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하늘이요.

.. 조회수 : 3,737
작성일 : 2016-06-23 11:05:47
예전엔 청순하고 깨끗한 느낌이었는데 요즘 그분위기가(외모적을로도)
안보이는데 왜일까요?어디 건든것같긴힌데..
나이먹어서 그런것같진않은데요.왜 일까요???
IP : 211.36.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3 11:05 AM (168.248.xxx.1) - 삭제된댓글

    X미 인가요? 눈밑 지방재배치...
    전 벌써 7~8년 된 것 같은데 불룩한거 사라져서 대만족이에요.
    초반에는 눈 밑 감각이 좀 이상했는데 이제는 완전 정상이구요.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병원도 작은 규모라 그렇게 상업적이지 않아서 저는 더 좋았어요.

  • 2. ..
    '16.6.23 11:07 AM (49.168.xxx.249)

    김하늘글에.....

  • 3. qas
    '16.6.23 11:09 AM (175.200.xxx.59)

    코 수술을 한 것 같은데... 그래서 좀 얼굴이 남상으로 변했어요.
    하늘하늘한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 4. 예전이니까
    '16.6.23 11:14 AM (223.62.xxx.14)

    나이먹고 세월이 흘렀는데
    청순하고 깨끗함을 유지하는거 어렵고
    자연스럽지도 않죠.

  • 5. ...
    '16.6.23 11:21 A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코를 너무 높여놨고 볼빵빵 시술도 주기적으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원래 얼굴대로 나이 들었더라면 어려보이진 않아도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가 근사했을거 같은데 아쉬워요.

  • 6. ..
    '16.6.23 11:34 AM (211.224.xxx.143)

    눈 앞틈하고 코 건드려서 그런거 같아요. 이해가 안됨. 왜 고쳤을까?

  • 7. ㅜㅜ
    '16.6.23 11:43 AM (112.173.xxx.198)

    이 여자는 성형해서 재대로 망한 케이스

  • 8. 그니까
    '16.6.23 11:44 AM (190.92.xxx.133)

    특유의 분위기가..언제 보니까 코에 분필넣고 그 분위기가 없어졌더라구요.
    다들 바본가봐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데..입체적으로 보이는것만 챙기다가 큰걸 놓치는 걸 몰라요.
    박신혜도 코 높여서 부은끼 남은상태로 사진 찍었던데...그특유의 건강한 미가 사라져서 아쉬워요.

  • 9. 앞트임
    '16.6.23 11:44 A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아주 소수 빼고는 앞트임 하면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억세고 독해 보여요.

  • 10. ..
    '16.6.23 6:14 PM (110.70.xxx.98)

    나이 들면 인상이 변하지 않나요.
    저 젊었을때 사진보고 지금하고
    인상이 많이 달라서 스스로 놀랄때가 많던데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824 한정식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용인이나 수.. 2016/06/24 753
569823 고등 2학년 딸아이 80-40 이라네요 10 저혈압 2016/06/24 5,586
569822 전주사시는분만 보세요~~ 1 독서실 2016/06/24 886
569821 이 상황 제가 기분 나쁠만 한가요? 27 행운보다행복.. 2016/06/24 5,358
569820 일본 전총리 고이즈미.. 방사능 피해미군 돕는다 반핵전도사 2016/06/24 504
569819 무김치가 너무 짜요 구제방법 있나요? 4 2016/06/24 1,214
569818 요즘 고등학교 쉬는 시간에 껴안고 있는 커플들이 많다는데 7 학부모 2016/06/24 3,239
569817 우원식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전 공사 시작&qu.. 7 후쿠시마의 .. 2016/06/24 643
569816 2016년 6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6/24 539
569815 서영교...오빠가 회계,동생은 비서관,딸은 인턴 15 자 봐라 2016/06/24 3,658
569814 아..몸살이 났는데 회사 가기 싫으네요 5 ,,, 2016/06/24 1,368
569813 온두라스 환경운동가 죽인게.. 군부와 미국이래요 1 쇼킹 2016/06/24 976
569812 헬렌카민스키 튼튼한가요? 6 모자 2016/06/24 2,858
569811 왜 본인 부모에게 효도하길 바랄까요? 10 못된습성 2016/06/24 3,455
569810 학교엄마 말이 좀짜증나요~~ 8 코스모스 2016/06/24 3,631
569809 자식한테 인색하지 말라는 베스트글보며 22 자연을 2016/06/24 8,197
569808 독일 신문 사이트에 들어가니 2 궁금해서 2016/06/24 1,411
569807 왜 저는 옷입고 꾸미는데 남 눈치를 볼까요? 4 성격 2016/06/24 3,197
569806 미세먼지... 산으로 둘러쌓인 곳은 좀 피해가 덜한가요? 33 힘들어요 지.. 2016/06/24 7,617
569805 정리중이예요.. 보험증서? 책이요 10 .. 2016/06/24 2,141
569804 시어무니들 아들집 놀러가셨음 그냥 손님처럼 계시다 오세요 좀 12 저 애 2016/06/24 5,259
569803 네일 전문가님 질문이요 네일 2016/06/24 614
569802 태국인들이 마담이라는 호칭을 쓰던데 아줌마라는 말이죠? 7 .... 2016/06/24 2,386
569801 한국인의 대표 정서요 6 ... 2016/06/24 1,349
569800 (긴급) 안쪽 눈흰자위가 너덜거려요 7 ㅠㅠ 2016/06/24 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