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미쳐.. 류준열.....

이런저런ㅎㅎ 조회수 : 18,493
작성일 : 2016-06-23 22:58:33


멋있어 보이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운빨로맨스 역주행 할 판이에요 ㅎㅎㅎㅎ

은근 재밌고 류준열 역할 괜찮네요 ㅎㅎ
IP : 123.109.xxx.169
1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
    '16.6.23 10:59 PM (175.117.xxx.15)

    류준열 정말 매력적이네요. 못생겼는데...

  • 2. 아까
    '16.6.23 11:00 PM (103.51.xxx.60)

    쇼파에서 킥할때랑 정상훈이랑 키득거릴때 귀여워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

  • 3. 초치기
    '16.6.23 11:02 PM (182.222.xxx.37)

    도저히 몰입 안되는 얼굴이에요;;;;;;

  • 4. 근데
    '16.6.23 11:03 PM (103.51.xxx.60)

    류준열도 출생의비밀있나봐요?
    치킨집아들래미인가?

  • 5. 이런저런ㅎㅎ
    '16.6.23 11:05 PM (123.109.xxx.169)

    ㅋㅋㅋ 키스했네요 .. 크롱닮은 얼굴이지만 로맨스 더 많이 했음 좋겠어요 앞으로 기대 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 6. ....
    '16.6.23 11:06 PM (183.101.xxx.235)

    으악~못생긴 남자가 왜이리 가슴 설레게 하는지..
    갈수록 빠져드네요.

  • 7. ......
    '16.6.23 11:06 PM (182.217.xxx.68)

    넘 재밌어요ㅜㅜ

  • 8. 아 속상하다
    '16.6.23 11:07 PM (59.16.xxx.165)

    아...나만의 준녀리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씬 속상하다...
    근데 잘한다...ㅠㅠ

  • 9. ㅇㅇ
    '16.6.23 11:07 PM (222.118.xxx.130)

    치킨지부아둘 아니에요 작가님의 소소한 어그로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류준열 키스신을 드디어보네요 ㅋㅋ

  • 10. 연기
    '16.6.23 11:08 PM (112.151.xxx.26)

    잘하네요
    자연스러워요
    사랑에 빠지는 과정... 순수한 청년의...
    순전히 이 드라마가 잘되는건 황정음 때문이 아님
    황정음 캐릭이 도저히 이해안감

  • 11. 코리
    '16.6.23 11:08 PM (175.120.xxx.230)

    옆에서보던딸아이
    꺅꺅소리질러가면서 보는데요
    매력이 넘친다고 난리랍니다

  • 12. 이런저런ㅎㅎ
    '16.6.23 11:08 PM (123.109.xxx.169)

    키스신 축하축하 ㅎㅎㅎㅎ 처음인가요? 다른데서 한적 있어요? 왜 난 엄마마음 되는가 ㅎㅎㅎ

  • 13. 지금 동영상 몇 편 봤는데
    '16.6.23 11:09 PM (121.142.xxx.69)

    응팔의 정환이가 성공하고 부자된 것 같아요.
    매력있어요.
    정환이 느낌 남아있네요^^

  • 14. 으아아
    '16.6.23 11:10 PM (175.223.xxx.169)

    으아아 심장 떨려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키스신 나오는 순간 쿠션을 부여잡고 꺅꺅 거렸어요 ㅎㅎㅎㅎ 핸드폰 집어던지고. 류준열 멋있다!!!!!!!!!!!!!!!!!!!!!!!!!!!!!!!!!!!!!!!!

  • 15. 와아
    '16.6.23 11:10 PM (14.38.xxx.95)

    심장 떠려요. 드라마 키스신에 이렇게 설레는게 믿어지지않아요. 류준열 왤케 멋있어요. 오늘. 완전 남자네요. 로맨틱하고. ㅠㅠ 키스 순수하고 세련되고 왜 이리 잘하나요. ㅠㅠㅠㅠㅠ 완전 옴므파탈 ㅠㅠ

  • 16. 이런저런ㅎㅎ
    '16.6.23 11:11 PM (123.109.xxx.169)

    저도 처음에 여기다가 정환이 못 벗어 난다고 썼었는데 왠걸...ㅎㅎㅎ

  • 17. 속상하다
    '16.6.23 11:12 PM (59.16.xxx.165)

    오늘밤 잠 다 잤네유 ㅠㅠ

  • 18.
    '16.6.23 11:12 PM (39.7.xxx.209)

    단체로 지령받고 오셨나ㅋㅋ 커뮤마다 댓글과 내용이 존똑ㅋㅋ

  • 19. 경사
    '16.6.23 11:12 PM (1.240.xxx.23)

    오늘 하려나 담주 하려나 했는데. 오늘 했네요.애 재우는 방에서 불끄고 푹으로 보다가 키스신 나올때 순간 입을 틀어막았어요. 소리 나와서 애 깰까봐.

    아~내가 키스 받은것 마냥 한이 풀린듯 . 응8에서 고구마를 그리 맥이더니.암튼 기쁩니다♥

  • 20. 으으으으
    '16.6.23 11:13 PM (175.223.xxx.169)

    키스하는 모습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섹시하고 다 하네요. 드라마 키스신때문에 이렇게 떨릴일인가 싶기도 한데 ㅎㅎㅎㅎㅎㅎ 아후 류준열 정말 요물이얘요 ㅋㅋㅋㅋㅋㅋ

  • 21. ..
    '16.6.23 11:13 PM (39.116.xxx.190)

    응팔때 속상했던것 운빨로 다 풀고있어요.
    제수호!
    꽃길만걸어

  • 22. vv
    '16.6.23 11:14 PM (223.62.xxx.16)

    ㅎㅎㅎ 보면서 웃음이 나네요. 연기 잘해요 ㅎㅎㅎ 궁시렁대는 연기 참 잘해요. ㅎㅎ

  • 23. 아 뭐야뭐야
    '16.6.23 11:15 PM (14.39.xxx.21)

    원글님 완전 동감요~ 아 미쳐 류준열~ 이건 무슨 매력인가요~~ 송중기 드라마 너무 오글거려 못보던 사람인데 운빨은 내내 광대승천 상태로 보고 있어요~ 무슨 차이지??~~ 본 내용 절대 두 번 안보는데 류준열 연기가 너무 깨알같은 장면이 많아서 반복해서 봐도 재미있네요 흐흐

  • 24. 아앗
    '16.6.23 11:15 PM (14.36.xxx.228)

    넘넘 설레는 것. 여주가 돌아서는데 세번을 잡는 직진남이라니.
    잠은 다잤네요.

  • 25. ㅇㅇ
    '16.6.23 11:17 PM (49.142.xxx.181)

    응팔때도 딱히 류준열의 팬은 아니였지만 류준열이 남편일거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아니라서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였어요. 스토리에 대한 사기? ㅎㅎ
    암튼 뭐 이번 드라마는 안봤지만 이 드라마에서라도 여주인공과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ㅋ

  • 26. 아이구
    '16.6.23 11:20 PM (112.154.xxx.98)

    이렇게 하는건가? 마지막 대사 이거 맞아요?
    진짜 널 어쩜 좋으니.. 준열이 때문에 미친다 미쳐

  • 27. .....
    '16.6.23 11:20 PM (211.232.xxx.94)

    그런데 ..준열이 눈이 저다지도 작은 줄 몰랐네요
    요새 눈두덩이가 부어 있으니 눈이 아예 없는 것처럼 보여요 ㅋㅋ

  • 28. ...
    '16.6.23 11:21 PM (223.62.xxx.16)

    못 생겼눈데 신기해요. 어느순간에는 송중기가가 비교가 안될정도로 멋있고 어느순간에는 못생긴 아줌마같고 ㅎㅎㅎ 아참 웃겨서.

  • 29. 직진수호
    '16.6.23 11:22 PM (86.83.xxx.83)

    보다가 제가 제수로처럼 입을 틀어 막았어요
    ㄱㄱ ㅑ~~~
    이렇게 하는건가...

    잠 다잤네요 ㅠㅠ
    제수호 때문에 끙끙ㅠㅠㅜ

  • 30. 모쏠들이
    '16.6.23 11:24 PM (112.140.xxx.190)

    이래되 되는건가요...와 진짜 오늘 잠 다 잤네요....와 훅 들어와서 진짜...깜놀 류준열 진짜 잔망 그 자체

  • 31. ..
    '16.6.23 11:25 PM (24.255.xxx.19)

    죄송하지만 너무 못생겨서 몰입이 안되던데요. 응팔에서는 왜 잘 생겨 보였는지 미스터리예요.

  • 32. dd
    '16.6.23 11:25 PM (183.105.xxx.48)

    정말 헐~입니다. 이렇게 매력있는 남자 캐릭터 간만에 봐요. 류준열이 제대로 살리네요. 얘를 어쩌면 좋나 너무 연기 잘해요.

  • 33. 이런저런ㅎㅎ
    '16.6.23 11:27 PM (123.109.xxx.169)

    맞아요 세번 잡는거...ㅜㅜ 그래 그래야지 ㅋㅋㅋ 하면서 봤네요 ㅋㅋ

  • 34. dd
    '16.6.23 11:31 PM (183.105.xxx.48)

    생긴 거.ㅋㅋ 류준열이 얼굴때문에 진입장벽이 좀 있나봐요. 근데 이거 넘은 사람한테는 약이 없습니다. ㅋㅋ 매력이 비할 데가 없다는.

  • 35. ..
    '16.6.23 11:31 PM (211.36.xxx.164)

    캬~~할말이 없네요.. 한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긋겠네요.. 공중파 첫출연 생초짜가 거기다 못난이가 로코물을 저리 소화해 내다니.. 대사 행동 손짓하나 버릴게 없네요

  • 36. 39.7.xxx.209
    '16.6.23 11:31 PM (82.48.xxx.90)

    "단체로 지령받고 오셨나ㅋㅋ 커뮤마다 댓글과 내용이 존똑ㅋㅋ"

    82에 왠 벌레가...
    다른 커뮤까지 류준열 검색하고 다니는 안티신가봐요.

  • 37. 이렇게
    '16.6.23 11:32 PM (103.51.xxx.60)

    보는사람이많은데
    시청률은 왜케 낮은건지

  • 38. 첨밀밀
    '16.6.23 11:33 PM (58.140.xxx.163)

    키스할때 옆모습 턱선과 함께 정말 섹시하더라... 아... 참 좋다...

  • 39. 보늬
    '16.6.23 11:35 PM (1.225.xxx.233)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설레이는 드라마 정말 간만이예요. 태양의 후예도 보다가 오글거려 중단했는데... 아직까지 류준열은 넘 신선한 연기를 해요. 보는 재미가 아주 죽이네요. 누구도 대체할수없는 류준열만 할수있는 연기를 하네요. 기대이하의 외모가 이렇게 매력적이게 풀수있는 연기자가 나타나서 정말 신나네요.

  • 40. 아 뭐야뭐야
    '16.6.23 11:36 PM (14.39.xxx.21)

    댓글 5개 달린 거 보고 썼는데 순식간에 엄청 늘어났네요 ㅋ 류준열보고 못생겼는데 잘생겼다고 표현하는게 너무 웃겼는데 진짜 그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화면바뀔때마다 얼굴이 주는 느낌이 확확 달라서 신기해요 분명 로코 주연하기엔 못생긴거 같은데 매력 폭발이라서.. ~ 데뷔 전에 일반인 류준열은 잘생긴 사람으로 살았는지 못생긴 사람으로 살았는지 궁금하네요 -.-;

  • 41. ##
    '16.6.23 11:36 PM (211.36.xxx.7)

    이렇게 하는건가??? ㅋㅋㅋ
    콧구멍까지 적나라
    아줌마에 세접시 입술
    엄청 못생겼다가
    엄청 잘생겼다가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그런데 막 좋아요

  • 42. 보늬
    '16.6.23 11:37 PM (1.225.xxx.233)

    이렇게 설레이는 드라마 정말 간만이예요. 태양의 후예도 보다가 오글거려 중단했는데... 아직까지 류준열은 넘 신선한 연기를 해요.
    보는 재미가 아주 죽이네요.
    누구도 대체할수없는 류준열만 할수있는 연기를 하네요. 기대이하의 외모인데 이렇게 매력적이게 풀수있는 연기자가 나타나다니 정말 대발견이예요.

  • 43. ㅇㄱㄹ
    '16.6.23 11:38 PM (175.223.xxx.169)

    재밌게 보고 있다고 올린 글에 시청율글이며 지령이라고 하는 글이며 쓰고 다니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멘탈인지 참 궁금하네요. 쓰레기는 놀던 물로 다시 가서 거기서 노세요. 여기서 분탕질 치지 말고요.

  • 44. 이런저런ㅎㅎ
    '16.6.23 11:38 PM (123.109.xxx.169)

    ㅋ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한가봐요~ 정면 잡으면 아.. 너무 못생겼.. 하는데 대사 시작하고 행동 시작하면 아 멋있다 ㅜㅜㅜㅜㅜㅜ 이 분은 분위기로 승부수 던져야겠어요~

  • 45. 한마디
    '16.6.23 11:42 PM (211.36.xxx.7)

    연기력이 외모를 덮는....

  • 46. 못생겼다기보다
    '16.6.23 11:47 PM (118.32.xxx.208)

    흔한얼굴이라죠. 본인도 말했지만 삼촌닮았다는 이야길 가장 많이 듣는다네요. 어느집에 그런삼촌 하나쯤 있을법한 얼굴.

  • 47. 한미모하는딸래미가
    '16.6.23 11:50 PM (175.120.xxx.230)

    류준열에 푹절인배추마냥 빠져버려 보는내내
    어찌할줄모르고
    한시간후딱가버렸다고 옆에서강제시청한 어미붙잡고
    짜증냅니다
    류준열!! 도대체너 뭐니!!

  • 48. 삼촌 ㅋㅋㅋㅋ
    '16.6.23 11:51 PM (82.48.xxx.90)

    그런데 흔치 않은 배우죠. ㅎㅎㅎ
    아 ... 정말 이 나이에 심장에 무리가 가면 안 되는데...
    류준열만 보면 자꾸 설레고, 안 보면 생각나네요.

  • 49. 어후
    '16.6.23 11:54 PM (175.223.xxx.169)

    심장이 뻐근하네요 ㅎㅎㅎㅎ 드라마 키스신 보면서 설레는거 처음이예요. 키스도 박력있게 할 줄 알았더니 조심스럽게 하는게 더 설레요. 턱선이며 등선이며 손가락이며..어디서 이런 배우가 나왔나 모르겠어요. 아이고 나좀 살려줘라 류준열 ㅋㅋㅋㅋㅋㅋㅋ

  • 50. ㅎㅎㅎㅎ
    '16.6.23 11:54 PM (121.128.xxx.86)

    저 손꾸락 어쩔랍니까....
    어떤 때는 입술이 부담스럽더니
    오늘은 또 키스 안하고 놔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입술...
    왜 못생겼다 잘생겼다 하는거야 도대체

  • 51.
    '16.6.23 11:56 PM (61.105.xxx.208)

    아 정말 매력 만점이에요~~^^
    그 설레어 하는 혹은 어쩔 줄 모르는 감정을 어쩜 그리 잘 연기하는지.
    정말 배우예요. ^^

  • 52. @@
    '16.6.24 12:03 AM (1.239.xxx.72)

    황정음 돌아서 갈 때 쫒아가서 붙잡는거..... 세번이나 ㅋ
    전 원래 드라마 키스씬 별로 흥미 없거든요
    다 어색해보이고 뭐..... 그런데 오늘 준열군 키스씬은 어색해보이면서도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연기 잘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겠죠?
    극 자체는 너무 내용이 없고 산으로 가고 있는데
    류준열 혼자 드라마를 살리고 있어요.
    감독도 느끼는지 류준열 츈츈거리면서도 설레는 장면들 자꾸 보여주네요.
    뭐 잘생긴 배우만 로코 주인공 하란 법 있나요?
    류준열 화이팅!!!!

  • 53. 안성맞춤
    '16.6.24 12:05 AM (223.62.xxx.117)

    그 역으로 류준열 아니었음 누가 했을라나요.
    정말 제수호 200%이상으로 잘해내네요.
    연기 멋집니다!
    뭐 키스는 새신부인 황정음 생각해서
    짐승처럼 하지는 않을겁니다ㅎㅎ
    키스 전혀 없어도 연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 54. 키스 안하고 놔두기에는
    '16.6.24 12:06 AM (82.48.xxx.90)

    너무 아까운 입술이라니요. 푸하하하하...
    121.128.님 정말 재밌으세요.

  • 55. 주녈아
    '16.6.24 12:08 AM (59.16.xxx.165)

    가슴시려서 잠 못자겠다.
    성실히 열심히
    일 한거라고 이해해보도록 노력할게~ ㅠㅠ

  • 56. 아...
    '16.6.24 12:31 AM (223.33.xxx.40)

    누가 나좀 살려줘요. 가슴이 벌렁벌렁 머리에 개미 한마리가 계속 어지럽혀요. 제수호 이눔 요망한 놈. 설레 죽겠다.
    윗님 너무 슬퍼마세여.ㅠㅠㅠ자본주의 키스니까요. 제수호의 키스지 이건 절대 류준열의 뽀뽀가 아니예요ㅠㅠㅠㅠ

  • 57. 비지니스다
    '16.6.24 12:39 AM (59.16.xxx.165)

    비니지스일 뿐이다~~!

  • 58. 마자 마자 이건 연기야
    '16.6.24 12:51 AM (112.150.xxx.70)

    소처럼 열띰히 일하는 중인겨...
    이런 된장ㅠㅠ
    그리고 제작진은 예고편으로 밀당하지 말자
    스포는 바라지도 않는다
    일주일 기다리기 힘들다~~~

  • 59. ㅇㅇ
    '16.6.24 1:24 AM (175.196.xxx.212)

    못생긴 남자에게 빠지면 답도없다고 말한 라미란의 말이 뭔지 이제 좀 알겠네요. ㅎㅎ 근데 제 눈엔 못생겨보이진 않아요. 특히 옆모습이 꽤 좋던데요. 못생기면 옆모습도 별로니까요. 그리고 팔다리 길쭉길쭉하고 다리가 상당히 길어요. 신체구조가 좋아요. 매력있어요.

  • 60. ㅇㅇ
    '16.6.24 2:09 A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못생긴건 둘째치고 인상도 별로
    팬들 극성에 더 별로

    유해진처럼 지적인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 61. ㅇㅇ
    '16.6.24 2:24 AM (203.226.xxx.72) - 삭제된댓글

    왜 얘만 멋있다는 글이 정기적으로 올라올까..
    팬들 강박증 ㄷㄷ해

  • 62. 제목보고 일부러 클릭해서
    '16.6.24 2:55 AM (82.48.xxx.90)

    어찌 저런 악플을 다는지...
    그리고 팬들 극성에 별로라는 희한한 논리...

  • 63.
    '16.6.24 3:03 AM (112.168.xxx.26)

    류준열 팬은 아닌데 말투 특이하고 귀엽네요

  • 64. ^^
    '16.6.24 5:22 AM (121.175.xxx.144) - 삭제된댓글

    팬들 극성이라뉘..
    에고 우리 정환이 다 컸네. 다 컸어~~^^

  • 65. ^^
    '16.6.24 5:24 AM (121.175.xxx.144)

    강박이라뉘...^^
    고런 말도 듣고 키특허요. 준열군~~^^

  • 66.
    '16.6.24 8:45 AM (112.154.xxx.98)

    다른 연예인들 한테는 저런말 안하는데 꼭 팬들 극성이라고 류준열 이야기만 나오면 악플 다는 저사람
    한참 드라마 방영중이니 드라마에 대해서 글 쓰는걸 가지고 팬극성 어쩌구..외모가지고 어쩌구

    패턴이 너무 똑같다 그만하세요

  • 67. 키스신 대박
    '16.6.24 9:05 AM (174.84.xxx.192)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키스신 보고 심쿵했네요. 단백, 산뜻, 절절함.... 준열이를 다시 봤네요. 목소리톤, 표정하나하나, 손가락 동작도 그냥 허투로 하지 않네요. 잘생김을 연기한다더니 딱 이에요

  • 68. 오늘
    '16.6.24 9:57 AM (58.29.xxx.136)

    비오니까 황정음과 함께 걸었던 우산씬 생각나요.
    해 뜨면 워크숍 생각날 듯. 내가 비만 왔어도 안간다 하던 ㅋㅋㅋㅋ
    저런 평범한 혼잣말도 다 미소지으며 보게 만들다니
    참 신기한 배우예요

  • 69. ㅇㅇ
    '16.6.24 9:59 AM (59.27.xxx.243)

    뭐가 정기적으로 올라와요 드라마때문에 그렇지
    나이들어서 맘씨좀 곱게 쓰세요!!!! 욱하는 댓글좀 쓰시지
    마시고 한심해 보여요

    어차피 운빨 시청률은 이대로 갈거 같아요 올라봤자 10퍼쪽
    그래도 로코 남주의 정석의 틀을 깨부신 연기를 하는 류준열을 보는게 정말 좋네요 남주의 시선으로 보는 로맨스라니
    너무 순수한 모습속에 심쿵하는 모습까지
    그리고 실제로 보면 매력 쩔어요 류다정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 70. 아, 미쳐
    '16.6.24 10:09 AM (1.232.xxx.176)

    그노무 국수의 신 보는 남편 땜에 못 봤는데....얼른 찾아봐야겠어요.

    맨 처음 1,2편 안 보고 3편 우연히 보게 되면서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요즘 이거 보는 재미로 살아용 *^^*
    보기도 전에 왤케 설렘??? ㅎㅎㅎㅎ

  • 71. dma
    '16.6.24 10:22 AM (14.52.xxx.213)

    연기 잘하고 목소리 좋고..체격도 좋네요.
    응팔때 택이 좋아라했던 사람이지만
    준욜이도 못지않게 좋네요^^
    여러분..못생긴 남자한테 빠지면
    출구도 없어요 조심하세요ㅎㅎㅎㅎ

  • 72. ..
    '16.6.24 10:29 A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응팔 요즘 아침에 재방 하는거 보면 다시 봐도 정환이 역할 때 는 멋있다 싶은데..
    운빨 가끔 보다 어제도 저 장면 봐도 전 그냥 어색해뵈고 별로네요.
    응팔 정환이를 억지로 운빨 스토리에 끼워넣은 느낌이랄까..응팔때가 더 좋더라구요.

  • 73. ..
    '16.6.24 10:31 AM (221.140.xxx.184)

    응팔 요즘 아침에 재방 하는거 보면 다시 봐도 정환이 역할 때 는 멋있다 싶은데..
    운빨 가끔 보다 어제도 저 장면 봐도 전 그냥 어색해뵈고 별로네요.
    응팔 정환이를 억지로 운빨 스토리에 끼워넣은 느낌이랄까..응팔때가 더 좋더라구요.
    말투를 너무 응팔 캐릭터와 똑같이 해서 그런거 같은데..차라리 좀 더 힘 뺀 실제 말투로 갔으면 나았을 듯.

  • 74. 비율
    '16.6.24 10:50 AM (14.54.xxx.238)

    류준열이 얼굴이 좀 못생겼는데,
    팔, 다리 길고 손도 예쁘고
    목소리도 좋고, 학교에서 매력있던 인기남 같아요.

  • 75. ㅋㅋ
    '16.6.24 10:53 AM (221.141.xxx.2)

    이 드라마는요. 가끔 보면..재미가 없어요.

    특히나 편집이 어수슨했던 1,2편 정도를 견뎌내고.
    남자캐릭터의 감정을 따라 가다 보면
    제수호라는 캐릭터에 빠질수 밖에 없어요.

    중간 중간 봐서는 다른 배우에 비해 그저 못생긴 배우일뿐이죠.
    계속보다 보면 어느 순간 정환이의 감정을 느끼듯이
    제수호의 감정을 느끼기 사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깨알같이 들어 있는 생활연기
    제가 황정민 이후에 유일하게 인정하는 생활연기의 달인.

  • 76. ...
    '16.6.24 11:07 AM (211.237.xxx.140)

    도저히 넘을수 없는 못생김인데 이리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해요 주변에서도 저렇게 까칠하게 못생긴 사람 있음 비호감일거 같은데.. 못생겨도 그게 더 정감있는 사람도 있지만 류준열은..

  • 77. 신의 한수
    '16.6.24 11:09 AM (116.36.xxx.34)

    초반에 여기저기서 그렇게 까이는데도...
    대체 못생겼다는 이유로.
    여기서도 엄청 까이더니 드뎌 살아나네요.
    운빨은...사실 그렇겐 모르겠고
    응사때 정말 연기를 어찌 저렇게도 자연스럽ㄱ하나 했어요
    못생기긴했는데..ㅋㅋ
    매력있어요. 적당상남에 적당 부드럽고 부담스럽게 잘생기지 않고...결정적으로 연기를 참 잘하는
    질되고 좋은 연기자 좋은 사람으로 가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류준열!!

  • 78. 어제
    '16.6.24 11:25 AM (14.38.xxx.95)

    밤잠 설쳤어요. 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는 사람인데 응팔에 정환이한테 반해서 운빨 보기시작했는데 처음 몇회는 솔직히 의리로 봤어요. 정환이만 생각나구요. 근데 이제 미안하게 정환이 잊혀져가요. 제수호 류준열 너무 매력있어요. 어제 고백신 키스신 진짜 리얼하고 전혀 연기같지 않고 마치 제 지난 첫사랑같아요. ㅠㅠ 새벽에 문두드리고 고백이라니 ㅠㅠ 그리고 그 조심스런 키스 ㅠㅠ 어휴 류준열 진짜 마성의 사나이 ㅠㅠㅠㅠㅠㅠ

  • 79. 검은머리
    '16.6.24 11:31 AM (221.146.xxx.85)

    얼굴 빼고 다 잘생긴 듯.
    피부, 체형, 몸의 선, 손가락, 심지어 목소리까지...
    얼굴이 뭐가 중한디요

  • 80. 2상한 현상
    '16.6.24 12:10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올리는.....알겠음
    이하 생략

  • 81. ㅇㅇ
    '16.6.24 12:25 PM (1.247.xxx.26)

    연기보는 맛으로 봅니다. 연기가 신선하고 재밌어요
    피지컬도 훌륭하구요. 거기 나오는 주조연배우들 다 좋은데 연출이 살리질 못하네요 ㅠㅠ 달님이 량하 커플도 재밌구요

  • 82. ㅇㅇ
    '16.6.24 12:38 PM (1.247.xxx.26)

    운빨 글은 드라마 끝날때 한두개 올라오는 편 아닌가요? 도배하는것도 아니고 한 글에서 리플이 많이 달리는건데 그것도 못마땅한 분들이 있으시네요. 이정도 글은 그냥 싫으면 넘겨주심 안될까요. 드라마 재밌게 본 회원님들이 얘기조금 하는건데

  • 83. 이제
    '16.6.24 12:45 PM (121.168.xxx.25)

    뻔하게 잘생긴 남주들의 시대에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남주로서 한획을 긋는 새로운 얼굴이 나왔나봐요.볼수록 귀엽네요.응팔은 아예 안봐서 모르고 운빨에서 처음 봤어요.처음엔 적응이 안되더니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배우네요.응원합니다~ㅎ

  • 84. .......
    '16.6.24 12:58 PM (221.150.xxx.143)

    전 누가 뭐라고해도 류준열 응원해요.ㅎㅎ
    어제는 정말....ㅋㅋㅋㅋㅋㅋ
    키스씬 메이킹영상 보고 싶네요.

  • 85. ㅋㅋㅋㅋㅋ
    '16.6.24 1:13 PM (211.114.xxx.65)

    여기 아줌마들 단체로 미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6. ,,
    '16.6.24 1:21 PM (116.126.xxx.4)

    못생기진 않았어요. 아침드라마 보면 좀 생기긴 했는데 두꺼운 쌍꺼풀에 느끼한 놈들도 많던데,,,그런 놈들보단 나아요

  • 87. 갑자기
    '16.6.24 1:21 PM (58.29.xxx.136) - 삭제된댓글

    윗 댓글을 보니...음....
    그럼 그렇지... 갑자기 초치는 글들이 연달아 올라온다 했어요.
    말투를 보니 딱. ㅋㅋㅋ
    역시 어디서 손잡고 같이 온 듯.

  • 88. 갑자기
    '16.6.24 1:22 PM (58.29.xxx.136)

    여기 아줌마들? 풉........
    그럼 그렇지... 갑자기 초치는 글들이 연달아 올라온다 했어요.
    말투를 보니 딱. ㅋㅋㅋ
    역시 어디서 손잡고 같이 온 듯.

  • 89. ...
    '16.6.24 1:23 PM (112.220.xxx.102)

    응팔때부터 전 이미..
    보면 이상하게 가슴이 콩당콩당...ㅎ

  • 90. 운빨
    '16.6.24 1:29 PM (203.244.xxx.14)

    위에 써있는거처럼 어쩔때는 진짜 못생겨보이는데 어쩔때는 너무 설레요. 희한합니다

  • 91. 원래
    '16.6.24 1:32 PM (14.38.xxx.95)

    응팔때도 여기 정팔이팬 많았어요. 운빨초기 드라마에 실망해서 잠잠하다가 류준열 제수호 캐릭 매력 살리고 어제 키스신 포텐 터져서 글 올라오기 시작하는건데 이상한 댓글 우르르 다는 분들 배우 싫은건 어쩔수 없지만 이글에 와서 영업 어쩌구 하는 댓글 부끄러운줄 좀 아세요. 어른이 왜 어른인가요. 다른 사람 취향도 있는데 못생겼다는 소리도 한두번이죠. 못생긴사람 좋아하면 언플이고 영업인가요? 아. 진짜 82 가 이상해졌어요.

  • 92. 자자~
    '16.6.24 2:01 PM (58.127.xxx.89)

    82 이상하다면서 여기서 이러지들 말고
    취향 같은 분들끼리 모여있는 이리로 가서 맘껏 팬질하세요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ryujunyeol&page=

  • 93. 와아
    '16.6.24 2:06 PM (14.38.xxx.95)

    윗분 진짜 유치하다. 류준열안티들은 무슨 강박관념이 있나봐요. 드라마 얘기 연예인얘기가 태반인 자게에서 디씨 링크까지 걸다니. 보다보다 이런 안티들 극성을 여기서 볼줄이야 헐헐

  • 94. 00
    '16.6.24 2:08 PM (121.164.xxx.120)

    어제 저는 설희와의 대화씬이 너무 좋았어요. 보통 드라마 첫사랑등장으로 남주 갈등 생기고 그러는데 제수호는 무조건 직진.. 들어갈틈이 없더만요. 설희와의 대화씬은 유독 남자미를 풍기네요.
    제수호역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사실.. 배우 류준열 자체도 저는 좋아해요. 외모야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으니 객관적으로 미남배우 스타일은 아니나 충분히 매력적인 외모에요.
    앞으로의 연기활동 너무 기대되요.

  • 95. 아//
    '16.6.24 2:36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잊을만하니 또 시작이군..류준열알바가 잊을만하면 한번씩 출동..

  • 96. 메이킹신
    '16.6.24 2:36 PM (59.16.xxx.165)

    저도 준녈이땜시 욘사마 보러 한국까지 온다는 일본 아줌마들 마음을 비로소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어요. 주녀리 콘서트 가고 싶다니깐 남편이 "결혼하고 들은 소리중 제일 황당한 소리"라는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긴하더라구요. 그 소리듣고 상처받았어요ㅠㅠ. 곰손이라...콘서트 예매는 비록 못했지만 브이앱이니 인터뷰니 기사니 인스타니 이것저것 다 챙겨보면서 사람이 진국인걸 알게 되니 더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시는데...제 눈엔 ...최고로 멋져보여요. 공중파 주연 남자 배우들... 깎아놓은 조각상 같은 미남 아닌 분들도 많이 하고 계신데 왜 유독 주녈이만 공격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팔이도 다시 잘 챙겨보시고...그동안 찍은 영화들도 찾아보시고 투싼, 빈폴, 스킨푸드, 삼천리 cf 등등도 좀 찾아보셔요. 사람들이 왜 잘생김을 연기한다고 그러는지, 그토록 응원하는 아시게 될거에요.
    암튼 어젠 짝사랑하는 남자가 키스하는 걸 몰래 본마냥 슬프고 밤잠 설치게 하더니 오늘은 좀 진정이 되네요.

  • 97. ㅋㅋㅋ
    '16.6.24 2:47 PM (110.70.xxx.19)

    윗님 소녀감성 암요 암요 운빨로맨스 애청자분들 다들 잔잔하고 따뜻한 성향이실것같아요. ㅎㅎ 제수호 키스신이 그렇게 속상하셨어요? 전 제 첫사랑 생각나서 밤새 뒤척였어요. 류준열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첫사랑남 순정남으로 저한테 훅 자리잡았어요. 준열아 내가 마이 이뻐한다.^^

  • 98. ㅋㅋㅋ
    '16.6.24 2:49 PM (110.70.xxx.19)

    175.119 류준열 좋아하는 글은 다 알바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나요? 어이없다.

  • 99. 아니
    '16.6.24 2:51 PM (58.127.xxx.89)

    여기 나이 드신 분들 중에 혹시 모르는 분들 계실까봐
    친절하게 팬들 모여서 함께 달리는 사이트 링크까지 걸어줬더니 시비네
    팬들 수준이 다 님 같다면 참 그 배우가 안 됐을 따름이네요

  • 100. 보다보다
    '16.6.24 3:08 PM (14.38.xxx.95) - 삭제된댓글

    좋아하지도 않는 배우걱정은 넣어두시고 그냥 이대로 두세요. 아줌마들이 어딜갑니까?^^ ㅎㅎ

  • 101. 아//
    '16.6.24 3:11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류준열은 일베라서 싫음..

  • 102. ㅇㅇ
    '16.6.24 3:25 PM (1.247.xxx.26)

    류준열 일베 아님. 댓글단사람들 알바 아님. 진짜 지긋지긋하다 이런저런 생각들이 있는거고 싫어할수도 있는건데 칭찬글만 올라오면 어김없이 올라오네 아니 도배를 한것도 아니고 무슨 베알이 꼴려서 이런글까지 쫒아와서 꼭 이러는건지. 수목드라마 끝나고 조금 올라오는것 뿐이라고요.

  • 103. 음...
    '16.6.24 3:29 PM (115.143.xxx.77)

    응팔에서 정환이 팬이었는데....운빨은.... 음.... 못생겼어요. ㅠ.ㅠ
    연기도 왠지 어색해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황정음 발음 왜 그래요? 고쳐지질 않나봐요.
    응팔에서 엄청 정환이한테 감정 이입되서 봤다가 운빨은 의리로 볼라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나머지 조연들도 다 별루네요.
    류준열이 작품 선택을 잘못한듯해요.

    류준열은 좀더 작품성있는 그런 드라마나 영화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가벼운 로코는 별루인거 같아요.

  • 104. .....
    '16.6.24 3:41 PM (221.150.xxx.143)

    나이있는 팬들은 디시 보다는 팬카페가 더,어울리죠.
    거기는 적응도 어렵고 그들만의 재미가 있으니까요.
    올포류라고 공식팬카페가 있어요.daum에요.

  • 105. 부끄러운줄 아세요
    '16.6.24 3:41 PM (82.48.xxx.90)

    류준열 외모가 싫다는 개취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당신들도 개취 인정하고 지금 한창인 드라마 남주에 대해
    설레는 마음 표현하는 글에 와서 분탕질 하지 마세요.
    디씨갤 링크까지 걸며 거기가서 팬질 하라는 사람까지
    어이가 없네요.
    연예인 스캔들은 물론 핫한 드라마, 핫한 배우에 대해 게시물 올라오는건 당연한 현상인데
    왜들 질투하고 열폭하고 난리들일까요.

  • 106. ㅎㅎ
    '16.6.24 3:44 PM (14.38.xxx.95)

    류준열 영화 두편 찍고있어요. 쟁쟁한 선배들과 작품성 흥행 어느정도 보장된 더킹 택시 운전사요. 그 틈에 운빨로맨스 찍어준거 정팔이팬으로써 많이 고마워요. 시청률과 상관없이 제수호는 제 인생남주가 될거같아요. ㅠㅠ

  • 107. .....
    '16.6.24 3:46 PM (221.150.xxx.143)

    류준열 일베몰이 터지고
    제가 가장 할일없다는 연예인탐구에 들어갔습니다.
    SNS를 전부 뒤져서 무명시절 동영상까지요.
    그를 알아보고 팬이 됐어요.
    그뒤로 누군가의 한두마디 평가나 가쉽거리를 잘 안믿게 됐어요.
    아,물론 범죄가 되는 사건 빼고요.
    누군가를 평가할때는 충분히 알아보고 평가를 내린다는거.그게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네요.^^

  • 108. ...
    '16.6.24 4:15 PM (221.141.xxx.2)

    어떤 사람은 이 드라마를 보고 감성의 자극을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시그널같은 드라마를 보고 감동을 하기도 해요.

    그냥 재밌게 봤다고 쓴 글에 알바 출동이라고 쓴다면..

    자유게시판에는 대체 어떤 글을 써야 하는 걸까요?
    이글에 대한 댓글은..

    그냥 재밌는 사람 재밌다고 쓰고 별로다 하는 사람 별로다 라고 쓰는 거 까진 좋은데

    알바니 뭐니 지창하는 건 너무 하신 듯 해요.
    맘에 안들면 그냥 이글 스킵하시면 됩니다.

  • 109. ..
    '16.6.24 4:18 PM (211.36.xxx.253)

    저도 윗님처럼 논란터지고 이리저리 알아보다 팬이 되었어요.. 결론은 심성고운 잘 자란 사람이다.. 성실한 사람이다.. 지금 연기에서 말투 행동 손짓 하나하나로 보자면..아마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을거란 추측을..

  • 110. 님들글이 더재미^^
    '16.6.24 4:31 PM (223.33.xxx.150)

    꺅꺅대는 님들 댓글들이 더 재밌어요^^
    근데 그거아세요?
    준열군 좋아하는 분들 다 한외모 하실듯해요~~

    원래 이쁜사람들이 남 외모에 후하잖아요^^
    전 제가 몬생겨서 패스요~~^^;;

  • 111. 윗님
    '16.6.24 4:41 PM (223.62.xxx.9)

    하긴 류준열 좋아한다니까 제 지인이 제가 이뻐서 얼굴은 안 보나보다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
    윗님 패스하지 마세요^^님은 아마 마음이 이쁘실 것 같아요. 물론 이쁜데 겸손한 사람일 수도 있고^^

  • 112. 허위사실
    '16.6.24 4:55 PM (175.223.xxx.118)

    175.119.xxx.20님, 류준열 일베 아니라고 했었는데요. 허위사실을 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 113. ....
    '16.6.24 5:11 PM (112.220.xxx.102)

    223.33님 정답입니다 ㅋ
    그래서 제가 응팔때부터 가슴이 콩콩뛰었나봐요 ㅋㅋㅋ
    다 못생겼다하는데 난 왜이러지? 했어요 =_=

  • 114.
    '16.6.24 5:13 PM (175.196.xxx.212)

    잘생긴건 아닌거 같은데 남성미와 섹시미가 느껴져요. 제 눈엔 엄청 매력적으로 보여요. 못생긴 남자에게 빠지면 답 없다라는 라미란의 말...무슨 말인지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 115. 멋있기만 한데
    '16.6.24 6:04 PM (49.168.xxx.69)

    잘생긴 외모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멋져부려~~~
    연기도 어쩜 그리 자연스러울까
    흥해라 흥,,,

  • 116. ㅇㅇ
    '16.6.24 6:48 PM (203.226.xxx.106) - 삭제된댓글

    깨던데 ㅡㅡ
    신인때부터 고소 운운하는것도 비호감이고..

    설경x 이정x 최근 박유x까지..
    퍽하면 고소 경고문 협박;;

  • 117. ㅇㅇ
    '16.6.24 6:48 PM (203.226.xxx.106) - 삭제된댓글

    깨던데 ㅡㅡ
    신인때부터 고소 운운하는것도 비호감이고..

    설경x 이정x 최근 박유x까지..
    저놈의 소속사는 뻑하면 고소 경고문 협박;;

  • 118. 연기는
    '16.6.24 6:51 PM (223.33.xxx.109)

    맛깔나게 잘함
    그러나 못생겼음 심각하게..

    잘생긴 거까진 강요 노노!! 버럭!!!

  • 119. ㅇㅇ
    '16.6.24 7:16 PM (1.240.xxx.23)

    잘 생긴것 못생긴것 다 개인의 개취잖아요.음식이 맛있네 맛없네처럼.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잘 생겼다를 강요하며 안 잘생겼다는 사람을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나는 잘 생겨보인다, 내 눈에는 멋져보인다.섹시 보인다 라고 의견을 나누며 공감하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고픈 것 뿐인데.

    왜 싫어하는 사람이 이 글 들어와서 분탕질하고 심술을 부리는지 그 사람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인데,

    도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드라마 끝나고 결정적 장면 감동받았다고 글 하나 올린게 댓글이 많은 것뿐인데.

    댓글 많고 화제되는게 배알이 꼴리는건지.

  • 120. 반응도
    '16.6.24 7:21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댓글들도, 댓글에 대한 반응들도
    역시 어디서 몰려왔는지 알겠음
    아줌마들 바보로 아나봐

  • 121. ㅇㅇ
    '16.6.24 7:21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화제는 무슨ㅋㅋ
    시청률 폭망에 팬들만 좌표찍고 눈치도없이 영업질하느라 혈안이더만
    네이버 댓글부대 보는거 같네요

  • 122. 00
    '16.6.24 7:32 PM (1.240.xxx.23)

    그러니깐 싫으면 그 글 클릭하지 말란 말입니다. 안티들 와서 댓글, 조회수 올려놓지 말고.
    류준열의 화제성(글 조회수. 댓글수)는 안티들이 같이 만드는 것 같아요.

  • 123. 223.62.xxx.68님아
    '16.6.24 7:43 PM (82.48.xxx.90)

    시청률 폭망이라니요. 영업질이라뇨.
    네이버 댓글부대라뇨.
    들마 안 보고 배우 너무 싫어하면 패스하세요.
    왜 배우가 좋고 드라마가 설렌다는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 끼세요.
    꼭 류준열게시물마다 일부러 수고스럽게 악플다시는 분 중 하나...

  • 124. ㅇㅇ
    '16.6.24 8:19 PM (222.118.xxx.130)

    그냥 재밌게본 회원들이 수다떨고 넘어가면될일을
    안티들이 못참고 댓글달며 만선이되네요
    용어나 논리도 비슷하고
    화제성 키워주지말고 그냥 지나좀가요

  • 125. 대체
    '16.6.24 8:41 PM (218.152.xxx.10)

    얼마나 마음이 꼬이고 다급하면 이 글에 분탕질을 치는걸까요. 다른 드라마후기에도 들어가서 팬까페가라는둥 영업한다는둥 폭망했다는둥 여기서 익숙치 않은 그런 댓글 달리나요? 보도 듣도 못하던 단어 써가면서 신종 안티짓 하는 무리들이 지난번 일베몰이하던짓거리하고 닮아보이네요.

  • 126. ㅇㅇ
    '16.6.24 8:54 PM (223.62.xxx.7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못생겼다고 올라오는 판국에..
    류준열은 못생겼다고하면 안돼요?
    디카프리오 못생겼다해도 부들거리는 사람없던데 이 팬덤은 깡패야 아주

  • 127. ??
    '16.6.24 8:57 PM (223.33.xxx.203)

    이거도 그렇고 딴따라인가 뭐시기도 그렇고 시청률 안나오는건 팩트 아닌가요?
    사실도 왜곡하네

  • 128. ㅇㅇ아
    '16.6.24 8:57 PM (112.154.xxx.98)

    못생겼다 말해서 뭐라 하는게 아니고 팬덤 어쩌구
    댓글 부대 어쩌구
    영업질 어쩌구

    류준열이란 이름만 나오면 그런 댓글 다니까 한마디씩 하는거잖아요

  • 129. oo
    '16.6.24 9:03 PM (90.201.xxx.233) - 삭제된댓글

    시제스 영업질이야 유명하고 에프엔씨와 쌍벽을 이루는기획사인데, 류준열군 영업이 빠질리가 있나요?
    연기 못한다,못낫다 이런 얘기는 대부분의 배우들이 듣는건데 유독 못참고 아이피까지 소환해서 팬들이 뭐라하잖아요. 또 꼭 다른 배우들 소환해서 내배우 칭찬하고..이런 팬들은 또 처음 보는듯...

  • 130. 어이없다
    '16.6.24 9:09 PM (39.7.xxx.20)

    어디서 몰려든 안티들인지 모르겠지만 대체 여기 원글하고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몰려와서 분탕질을 하고 팬들 비난 댓글을 연달아 다는지 좀 무섭네요. 이사람들 뭐예요? 왠 기획사 이름들을 쫙 꿰고 있고 여기 팔이쿡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 무섭네요.ㄷㄷㄷㄷㄷㄷㄷ

  • 131. 어휴
    '16.6.24 9:13 PM (203.226.xxx.81)

    피곤해
    이런저런 평가있을 수 있는거지 공개게시판서 뭔 칭찬이 듣고 싶어 이러는건지. 지능안티도아니고 정기적으로

  • 132. 이런저런
    '16.6.24 9:33 PM (221.150.xxx.143)

    평가와 지능성 안티???!!!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네...
    어쨌든 류준열 흥해라....!!!!

  • 133. //
    '16.6.24 9:34 PM (211.205.xxx.224) - 삭제된댓글

    영업이란 말이 어때서요?
    이런데 찬양하는 글들 다 팬이니까 영업하는거 아닌가요
    팬클럽이든 라이트팬이든요
    하다못해 아프리카 방송하는 일반인들도 영업질하던데 연예인팬은 당연히 하겠죠
    영업이란 말에 발끈 하는게 이상하네요
    좋다는 글이나 영업글이나 거기서거기지

  • 134.
    '16.6.24 9:37 PM (39.7.xxx.20)

    좀전에 기획사 운운 댓글 삭제했네요. 아. 좀 무섭네요. 드라마보고 수다 좀 떨다가 알바니 댓글부대니 영업질 소리 듣고... 뭔가요. 왜이렇게 살벌한가요? 류준열ㅈ불쌍해요. 헐헐 ㅠㅠ

  • 135. ..
    '16.6.24 9:44 PM (223.62.xxx.9)

    류준열 악질안티들 유명하지요. 그들만의 넷세상에서 한명이라도 다른말 하면 오지게 까인다잖아요 사이비같을 정도라니.... 외눈박이 세상에서 사는 그들은 그게 대단한 신념이에요. 어떤 의견도 받아들이지 못하죠.

  • 136. 영업을
    '16.6.24 9:49 PM (82.48.xxx.90)

    그런 뜻으로 쓴게 아니니까요.
    류준열에 대해 평가하자고 쓴 글이 아니라 운빨 속 류준열에 반해서
    팬들끼리 좀 감정 나누고자 한 의도의 글이고,
    못 생겼다는 평가가 있어도 누가 뭐라고 하던가요?
    굳이 설레어 좋다는 팬들에게 알바라는 둥 영업질이라는 둥
    일베라는 둥...작정하고 악플달고 분탕질 하는게 못 마땅한겁니다.
    전 다른 배우나 연예인 찬양 글에 절대 이런 글 안 씁니다.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예의 좀 지키시죠.

  • 137. 근데
    '16.6.24 10:24 PM (203.226.xxx.34)

    얼마전만 해도 연예인글 올라오면 전기 수도 민영화, 세월호 문제에나 관심 가지자며
    국정충 취급하던 댓글들이 희한하게 여긴 하나도 없네요?
    아무래도 이 원글과 댓글들이 베스트 만들어 관심 돌리려는 국정충 댓글부대들인 듯

  • 138.
    '16.6.24 10:30 PM (82.48.xxx.90)

    이제 하다하다 별 악플 다 쓰네요.
    그런 댓글이 없으니까 이제 국정충으로 몰겠다 이건가요?
    스캔들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닌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 보며 설렌 감정 느낀 팬들만 모이면 될 게시물에
    지들이 와서 분탕질 하다가 안 되니까 이제 국정충이래.
    제발 정신 차려요 안티씨, 그런 당신이나 악플 달 시간에 가서 뉴스 좀 보세요.

  • 139. 203,226
    '16.6.24 10:40 PM (39.7.xxx.20)

    저사람 며칠전부터 류준열 운빨글마다 들어와서 분탕질하더니 이제 국정충이라고 몰아부치기까지 하네요. 연예인이 뭐라고 저렇고 이악물고 찾아다니면서 악한 댓글을 달까요. 댓글 읽다보니 심장떨리네요.ㅠㅠ

  • 140. 제가 전에
    '16.6.24 10:43 PM (175.223.xxx.39)

    너무 찌증나서 네이버 댓글에다가 그만 좀 하라고. 그리고 ㅇ 시람들 드라마도 안보고 작업하나 어째 댓글 내용에 드라마 내용은 없고 다 류준열 멋져멋져 로만 하냐고 게으르다고. 보통 드라마 진짜 재밌으면 사람들이 장면 얘기 많이 한다고.

    그랬더니 그 다음 댓글부터 진짜 뻥 아니고요, 오늘 무슨 무슨 장면 최고 이런식으로 별 쓸데없는 장면까지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글이 올라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웃기던짘ㅋㅋㅋㅋㅋ 매뉴얼 바뀐거 진짜 너무 티났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어요 우리 ㅎㅎ

  • 141. 제가 전에님
    '16.6.24 10:49 PM (82.48.xxx.90)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팬들이 당연히 그런 악플 읽으면 속상하지만
    내 배우를 위해 남들 시선 신경 쓰고 좀 더 길게 댓글 달기 시작했겠죠.
    무슨 매뉴얼이 바뀌고 어쩌고 ... 참 음모론도 대단해요.
    웃으시고, 류준열과 그 팬들 싫으면 제목부터 거슬리시니 신경 끄세요.

  • 142. 제가 전에님
    '16.6.24 10:50 PM (82.48.xxx.90)

    대단하시네요.
    팬들이 당연히 그런 악플 읽으면 속상하지만
    내 배우를 위해 남들 시선 신경 쓰고 좀 더 길게 댓글 달기 시작했겠죠.
    무슨 매뉴얼이 바뀌고 어쩌고 ....
    그냥 웃으시고, 류준열과 그 팬들 싫으면 제목부터 거슬리시니 굳이 들어오셔서 댓글 하나 더 달고
    조회수 늘려주시나요. 그냥 신경 끄세요.

  • 143. 세상에
    '16.6.24 11:02 PM (39.7.xxx.20) - 삭제된댓글

    나는 팔이쿡만 들어오는 사람이라 네이버고 뭐고 류준열기사 본적도 없는더 댓글까지 찾아가며 팬들 댓글까지 찾아읽는 안티라니 . 진짜 많이 놀라고갑니다. 운빨 얘기 하러왔다가 폭탄맞은기분. 류준열 안됐네요. ㅠㅠ 어쩌다 저런 안티들이ㅠㅠ

  • 144. ㅎㅎㅎ
    '16.6.24 11:10 PM (172.58.xxx.1) - 삭제된댓글

    나이.오십에 팬심생긴 것은 류준열군이 처음입니다.
    연기는 물론 얼굴도 너무 멋지게 생기고 인성.체격 . 목소리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매력덩어리여요.
    솔직히 서사가 너무 약한 운빨 로맨스 류준열군 아니면
    5프로 정도도 안나왔을 건데 그나마 제수호 원맨쇼 때문에
    9프로 시청률 유지되는 걸 겁나다.
    격하게 사랑한다 류준열.

  • 145. 매뉴얼 좋아하네요.
    '16.6.24 11:15 PM (172.58.xxx.1) - 삭제된댓글

    류준열 인스타 팔로워가 백난 훌쩍 넘고
    V앱 생방 동시청자가 60만이 넘었어요. 다 매뉴얼 입니까? 팬질. 하는데 옆에서 드럽게 찬물끼얹네. 그 심보는 뭔지 ..질투하나요?

  • 146. 매뉴얼 좋아하네요.
    '16.6.24 11:15 PM (172.58.xxx.1) - 삭제된댓글

    백난..
    백만임

  • 147. ㅎㅎㅎ님
    '16.6.24 11:19 PM (82.48.xxx.90)

    반갑습니다. 저도 나이 많아요.

    지금 도를 넘는 악플들이 달려서 자꾸 들여다보는데
    드디어 베스트에서 내려왔네요.
    베스트 하나도 안 반가워요.
    국정충, 알바 몰이까지 해대는 안티들 덕에 화제성 높아지니 이거 원...

    격하게 사랑한다 류준열 22222 ^^

  • 148. ㅇㅇ
    '16.6.24 11:26 P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드라마보고 설레서 올린 글하나에 댓글이 왜이러는지 안티들은 좋은 댓글보면 그냥 못넘어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드라마 얼마 안남았어요 한창 로맨스 터질때 글하나 올라온게 뭐 그리 거슬린다고 이난리인지

  • 149. ........
    '16.6.24 11:37 PM (221.150.xxx.143)

    인류 역사상 가장 찌질하다는 류준열 안티들.ㅋㅋㅋ
    격하게 잘되라 류준열!!!!

  • 150. 어휴 저 악질들 ㅋㅋ
    '16.6.25 3:48 AM (39.7.xxx.220)

    키스씬 보고 글 검색하다 댓글들 재밌게 보는데 역시나
    포털이나 디씨에서 류준열 악질 안티들이 여기서도
    이름 검색해서 쫓아와서 악플달고
    포털이니 알바니 소속사 얘기 일베얘기 ㅋㅋㅋ
    안티들이야말로 까는 프레임이 정해져 있네요 ㅋㅋ
    저 안티들 59.22 175.119 223.62 203.226
    응팔때부터 여기서 저러는거 봐서 아이피도 외웠네요
    류준열글은 좋든 싫든 82에서 꼭 보는 사람인지라
    악질 안티들은 항상 정해져 있더라구요
    저 안티들은 다른 커뮤에서도 똑같이 말해요
    쟤네 목표는 류준열 이 이름 세글자 자체를
    언급도 못하게 하는게 목표거든요
    제가 잘가는 곳에도 똑같아요
    더 한심한건 다 누구의 팬이라는거죠
    저러면 악한 기운이 다 누구한테 갈런지
    지금까지 보면 팬들이 저리 악하면 꼭 나중에
    사단이 나던데
    심보 곱게 쓰는게 좋을텐데

  • 151. ㅎㅎㅎ
    '16.6.27 10:11 AM (180.134.xxx.187)

    다 류준열이 연기를 잘해서임. 왜 어쩔때는 못생겼다가 어쩔때는 너무 괜찮게 보이는 것이냐? ㅎㅎ 심히 헷갈림. 아무튼 신선합네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487 몰입도 최강 웹툰 추천해주세요 12 가을아 보고.. 2016/08/10 3,014
584486 일본 편의점에서 저보고 옥사마라고 했는데 뭔가요 23 ..... 2016/08/10 9,146
584485 함틋. 김우빈보다 임주환이 넘 멋져요 9 Mee 2016/08/10 2,724
584484 이 책 제목이 뭘까요? 4 ... 2016/08/10 989
584483 요즘짓는아파트들.. 지상에 차없는거 정말 좋더군요 43 흠흠 2016/08/10 15,252
584482 지금 ebs 극한직업 요양병윈 4 .. 2016/08/10 3,557
584481 누워계시는 어르신 목욕 11 어르신 2016/08/10 1,805
584480 티비는 노인용 마약 아닌가요 8 마약중독 2016/08/10 1,788
584479 다용도실에 가스렌지 설치하면 쓸모 있을까요? 11 ... 2016/08/10 2,544
584478 뇌수막염 증상일까요 3 뇌수막염 2016/08/10 2,106
584477 터널 후기 15 . 2016/08/10 5,118
584476 너희, 저희 할 때의 '희'는 무엇인가요? 12 질문드려요 2016/08/10 3,178
584475 최민수애들 왜 한국말못해요? 123 ㅇㅇ 2016/08/10 24,159
584474 오덴세그릇,말려주세요 9 일단 지르고.. 2016/08/10 7,980
584473 곰팡이 핀 구두 되돌릴 방법 있나요? 1 곰팡이 2016/08/10 2,839
584472 뉴욕 JFK 공항 터미널에서 할아버지 혼자 서울 오시기 힘들까요.. 16 가을 2016/08/10 4,712
584471 펜싱 최병철의 격정적인 해설이 장안의 화제네요 ㅋ 11 .. 2016/08/10 5,309
584470 데싱디바 아세요? 12 ... 2016/08/10 4,964
584469 혹시 임플란트 할때 뼈이식 하신분 중 보험금 받으신분 계실까요?.. 6 보험 2016/08/10 3,226
584468 영국 barbour 라는 옷 13 000 2016/08/10 3,321
584467 문경에 텐트 칠 만한 곳 아시나요? 2 오랜만 2016/08/10 815
584466 면접 자꾸 떨어지니 1 아줌마 2016/08/10 942
584465 사드는 아직 체결 준비단계.. 법적 구속력 없어 민변 2016/08/10 360
584464 개인택시기사 정년 없나요? 10 근데 2016/08/10 3,640
584463 부동산 재건축 한다는데 세입자 입장 잘 아시는 분 도움 댓글 부.. 5 머리아파요 2016/08/1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