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상수가 원래 엄청 가정적이였나요?

.. 조회수 : 4,777
작성일 : 2016-06-23 00:10:00
기사 보면 부인과 딸을 엄청 생각했고 집돌이 였다는둥 그러는데 ..
별로 믿음이 안가서요 .
IP : 1.238.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3 12:14 AM (117.123.xxx.153) - 삭제된댓글

    아니요ㅋㅋㅋㅋ계속 추문 있었던 양반입니다. 뜬금 애처가에 딸바보가 되있더라고요.

  • 2. 아뇨
    '16.6.23 12:23 AM (14.52.xxx.171)

    그 영화 다 자기얘기라고 봐도 크게 무방하지 않아요

  • 3. 00
    '16.6.23 12:27 AM (218.48.xxx.178)

    영화같은 삶이 시겠죠...

  • 4. ......
    '16.6.23 12:30 AM (61.80.xxx.7)

    딸바보인 아빠들은요, 아내는 나몰라라 해도 딸은 얼마나 위하는데요. 김민희 경제적 손실 메워준다고 유학간 딸 학비 중단했다면서요,

  • 5. ㅗㅗ
    '16.6.23 12:33 AM (211.36.xxx.71)

    바람돌이.

  • 6. ..
    '16.6.23 12:33 AM (1.244.xxx.101) - 삭제된댓글

    윗닝 그건 오보라고 하대요. 김민희 어머니와의 카톡도 부인이 공개한 적 없다고 잡지사 소송건다 하고요.

  • 7. --
    '16.6.23 1:17 AM (114.204.xxx.4)

    그걸 누가 알겠어요. 남의 집 가정사인데요.

  • 8. ...
    '16.6.23 3:00 AM (211.188.xxx.37)

    딸바보는 맞아요. 그리고 출연 여배우며 제자들과 바람은 피웠지만 최근엔 바람기가 잦아들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김민희한테 완전 푹 빠져서 난리도 아니라는. 전 친척이 영화배우라 작년에 처음 들었는데 부인이 건대 찾아가서 총장한테 홍상수 좀 말려달라 했다고 하더군요.
    원래 쿨한 분이라는데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랬을까 싶어요.
    하여튼 김민희 좋아했는데 넘 실망했네요. 근데 김민희가 남자들한테 아주 잘해준대요. 입안의 혀처럼. 그래서 남자들이 그 맛에 만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753 노희경 작가님은 기혼인가요 16 이서진 2016/07/04 8,333
573752 아놔 진짜 그것이알고싶다 2 너무하네 2016/07/04 1,665
573751 엄마는 엄마가 되어야지 집이 태릉선수촌이 아니잖아요. 16 ㅇㅇ 2016/07/04 5,774
573750 퇴직금을 계속 미루고 안 주세요 3 ... 2016/07/04 1,556
573749 외동은외롭겠어요 72 sh 2016/07/04 11,355
573748 보르미올리 유리병 뚜껑이요 2 ㅇㅇ 2016/07/04 2,875
573747 1979년 버스 65번 종점(성수동) 지금의 어디인지 아시는 분.. 7 궁금 2016/07/04 1,006
573746 공부하던 말던 놔두는 집들은 36 조용 2016/07/04 16,771
573745 쓰레기 봉투 뒤지는 경비원 아저씨들.. 20 2016/07/04 9,733
573744 시댁식구들이 아침을 안먹고 나는 아침을 먹는 사람이라면....... 21 체크 2016/07/04 4,903
573743 등쪽 통증? 17 걱정 2016/07/04 3,773
573742 무쌈말이를 내일 저녁에 먹을껀대요~~ 1 ^^ 2016/07/04 862
573741 평촌 범계역 근처 아는 분들 계신가요? 12 ... 2016/07/04 2,636
573740 혹시 베트남어 읽을수 있는 분 계실까요 4 .. 2016/07/04 1,209
573739 제 꿈에 이사했는데 새로 이사한 집 천장에서 물이 새는 꿈을 6 333 2016/07/04 7,969
573738 머리가 맥박이 뛸때마다 찌릿찌릿 아파요.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 4 .. 2016/07/04 4,530
573737 남중가면 놀친구 많아질까요 6 Zzz 2016/07/04 912
573736 이재정 인터뷰ㅡ할말없으니 막 던지네요.ㄱ 이재정 2016/07/04 1,115
573735 사십대 아이키워놓으신분들중 회사안다니신분들은 뭐하고 지내세요? 5 사십대중반 2016/07/04 2,086
573734 비도오고 우울해요 9 2016/07/04 1,379
573733 아파트에서 진짜 못살겠네요 33 ..... 2016/07/04 24,385
573732 자궁검사 받길 잘했네요~ 6 콩닥이맘 2016/07/04 3,798
573731 내평생 늘 함께갈 아이템들‥ 4 건강 지킴이.. 2016/07/04 3,058
573730 수영장 이용할때 제발 사워하고 들어가세요~~! 26 아주미 2016/07/04 6,556
573729 부추전 해먹었는데 맛나네요~~~~ 8 부추 2016/07/04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