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에서 하는 원티드도 어른들 목적에 애유괴를 사용하는거고
손예진 주연 영화도 애아빠 출마와 애유괴가 관련있나보던데
드라마/영화 작가 협회에서 올 해의 주제는 뭐뭐다,,이렇게 공표하나요?
얼마전에는 정치드라마 그렇게 찍고
막장드라마도 패턴이 보이던데
애 유괴 드라마도 또 그러네요.
그나저나 김아중은 애 잃어버린 엄마 맞는지,,
나름 감정드러내지 않고 이성적으로 처리하는 엄마 역할 이라고 저러는건지
진짜 연기 못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월,화 드라마에서 하는 원티드도 어른들 목적에 애유괴를 사용하는거고
손예진 주연 영화도 애아빠 출마와 애유괴가 관련있나보던데
드라마/영화 작가 협회에서 올 해의 주제는 뭐뭐다,,이렇게 공표하나요?
얼마전에는 정치드라마 그렇게 찍고
막장드라마도 패턴이 보이던데
애 유괴 드라마도 또 그러네요.
그나저나 김아중은 애 잃어버린 엄마 맞는지,,
나름 감정드러내지 않고 이성적으로 처리하는 엄마 역할 이라고 저러는건지
진짜 연기 못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이를 키우고부터는..
아이가 유괴되고, 죽고, 잃어버리고..이런 류의 영화나 드라마는
도저히 못보겠어요. 쳐다도 안봐요.
원티드 예고편 나올때 몇번 봤는데 정말 기분 좋지 않았어요.
드라마나 영화제작전에 다 간단한 요약이 돌잖아요. 누가 제작할건지 간볼때. 누가 캐스팅가능한가 간볼때.그때 시나리오 돌고그럴때 맘에 들면 비슷한거를 다른 작가에게 주문하죠.
주말에 극장 가서 예고 광고 읽다가
그나저나 예전에는 영화 광고지 3장으로 길게도 만들던데 요즘은 불경기라 다 한 장 짜리
광고 카피만 보고 범인을 알겠어서 ㅎㅎㅎ
안 보려고요.
이 영화 손님 안 들면 카피라이터 책임이 30%는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