 그 식민시대등을 거치면서 내심 심리적 치료를 많이 받아서 열등감 쩔어요. 어느 겉보기엔 멀쩡해보이는 남자놈이 천황폐하만세를 외치는 놈이 있는가하면 그런 일본 잘났어, 하는 얘기에 발끈해서 시덥잖은 핑계로 딴지거는 열등감 쩌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그렇구나, 함 들여다볼게, 하며 할 줄 아는 사람 드물더라구요.

  • 85.
    '16.6.25 1:17 AM (121.100.xxx.129)

    한일은 서로 다르면서 이민, 외국인에 대해선 입장이 정말 한입이라도 맞춘듯 똑같죠. 미국,서유럽언론에서 왜 아시아선진국인 한국,일본은 시리아난민 안받느냐고 기사도 많이 나왔었죠.

  • 86. 허니레몬
    '16.6.25 1:32 AM (112.150.xxx.139)

    한국과 일본은 기본적으로 이민, 외국인에 대해서 입장이 다릅니다.
    한 입이라도 맞춘 듯 똑같지가 않다고요.
    일본은 한국처럼 무조건적인 수위로 대책없이 외국인 받고 있지 않아요.
    위의 분은 뭘 보고 한국과 일본의 외국인 정책이 아주 똑같다고 확신하시는 건가요?

    한국, 일본은 미국과 서유럽처럼 시리아 난민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할 필요성은 없는 거죠.

  • 87. 허니레몬
    '16.6.25 1:37 AM (112.150.xxx.139)

    일본에서 20년 살고 계신다는 분이 쓴 댓글을 천천히 읽어 보세요.
    직접 증언해 주셨잖아요.
    일본은 한국처럼 외국인 정책 안한다고.
    자국민 최우선 정책을 시행하는 일본과 자국민이 역차별 받는 상황이라고 해도 될 법한 한국이
    뭐가 똑같다는 겁니까?

  • 88. ~~~~
    '16.6.25 3:16 AM (119.206.xxx.32)

    나도 원글이와 비슷한 생각을 한 적 있습니다.
    일본넘들은 외국인 잘 안 받아주는데, 우리는 너무 헤프게 받아주고 있는 게 맞습니다.
    값싼 노동력을 구해서 당장의 이익을 보려고 하는 건데(자본가들과 그들의 이익에 봉사하는 정치 집단에 이익), 그 피해 무시 못할 겁니다.
    인종이 섞여서 좋을 일 없죠.
    이런 상태로 100년쭘 가면 - 토종 한국인은 자식 안 낳고 동남아와 기타 다른 지역에서 타인종이 많이 들어오면 - 한국인 원형이 (한국인의 DNA가) 꽤 바뀔 것 같습니다.

    원글이가 좀 생각해 볼 문제를 제기했구만, 수준 낮은 자들이 원글이가 친일하는 사람이라고 단정하고 (특정 문제에 대해 특정 국가가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하면 그 나라의 모든 것을 좋아하고 주종하는 사람이라 볼 수 있는 겁니까?), 원글이의 주장을 완전 무시하는 우를 범했다고 봅니다.

  • 89. free
    '16.6.25 3:41 AM (211.109.xxx.110)

    원전폭팔한지 5년이 되었지만 녹아버린 수백톤의 핵연료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현재 지구상의 기술로는 처리못함. 방사능은 계속 뿜어져 나와 전국토를 오염시키고, 계속 나오는 고농도 오염수는 이미 주변바다와 태평양까지 오염시킴. 전문가들은 일본은 이미 끝났다고 함. 아베가 전쟁국가로 치닫는 이유. 일본은 시간이 별로 없음. 타겟은 북한 아니면 우리나라. 빨리 준비해야되는데 쥐와 닭이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다.

  • 90. 설명하기 개귀찮
    '16.6.25 4:17 A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한국인과 일본인은 근성뿌리 본성부터가 다름.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333220&select=title...

    다른나라가 다문화정책에 실패했다고 한국도 실패할거란 생각없는 의식흐름은 잘라버리시고.. 다문화의 문제점 개선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논하고 보강하면 되려 좋은 성과가 있을수도 있지 않겠어요? 어쨌든 관심을 가진다는것 자체가 긍정적인 거에요.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주시길요~

  • 91. 메이
    '16.6.25 4:24 A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한국인과 일본인은 근성뿌리 본성부터가 다름.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333220&select=title...

    다른나라가 다문화정책에 실패했다고 한국도 실패할거란 생각없는 의식흐름은 잘라버리시고.. 다문화의 문제점 개선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논하고 보강하면 되려 좋은 성과가 있을수도 있지 않겠어요? 어쨌든 관심을 가진다는것 자체가 긍정적인 거에요.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주시길요~

  • 92. 한국인의 저력
    '16.6.25 4:25 AM (175.203.xxx.195)

    한국인과 일본인은 근성뿌리 본성부터가 다름.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5333220&select=title...

    다른나라가 다문화정책에 실패했다고 한국도 실패할거란 생각없는 의식흐름은 잘라버리시고.. 다문화의 문제점 개선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논하고 보강하면 되려 좋은 성과가 있을수도 있지 않겠어요? 어쨌든 관심을 가진다는것 자체가 긍정적인 거에요.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주시길요~

  • 93. 익명이라
    '16.6.25 4:26 AM (128.233.xxx.127)

    보다 못해 댓글 답니다.

    맞는 소리 하면 진짜 돌 맞아요...다문화 정책에 대한 의견은 일부 공감합니다만..
    원글님 글에 일본인은 한국인 보다 아주 우수하다..라는 말에 묘한 거부감이 생기네요.

    일본 놈들 때문에 민주화, 산업화가 늦어진 국민들에게 같은 민족이란 사람이 "일본인은 우수하다 그러니 모르는 네들은 좀 배워라" 라니요.

    의견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달하는 방법도 중요한 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94. ...
    '16.6.25 5:00 AM (131.243.xxx.161)

    미국이 최강대국인이유에 큰 부분이 다문화와 다양성을 지지하는데서 나옵니다.

    강대국인데도 이런 문제들때문에 골치가 아프더라가 아니고, 다양성 때문에 강대국이 된거예요.

  • 95. ...
    '16.6.25 5:20 AM (220.120.xxx.167)

    원글이 뉴라이트사관을 고대로 받아쓰기하는지도 모르고 대뜸 동조부터 하시는 댓글들 소름끼치네요.
    하루빨리 일베를 소각해야 하는데..

  • 96. 다른건 모르겠고
    '16.6.25 6:22 AM (114.200.xxx.14)

    인간과 인간이 만드는 인간세상의 대한 통찰력은
    우수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배울점이라 생각해요

  • 97. ..
    '16.6.25 6:53 AM (108.29.xxx.104)

    빨리 일베를 소각해야 하는데 22222222222

  • 98. 허니레몬
    '16.6.25 7:21 AM (112.150.xxx.139)

    미국이나 되니까 다문화 사회라도 버티는 겁니다.
    버티는 와중에서도 끊임없이 갈등과 대립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애초에 이민국가로 건국된 이래로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이민이슈, 인종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나오지도 않았죠.

    프랑스, 독일, 영국, 스웨덴 등 유럽 여러 나라들에서는 다문화 정책 성공 못했습니다.
    유럽 여러나라들은 미국처럼 하기 진짜 싫어서 일부러 성공 안시킨 건 줄 아세요?
    다양성 때문에 강대국이 된 거라면 유럽에서는 왜 실패했답니까?
    다양성이 모든 것의 최우선적인 위치에 있지는 않습니다.

    뭐만 하면 다양성, 다양성을 최고다라고 여기시는 분들이 있던데
    현재의 우리나라는 피부색의 다양성은 인정하라고 강요하면서
    생각의 다양성은 인정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죠.
    한 번도 다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된 적 없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위에 그렇게나 다양성 좋아하시는 분은 이 사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다양한 인종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굳게 믿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은 무시하는데요?
    왜 다문화가 선이라는 획일적인 사상을 주입시킵니까?

  • 99. 허니레몬
    '16.6.25 7:28 AM (112.150.xxx.139)

    한국은 다문화 실패합니다. 다문화세력이 스스로 그렇게 몰아가고 있네요.
    단 한 번도 국민 설득 없이, 국민에게 사실을 설명하지 않고,
    다양한 국민 여론 수렴 없이
    그저 위에서 아래서 강압적으로 찍어 눌러서 간신히 여기까지 밀어붙인 거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도대체가 있을 수가 없는 현상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정치인, 어느 언론, 어느 시민단체, 어느 학자 하나
    다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인정하거나 대변해 주는 인물, 조직 없습니다.
    이 나라의 기득권자들이 다문화 찬양에만 한 목소리로 집착하죠.

    얼마 못갑니다. 영원히 국민을 속일 수는 없어요.

  • 100. ..
    '16.6.25 7:30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일본인은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이 좋다.
    이것은 특징일 수 있죠.
    하지만,
    이 특징은 옳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갖는 집단정서나 정치방향이 옳은 것이다.
    이것은 아니죠.
    다문화는 홍수입니다. 물에 쓸려가는 거지, 물살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일본인은 그 특유의 통찰력으로 포기라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고,
    한국인의 그 특유의 낙관력으로 차선이라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나 보죠.

  • 101. ..
    '16.6.25 7:31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일본인은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이 좋다.
    이것은 특징일 수 있죠.
    하지만,
    이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갖는 집단정서나 정치방향이 옳은 것이다.
    이것은 아니죠.
    다문화는 홍수입니다. 물에 쓸려가는 거지, 물살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일본인은 그 특유의 통찰력으로 포기라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고,
    한국인의 그 특유의 낙관력으로 차선이라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나 보죠.

  • 102. ..
    '16.6.25 7:32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일본인은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이 좋다.
    이것은 특징일 수 있죠.
    하지만,
    이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갖는 집단정서나 정치방향이 옳은 것이다.
    이것은 아니죠.
    다문화는 홍수입니다. 물에 쓸려가는 거지, 물살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일본인은 그 특유의 통찰력으로 포기라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고,
    한국인의 그 특유의 낙관력으로 차선이라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나 보죠.

    강한 주장 후에 약한 논리를 펼쳐서 설득력이 많이 떨어져요.
    다문화정책이 실패한다는데, 그 근거는 약해요. 다른 것들도 다 그렇네요.

  • 103. ..
    '16.6.25 7:35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일본인은 세상에 대한 전반적인 통찰력이 좋다.
    이것은 특징일 수 있죠.
    하지만,
    이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갖는 집단정서나 정치방향이 옳은 것이다.
    이것은 아니죠.
    다문화는 홍수입니다. 물에 쓸려가는 거지, 물살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일본인은 그 특유의 통찰력으로 포기라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고,
    한국인의 그 특유의 낙관력으로 차선이라는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나 보죠.

    강한 주장 후에 약한 논리를 펼쳐서 설득력이 많이 떨어져요.
    다문화정책이 실패한다는데, 그 근거는 약해요. 다른 것들도 다 그렇네요.

    님이 그럼 농촌총각이나 도시의 비인기남한테 시집을 가주던가요.
    어떻게 정부가, 국민이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막습니다.
    줄어드는 인구는 지금도 감당이 안 되는데, 다문화도 배척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급격한 인구 감소로 학교, 병원이 줄고 경쟁이 심화돼 전문직, 중산층이 허물어질 판이죠.

  • 104. 허니레몬
    '16.6.25 7:35 AM (112.150.xxx.139)

    220.120

    이 분은 제대로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고 할 말 없으니까 저를 일베로 몰아가기로 작정하셨네요.
    혼자서 착한 한국인인 척 연기는 열심히 했지만
    자기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죽어도 인정하기는 싫고, 쓸데없이 자존심은 세고
    결국에는 인신공격밖에 없다! 로군요.

    진짜 애처롭네요. 본인 스스로가 똑똑하면서 착하다고 믿으면 행복하게는 사시겠네요.

  • 105. ...
    '16.6.25 7:38 AM (211.209.xxx.88)

    이런 일베스러운..
    중국역사에서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한 시절은 춘추전국시절인데 노나라 사람이든 제나라 사람이든 실력만 있으면 등용되던 시절이죠.
    4대문명이 번창할때 돌도끼 들고 뛰어 다니던 유럽 애들이 저런 문명국가로 어떻게 성장하게 되었나요?
    마르크스는 독일 출신이지만 영국에서 자본론을 출판했고 퀴리부인은 폴란드 사람이지만 파리에서 공부하고 학문적 성취를 이뤘고, 쇼팽이나 고흐.. 예술분야도 말할 필요가 없죠.
    미국은 또 어떤가요?
    아이슈타인은 너무 유명해서 언급할 필요조차 못 느끼겠네요.
    20세기 후반 미국의 비약적 발전은 이민자의 힘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해요.(물론 미국 자체가 이민자의 나라긴 하지만 이차세계대전때 건너온 인텔리들은 토착(?) 이민자와 또다른 미국의 경쟁력이고 지금 it혁명에서도 그 때 이민자들 2세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죠.)
    뭐.. 그렇다고 다문화국가를 옹호하는 건 아닌데요.. 님처럼 쓸데없이 국수적인 인간들이 우리나라 영국 꼴 낼까봐 걱정스러워서 그럽니다.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서 내가 취할 것과 버릴 것 구분해야지 무조건 반대.. 그럼 님이 애를 열둘씩 낳던가요.(불량률만 높아지는 것 아닌가 싶어서 그것도 뭐 별로..)

  • 106. 허니레몬
    '16.6.25 7:48 AM (112.150.xxx.139)

    님이 다문화 정책이 실패한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으니까
    제 주장에 공감을 못하시는 겁니다. 설득당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국민의 행복추구권이 아니죠. 전국민이 다문화 정책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공론화 된 적 없는 정책입니다. 국민적 공감대 형성 없이 정부가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정책입니다.
    님은 다문화 찬성할지라도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디서 '국민'의 행복추구권이라도 단언하십니까?

    외국인과 결혼할 땐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국가가, 정부가 막을 수 없다고 주장들 하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이 개개인들의 행복추구권을 지켜주기 위해서
    전국민이 희생하고 있다는 것은 보지 못하시는군요.
    개인이 선택해서 한 결혼에 왜 전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해줘야 합니까?
    국민이 그 사람들 외국인과 결혼하라고 등떠밀었어요? 누가 강요했어요?
    아니잖아요. 자기들이 만든 가정 자기들이 책임 져야지,
    왜 국가에, 다른 한국인들에게 계속해서 기대려고 하는 건데요?

    애는 외국인들이 와서 낳아주기만 하면 잘 자라요?
    내국인들이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풍조가 왜 생겼는지
    제대로 알아 보고 제대로 해결하려고 노력한 적 없잖아요.
    아이를 낳아 기르기 수월한 사회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저 국제결혼으로 인구 생산한다고 이 나라 경제가 발전할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건 잠깐만 생각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있는 인구만도 부양 못하면서 인구 는다고 나라가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 107. 익명이라
    '16.6.25 8:17 AM (174.2.xxx.104)

    안타까우시면...힘을 기르세요

    여기서 님이 답답해 하는 분들이 공감하던 못하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 108. 허니레몬
    '16.6.25 8:22 AM (118.222.xxx.143)

    위의 분은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수 많은 외국인들이
    마르크스, 퀴리부인, 아인슈타인과 같은 인텔리 계층이라고 믿고 있는 건가요?
    왠 뚱딴지 같은 비유인가요?
    님이 말한 것 처럼 고학력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외국인들을 받고 있다면
    제가 말을 안합니다.
    무슨 자기 환상 속에 있는 상상들을 나열해 놓는지..

    한국인들도 it 업계에서 제대로된 대우 못 받고 힘들게 일하고 있고만
    무슨 it 혁명 운운하며 이민자 받는 게 당연하다고 하는 건가요?
    능력자들은 다문화 한다고 한국에 오는 게 아니랍니다.
    기업에서 거액의 조건을 제시해야 한국으로 오는 거죠.

    님이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서 내가 취할 것과 버릴 것 구분하세요.
    무조건 찬성.. 이러지 마시고요.
    그럼 님은 애를 이미 열둘씩 낳았나요?
    님은 낳아 놓고서 저한테 훈수 두시는 거겠죠?
    제가 낳을 아이들을 불량이라 비유하시는 못된 심성을 보아하니
    님도 알만 하네요.

  • 109. 허니레몬
    '16.6.25 8:30 AM (118.222.xxx.143)

    자기 인격수준 인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다양한 인종, 다양한 민족, 다양한 문화를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고 포용할 수 있는
    성숙한 인격자인 것 처럼 연기는 잘 하시네요.
    실제로는 다른 의견, 다른 논리, 다른 근거를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 110. 북한
    '16.6.25 8:38 AM (210.178.xxx.97)

    탈북자를 받아주고 정착 지원해 주고 그것을 국민들이 묵인하고 있다고 해서 국민 모두를 통일 찬양론자라고 하지 않듯이 다문화에 극렬히 찬양하는 사람도 없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게 어떻게 찬양인가요. 무관심의 다른 모습일 뿐이지. 이분법적으로 말씀하시니 논리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댓글이 없죠. 필요 없는 세금이 나가고 일관적이지 않고 안일한 정책에 분노하면서 인정하라는 글인데 댓글이 없는 게 당연하죠. 일본 유학생이 차고 넘치고 일본을 가르치는 사람 일본사회 일본정치에 대한 글이 차고 넘치는데 왜 원글에 반발심이 생길까 스스로 진지하게 반론해 보세요. 스스로 논리정연하다고 느끼시는 모양인데 댓글이 없는 없는 이유가 원글의 빈틈 없는 논리 때문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원글의 의견일 뿐입니다. 다양한 의견 좋아하시니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으로 한 마디 더 해 봤어요

  • 111. ..
    '16.6.25 8:38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국민의 행복추구권이나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말 같지도 않은 꼬투리 잡지 말구요.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수 15만,
    다문화가정 취학자녀 10만명,
    미취학자녀 5만명 추산.

    15만명의 남성들이 국제결혼으로 배우자와 결혼하고
    자녀가 15만명에 달합니다.

    15만명이면 1인당 생애 총 생산, 소비지출액이 5~10억이라면,
    750~1,500조 규모의 생산, 소비가 일어납니다.

    무너지는 인구구조에 나라경제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데, 무슨 이 해괴한 논리인지.

    일본의 향후 성장전략
    - 외국인의 기능 실습 기간을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 건설 및 조선업에서 외국인 활용하는 제도 도입

    아울러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도입, 장려할 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112. ..
    '16.6.25 8:40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국민의 행복추구권이나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말 같지도 않은 꼬투리 잡지 말구요.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수 15만,
    다문화가정 취학자녀 10만명,
    미취학자녀 5만명 추산.

    15만명의 남성들이 국제결혼으로 배우자와 결혼하고
    자녀가 15만명에 달합니다.

    15만명이면 1인당 생애 총 생산, 소비지출액이 5~10억이라면,
    750~1,500조 규모의 생산, 소비가 일어납니다.

    무너지는 인구구조에 기여하고, 나라경제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데, 무슨 이 해괴한 논리인지.

    일본의 향후 성장전략
    - 외국인의 기능 실습 기간을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 건설 및 조선업에서 외국인 활용하는 제도 도입

    아울러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도입, 장려할 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113. 허니레몬
    '16.6.25 8:41 AM (118.222.xxx.143)

    여기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다른 게시글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달렸죠.

  • 114. ..
    '16.6.25 8:42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국민의 행복추구권이나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말 같지도 않은 꼬투리 잡지 말구요.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수 15만,
    다문화가정 취학자녀 10만명,
    미취학자녀 5만명 추산.

    15만명의 남성들이 국제결혼으로 배우자와 결혼하고
    자녀가 15만명에 달합니다.

    15만명이면 1인당 생애 총 생산, 소비지출액이 5~10억이라면,
    750~1,500조 규모의 생산, 소비가 일어납니다.
    이중 세금 40%.. 결혼이주여성에 몇백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너무 거품 물지 맙시다.

    무너지는 인구구조에 기여하고, 나라경제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데, 무슨 이 해괴한 논리인지.

    일본의 향후 성장전략
    - 외국인의 기능 실습 기간을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 건설 및 조선업에서 외국인 활용하는 제도 도입

    아울러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도입, 장려할 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115.
    '16.6.25 8:44 AM (210.178.xxx.97)

    벌떼처럼은 아니지만 댓글 많아서 실망은 안 하신 모양이군요. 알겠습니다

  • 116. ..
    '16.6.25 8:47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국민의 행복추구권이나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말 같지도 않은 꼬투리 잡지 말구요.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수 15만,
    다문화가정 취학자녀 10만명,
    미취학자녀 5만명 추산.

    15만명의 남성들이 국제결혼으로 배우자와 결혼하고
    자녀가 15만명에 달합니다.

    15만명이면 1인당 생애 총 생산, 소비지출액이 5~10억이라면,
    750~1,500조 규모의 생산, 소비가 일어납니다.
    출산한 자녀로 생긴 결제효과이고, 이주여성까지 포함하면 거의 2배 규모입니다.
    이중 세금 40%.. 결혼이주여성에 몇백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너무 거품 물지 맙시다.

    무너지는 인구구조에 기여하고, 나라경제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데, 무슨 이 해괴한 논리인지.

    일본의 향후 성장전략
    - 외국인의 기능 실습 기간을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 건설 및 조선업에서 외국인 활용하는 제도 도입

    아울러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도입, 장려할 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117. ..
    '16.6.25 8:47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국민의 행복추구권이나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말 같지도 않은 꼬투리 잡지 말구요.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수 15만,
    다문화가정 취학자녀 10만명,
    미취학자녀 5만명 추산.

    15만명의 남성들이 국제결혼으로 배우자와 결혼하고
    자녀가 15만명에 달합니다.

    15만명이면 1인당 생애 총 생산, 소비지출액이 5~10억이라면,
    750~1,500조 규모의 생산, 소비가 일어납니다.
    출산한 자녀로 생긴 경제효과이고, 이주여성까지 포함하면 거의 2배 규모입니다.
    이중 세금 40%.. 결혼이주여성에 몇백만원 지원하는 것으로 너무 거품 물지 맙시다.

    무너지는 인구구조에 기여하고, 나라경제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데, 무슨 이 해괴한 논리인지.

    일본의 향후 성장전략
    - 외국인의 기능 실습 기간을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 건설 및 조선업에서 외국인 활용하는 제도 도입

    아울러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도입, 장려할 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118. 허니레몬
    '16.6.25 8:50 AM (118.222.xxx.143)

    아이들은 국제결혼 가정만 낳나요?
    인구 수 많다고 해서 경제가 발전하는 건 아니랍니다.
    소비력이 있는 인구가 적정수준에 이르러야 좋은 거죠.

    현재 있는 토종 한국인들도 취업 못 하고 있습니다.
    한국 들어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 실업자들도 상당수 있는 실정입니다.
    님의 주장대로 인구 수가 많으면 많은만큼 생산, 소비가 일어나서
    나라 경제에 크게 일조한다는 논리를 펴려면
    먼저 그리 많은 한국인들이 왜 생산, 소비를 제대로 못 하고 살고 있는지 해명해 주셔야 합니다.

    일본은 불체자 관리부터 한국과는 엄처나게 차이납니다.
    한국정부처럼 외국인 정책 하지를 않는다고 몇 번을 설명해드려도 수긍을 못하시네요.

    일본은 다문화 가정 도입, 장려 안합니다.
    하려면 진즉에 했겠죠.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시달렸지만
    지켜야 할 마지노선에는 전국민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 119. ..
    '16.6.25 8:53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국제결혼 가정만 낳나요?
    ???????????????

  • 120. 허니레몬
    '16.6.25 8:53 AM (118.222.xxx.143)

    네. 알았으면 됐습니다.
    벌떼든 새떼든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 건 사실이죠. 님은 왜곡해서 보고 싶으셔도요.

  • 121. ...
    '16.6.25 8:54 AM (211.209.xxx.88) - 삭제된댓글

    아이슈타인이야 미국으로 가기 전에 이미 유명해진 사람이지만 대부분의 이민자는 어느 나라에서나 거지꼴로 들어오게 되지요.
    헨리 키신저, 세르게이 브린 부모.. 이런 사람들이 들어올 때부터 난 국무장관, 구글 창업자 부모.. 이렇게 이마에 써붙이고 들어온답니까?
    그리고 전 다문화 옹호하는 게 아니예요.
    문호를 활짝 열자는 것도 아니고 이민자로 인한 저소득층의 최저임금 하락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님처럼 단세포로 다문화 안돼.. 이게 멍청하고 아둔한 거란 거죠.
    장강의 도도한 물결을 인간의 손으로 막을 수 없어요.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이제 하나의 지구마을화 되는 건 피할 수 없는 대센데.. 완급을 조절하는 거랑 그걸 막는 건 다른 문제인 거죠.
    게다가 지금 브렉시트를 봐도 알겠지만 그런 선동을 하는 사람치고 진실은 균형있게 알려주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뭐가 됐든 동전의 양면이 있는 거예요.
    좋은 점, 나쁜 점을 적절하게 고려할 줄 알아야지 저렇게 분담금과 이민자 문제로 힘든 것만 생각하고 지들이 그동안 받은 혜택이 뭔지 까맣게 잊은 모양인데 이제 하나씩 겪어 보면서 느끼겠죠.
    전 그래서 한국이라는 생태계에는 저런 인간 황소개구리들은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망조들게 하고도 남을 것들이니까요.

  • 122. ...
    '16.6.25 8:55 AM (211.209.xxx.88)

    아이슈타인이야 미국으로 가기 전에 이미 유명해진 사람이지만 대부분의 이민자는 어느 나라에서나 거지꼴로 들어오게 되지요.
    헨리 키신저, 세르게이 브린 부모.. 이런 사람들이 들어올 때부터 난 국무장관, 구글 창업자 부모.. 이렇게 이마에 써붙이고 들어온답니까?
    그리고 전 다문화 옹호하는 게 아니예요.
    문호를 활짝 열자는 것도 아니고 이민자로 인한 저소득층의 최저임금 하락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님처럼 단세포로 다문화 안돼.. 이게 멍청하고 아둔한 거란 거죠.
    장강의 도도한 물결을 인간의 손으로 막을 수 없어요.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이제 하나의 지구마을화 되는 건 피할 수 없는 대센데.. 완급을 조절하는 거랑 그걸 막는 건 다른 문제인 거죠.
    게다가 지금 브렉시트를 봐도 알겠지만 그런 선동을 하는 사람치고 진실을 균형있게 알려주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뭐가 됐든 동전의 양면이 있는 거예요.
    좋은 점, 나쁜 점을 적절하게 고려할 줄 알아야지 저렇게 분담금과 이민자 문제로 힘든 것만 생각하고 지들이 그동안 받은 혜택이 뭔지 까맣게 잊은 모양인데 이제 하나씩 겪어 보면서 느끼겠죠.
    전 그래서 한국이라는 생태계에는 저런 인간 황소개구리들은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망조들게 하고도 남을 것들이니까요.

  • 123. ..
    '16.6.25 8:56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국제결혼 가정만 낳나요?
    ???????????????

    먼저 그리 많은 한국인들이 왜 생산, 소비를 제대로 못 하고 살고 있는지 해명해 주셔야 합니다.
    ==============
    일자리 개수에 맞춰 인구가 딱 맞으면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인구가 줄면 일자리가 줄어듭니다. 일자리가 줄어드는데 인구만 늘리면 뭐하냐가 아니죠.
    한국인의 생산, 소비가 원활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좋은 일자리에 집중하기 때문에 생산, 소비에 지장이 생기겠지요.

  • 124. 허니레몬
    '16.6.25 8:56 AM (118.222.xxx.143)

    아이들은 국제결혼 가정만 낳지 않죠.
    생산 소비를 해도 토종 한국인들이 더 많이 하죠.
    그 토종 한국인들이 생산도 소비도 적정 수준으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
    사람 숫자 많다고 국가경제에 크게 도움이라면
    왜 그리 많은 토종 한국인들은 국가경제 밑에 깔려서 신음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셔야죠.

  • 125. ..
    '16.6.25 8:57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국제결혼 가정만 낳나요?
    ???????????????

    먼저 그리 많은 한국인들이 왜 생산, 소비를 제대로 못 하고 살고 있는지 해명해 주셔야 합니다.
    ==============
    일자리 개수에 맞춰 인구가 딱 맞으면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인구가 줄면 일자리가 줄어듭니다. 일자리가 줄어드는데 인구만 늘리면 뭐하냐가 아니죠.
    생산인구 경쟁만 있는 게 아니고, 소비인구가 받쳐 줘야 하니까요.
    한국인의 생산, 소비가 원활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좋은 일자리에 집중하기 때문에 생산, 소비에 지장이 생기겠지요.

  • 126. 허니레몬
    '16.6.25 9:00 AM (118.222.xxx.143)

    한국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지 못해서 헬조선이라는 웃지 못할 표현이
    널리 통용되고 있죠.
    그 삶의 질이 향상되지 못한 이유 중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너무 많이 받은 이유가 크죠.
    한국인 서민들의 일자리들이 외국인들에게 많이 잠식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인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도 지체되었죠.
    노동 환경도 개선되지 못했고요.
    다문화 한다면서 외국인들 심하게 유입시킨 결과입니다.

  • 127. 미국이 강한이유는
    '16.6.25 9:00 AM (172.58.xxx.1)

    끊임없이 수혈되는 이민인력덕인 것도 있어요.
    의사 엔지니어.다른석 박사등 유학왔다 귀화하는 숫한 고급인력과 그자손 , 돈들고 투자이민오는. 부유층뿐 아니라 과수원에서 과일따고 굳은 일하는 불법 노동자들도 같이 미국을 선진국에서 유일하게 아직 노령화가 않된 젊고 인구증가가 유지되는 역동적인나라로 만드는 걸거여요.

    단일민족 한국은 다양성을 수용하는 문화가 자리잡기도 전에 급격히 출산율이 저하되어 산업인력을 외국 이민자로 충당할 수 밖에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외국이민자 싫으면 정말 애키우기 쉽고 살기좋은 나라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 128. ..
    '16.6.25 9:02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푼수때기 같은 소리 좀 그만 해요.
    아, 증말.

  • 129. 허니레몬
    '16.6.25 9:07 AM (118.222.xxx.143)

    우리나라 사람들도 살기 힘들어서 빚을 지고 생계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지천에 있는 현실에 여기서 이민자 받아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이민국가인 호주조차 이제는 쉽게 이민 안받아줘요.
    광활한 대륙에 인구밀도 적고 지하자원 많고 먹고 살만한 호주조차
    왜 이민자 잘 안받아주겠습니까?
    호주 사람들은 지금은 거지꼴로 들어와도 나중에 훌륭한 이민 2세가 나올 수도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러는 거 같아요?

    다문화 안하면 안하는 거지 그게 왜 단세포적 생각입니까?
    우리가 언제 다문화 안했을 시절에는 외국인 안받았는지 아세요?
    그 때에는 외국인 노동자 안받았는지 아세요?
    국제결혼 가정 없었는지 아세요?

    동전의 양면을 우리가 언제 고려했습니까?
    다문화의 양면적 얼굴을 누가 고려했어요?
    고려한 정부 인사, 정치인, 언론인, 기업가, 교수, 시민단체 인사 누가 있는데요?

  • 130. 허니레몬
    '16.6.25 9:15 AM (118.222.xxx.143)

    미국은 미국만의 여건이 있는 겁니다.
    유럽은 미국처럼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게 아니죠.
    끊임없이 수혈되는 이민 인력덕은 미국이라는 특수한 국가의 특수한 성장방식입니다.

    저하된 출산율 때문에 산업인력을 외국 이민자로 충당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우리나라가 인력난이라는 말인 거네요.
    인력난? 아니죠. 이 나라가 인력난이라면서 실업자, 취업 못한 사회초년생들은
    왜 탄생된 것일까요?
    반대입니다. 인력과잉 국가입니다. 사람을 뽑으려는 기업은 적고 들어가려는 구직자들은 널려있죠.

    아이 키우기 쉽고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정말 맞습니다.
    그게 정답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그렇게 하지를 않죠.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분야에서 개혁을 해야 하니까
    일부러 안하는 겁니다. 기득권들이 손톱만큼도 손해보기 싫어서요.
    경제민주화를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널리 퍼졌어도
    죽어도 정부가 안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131. 허니레몬
    '16.6.25 9:26 AM (118.222.xxx.143)

    덧붙인다면, 일본 유학생이 차고 넘치고 일본을 가르치는 사람 일본사회 일본정치에 대한 글이 차고 넘친다지만 일본의 외국인 정책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 사람은 없죠. 일본과 한국을 비교 분석해서 우리의 다문화 정책을 비롯한 외국인 정책을 심도있게 고찰한 글은 안보이죠.

    그 많은 일본 관련된 사람들이 자국의 심각한 사회문제에 소홀했다는 겁니다.

  • 132. ..
    '16.6.25 9:32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청년들은 실업률이 높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립니다.

  • 133. ..
    '16.6.25 9:33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청년들 실업률이 높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립니다.

  • 134. 허니레몬
    '16.6.25 9:36 AM (118.222.xxx.143)

    위의 분은 지금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계신가요?
    중소기업이 노동자들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아시나요?
    생산직이라면 주야 2교대로 하루에 12시간 죽어라 기계처럼 일해서
    월급이 많아도 200만원 초반 수준입니다.
    님이 이렇게 근무하고 계세요?
    사무직이라면 제대로 된 복지는 아예 기대할 수 없고
    틈만나면 야근해도 그만큼 월급 받을 수가 없습니다.
    대기업은 그래도 급여는 꽤 주기라도 하지요.
    그런 대기업조차 야근에 시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괜히 저녁있는 삶 이라는 문구가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은 게 아니죠.

  • 135. ..
    '16.6.25 9:40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청년들 실업률이 높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립니다.
    대기업도 외노자 엄청 씁니다. 국제 가격경쟁력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한때 인건비 때문에 중국, 동남아로 대규모 공장 이주가 일어났고,
    그나마 국내 공장들은 외노자 유입으로 문닫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한국노동자들이 임금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외노자 도입초기에 같은 노동을 두고 한국노동자와 외노자 사이에 임금차이가 2배 가까이 났습니다.
    이런 차별을 거친 후 외노자들이 언어도 극복해가고 한국물정도 알아가면서 점차 임금대우도 좋아졌습니다.
    한국인의 임금에 거의 육박했기 때문에 한국인이 역차별 받는 일은 없으나,
    한때 역차별 받기도 하고, 이들 때문에 이 직군 급여가 물가에 비해 인상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인 기간이 있었죠.
    외노자가 아니었다면 진작 문 닫았을 직군이 상당히 많으므로, 한가지만 보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다문화정책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들은 한국인입니다. 왜 그들이 실업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지.
    그들은 차별을 받아서도 안 되고, 이런 글과 같은 폭력을 당해서도 안 됩니다.

  • 136. ..
    '16.6.25 9:41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청년들 실업률이 높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립니다.
    대기업도 외노자 엄청 씁니다. 국제 가격경쟁력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한때 인건비 때문에 중국, 동남아로 대규모 공장 이주가 일어났고,
    그나마 남은 국내 공장들은 외노자 유입으로 문닫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한국노동자들이 임금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외노자 도입초기에 같은 노동을 두고 한국노동자와 외노자 사이에 임금차이가 2배 가까이 났습니다.
    이런 차별을 거친 후 외노자들이 언어도 극복해가고 한국물정도 알아가면서 점차 임금대우도 좋아졌습니다.
    한국인의 임금에 거의 육박했기 때문에 한국인이 역차별 받는 일은 없으나,
    한때 역차별 받기도 하고, 이들 때문에 이 직군 급여가 물가에 비해 인상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인 기간이 있었죠.
    외노자가 아니었다면 진작 문 닫았을 직군이 상당히 많으므로, 한가지만 보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다문화정책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들은 한국인입니다. 왜 그들이 실업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지.
    그들은 차별을 받아서도 안 되고, 이런 글과 같은 폭력을 당해서도 안 됩니다.

  • 137. ..
    '16.6.25 9:42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청년들 실업률이 높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립니다.
    대기업도 외노자 엄청 씁니다. 국제 가격경쟁력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한때 인건비 때문에 중국, 동남아로 대규모 공장 이주가 일어났고,
    그나마 남은 국내 공장들은 외노자 유입으로 문닫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한국노동자들이 임금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외노자 도입초기에 같은 노동을 두고 한국노동자와 외노자 사이에 임금차이가 2배 가까이 났습니다.
    이런 차별을 거친 후 외노자들이 언어도 극복해가고 한국물정도 알아가면서 점차 임금대우도 좋아졌습니다.
    한국인의 임금에 거의 육박했기 때문에 한국인이 역차별 받는 일은 없으나,
    한때 역차별 받기도 하고, 이들 때문에 이 직군 급여가 물가에 비해 인상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인 기간이 있었죠.
    그럼에도, 외노자가 아니었다면 진작 문 닫았을 직군이 상당히 많으므로, 한가지만 보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다문화정책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들은 한국인입니다. 왜 그들이 실업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지.
    그들은 차별을 받아서도 안 되고, 이런 글과 같은 폭력을 당해서도 안 됩니다.

  • 138. ..
    '16.6.25 9:42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청년들 실업률이 높지만,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립니다.
    대기업도 외노자 엄청 씁니다. 국제 가격경쟁력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한때 인건비 때문에 중국, 동남아로 대규모 공장 이주가 일어났고,
    그나마 남은 국내 공장들은 외노자 유입으로 문닫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한국노동자들이 임금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외노자 도입초기에 같은 노동을 두고 한국노동자와 외노자 사이에 임금차이가 2배 가까이 났습니다.
    이런 차별을 거친 후 외노자들이 언어도 극복해가고 한국물정도 알아가면서 점차 임금대우도 좋아졌습니다.
    한국인의 임금에 거의 육박했기 때문에 한국인이 역차별 받는 일은 없으나,
    한때 역차별 받기도 하고, 이들 때문에 이 직군 급여가 물가에 비해 인상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인 기간이 있었죠.
    그럼에도, 외노자가 아니었다면 진작 문 닫았을 직군이 상당히 많으므로, 한가지만 보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다문화정책에 대한 반감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들은 한국인입니다. 왜 그들이 실업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지.
    그들은 차별을 받아서도 안 되고, 이런 글과 같은 폭력을 당해서도 안 됩니다.

  • 139. ..
    '16.6.25 9:43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심한가 중구난방, 왔다리 갔다리, 뜬금 없고.

  • 140. 허니레몬
    '16.6.25 9:53 AM (118.222.xxx.143)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고용하니까 인력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나오는 겁니다.
    외국인들은 자국대비 한국에서 엄청난 임금을 받으니까
    그 돈 받고 충분히 만족해하는 거죠.
    본국에서 집 사고 건물 사고 동생들 공부 시키고 할 거 다 합니다.
    한국 노동자들은 그런 삶 꿈도 못 꾸죠.
    외노자가 아니었다면 진작 문 닫았을 직군이 상당히 많으므로 한 가지만 보고 말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야말로 한 가지만 보고 있는 겁니다.
    외노자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돈이 한 해에 10조원이 넘습니다.
    한국의 내수로 돌릴 수도 있는 금액이 외국으로 다 빠져나간다는 거죠.
    언제까지 외국 노동력에 의존할 건데요?
    문 안닫으면 그 기업 사장만 좋지, 일반 한국 시민들에게 좋을 게 뭐가 있답니까?
    차별은 커녕 너무 대우를 잘 받죠. 외노자들 다 잘 삽니다.
    그들은 차별 받고 살지 않고 있고, 폭력(?)의 희생양이라는 비겁한 수식어로 포장되어질 수도 없습니다.

  • 141. 허허허허
    '16.6.25 10:47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은 인재로 쓸 엘리트를 영입하기 위해 다문화정책 장려한건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덧붙이자면 미국은 태생자체가 다문화 국가이고
    춘추전국시대 제후국들은 나라만 달랐지 혈통과 문화는 비슷했어요.
    같은 부모밑에서 난 형제들이 노나라 세우고 제나라 세우는 식..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것만 못하다고들 하죠.

  • 142. 허허허허
    '16.6.25 10:48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덧붙이자면 미국은 태생자체가 다문화 국가이고
    춘추전국시대 제후국들은 나라만 달랐지 혈통과 문화는 비슷했어요.
    같은 부모밑에서 난 형제들이 노나라 세우고 제나라 세우는 식..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것만 못하다고들 하죠.

  • 143. 허허허허
    '16.6.25 10:49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덧붙이자면 미국은 태생자체가 다문화 국가이고
    춘추전국시대 제후국들은 나라만 달랐지 혈통과 문화는 비슷했어요.
    같은 부모밑에서 난 형제들이 노나라 세우고 제나라 세우는 식..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것만 못하다고들 하죠.
    우리나라 다문화정책은 매매혼을 장려하는 제도입니다. 부끄러운 정책이예요.

  • 144. 허허허허
    '16.6.25 10:51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덧붙이자면 미국은 태생자체가 다문화 국가이고
    춘추전국시대 제후국들은 나라만 달랐지 혈통과 문화는 비슷했어요.
    같은 부모밑에서 난 형제들이 노나라 세우고 제나라 세우는 식..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것만 못하다고들 하죠.
    나라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수용하는 정책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인재는 커녕 국가에서 매매혼에 나서는 매우매우 부끄러운 정책이예요.

  • 145. 허허허허
    '16.6.25 10:52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덧붙이자면 미국은 태생자체가 다문화 국가이고
    춘추전국시대 제후국들은 나라만 달랐지 혈통과 문화는 비슷했어요.
    같은 부모밑에서 난 형제들이 노나라 세우고 제나라 세우는 식..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것만 못하다고들 하죠.
    나라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수용하는 정책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인재는 커녕 국가에서 하층민의 매매혼에 나서고 있는데 한마디로 수치스런 정책이예요.

  • 146. ..
    '16.6.25 11:07 AM (211.204.xxx.71) - 삭제된댓글

    일본 대단한 나라죠
    한국에서만 무시당하는...
    원글님 의견에 동의

    자원이 사람였던 적이 있었죠
    과거 중국도 미국도 노동력이 자원이고 무력(군인)였습니다
    비빌론 유수 도 마찬가지구요

  • 147.
    '16.6.25 11:13 AM (121.100.xxx.129)

    원글자 무슨 피해의식 있어요? 왜이렇게 공격적이야

  • 148. 허허허허
    '16.6.25 11:13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 여기저기 흩어져서 다스리기 위해 같은 은나라 후예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 혈통은다 똑같아요.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 것만 못해요.
    나라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수용하는 정책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인재는 커 녕 국가에서 하층민의 매매혼에 나서고 있는데 한마디로 수치스런 정책이예요.

  • 149. 허허허허
    '16.6.25 11:15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기위해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 것만 못해요.
    나라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수용하는 정책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인재는 커 녕 국가에서 하층민의 매매혼에 나서고 있는데 한마디로 수치스런 정책이예요.

  • 150. 허허허허
    '16.6.25 11:15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는 와중에 같은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 것만 못해요.
    나라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수용하는 정책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인재는 커 녕 국가에서 하층민의 매매혼에 나서고 있는데 한마디로 수치스런 정책이예요.

  • 151. 허허허허
    '16.6.25 11:16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는 와중에 같은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미국이나 춘추국들이나 피지배계층은 타민족이었죠. 근데 지네들이 자처해서 타민족 땅으로 간거거든요?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 것만 못해요.
    나라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수용하는 정책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인재는 커 녕 국가에서 하층민의 매매혼에 나서고 있는데 한마디로 수치스런 정책이예요.

  • 152. 허허허허
    '16.6.25 11:17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국가성립조건이자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는 와중에 같은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미국이나 춘추국들이나 피지배계층은 타민족이었죠. 근데 지네들이 자처해서 타민족 땅으로 간거거든요?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 것만 못해요.
    나라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수용하는 정책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인재는 커 녕 국가에서 하층민의 매매혼에 나서고 있는데 한마디로 수치스런 정책이예요.

  • 153. 허니레몬
    '16.6.25 11:18 AM (118.222.xxx.143)

    공격적인 발언은 저 말고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죠.
    욕은 하셔도 제대로 반박은 못하시네요.

  • 154. 허허허허
    '16.6.25 11:19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국가성립조건이자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는 와중에 같은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미국이나 춘추국들이나 피지배계층은 타민족이었죠. 근데 지네들이 자처해서 타민족 땅으로 간거거든요?
    왜 멀쩡히 본래땅에서 본래 민족끼리 잘살고 있는 국가에 타민족을 수입해야 합니까 네?????????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 것만 못해요.
    나라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수용하는 정책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인재는 커 녕 국가에서 하층민의 매매혼에 나서고 있는데 한마디로 수치스런 정책이예요.

  • 155. 허허허허
    '16.6.25 11:20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국가성립조건이자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는 와중에 같은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미국이나 춘추국들이나 피지배계층은 타민족이었죠. 근데 지네들이 자처해서 타민족 땅으로 간거거든요?
    왜 멀쩡히 본래땅에서 본래 민족끼리 잘살고 있는 국가에 타민족을 수입해야 합니까 네?????????
    그것도 후진국의 하층민들을 매매혼의 방식을 빌려서요?????????????
    이래서 어설프게 알면 무지한 것만 못하다죠.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 156. 허허허허
    '16.6.25 11:22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국가성립조건이자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는 와중에 같은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미국이나 춘추국들이나 피지배계층은 타민족이었죠. 근데 지네들이 자처해서 타민족 땅으로 간거거든요?
    왜 멀쩡히 본래땅에서 본래 민족끼리 잘살고 있는 국가에 타민족을 수입해야 합니까 네?????????
    그것도 후진국의 하층민들을 매매혼의 방식을 빌려서요??????????
    어설프게 아는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몇몇 댓글들이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 157. 허허허허
    '16.6.25 11:26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국가성립조건이자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는 와중에 같은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미국이나 춘추국들이나 피지배계층은 타민족이었죠. 근데 지네들이 자처해서 타민족 땅으로 간거거든요?
    왜 멀쩡히 본래땅에서 본래 민족끼리 잘살고 있는 국가에 타민족을 수입해야 합니까 네?????????
    그것도 후진국의 하층민들을 매매혼의 방식을 빌려서요??????????
    유럽이나 일본은 제국주의로 저지를 만행이 있으니 그거 수습하는거야 인지상정이고요.
    어설프게 아는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몇몇 댓글들이 여실히 보여주는군요.

  • 158. ...
    '16.6.25 11:34 AM (211.209.xxx.88) - 삭제된댓글

    공자님이 여기서 그렇게 싫어하는 불륜의 결실이예요. 야합이라는 말의 유래는 아시겠죠?
    어머니는 무당.. 이런 사람도 세상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시대에 무슨 은나라 후손??? 출발이 그랬을 뿐이지 그렇게 다이나믹한 신분상승은 중국역사상 드물던 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인텔리는 태어날 때부터 인텔리라고 머리에 붙이고 나오나요?
    그렇게 다이나믹한 세상에서 자신의 최대치를 발휘하다보면 인텔리가 되는 거예요.
    케네디가가 미국 이민올때부터 인텔리였어요?
    드럽게 가난해서 감자나 파먹다 감자까지 말라 죽으니까 어떻게든 살아 볼려고 미국으로 토낀 아일랜드 무지랭이였죠.(백인중에서도 아일랜드 사람은 거의 동남아 취급 당했던 거 아시죠?)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지금 영국 망조 들게 한 거예요.
    아무거나 갖다 대지좀 마세요.

  • 159. ...
    '16.6.25 11:35 AM (211.209.xxx.88)

    공자님이 여기서 그렇게 싫어하는 불륜의 결실이예요. 야합이라는 말의 유래는 아시겠죠?
    어머니는 무당.. 이런 사람도 세상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시대에 무슨 은나라 후손??? 출발이 그랬을 뿐이지 그렇게 다이나믹한 신분상승은 중국역사상 드물던 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인텔리는 태어날 때부터 인텔리라고 머리에 붙이고 나오나요?
    그렇게 다이나믹한 세상에서 자신의 최대치를 발휘하다보면 인텔리가 되는 거예요.
    케네디가가 미국 이민올때부터 인텔리였어요?
    드럽게 가난해서 감자나 파먹다 감자까지 말라 죽으니까 어떻게든 살아 볼려고 미국으로 토낀 아일랜드 무지랭이였죠.(백인중에서도 아일랜드 사람은 거의 동남아 취급 당했던 거 아시죠?)
    님처럼 무식하고 외국인 혐오만 남은 사람들이 지금 영국 망조 들게 한 거예요.
    아무거나 갖다 대지좀 마세요.

  • 160. 허허허허허
    '16.6.25 11:39 AM (1.241.xxx.218)

    미국이나 춘추전국시대 국가들의 다문화정책은 국가성립조건이자 엘리트 쟁탈전이었는데
    우리나라가 후진국 하층민들 수입하는거와 비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푸하하하하하하
    우리나라가 지금 남의 땅 쳐들어가서 거기있는 원주민들 다스려야하는 상황인가요?
    미국은요.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땅에 쳐들어가서 부강하기 위해 유럽인들을 더 수용한 경우랍니다.
    춘추제후국들은요. 은나라의 후예들이 중원땅에서 땅따먹기 하는 와중에 같은 은나라 출신들 적극적으로 등용한거랍니다.
    노나라 제나라? 이름만 달라도 지배계층은 다들 은나라 후손들이었어요.
    미국이나 춘추국들이나 피지배계층은 타민족이었죠. 근데 지네들이 자처해서 타민족 땅으로 간거거든요?
    왜 멀쩡히 본래땅에서 본래 민족끼리 잘살고 있는 국가에 타민족을 수입해야 합니까 네?????????
    그것도 후진국의 하층민들을 매매혼의 방식을 빌려서요??????????
    제국주의 일으켜서 식민지 혹사시켰던 유럽과 일본도 지들이 한짓은 생각안하고 징징대느라 바쁜데
    우리나라가 대체 어떤 이유로 다문화나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건지..
    아주 제국주의의 쓰레기통을자처하는 꼴이네요.
    어설프게 알면서 아는척좀 하지 마십니다.

  • 161. 허니레몬
    '16.6.25 11:43 AM (118.222.xxx.143)

    이보세요. 한국인 인텔리도 힘든 시대, 힘든 나라에 우리가 왜 인텔리가 될지 어떨지 모를
    미래의 확률에 기대서 외국인 받아줘야 한다는 건데요?
    토종 한국인들조차 자신의 최대치를 발휘하고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텔리 되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인줄 아세요?
    서울대 나와도 취직걱정에 청년들이 마음 졸이고
    수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꿈을 펼칠 수가 없으니까 갈수록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이민 받으면 한국 망조 안들고 부강한 나라될 것 같아요?

  • 162. 허니레몬
    '16.6.25 11:47 AM (118.222.xxx.143)

    제 글과 댓글의 어디서 외국인 혐오를 읽을 수가 있었나요?
    제가 님보고 외국인 열광자라고 단정 지으면 님은 좋겠나요?

  • 163. ㅎㅎㅎㅎ
    '16.6.25 11:47 AM (220.85.xxx.253)

    읽다가 웃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댁 글에서 결코 한국인의 시점이 콧베기도 안보이는데 가르치는척하면서 궤변이나 늘어 놓지 마세요 차라리 아메리칸 인디언 철학이 훨씬 고고하면 고고하지 왠 전범 원숭이 나부랭이 찬양이라니..

  • 164. 허니레몬
    '16.6.25 11:49 AM (118.222.xxx.143)

    웃음이 많으신 분이시로군요. 자기 틀을 깨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 165. 허허허허허
    '16.6.25 11:52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공자가 활동하던 노나라는 당시 이미 전성기를 지나고 난세로 접어들던 시점이었기에
    사회시스템은 부패하고 있었고 오히려 공자라는 인물자체가 혁명적이었습니다만???
    그랬기에 공자또한 살아생전 인정받지 못했고 유명세와 신분상승은 죽고나서 한참뒤에 이루어졌거든요?
    어설프게 알면서 아는척 하지 마라니까 한 술 더 뜨시네요 ㅎㅎㅎㅎㅎ
    아 참 무려 3000천년 전의 무녀 신분을 현재 무당과 동일선상에 놓다니 이것또한 어이상실입니다.
    아 정정하기도 귀찮아...

  • 166. 허허허허허
    '16.6.25 11:53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공자가 활동하던 노나라는 당시 이미 전성기를 지나고 난세로 접어들던 시점이었기에
    사회시스템은 부패하고 있었고 오히려 공자라는 인물자체가 혁명적이었습니다만???
    그랬기에 공자또한 살아생전 인정받지 못했고 유명세와 신분상승은 죽고나서 한참뒤에 이루어졌거든요?
    어설프게 알면서 아는척 하지 마라니까 한 술 더 뜨시네요 ㅎㅎㅎㅎㅎ
    아 참 무려 3000천년 전의 무녀 신분을 현재 무당과 동일선상에 놓다니 이것또한 어이상실입니다.
    일일이 정정하는것도 귀찮아서 이제....

  • 167. 허허허허허
    '16.6.25 11:53 AM (1.241.xxx.218)

    공자가 활동하던 노나라는 당시 이미 전성기를 지나고 난세로 접어들던 시점이었기에
    사회시스템은 부패하고 있었고 오히려 공자라는 인물자체가 혁명적이었습니다만???
    그랬기에 공자또한 살아생전 인정받지 못했고 유명세와 신분상승은 죽고나서 한참뒤에 이루어졌거든요?
    어설프게 알면서 아는척 하지 마라니까 한 술 더 뜨시네요 ㅎㅎㅎㅎㅎ
    아 참 무려 3000천년 전의 무녀 신분을 현재 무당과 동일선상에 놓다니 이것또한 어이상실입니다.
    상식도 문법도 뭔가 비슷하게 엉망이시네요. 일일이 정정하는것도 귀찮아서 이제....

  • 168. 허허허허허
    '16.6.25 12:13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께도 한마디 할게요.
    원글님이 말하시는 일본의 성향은 통찰력이나 저력에서 비롯됐다기 보다는 일본특유의 소극성과 배타성이 장점으로 작용한것에 가까워요.
    똑같은 성향이 다문화정책에서는 긍적적으로 작용했지만 원전문제는 최악으로 작용했죠.

  • 169. 허허허허허
    '16.6.25 12:15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께도 한마디 할게요.
    원글님이 말하시는 일본의 성향은 통찰력이나 저력에서 비롯됐다기 보다는 일본특유의 소극성과 배타성이 장점으로 작용한것에 가까워요.
    똑같은 성향이 다문화정책에서는 긍적적으로 작용했지만 원전문제는 최악으로 작용했죠.
    우리나라의 경우 행동력이 앞서는 성향이고 시행착오가 충분히 쌓일만한 여유가 없었기에 다문화정책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이고 이런면이 다른 분야에선 긍적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 170. 허허허허허
    '16.6.25 12:16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께도 한마디 할게요.
    원글님이 말하시는 일본의 성향은 통찰력이나 저력에서 비롯됐다기 보다는
    일본특유의 소극성과 배타성이 장점으로 작용한것에 가까워요.
    똑같은 성향이 다문화정책에서는 긍적적으로 작용했지만 원전문제는 최악으로 작용했죠.
    우리나라의 경우 행동력이 앞서는 성향이고 시행착오가 충분히 쌓일만한 여유가 없었기에 다문화정책에 관해선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지만
    또 다른 분야에선 긍적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 171. 허허허허허
    '16.6.25 12:17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께도 한마디 할게요.
    원글님이 말하시는 일본의 성향은 통찰력이나 저력에서 비롯됐다기 보다는
    일본특유의 소극성과 배타성이 장점으로 작용한것에 가까워요.
    똑같은 성향이 다문화정책에서는 긍적적으로 작용했지만 원전문제는 최악으로 작용했죠.
    우리나라의 경우 행동력이 앞서는 성향이고 시행착오가 충분히 쌓일만한 여유가 없었기에
    관해선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지만 그것과 무관한 분야에선 긍적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 172. 허허허허허
    '16.6.25 12:17 PM (1.241.xxx.218)

    그리고 원글님께도 한마디 할게요.
    원글님이 말하시는 일본의 성향은 통찰력이나 저력에서 비롯됐다기 보다는
    일본특유의 소극성과 배타성이 장점으로 작용한것에 가까워요.
    똑같은 성향이 다문화정책에서는 긍적적으로 작용했지만 원전문제는 최악으로 작용했죠.
    우리나라의 경우 행동력이 앞서는 성향이고 시행착오가 충분히 쌓일만한 여유가 없었기에
    이런 면들이 다문화에 관련해선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지만 또 다른 분야에선 긍적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 173. 일리 있는 말이네요.
    '16.6.25 12:35 PM (121.163.xxx.3) - 삭제된댓글

    미국같이 다인종 다문화 이민자들의 나라도 아니고,
    eu 같이 거대한 연합체도 아니면서
    쉽게 다문화 어쩌구 말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단일민족의 나라이며
    그것도 분단된 반쪽짜리 땅에서의 이질문화는 분란만 일으킬게 뻔하니까요.

    일본의 저력이란건 , 자국민이건 외노자건 간에
    가서 오랫동안 직접 살면서 느껴지는것이지 말로 간단히 설득할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더구나 일본에대한 피해의식이 있는 국민에게는 ..

  • 174. ㅍㅎㅍㅎ
    '16.6.25 12:36 PM (121.165.xxx.144)

    원글님 말은 무슨뜻인지 알겠는데
    처음부터 일본과 비교하면서 그러니 당연히 공감하기 힘들죠.

  • 175. ...
    '16.6.25 12:53 PM (118.38.xxx.29)

    원글님이 말하시는 일본의 성향은 통찰력이나 저력에서 비롯됐다기 보다는
    일본특유의 소극성과 배타성이 장점으로 작용한것에 가까워요.
    똑같은 성향이 다문화정책에서는 긍적적으로 작용했지만 원전문제는 최악으로 작용했죠.
    우리나라의 경우 행동력이 앞서는 성향이고 시행착오가 충분히 쌓일만한 여유가 없었기에
    이런 면들이 다문화에 관련해선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지만
    또 다른 분야에선 긍적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

  • 176. ...
    '16.6.25 1:59 PM (211.209.xxx.88) - 삭제된댓글

    누가 우기는 건지 모르겟네요.
    참 공자는 살아 생전에도 명성이 자자했어요.(물론 그땐 공자가 지금만큼 대세가 아니라 법가나 다른 사랑도 서로 자웅을 겨루던 시절이었더는 게 차이일뿐이죠. 댁같은 탈레반이 없을 때라..)
    제자들이 뻘로 모인 줄 알아요?
    그리고 공자만 춘추전국시대 인물이예요.
    사기열전에 나오는 그 많은 사람들, 관중, 포숙아, 오기.. 그 중에 은나라 귀족이 있나요?
    맹상군은 닭 짖는 소리 잘 내기만 해도 그것도 재주라고 수하에 둘 정도로 남다른 재주만 있으면 언제든 고액 스카우트가 가능하던 시절이예요.

    일본만 해도 일본이 탈아입구라고 할 정도로 서구문명에 대해 배울 건 배우겠다고 열린 태도였기때문에 산업화에서 아시아 원탑이 될 수 있었던 것이고 일본의 한계 또한 아시아에 대한 멸시로 인한 착각이었죠.
    후쿠자와 유키치라고 일본 지폐에 있는 그 아저씨.. 그 사람에 대해서 좀 찾아 보시면 일본의 근대화의 동력과 한계가 분명해집니다.
    역사를 공부해보시면 어떤 나라도 안으로 쪼그라드는 나라가 잘 되는 걸 단 한 번도 못 보셨을 거예요.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속도의 차이일뿐이예요.
    아예 문 닫고 찌그러지자는 게 극우죠.
    영국 보고도 개소리하는 사람은 정말 답도 없습니다.

  • 177. ...
    '16.6.25 2:01 PM (211.209.xxx.88)

    누가 우기는 건지 모르겟네요.
    공자는 살아 생전에도 명성이 자자했어요.(물론 그땐 공자가 지금만큼 대세가 아니라 법가나 다른 사랑도 서로 자웅을 겨루던 시절이었더는 게 차이일뿐이죠. 댁같이 탈레반스러운 인간이 없을 때라..)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제자들이 뻘로 모인 줄 알아요?
    그리고 공자만 춘추전국시대 인물인가요?
    사기열전에 나오는 그 많은 사람들, 관중, 포숙아, 오기.. 그 중에 은나라 귀족이 있나요?
    맹상군은 닭 짖는 소리 잘 내기만 해도 그것도 재주라고 수하에 둘 정도로 남다른 재주만 있으면 언제든 고액 스카우트가 가능하던 시절이예요.

    일본만 해도 일본이 탈아입구라고 할 정도로 서구문명에 대해 배울 건 배우겠다고 열린 태도였기때문에 산업화에서 아시아 원탑이 될 수 있었던 것이고 일본의 한계 또한 아시아에 대한 멸시로 인한 착각이었죠.
    후쿠자와 유키치라고 일본 지폐에 있는 그 아저씨.. 그 사람에 대해서 좀 찾아 보시면 일본의 근대화의 동력과 한계가 분명해집니다.
    역사를 공부해보시면 어떤 나라도 안으로 쪼그라드는 나라가 잘 되는 걸 단 한 번도 못 보셨을 거예요.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속도의 차이일뿐이예요.
    아예 문 닫고 찌그러지자는 게 극우죠.
    영국 보고도 개소리하는 사람은 정말 답도 없습니다.

  • 178. ...
    '16.6.25 4:18 PM (118.44.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고 통찰력 운운하는건 말이되지 않아요
    원래 극우파들이 순혈주의같은 민족주의를 내세우는데, 한국의 극우들은 다문화를 적극적으로 반대안합니다. 왜냐면 한국의 극우들은 태생이 친일파들이라 민족개념이 없고, 무조건 친재벌, 친자본이라서 그럽니다. 한국의 자본가들은 노령화와 인구감소를 극복하려면 이민족이라도 받아들여서 노동력을 확보해야 하는거지요.
    하지만 극우 천국인 일본은 우리와는 사정이 다르지요.
    일본이 다문화에 대해서 부정적인건 무엇보다도 타민족에 대해서 배타적, 국수적인 태도와 폐쇄성적인 사회구조때문일겁니다. 일본은 집단 안과 집단 밖을 구별하는 독특한 和정서같은게 있습니다. 일본인들 내부로는 결속력을 보이지만 타민족에는 철저하게 배타적이입니다. 이게 극단적으로 발현된게 군국주의 일본이죠.
    개인적으로는 일본은 정서적으로서는 전체주의 국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이민족을 받아들인다고? ㅋㅋㅋ

  • 179. ...
    '16.6.25 4:20 PM (118.44.xxx.186)

    원글님,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고 통찰력 운운하는건 말이되지 않아요
    원래 극우파들이 순혈주의같은 민족주의를 내세우는데, 한국의 극우들은 다문화를 적극적으로 반대안합니다. 왜냐면 한국의 극우들은 태생이 친일파들이라 민족개념이 없고, 무조건 친재벌, 친자본이라서 그럽니다. 한국의 자본가들은 노령화와 인구감소를 극복하려면 이민족이라도 받아들여서 노동력을 확보해야 하는거지요.
    하지만 극우 천국인 일본은 우리와는 사정이 다르지요. 일본이 다문화에 대해서 부정적인건 무엇보다도 타민족에 대해서 배타적, 국수적인 태도와 폐쇄적인 사회구조때문일겁니다. 일본은 집단 안과 집단 밖을 구별하는 독특한 和정서같은게 있습니다. 일본인들 내부로는 결속력을 보이지만 타민족에는 철저하게 배타적이입니다. 이게 극단적으로 발현된게 군국주의 일본이죠.
    개인적으로는 일본은 정서적으로서는 전체주의 국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이민족을 받아들인다고? ㅋㅋㅋ

  • 180. ...
    '16.6.25 4:27 PM (118.44.xxx.186)

    개인적으로 일본이 부러운점은 장인정신같은거 말고는 별로 없네요
    원글님은 통찰력 넘치는 일본인들 많이 부러워하며 사세요

  • 181. .......
    '16.6.25 10:50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나요? ㅎㅎㅎㅎㅎ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 후예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들이 다 해먹었다고 제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어휴 그냥 그만하세요. 할말없으니까 수준낮은 인신공격따위 그만하고.

  • 182. .......
    '16.6.25 10:51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나요? ㅎㅎㅎㅎㅎ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 후예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들이 다 해먹었다고 제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어휴 그냥 그만하세요. 토론하다 막힐때마다 수준낮은 인신공격따위는 그만하고.

  • 183. .......
    '16.6.25 10:55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나요? ㅎㅎㅎㅎㅎ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어휴 그냥 그만하세요. 토론하다 막힐때마다 수준낮은 인신공격따위는 그만하고.

  • 184. .......
    '16.6.25 10:56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기는 꼴이군요.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나요? ㅎㅎㅎㅎㅎ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어휴 그냥 그만하세요. 토론하다 막힐때마다 수준낮은 인신공격따위는 그만하고.

  • 185. .......
    '16.6.25 10:56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군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나요? ㅎㅎㅎㅎㅎ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어휴 그냥 그만하세요. 토론하다 막힐때마다 수준낮은 인신공격따위는 그만하고.

  • 186. .......
    '16.6.25 10:58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보고 싶은거만 보고 끌어들이는게 주특기라고 광고하시는궁요.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어휴 그냥 그만하세요. 토론하다 막힐때마다 수준낮은 인신공격따위는 그만하고.

  • 187. .......
    '16.6.25 11:00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보고 싶은거만 보고 끌어들이는게 주특기라고 아예 광고를 하시죠.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어휴 그만하는게 낫겠네요.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밖에 안떠오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겠나요.

  • 188. .......
    '16.6.25 11:01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보고 싶은거만 보고 끌어들이는게 주특기라고 아예 광고를 하시죠.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어휴 그만하는게 낫겠네요.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죠.

  • 189. ..............
    '16.6.25 11:05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보고 싶은거만 보고 끌어들이는게 주특기라고 아예 광고를 하시죠.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두번째 문단은 혼자서 횡설수설..
    그냥 그만하는게 낫겠네요.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죠.

  • 190. ..........
    '16.6.25 11:11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난세의 인재들중에 문화적으로 외국인이었떤 사람 단 한명도 없었거든요?
    보고 싶은거만 보고 끌어들이는게 주특기라고 아예 광고를 하시죠.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두번째 문단은 혼자서 횡설수설..
    그냥 그만하는게 낫겠네요.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죠.

  • 191. ..........
    '16.6.25 11:20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난세의 인재들 중에 문화적으로 외국인이었던 경우는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단일문화 다문화 얘기하는데 혈통은 케네디 혈통이 왜 나온건지 설명 좀 해봐요. 설마 혈통과 문화의 차이를 모르는건 아니죠?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지 마시고요.
    두번째 문단은 혼자서 횡설수설..
    그냥 그만하는게 낫겠네요. 인과관계 멋대로 지어내서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죠.

  • 192. ..........
    '16.6.25 11:21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난세의 인재들 중에 문화적으로 외국인이었던 경우는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단일문화 다문화 토론하는데 문화적으로 완벽한 미국인이었던 케네디나 아인슈타인 혈통이 왜 나온건지 설명좀해봐요. 설마 혈통과 문화의 차이를 모르는건 아니죠?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지 마시고요.
    두번째 문단은 혼자서 횡설수설..
    그냥 그만하는게 낫겠네요. 인과관계 멋대로 지어내서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죠.

  • 193. ................
    '16.6.25 11:22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난세의 인재들 중에 문화적으로 외국인이었던 경우는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단일문화 다문화 토론하는데 문화적으로 완벽한 미국인이었던 케네디나 아인슈타인 혈통이 왜 나온건지 설명을 하던가요. 설마 혈통과 문화의 차이를 모르는건 아니겠고?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지 마시고요.
    두번째 문단은 혼자서 횡설수설..
    그냥 그만하는게 낫겠네요. 인과관계 멋대로 지어내서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죠.

  • 194. ..............
    '16.6.25 11:28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쩌다가 다문화를 장려할 이유가 되는건지.. 난세의 인재들 중에 문화적으로 외국인이었던 경우는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단일문화 다문화 토론하는데 문화적으로 완벽한 미국인이었던 케네디 혈통따위가 무슨 연관인지 설명을 해보던가요.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지도 마시고요.
    그냥 그만하는게 낫겠네요. 갈수록 횡설수설에다 인과관계 멋대로 지어내서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죠.

  • 195. ..............
    '16.6.25 11:36 P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째서 다문화를 장려해야할 이유로 탈바꿈하는건지 참..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뭐 갈수록 횡설수설에다 인과관계 멋대로 지어내서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죠.

  • 196. ........................
    '16.6.26 12:26 AM (1.241.xxx.218) - 삭제된댓글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째서 다문화를 장려해야할 이유로 탈바꿈하는건지 참..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인위적인 영토습득이 있었던 국가들의 다민족정책을 우리나라 다문화정책과 같은 선상에 놓지 말라는 핵심논지에는 반박을 못하니 자꾸 부차적인걸로 걸고넘어지는데 그것도 다 입맛따라 끼워맞추기 식이라 뭐라 할말이 없음.
    뭐 갈수록 횡설수설에다 인과관계 멋대로 지어내서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라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 197. ........................
    '16.6.26 12:27 AM (1.241.xxx.218)

    211.209.xxx.88
    어설프게 아는척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뭔지 아나요?
    님처럼 앞뒤맥락 당시상황 다 잘라먹고 단순한 팩트 하나가지고 우기는거예요.
    공자가 이론실무 다 완벽했음에도 벼슬을 제대로 못한 이유가 정치적 알력싸움과 부패 때문이고
    벼슬이 모든것의 판단기준이던 시대인데 거기에 현대적 잣대 들이대며 제자 많았으니 출세한거라니.. ㅉㅉ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않겠다던 공자의 다짐도 헛소리라고 우길 기세네요 ㅋㅋ
    그리고 등용 시스템은 나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난세일수록 능력위주로 뽑는건 만국공통인데 이게 어째서 다문화를 장려해야할 이유로 탈바꿈하는건지 참..
    세습이든 능력위주의 발탁이든 그 과정을 떠나 결과적으로 인재의 대부분이 은나라의 후예들(은나라문화권에 있었던 백성의 자손들)이었단 얘기를 은나라 귀족정치라고 멋대로 해석하질 않나..
    인위적인 영토습득이 있었던 국가들의 다민족정책을 우리나라 다문화정책과 같은 선상에 놓지 말라는 핵심논지에는 반박을 못하니 자꾸 부차적인걸로 걸고넘어지는데 그것도 다 입맛따라 끼워맞추기 식이라 뭐라 할말이 없음.
    뭐 갈수록 횡설수설에다 인과관계 멋대로 지어내서 토론하다 막힐때면 인신공격하면서 우기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는게 넌센스라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 198. 역사
    '16.8.22 10:21 AM (203.244.xxx.14)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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