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카스테라와 개별 포장된 찰떡 중 어떤걸 하나 고민이예요.
젊은 20대 중반~30대 초반 여자 선생님들인데...
카스테라를 더 좋아하실까요 찰떡을 더 좋아하실까요?
(아줌마 입장에선 찰떡이 더 좋긴 하던데.. 흐)
카스테라를 더 좋아하실까요 찰떡을 더 좋아하실까요?
(아줌마 입장에선 찰떡이 더 좋긴 하던데.. 흐)
젊은 20대 중반~30대 초반 여자 선생님들이라면, 아티제 카스테라요.
아티제 카스테라가 맛도 있고, 포장이 예뻐서, 선물하기 좋아요
그 나이대의 여선생님이라면 카스테라가 더 나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 과외 선생님, 피아노 레슨 선생님 다 그나이대 이신데, 간식으로 떡 드리면 잘 안 드시고
케익, 빵 종류 드리면 좋아하셨어요.
저도 30대 중반 정도까지는 빵이 좋았는데, 40대가 넘어가니 슬슬 떡이 좋아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