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놓은지 한참 되었는데..한사람도 보러 오지 않네요.
저 이사올땐 집이 없어 발 동동 구르며 집을 어렵게 구했거든요.
전세든 매매든 요즘 찾는 사람이 없나요?
제가 사는 곳은 나름 대단지 역세권에 사람 수요가 끊이지 않는 곳인데..
이곳에서 몇번 집 구하고 내놓으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네요.
집 내놓은지 한참 되었는데..한사람도 보러 오지 않네요.
저 이사올땐 집이 없어 발 동동 구르며 집을 어렵게 구했거든요.
전세든 매매든 요즘 찾는 사람이 없나요?
제가 사는 곳은 나름 대단지 역세권에 사람 수요가 끊이지 않는 곳인데..
이곳에서 몇번 집 구하고 내놓으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네요.
비수기에 접어들었죠.
8월 중순 휴가철까지 이 분위기 갈거에요.
주변에 새집들이 많이 지어져도 그런데 보통 장마 시작과 동시에 부동산도 비수기 들어가요
경기도 역세권인데 우리동네 전세 많이 쌓여있어요.
봄부터 나와있던 급한물건은 가격 조금 낮춰서 빼는 분위기예요.
장마철부터 한여름까지 비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