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민이 싫어서 브렉시트를 한다는 영국..참 싫네요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6,323
작성일 : 2016-06-23 17:27:10
자기들이 과거 한 짓은 조금도 생각안하나봐요..
독일 프랑스는 바보라서 난민 받나요?
다 인권문제로 접근해서 받자는건데 브렉시트의 가장 큰
이유가 무슬림난민받기 싫어서라니 참 기가 차네요.

난민들은 범죄자가 아니라 운이 나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영국같은 나라에서마저 그렇다니 참 슬프네요
IP : 223.33.xxx.234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3 5:32 PM (121.150.xxx.86)

    IS가 점점 소멸하고 있는데 좀만 참지.....
    영국은 자국내 무슬림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요.
    시내에 흑인은 왜그리 많은지 어떤 지역으로 가면 뒷통수가 따끔거려요.
    어떤 사안에 대해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것도 그나라의 선택인거죠.
    영국은 유럽과 영국은 다르다고 생각하는군요.

  • 2. 님은 그럼
    '16.6.23 5:33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무슬림 받아 줄거요???한국에 IS판 쳐도 받아 줄 수 있어요?
    사태에 한 면만 볼 순 없어요.

  • 3. ---
    '16.6.23 5:33 PM (121.160.xxx.103)

    영국에 인종차별 주의자 정말 많아요.
    제 주변에 영국으로 어학연수 유학가서 계란 맞고 돌맞고 오고 이런 사람 한 둘이 아니라는...

  • 4. 추워요마음이
    '16.6.23 5:36 PM (223.33.xxx.234)

    123.213..
    지금 제 집에 받겠다는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국가에서 인도주의적으로 접근하자는거지..
    그럼 님이 북한에 태어나서 망명가려하는데 그쪽에서 거부하면 슬프지않을까요?

  • 5.
    '16.6.23 5:39 PM (211.114.xxx.77)

    이해가 되는데요. 저는.

  • 6. 인도주의적?
    '16.6.23 5:43 PM (175.117.xxx.235)

    내가 낸 세금으로
    국가 기틀 만들고
    교육으로 그 나라 이념에 맞는 국민들을 만드는 노력으로
    자국을 건설했는데
    종교나 경제적 사회적 갈등의 불씨를 키우고 싶겠나요?
    종교 언어 민족 다 다른데

  • 7. ...
    '16.6.23 5:44 P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한국인이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한국에서 인정한 시리아 난민은 단 3명뿐.
    그나마도 취직을 불허하고 최소한 생계조차 보장하지 않는 행태...

  • 8. 값싼 동정...
    '16.6.23 5:45 PM (210.181.xxx.131)

    난민문제는 그렇게 인도적 차원에서
    무조건 받아들일수있는 사안이 아니에요.
    전세계적인 신국수주의 찬성하는것도 아니지만,
    원인이 없지는 않다고봐요.
    원글님 논리가 웃긴게,
    나라는 나쁘고,
    내집에는 못 들인다...?
    걔네 나라는 오죽하면,그럴까요...

  • 9. ??
    '16.6.23 5:47 PM (183.103.xxx.243)

    난민문제는 탈퇴 이유에서 일부분일뿐이예요.

  • 10. ...
    '16.6.23 5:47 PM (81.152.xxx.85)

    난민은 어느나라나 골치아픈거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난민을 과연 환영할까요? 이건 인종차별과는 거리가 먼 그냥 자국이익에 따른거 아닌가요? 난민을 수용하는데 자국의 이익에 무해하고 오히려 이득이 될 수 있다면 받고 유해하면 누가 받으려 하겠어요? 당장 자국민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할판에.

  • 11. ...
    '16.6.23 5:50 PM (220.120.xxx.167)

    한국인이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5천여명의 난민신청자 중에서 한국에서 난민으로 인정한 것은 1.8%뿐.(2015년 한 해 기준)
    그 중 시리아 난민은 단 3명.
    그나마도 취직조차 불허하고 최소한 생계도 보장하지 않는 행태.
    너무 부끄럽죠.

  • 12. 추워요마음이
    '16.6.23 5:51 PM (223.33.xxx.234)

    6.25때 자기나라 세금으로 우리나라 지식인들 받아서 교육시키고 원조해준 미국 국민들은 그럼 뭔가요?

  • 13. 추워요마음이
    '16.6.23 5:53 PM (223.33.xxx.234)

    220.120 님 지지 고마워요.
    우리나라 국민들 부끄러워해야해요

  • 14. 인도주의적?
    '16.6.23 5:53 PM (211.219.xxx.135)

    전 이번 무슬림 난민들 염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IS는 국내 문제였어요. 그네들이 드세니까 걔네들한테 내 집 빼앗겼어, 이러고 쪼르르르 길건너 옆으로 가서 다짜고짜 자기 밥먹여달래요. ㅇ.ㅇ


    국내에서 니가 왜 내 집 빼앗냐고.....국내에서 다퉜어야 했어요. IS가 달란다고 내주고, 미국이 우릴 등쳐먹으니까 IS도 틀리지 않아...은근 동조하면서 자기 밥통 다 깨먹어놓고 자기 밥먹여 달라고 남의 집으로 쪼르르 달려가나요?


    레지스탕스니 독립군이니 반군이니...비겁하지는 않지요. 그 난민들, 범죄자 취급받아도 싸요. 자기 나라 남에게 내주고 누구더러 밥먹여 달라는 겁니까? 뻔뻔하게 거지근성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들 맞아요.

    거지 정신으로 똘똘 뭉친 거지니까 거지취급 받아도 어쩔 수 없죠. 본인 스스로 본인을 돕기 위해 거들지 않는데 누구더러 살려달라고 요청하겠어요???

    더군다나 이런 불경기에.........

  • 15. ..
    '16.6.23 5:54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이분 또 오셨네
    전에 우리나라도 난민 받자고 하더만
    자기네 집이나 받으라고 하니
    본인은 후원금 월 5만원씩 내고 있어 안된다던...

  • 16. .....
    '16.6.23 5:54 PM (124.49.xxx.100)

    난민은 탈퇴의 일부분이에요 222222


    원글님 지금 미국은 중국 유학생 엄청 받고 있죠
    60년대는 한국이었고여
    인도주의젇인거 아니에요. 국익을 위해서지.
    친미지도층 양성...

    순진하세요

  • 17. ...
    '16.6.23 5:54 PM (86.183.xxx.91)

    난민을 받기 싫은 것이 여러 이유 가운데 하나일 수는 있지만, 그게 다는 아니랍니다. 영국이 처음 EU에 가입할때는 경제적인 협력이 목적이었는데 어느새 정치, 군사 영역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해 가려하니, 충분히 그 조직에서 나오고 싶을 수 있죠. 많은 영국인들이 EU 가 영국 국민의 주권을 침해한다고 느끼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영국이 EU에 내고 있는 분담금도 천문학적인 숫자이구요. 단순히 난민 문제만은 아니랍니다.

  • 18. ....
    '16.6.23 5:55 PM (124.49.xxx.100)

    저 미국에 있을때 미국 정치학 교수랑 사담 나누며 느낀겁니다.
    서구사람들는 공짜없어요

  • 19. 인도주의적?
    '16.6.23 5:55 PM (175.117.xxx.235)

    원조~
    돈만 준다는 것과
    내 영토 안으로 들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지식인~
    과 하층 계급이 될 게 뻔한 것과는 다르죠
    미국은 인도나 아시아 우수인력 덕 톡톡히 본다고 합디다

  • 20. ..
    '16.6.23 5:56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이런글을 자꾸 쓰는걸 보면
    이런일로 인해 뭔가 이익을 보는 사람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행동은 없고 글만 내리 올리겠어요...
    님이 가서 남민 열심히 보듬어주세요.

  • 21. 영국애들마음백퍼이해감.
    '16.6.23 5:56 PM (39.119.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이 본문중 "난민들은 범죄자가 아니라 운이 나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요기가 틀렸어요.
    난민은 범죄자가 될수 있고 난민중 범죄자가 섞여있고 프랑스 테러 범인도 난민 통해서 들어 왔어요. . 과거 십자군전쟁,,,, 유럽과 이슬람간 전쟁중 얼마나 이슬람 애들이 잔혹했던가 유럽 애들 다 기억해요. 이슬람애들이 유전자 자체가 많이 잔인하고, 자비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애들 잡아다 참수하죠. 살아 있는데 목 자르는,,

  • 22. ㅇㅇ
    '16.6.23 5:56 PM (175.223.xxx.166)

    Is 테러단체를 걸러낼수 없으니 이해가 갑니다.

    본인이 떠안고갈꺼아니면
    남이 왈가왈부할일은 아닌거 같네요

    입장바뀌어서 내가족이 테러에 무분별하게 노출된다면
    적극 나설듯

  • 23. 인도주의적?
    '16.6.23 5:57 PM (211.219.xxx.135)

    거지가 남의 물건 훔치는 걸 어렵게 느낄 거 같지 않아요. 남의 물건 탐내서 남의 나라로 그렇게 떼거지로 이민간 건데......그런 난민들이 범죄자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해요.


    제가 영국 사람이면 그 난민들 빨리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 24. ...
    '16.6.23 5:59 PM (220.120.xxx.167)

    211.219.xxx.135님, 정부가 정상 기능을 하는 상황이 아니죠. 지금 중동 상황이.
    무기를 들고 쳐들어온 상대에게 힘없는 민간인들이 그럼 어떻게 저항할까요?
    지금 시리아에서 힘없는 어린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얼마나 참담하게 죽어가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알아보려는 노력이라도 하신다면,
    도움은 못 줄 망정 인간된 도리로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

  • 25. 영국애들마음백퍼이해감.
    '16.6.23 6:00 PM (39.119.xxx.227)

    원글이 본문중 "난민들은 범죄자가 아니라 운이 나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요기가 틀리기도 하고 맞기도 해요. 난민은 범죄자가 될수 있고 난민중 범죄자가 섞여있고 프랑스 테러 범인도 난민 통해서 들어 왔어요. . 과거 십자군전쟁,,,, 유럽과 이슬람간 전쟁중 얼마나 이슬람 애들이 잔혹했던가 유럽 애들 다 기억해요. 이슬람애들이 유전자 자체가 많이 잔인하고, 자비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애들 잡아다 참수하죠. 살아 있는데 목 자르는,, 덧붙여 운이 나쁜 불쌍한 사람도 맞아요. 진실은 미국이 시리아 전쟁 일으켰다는데, 미국 정치가의 결정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죠. 생명체가 신비롭게 생기는데, 참 가치없고, 잔인하게도 죽는게 생명체죠. 제일 불쌍한건 "아가들" "어린이들"

  • 26. 추워요마음이
    '16.6.23 6:01 PM (223.33.xxx.234)

    14.38
    저는 평범한 주부에요. 단지 국제정세나 인권문제에 다른 82분들보다 더 밝고 관심이 많다 뿐이지만요.
    인권운동이란게 거창한게 아니에요. 작은 여론부터 이끄는게 시작이라고 예전에 수업때 배운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실천중이구요.

  • 27. 바닷가
    '16.6.23 6:02 PM (124.49.xxx.100)

    원글님 외국생활 해보셨어요? 잘모르면 걍 가만히 계세요

  • 28. ..
    '16.6.23 6:03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평범한 주부시면 난민보담
    우리나라 애들에 좀 더 관심을 보이세요.
    얼마전에 생리대 없어서 집에 누워있다던
    그런 기사 보면 마음이 안춥던가요?
    다른소재로 글 써보시던가요
    어째 한결같이 난민얘기 뿐인가요.

  • 29. ...
    '16.6.23 6:04 PM (220.120.xxx.167)

    124.49.xxx.100님이나 가만 계세요. 외국생활 해본 사람은 모두 난민 반대? 본인의 얄팍한 경험에 빗대서 지금 뭐하시는 건가요?

  • 30. 영국애들마음백퍼이해감.
    '16.6.23 6:05 PM (39.119.xxx.227) - 삭제된댓글

    며칠전 인터넷 기사에 한국도 is 타켓이 됨. is가 이름, 집주소, 직장까지 공개했음. 보건복지부 여성 공개됐던데. 그리고 북한산인가 이슬람인이 국기 흔들면서 is만세 인스타에 올라왔다고, 산에서 국기 흔든 놈 어떻게 한국 들어왔나 분석해보면 뻔하죠. 함부로 난민은 받는게 아님. 냉전할땐 냉정해야/

  • 31. 영국애들마음백퍼이해감.
    '16.6.23 6:06 PM (39.119.xxx.227)

    며칠전 인터넷 기사에 한국도 is 타켓이 됨. is가 이름, 집주소, 직장까지 공개했음. 보건복지부 여성 공개됐던데. 그리고 북한산인가 이슬람인이 국기 흔들면서 is만세 인스타에 올라왔다고, 산에서 국기 흔든 놈 어떻게 한국 들어왔나 분석해보면 뻔하죠. 함부로 난민은 받는게 아님. 냉정할땐 냉정해야/

  • 32. ...
    '16.6.23 6:06 PM (14.39.xxx.48) - 삭제된댓글

    이 글 뭥미? 하며 읽다보니 추워요마음이님이시네요.
    그분이 오셨군요 ㅎㅎㅎㅎㅎㅎ

  • 33. ...
    '16.6.23 6:07 PM (220.120.xxx.167)

    14.38.xxx.132님은 생리대 보내기 기부하신 분이신가요?
    말씀하시는 거 보면 남의 집 애들이야 생리대가 있건 말건 내 집 애들이나 따숩게 잘 입히자고 주장하실 것 같은데요.

  • 34.
    '16.6.23 6:08 PM (14.39.xxx.48) - 삭제된댓글

    이 글 뭥미? 하며 읽다보니 추워요마음이님이시네요.
    그분이 오셨군요 ㅎㅎㅎㅎㅎㅎ

  • 35. 99
    '16.6.23 6:09 PM (114.204.xxx.4)

    오랜만에 오셨네요.

  • 36. ...
    '16.6.23 6:09 PM (124.49.xxx.100)

    기사 몇개보고 난민 찬성 영국 비난 이러지 말라고요
    저 유엔 난민 기구 방문해서 어떻게 난민 신분 받는지 조사했어요
    난민들 여럿 인터뷰 하고요. 난민국 모든 사람이 외국으로ㅠ망명 못해요. 유엔의 허가를 받아야하는데 그러려면 돈이ㅜ필요해요. 난민으로 나와있는 수중 많은 수가ㅜ본국에 재산이 있는 상류층이에요. 아주 문제가 많은 제도에요.

  • 37. ...
    '16.6.23 6:09 PM (220.120.xxx.167)

    39.119.xxx.227님, IS표적 어쩌고 하는 기사를 믿으시는 분이라면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북한도발소식도 믿으시는 분이시겠죠? 천안함도 북한 폭침, 농협전산망 마비도 북한 공격이고요?

  • 38.
    '16.6.23 6:12 PM (14.39.xxx.48)

    이 글 뭥미? 하며 읽다보니 추워요마음이님이시네요.
    그분이 오셨군요 ㅎㅎㅎㅎㅎㅎ
    이분, 올해초인가? 이 게시판에서 미국에 몇개 대학 합격했다고 사기치던 천재사칭 소녀네 가족 거품물며 옹호했던 그분..
    우리나라도 난민 받자며 별 근거없는 개똥철학 남발하며 거품 물다 다른 댓글님들이 당신이나 당신집에 난민 받으라고 했더니 대답없이 슬그머니 사라지셨던 그분.

  • 39. ..
    '16.6.23 6:16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220.120.xxx.167
    직접적으로 후원하는 아이는 있어요.
    생리대 정도는 해결할 정도로요.
    무슨 근거로 내 집 애들만 따숩게 하는 뇨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님보단 나은 사람 같구만...

    (220.120.xxx.167)

    14.38.xxx.132님은 생리대 보내기 기부하신 분이신가요?
    말씀하시는 거 보면 남의 집 애들이야 생리대가 있건 말건 내 집 애들이나 따숩게 잘 입히자고 주장하실 것 같은데요.

  • 40. Dd
    '16.6.23 6:21 PM (110.70.xxx.184)

    대림동 한복판 중국인들 천지 동네 가본 적 있으세요? 그 동네 가서 영구 거주 하실 맘 있으신가요? 쉽게 그들을 비난 못합니다 저는...

  • 41. ...
    '16.6.23 6:22 PM (220.120.xxx.167)

    14.38.xxx.132님, 내 아이 귀한 줄만 아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시리아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 알려는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님이 하신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그 무게를 아시길 바라요.
    사람이라면, 자식있는 어미라면 국경을 핑계로 그 생떼같은 목숨들이 그렇게 그냥 죽어가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는 못합니다.

  • 42. 추워요마음이
    '16.6.23 6:23 PM (223.33.xxx.234)

    110.70..
    저 대림동 살아요. ^^;

  • 43. ..
    '16.6.23 6:24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220.120.xxx.167
    직접적으로 후원하는 아이는 있어요.
    생리대 정도는 해결할 정도로요.
    무슨 근거로 내 집 애들만 따숩게 하는 뇨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움직입니다.
    원글처럼 인간적 우애만 주장해서 주변 사람들 비정한 사람 만들고
    본인은 행동치 않는 사람 경멸해요.
    밖에서 허허 거리며 좋은 사람 소리 듣고 집안은 안돌보는 그런 가장 멀리 있지 않아요.
    다 자기 사정 아래서 할 수 있을 만큼만 하면 됩니다.

    (220.120.xxx.167)

    14.38.xxx.132님은 생리대 보내기 기부하신 분이신가요?
    말씀하시는 거 보면 남의 집 애들이야 생리대가 있건 말건 내 집 애들이나 따숩게 잘 입히자고 주장하실 것 같은데요.

  • 44. 추워요마음이
    '16.6.23 6:27 PM (223.33.xxx.234)

    14.38님..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세요?
    비아냥거리지말고 톡까놓고 얘기해요.
    내 방한칸 내서 난민 받으라구요?
    저 그렇게 못해요..자 그럼 이제 찌그러져 있을까요?

  • 45. ...
    '16.6.23 6:28 PM (220.120.xxx.167)

    14.38.xxx.132님, 스스로 말씀하신 것처럼 저같은 사람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이시길 바랍니다.
    목숨을 걸고 한국과 시리아를 오가며 난민구호활동을 하고있는 압둘 와합 국장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세요.
    시리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https://youtu.be/EnM7smb-oZI

  • 46. ....
    '16.6.23 6:29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ㄴ 네. 제말이 그말!!!

  • 47. .....
    '16.6.23 6:30 PM (110.70.xxx.92)

    찌그러져있으세요 모르면 가만히 가르쳐주면 배우고 .. 그럼 얼마나 좋나요. 왜 억지부려 어러사람 고구마 먹이는지..

  • 48. ㅎㅎ
    '16.6.23 6:30 PM (124.51.xxx.155)

    이분 그때 천재소년가 사기소년가도 옹호했던 분이죠?

  • 49. 어이없네
    '16.6.23 6:30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원한다면 여기서 자꾸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좀 더 큰 기관에 문의하시던가요.
    왜 자꾸 우리나라 사람들 부끄러워 해야 한다며
    죄책감을 심어주나요?
    가뜩이나 헬조선 살기 힘든데

  • 50. ...
    '16.6.23 6:32 PM (220.120.xxx.167)

    14.38.xxx.132님 같은 분들의 존재가 헬조선을 구성하는 일부라는 자각이 정녕 없으신가요?

  • 51. ..
    '16.6.23 6:32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아 괜히 댓글 달아서 열받네
    전 이분 글 다시는 안읽을래요.
    지금 밥하러 갈꺼고 댓글 다 지울래요.

  • 52. ..
    '16.6.23 6:33 PM (14.38.xxx.132) - 삭제된댓글

    혼자 수퍼맨 되서 세계 많이 구하세요. 220 120

  • 53. ...
    '16.6.23 6:33 PM (220.120.xxx.167)

    14.38.xxx.132님, 부끄러운 걸 부끄럽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의 존재가 늘어남으로 인해 이 지경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해요. 이런 세상을 만든 어른으로서 죄책감 느끼는 게 당연하고요.

  • 54. ...
    '16.6.23 6:36 PM (220.120.xxx.167)

    14.38.xxx.132님, 밥만 해준다고 부모된 도리 다하는 거 아닙니다.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은, 존경할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 55. ㅡㅡ
    '16.6.23 6:37 PM (14.38.xxx.132)

    둘이 열심히 팀플하세요

  • 56. 일진이
    '16.6.23 6:37 PM (14.38.xxx.132)

    오늘 전도사 만난것 같애

  • 57. 민간인들이 할 수 있는 거
    '16.6.23 6:37 PM (211.219.xxx.135) - 삭제된댓글

    ...

    '16.6.23 5:59 PM (220.120.xxx.167)

    211.219.xxx.135님, 정부가 정상 기능을 하는 상황이 아니죠. 지금 중동 상황이.
    무기를 들고 쳐들어온 상대에게 힘없는 민간인들이 그럼 어떻게 저항할까요?
    지금 시리아에서 힘없는 어린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얼마나 참담하게 죽어가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알아보려는 노력이라도 하신다면,
    도움은 못 줄 망정 인간된 도리로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
    ------------------------------------------------------------------

    정부는 그 민간인들과 아무 상관없는 조직인가요?




    아니죠, 그 민간인들이 허용하니까 정부가 그 모양인 겁니다. 대중이 바로 민간인이예요.

    그래서 무조건의 복종이 이 세상 살아가는 방법은 절대 아닌거라는 거죠.


    시리아 아이들이 죽는 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어이없는 이유로 죽어나가는 아이들 많아요. 그 역시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이상 그런 말도 안되는 걸 용납되도록 방관하지 않는 것이고요, 내 나라가 그 모양으로 썩아나가 자빠지도록 방관하지 않는 거예요. 내 나라니까. 내 아이들이 살 나라니까.

    시리아 아이들도 그 부모들이 남에게 등쳐먹을 거지근성으로 똘똘 뭉치지 않았다면 그 상황으로 몰리지 않았겠죠. 아이들은 그 부모들이 만든 선택의 댓가로 희생된 거예요.


    제가 잔인하게 들리나요?


    근데요, 그게 역사의 일부분이고요, 그게 현실이예요. 스스로를 돕는 자를 신이 돕는다의 내막이고요. 아무리 외면하고 회피하려 해봐야 안 달라집니다.


    저더러 도움 못 줄망정 함부로 말하지 말라 했나요???


    제가 보기엔 님이 저더러 무엇을 말하라 말라 할 입장은 아닌데요. 님도 참 겁대가리 없이 포악스럽네요. 제대로 된 역사 의식 없으면 감정만 앞서면 님처럼 그렇게 됩니다. 눈물만 질질 짜고......이유도 없이 돈 낭비나 하는 그런 방향성 없는 정부 예산 집행....


    딱 님같은 부류입니다.

  • 58. 민간인들이 할 수 있는 거
    '16.6.23 6:39 PM (211.219.xxx.135)

    ...

    '16.6.23 5:59 PM (220.120.xxx.167)

    211.219.xxx.135님, 정부가 정상 기능을 하는 상황이 아니죠. 지금 중동 상황이.
    무기를 들고 쳐들어온 상대에게 힘없는 민간인들이 그럼 어떻게 저항할까요?
    지금 시리아에서 힘없는 어린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얼마나 참담하게 죽어가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알아보려는 노력이라도 하신다면,
    도움은 못 줄 망정 인간된 도리로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다.
    ------------------------------------------------------------------

    정부는 그 민간인들과 아무 상관없는 조직인가요?




    아니죠, 그 민간인들이 허용하니까 정부가 그 모양인 겁니다. 대중이 바로 민간인이예요.

    그래서 무조건의 복종이 이 세상 살아가는 방법은 절대 아닌거라는 거죠.


    시리아 아이들이 죽는 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어이없는 이유로 죽어나가는 아이들 많아요. 그 역시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이상 그런 말도 안되는 걸 용납되도록 방관하지 않는 것이고요, 내 나라가 그 모양으로 썩아나가 자빠지도록 방관하지 않는 거예요. 내 나라니까. 내 아이들이 살 나라니까.

    시리아 아이들도 그 부모들이 남에게 등쳐먹을 거지근성으로 똘똘 뭉치지 않았다면 그 상황으로 몰리지 않았겠죠. 아이들은 그 부모들이 만든 선택의 댓가로 희생된 거예요.


    제가 잔인하게 들리나요?


    근데요, 그게 역사의 일부분이고요, 그게 현실이예요. 스스로를 돕는 자를 신이 돕는다의 내막이고요. 아무리 외면하고 회피하려 해봐야 안 달라집니다.


    저더러 도움 못 줄망정 함부로 말하지 말라 했나요???


    제가 보기엔 님이 저더러 무엇을 말하라 말라 할 입장은 아닌데요. 님도 참 세련되지 못하게 우악스럽고 포악스럽네요. 제대로 된 역사 의식은 없으면서 감정만 앞서면 님처럼 그런 얘기하게 됩니다. 눈물만 질질 짜고......이유도 없이 돈 낭비나 하는 그런 방향성 없는 정부 예산 집행.... 딱 님같은 부류입니다.

  • 59. ...
    '16.6.23 6:41 PM (220.120.xxx.167)

    211.219.xxx.135님, 그 논리대로라면 세월호 아이들도 부모 잘못 만나 죽은 건가요?
    부모들의 선택의 대가로? 지금 적용하려 하시는 성급한 일반화의 논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르시겠어요?

  • 60. 220.120.xxx.167
    '16.6.23 6:47 PM (211.219.xxx.135)

    오, 세월호 아이들이 부모 잘못 만나 죽은 건가요?


    우리 나라에서 세월호 사건이 시리아 난민이랑 동급이라는 건가요?????



    비교할 건 비교하세요. 그런 배경 지식도 제대로 구별 못 하면서 무슨 토론을 하겠다고......

  • 61. ...
    '16.6.23 6:49 PM (220.120.xxx.167)

    211.219.xxx.135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그 목숨도 그 목숨도 똑같이 죄없는 목숨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모의 선택의 대가 따위가 아니고요.

  • 62. ...
    '16.6.23 6:51 PM (220.120.xxx.167)

    211.219.xxx.135님이야말로 시리아 내부의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 대해서 하등의 배경 지식도 없으시면서 그저 스스로가 아는 것에 비추어 이럴 것이다 넘겨 짚고 계시는 걸로 보입니다. 제발 그 상황에 대해 바로 아시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주세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매도하지 마시고.

  • 63. ...
    '16.6.23 6:52 PM (218.51.xxx.25)

    찬성 반대를 떠나서
    제목만 보고 원글쓴님 닉네임 맞추신 분 저 밖에 없나요? ㅠㅠ;;;ㅋㅋ;;;;
    인권 문제에는 밝으실지 모르겠지만 국제 정세에 밝다는 말씀에는 동의 못하겠어요.

    무슬림은 기존 문화에 동화 될 생각이 전혀 없어서 문제가 큽니다.
    단순한 문화 차이면 당연히 서로 존중 해야겠죠.
    하지만 그네들은 문화 = 종교인 상황이고
    유일신, 절대신, 코란이 아니면 죽음이라는 말이 오늘날까지 당연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해서 인권 유린이나 범죄에도 굉장히 관대하구요.
    땅 내어 준 나라 법을 따르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자기들만의 법을 따라 살면서 기존 국민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으니
    국민들 입장에선 조심스럽지 않겠어요?
    난민이든 이민이든 받아들여지고 싶으면 그들이 먼저 변해야 합니다.

  • 64. ...
    '16.6.23 6:56 PM (220.120.xxx.167)

    211.219.xxx.135님,
    [시리아 아이들도 그 부모들이 남에게 등쳐먹을 거지근성으로 똘똘 뭉치지 않았다면 그 상황으로 몰리지 않았겠죠. 아이들은 그 부모들이 만든 선택의 댓가로 희생된 거예요.]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씀은 절대로 나올 수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무지를 무기삼아 이런 말씀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닙니다.

  • 65. 또왔네요
    '16.6.23 7:43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이 분 또 시작이네요.
    국제관계 하나도 모르면서 잘 안다고 착각 좀 하지 마세요.
    천사로 살고 싶으면 님 혼자 그렇게 세상에서 제일 착하게 사세요.
    남들한테 강요하지 마시고요.
    그렇게 난민들 불쌍하게 생각되면 님 전재산을 난민들을 위해
    기부를 해보시던가요.
    님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 보시던가요.
    그렇게 할 자신도 없고 그렇게 살아오지도 않았으면서 착한 척은 진짜 열심히 하네. 참

  • 66. 또왔네요
    '16.6.23 7:44 PM (112.150.xxx.139)

    이 분 또 시작이네요.
    국제관계 하나도 모르면서 잘 안다고 착각 좀 하지 마세요.
    천사로 살고 싶으면 님 혼자 그렇게 세상에서 제일 착하게 사세요.
    남들한테 강요하지 마시고요.
    그렇게 난민들 불쌍하게 생각되면 님 전재산을 난민들을 위해
    기부를 해보시던가요.
    님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 보시던가요.
    그렇게 할 자신도 없고 그렇게 살아오지도 않았으면서 착한 척은 진짜 열심히 하네. 참

  • 67. ...
    '16.6.23 7:57 PM (220.120.xxx.167)

    112.150.xxx.139님, 제가 이해한 바로는 원글님은 누구한테 어떤 강요도 하고 있지 않으신걸요.
    오히려 부당한 강요는 112.150.xxx.139님께서 하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전재산을 기부하지 않으면 난민을 동정하고 두둔하는 발언조차 해서는 안된다는 법이 있던가요?

  • 68. ...
    '16.6.23 8:09 PM (125.185.xxx.225)

    한국은 그래도 헬조선이니 해도 국가로서의 최소한의 기능은 하고있으니 투표를 통한 변화를 운운할 수 있는거지 난민국들은 그것도 아니잖아요. 자고 일어났는데 옆마을이 통째로 날아가있고 이런 상황에서 정치나 투표, 내 나라를 외치는게 쉽나요.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그렇다는 말만큼이나 황당한 것 같은데.
    저는 난민 문제는 찬성, 반대 둘다 심적으로는 이해 가요

  • 69. 브렉시트가
    '16.6.23 9:15 PM (86.134.xxx.144)

    단순히 난민 문제로 거론되는건 아닌거 아시죠?? 난민 문제는 일부분일 뿐이에요;;; 난민이나 이민자의 운명이 어찌되지는 오늘 선거 끝나보면 알겠지요.

  • 70. ㅇㅇ
    '16.6.23 9:31 PM (116.34.xxx.173)

    국가는 그 국민을 보호하는 게 1순위 아닌가요?

  • 71. 이 난민성애자
    '16.6.23 10:00 PM (178.191.xxx.240)

    지겹다 지겨워.
    당신은 국제정세도 인권도 잘 모르는 그냥 방구석 입만 나불거리는 개독.

  • 72. 난민받아서
    '16.6.24 7:58 PM (125.178.xxx.137)

    뭐가 해결됩니까 난민이 들어오는 나라들마다 문제가 커지잖아요

  • 73. 불쌍하다고
    '16.6.25 2:38 AM (124.51.xxx.59)

    나라에서 받아 들여야 하는건지 아니죠
    그들로 인해 우리 국민이 피해 당하면 받아 들이지 말아야 하는게
    전체를 위해 좋은거 아닌가요
    감정만 대입해서 나라꼴을 망치면 책임은 누가 지나요
    그리고 우리가 불쌍한 사람들이 됐을 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아무런 피해를 끼치지 않아도
    과연 우리를 받아들여 줄까요. 국제호구되는 그런 마인드 버리세요

  • 74. 이슬람교가
    '17.1.14 2:16 PM (117.111.xxx.150)

    어떤 종교인지 공부해보시면
    이런 얘기 못하세요.
    꾸란 4:34을 근거로 아내 때리는 법을
    만드는 종교에요.

    돈 많은 사우디아라비아 무신론자라고 했다고
    태형 2000대, 징역 10년 선고하더군요.

    이슬람교는 비이슬람국가로의 이민과 다신이
    포교정책 중 하나입니다.

    난민들이 왜 부자 이슬람 국가들로 별로 가지 않을까요?
    비이슬람국가들의 민주주의를 그토록 혐오하고
    샤리아를 원하면서.

  • 75. 오타
    '17.1.22 10:07 A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

    다신 ㅡ 다삿

  • 76. 오타
    '17.1.22 10:08 AM (117.111.xxx.172)

    다신 ㅡ 다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851 투명 비닐 큰거 어디서 파나요?? 4 나마야 2016/06/24 997
569850 중도금날짜 어기는 사람없겠죠? 2 약속 2016/06/24 730
569849 국민연금, 지난해 '옥시·SK케미칼' 등에 3.8조 투자 2 가습기살균사.. 2016/06/24 550
569848 반려동물등록하신분들이요~--추가질문요..중성화하는게 낫겠지요? 16 고민 2016/06/24 1,068
569847 KEI ˝천황 폐하 만세˝ 발언 의혹 부인하자 녹취록 공개돼 13 세우실 2016/06/24 2,056
569846 내마음의 꽃비 보시는 분들요. 선화는 왜? 14 아침드라마 2016/06/24 1,591
569845 빠른 등기우편 1-2일 안에 확실히 들어가나요? 3 ㅡㅡ 2016/06/24 743
569844 연세대근처.... 9 두리맘 2016/06/24 1,505
569843 호란의 파워FM 로고송 부른 가수가 누구인가요? 1 궁금해요 2016/06/24 815
569842 “생리대는 필수품” 뉴욕시 ‘공짜 생리대’ 법안 통과 5 오자병법 2016/06/24 1,380
569841 한정식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용인이나 수.. 2016/06/24 753
569840 고등 2학년 딸아이 80-40 이라네요 10 저혈압 2016/06/24 5,586
569839 전주사시는분만 보세요~~ 1 독서실 2016/06/24 887
569838 이 상황 제가 기분 나쁠만 한가요? 27 행운보다행복.. 2016/06/24 5,358
569837 일본 전총리 고이즈미.. 방사능 피해미군 돕는다 반핵전도사 2016/06/24 505
569836 무김치가 너무 짜요 구제방법 있나요? 4 2016/06/24 1,214
569835 요즘 고등학교 쉬는 시간에 껴안고 있는 커플들이 많다는데 7 학부모 2016/06/24 3,239
569834 우원식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전 공사 시작&qu.. 7 후쿠시마의 .. 2016/06/24 643
569833 2016년 6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6/24 539
569832 서영교...오빠가 회계,동생은 비서관,딸은 인턴 15 자 봐라 2016/06/24 3,658
569831 아..몸살이 났는데 회사 가기 싫으네요 5 ,,, 2016/06/24 1,368
569830 온두라스 환경운동가 죽인게.. 군부와 미국이래요 1 쇼킹 2016/06/24 976
569829 헬렌카민스키 튼튼한가요? 6 모자 2016/06/24 2,858
569828 왜 본인 부모에게 효도하길 바랄까요? 10 못된습성 2016/06/24 3,455
569827 학교엄마 말이 좀짜증나요~~ 8 코스모스 2016/06/24 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