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상하게 막장 드라마를 좋아해서 천상의 약속 보는데 내일 끝나는거죠?
대충 소리만 듣다가 어제 제대로 얼굴 보면서 찬찬히 보는데 야~ 얼굴들이 진짜..
마지막까지.. 이유리 얼굴... 진짜 뭘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거에요?
솔직히 원래 예쁜 얼굴 아닌가요? 가만 두어도 충분히 예쁜거같은데 어디를 어떻게 손댓길레 거부감 장난아니네요
김혜리는 또 입술이 원래 그런거에요? 아님 뭘 넣어서 그렇게 된거에요? 솔직히 볼때마다 입술 너무 거슬려요
거기서 커트머리 한 이유리 언니로 나오는 사람... 아니.. 참 어이 없는게.. 그렇게 생긴 사람도 탤런트를 할수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인물로는 거기선 그래도 세진이가 정상적인 인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