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촌들도 많이 하고..
귀촌 아니라도 전혀 낯선 도시로 거주지를 옮기면 아무것도 몰라서
특히나 시골일수록 편의시설이 부족해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가서 살다보면 적응이 되는지 궁금해요.
누군 자기가 2년 정도 살아보니 괜찮아진다고 하던데
이게 개인 의견인지 보통 그 정도 시간이면 되는지 궁금 하네요.
요즘 귀촌들도 많이 하고..
귀촌 아니라도 전혀 낯선 도시로 거주지를 옮기면 아무것도 몰라서
특히나 시골일수록 편의시설이 부족해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가서 살다보면 적응이 되는지 궁금해요.
누군 자기가 2년 정도 살아보니 괜찮아진다고 하던데
이게 개인 의견인지 보통 그 정도 시간이면 되는지 궁금 하네요.
몇살인지. 어떤 목적으로 가게 되는건지. 의지는 있는지. 누구랑 가는건지. 가서 얼마나 살건지.
등등.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쩔수 없이 적응해 살아야 한다면. 나 하기 나름 아닐까요?
최소 1-2개월에서 6개월 정도면 살기에 불편함은 없을거고. 1년정도 지나면 살만하지 싶은데...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본인이 가고 싶은 지역을 선정해서
어느 기간정도 살아 보시는 방법도 권장 해요.
그러면 많은것을 체험하면서 지역을 탐색하게 되어
결정 하는데 큰 역할을 할것입니다.
저는 위 과정 없이 제가 원하는 지역에 무작정 왔습니다.
아는 사람 단 산사람도 없었고,연고도 없고
시골에 살아 본 경험도 없었지만
근데 막상 살아보니 불편보다는 제게 좋은거 훨씬 많더라고요.
참고로 이 곳은 공지영작가 때문에 많이 알려졌던 지역이네요.
저는 그 책도 본 적 없으나 ~~
수정요 산사람/ 한사람
1년 정도 지나니 적응이 되요
있는곳으로 가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