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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사주로 테스트 해 볼까요?사주 싫은분은 패스

사주공부하는분 조회수 : 8,188
작성일 : 2016-06-22 22:49:53

IP : 182.222.xxx.79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2 10:51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감정공부 하는분은 제 사주가 좋은 케이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 음?
    '16.6.22 11:09 PM (115.136.xxx.93)

    전 잘 모르는데 작년이랑 올해부터 삼형살 들어와서
    별로 안 좋은걸로

  • 3. 제가 잠깐 보기는
    '16.6.22 11:1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음력인가요?
    남편 자리에 공망 들었네요
    남편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고 남편이 나가요..부부사이가 외로운데요
    아예 따로 살면 수를 면하구요
    대운에 정관이 올때 결혼도 성사되고 한때 행복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남편 자리가 안좋아요...
    신경예민하고 머리속이 어지러워요 탁합니다.우울증이나 정신병 와요
    돈버느라 분주하고 돈은 복이 있어요

  • 4. 소심이
    '16.6.22 11:21 PM (218.39.xxx.87) - 삭제된댓글

    저 또한 너무 큰 풍파에 ... 원글님 포함 저 또한 봐주시면 .. 고맙겠읍니다 . 원글님 불편하시면 지울께요.^ 굽신 ~ 양력 1972. 1. 6. 저녁 7~9시 입니다.

  • 5. 윗님
    '16.6.22 11:22 PM (119.201.xxx.161) - 삭제된댓글

    대단히 잘보시는것 같아요

    어찌 잠깐 보시고 그렇게 아시나요?

    기본적인거 여쭤볼께요

  • 6. 우와
    '16.6.22 11:23 PM (122.34.xxx.63) - 삭제된댓글

    저도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72. 5.29. 양력 낮12시 10분이에요

  • 7. 윗님
    '16.6.22 11:24 PM (119.201.xxx.161)

    우리 큰애 고3되는해에 정관이 들어있다고 했는데
    그럼운이 좋은건가요?

    그리고우리 아이 사주에 대해수가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뭔가요?


    그리고 우리둘째는 인수?
    그게 있다는데 뭐죠?

  • 8. ㅠㅠ
    '16.6.22 11:24 PM (175.215.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안그래도 근처 철학관 알아보고있는중..
    올해 초 이혼후 특히 이번달 너무 힘드네요...
    저도 원글님 불편하심 지울께요 괜찮으심 부탁드려요
    1981.11.22 오후 1시~3시 사이예요

  • 9. ㅠㅠ
    '16.6.22 11:25 PM (175.215.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안그래도 근처 철학관 알아보고있는중..
    올해 초 이혼후 특히 이번달 너무 힘드네요...
    저도 원글님 불편하심 지울께요 괜찮으심 부탁드려요
    음력 1981.11.22 오후 1시~3시 사이예요

  • 10. 기비
    '16.6.22 11:25 PM (119.70.xxx.130)

    저도 부탁드려요69.11.05 음력 새벽 여섯이 이에요

  • 11. 또또
    '16.6.22 11:28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사주 거지들 몰려오네요

  • 12. 양력입니다
    '16.6.22 11:29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양력입니다.
    돈은 벌지 않으나,돈 걱정은 없습니다.
    원래 사주보면서 이렇게 이야길 하질 않습니다.
    그런데,사주상 큰 맥이고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수천까지는 아니더라도,
    전국 팔도에 유명하단 곳에는 동자신 모시는 아이한테까지
    미친듯이 보러 다녔는데,한번도 그 근처에 비슷하게 나온 이야기가 없습니다.
    보통 여기서 사주 믿을만한게 못된다,이야기 하곤하지요?
    이번주에 제 사주 감정한 분들 차례로 전화해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그 전에 우선 여기 사주 공부하시는분도 많고 하니,마지막으로
    사주란게 과연있나,싶어 글을 올려보는겁니다.
    전 글에도 쓴거처럼 100%는 없더라도 전혀 없는 소리는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글로 장난칠 생각도,가볍게 쓴글도 아닙니다.

  • 13. 제로니모
    '16.6.22 11:32 PM (118.32.xxx.139) - 삭제된댓글

    저좀 살펴봐주셔요.
    남편 사업실패하고 아들 둘이 다 아파요
    제사주가 그리 나쁜가요..
    64.04.20 음력 새벽1시생입니다.

  • 14.
    '16.6.22 11:56 PM (178.162.xxx.35)

    여기에 고수가 들어올까요?
    사주 봐달라는 사람만 줄줄이 댓글달릴듯!

  • 15. 소심이
    '16.6.23 12:03 AM (218.39.xxx.87)

    원글님께 피해 준것 같아 살포시 삭제 하겠읍니다 제가 발단으로 줄줄이 사탕으로 엮어졌네요 .

  • 16. 에휴
    '16.6.23 12:07 AM (178.162.xxx.32) - 삭제된댓글

    010 4103 5584
    사주보고 싶은분은 여기 연락해보세요.
    사주는 대가없이 보는게 아닙니다.

    강남에서 제일 잘본다는 창* 직속 제자입니다.

    광고 아니구요. 저도 서울에서 잘본다는곳 신점 역학 다 가봤는데,
    역학에서는 젤 잘본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신점도 맞았던곳 있는데, 여긴 단골이라 소개해주기 좀 그렇구요.

    이댓글 불편하신분은 그냥 패스해주세요.

  • 17. 에휴
    '16.6.23 12:07 AM (178.162.xxx.32)

    010 4103 55팔사
    사주보고 싶은분은 여기 연락해보세요.
    사주는 대가없이 보는게 아닙니다.

    강남에서 제일 잘본다는 창* 직속 제자입니다.

    광고 아니구요. 저도 서울에서 잘본다는곳 신점 역학 다 가봤는데,
    역학에서는 젤 잘본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신점도 맞았던곳 있는데, 여긴 단골이라 소개해주기 좀 그렇구요.

    이댓글 불편하신분은 그냥 패스해주세요.

  • 18. 하하
    '16.6.23 12:09 AM (211.212.xxx.91)

    이왕이면 신점 잘보는곳도 알려주세요
    저도 답답해서요
    혹은 지역 우선 알수 있을까요

  • 19. 음,
    '16.6.23 12:10 AM (182.222.xxx.79)

    제가 분명히 테스트라 말씀드렸습니다.^^
    답을 드린다고 했구요.
    무료로 사준본단 글이 절대 아닙니다,
    글이 전달이 안되었나보네요.
    유명한곳 가면 제가?라고
    감정할때 옆에서 사주가 이렇게 해석된다.
    고 꼭 인턴?처럼 설명하며 감정해주는 분도 몇분
    있었어요.
    댓글 다신 사주분들,
    도 같이 기다려봐요?ㅎ
    분명히 답을 드립니다,

  • 20. ㅇㅇ
    '16.6.23 12:19 AM (112.153.xxx.19)

    뭐, 복권이라도 당첨되셨나요?

  • 21. ㅋㅋ
    '16.6.23 12:58 AM (223.62.xxx.84)

    이 오만함이라

  • 22. 안그라도
    '16.6.23 1:08 AM (1.230.xxx.152)

    낼 아침 어디라도 가 보려고 했어요.

    여자 1967.08.04(양) 오전 5:35분 묘시

  • 23. 테스트인가?
    '16.6.23 1:11 A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주 원국은 상당히 영리하시고 성격도 똑부러지고 경제적으로도 좋은 원국이에요.
    다만 축술미 삼형살이 이번 대운에 강하게 작용하는데, 원글님 원국이 그런것에 크게 출렁이는 원국은 아니나
    어떤 지점에서 형살이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게 되었을텐데
    형살은 비정상적인 일을 만들어내는 기운입니다. 좋게 작용하게 될 지 나쁘게 작용하게 될 지는 제가 아직 공부가 부족하여 알 수가 없네요.

    사실 저도 사주에 대해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고 생각하고 있고,
    학문이라기 보다는 '콜드리딩'의 기술이라고 이해하고 있지만,
    재미있게도 제 사주를 스스로 풀어봤을 때 제 40 인생이 어느정도 그 진폭에 따라 움직이더군요,
    본인의 사주를 보고 있으면 그런 경험적인 것들이 자기 암시를 만들어 냅니다. 다행히 제 40대 50대 대운이 많이 좋아서 준비중입니다. 난 뭘해도 잘될거야 하하핫!!!

    하지만,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사주풀이 만으로만 흘러가겠습니까?
    그래도 혹시 본인의 사주가 미심적으시다면 한번 본인의 것을 (명리학의 언어로)풀어볼 목적으로
    사주공부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 24. ㅠㅠ님
    '16.6.23 1:34 A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11월 22일 생일이신 님,

    사국 원국에 외로움이 묻어나네요.
    그래도 이번 대운은 괜찮게 작용하고 마흔즈음에 재혼하실 수 있을텐데 신중하셔야 할 듯.
    마쵸같은 남자면 절대 사귀지 마세요.

    40대 초반에 기회가 있고 50대가 되면 좀 편해지실 사주에요.
    그래도 원글님은 본인을 얽메거나 힘들게 하는 것들을 본인의 강점으로 승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니까 잘 풀릴겁니다.

  • 25. 태스트인가 님..
    '16.6.23 1:36 AM (1.230.xxx.152)

    혹시 저것도 좀...

    67 08 04 양 05시35분 여자 예요~~

  • 26. ㅠㅠ님께
    '16.6.23 1:36 A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11월 22일 생일이신 님,

    사주 원국에 외로움이 보이네요. 하지만 도움의 손길은 구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대운은 괜찮게 작용하고 마흔즈음에 재혼하실 수 있을텐데 신중하셔야 할 듯.
    마쵸같은 남자면 절대 사귀지 마세요.

    40대 초반에 기회가 있고 50대가 되면 좀 편해지실 사주에요.
    그래도 원글님은 본인을 얽메거나 힘들게 하는 것들을 본인의 강점으로 승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니까 잘 풀릴겁니다.

  • 27. 기다리고 있어요~~
    '16.6.23 1:39 AM (1.230.xxx.152)

    저 기다리고 있어요~~

    저 회사에서 왕따로...회사를 계속 다녀야만 하는데..어찌 해야 할지...

  • 28. ...
    '16.6.23 1:43 AM (61.98.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자발적 별거 고려중입니다.
    경제적으로 곤란해 전 친정으로 신랑은 회사근처로 4년정도 생가하고있습니다.
    전 75.4.8일저녁 8시에서10시사이.
    남편은 69.8.30새벽 해뜰무렵이라 합니다.
    저두 이번주 철학관 이번주 방문예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29. ...
    '16.6.23 1:44 AM (61.98.xxx.147) - 삭제된댓글

    양력입니다.
    생가---생각

  • 30. 윗님
    '16.6.23 1:57 A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8월 4일 생일이신 님께,
    제가 별로 고수는 아니지만,
    제가 볼 수 있는데까지만 말씀드리자면요
    경자일주로 약간 독야청청 하는 면이 있는 성격이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던하게 사람들 사이에서 정치(?) 잘 하셨을 것 같은데. ^^

    음.. 결론은 세운과 월운에서는 원글님께 도움이 되는 기회가 있을 듯 하구요.
    그것을 잘 잡느냐 마느냐는 원글님께 달려있는거니까요. 굿럭.

  • 31. 땡중
    '16.6.23 2:03 A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아. 그낭 저는 땡중이라고 해야겠네요. 진짜 땡중이라서... 제가 써놓은 글 보니 정말 '어쩌라고' 소리가 나오죠? ;;;;;;;
    강헌선생님께서 명리학이란 나아갈 때와 조심할 때를 구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더랬죠.
    사실 일기예보대로 비올 확률이 크다 하더라도 비가 올 때도 있고 안올 때도 있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날 하늘을 보면서 일기예보를 떠올리며 우산을 가지고 나갈지 안 가지고 나갈지 결정하고,
    가끔은 신경통 같은 지병의 도움을 받아 좀더 적중률이 높으신 분들도 있을테고..
    사주는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상당부분은 일종의 자기암시가 되기도 하구요.

    제가 궁합 볼 정도 내공은 없어서.. 쿨럭...
    이만 자러 갈게요~~~

  • 32. ..
    '16.6.23 2:05 AM (182.226.xxx.50)

    110.15님 넘 감사해요 40세재혼은 올초갔던 철학관에서 한 이야기랑 같아요 신기하네요 마초이야긴 한적없지만
    짧지만 뭔가 위로가 됩니다 소중한시간 내어주셔 감사드려요

  • 33. 8월4일생 입니다
    '16.6.23 2:06 AM (39.115.xxx.170)

    무지 힘들어서 병가 내고 휴가 중이네요 내일 심리상담 받으러 가요

    늘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 이 자리 왔는데,... 그만 둘 형편은 못되고...어찌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이 회사를 계속 다닐 ㅅ 있을지....아니면 다른 자리로 이직 할 수 있는지요...

    너무 답답해서 아침 날 밝으면 친구한테 물어서 오디라도 가려고 했어요..

  • 34. 저도 좀 부탁드려요...
    '16.6.23 3:15 AM (59.10.xxx.236)

    양력 4.4.1979 오후 1:30경 입니다

  • 35. 저도..
    '16.6.23 3:26 AM (112.148.xxx.98)

    다들 주무시겠지만..78 04 30 양 07:30 생입니다..

  • 36. ....
    '16.6.23 6:02 AM (61.98.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은 저의 합이 궁금한기보다는
    저의 사주가 궁금합니다.
    직업을 가지려하고있고요,
    100세시대니 1~2년 시간투자 고려중입니다.
    의료관련, 나무관련일. 공무원 고려중입니다.
    사주랑 어떤일이 맞을까요.
    부탁드립니다.
    75년4월8일 저녁 8시에서 9시반 사이입니다. 양력입니다.
    경제적인것은 좀 풀릴까요?

  • 37. ....
    '16.6.23 6:04 AM (61.98.xxx.147) - 삭제된댓글

    사주를 맹목적으로 믿기보단
    좋다고 하면 아 조그만 더 노력하자,
    나쁘다고하면 아 좀더 조심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38. ....
    '16.6.23 6:05 AM (61.98.xxx.147) - 삭제된댓글

    그래도 보고나면 위로가돼요.^^

  • 39. 원더랜드
    '16.6.23 6:08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77 09 10 음력. 오후 6-40분
    저 남편과 힘들어요. 어찌 될까요?

  • 40. 이렇게라도
    '16.6.23 8:02 AM (121.148.xxx.155)

    72.06.24.양. 오전 9시
    약간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잘견딜수 있을거 같아요

  • 41. ㅇㅇㅇㅇ
    '16.6.23 8:54 AM (125.178.xxx.223)

    전 티니어난 시를 몰라요. 새벽이었다고만 알고있거든요. 이럴경우에도 사주를 알수있나요?
    그게 걸리기도 하고 해서 한번도 사주를 본적이 없어요.

  • 42. 들들맘
    '16.6.23 9:13 AM (210.99.xxx.34) - 삭제된댓글

    1998. 5. 5(양) 아침 9시 3분 출생
    올해 고3인데 진학운과 전공에 대하여 좀 봐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 43. 들들맘
    '16.6.23 9:14 AM (210.99.xxx.34)

    1998. 5. 5(양) 아침 9시 3분 출생 남아
    올해 고3인데 진학운과 전공에 대하여 좀 봐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 44. 백호살
    '16.6.23 10:12 AM (121.141.xxx.75) - 삭제된댓글

    시주와 일주에 백호살이 하나씩.. 두 개 있어요. 일주에 월살 괴강살도 있고요 저 사주팔자 안 좋은 거 맞죠? ㅜㅜ
    1976. 3. 11(양) 오전 8시경 진시

  • 45. 땡중님,
    '16.6.23 10:16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내공이 느껴집니다.
    제가 그래서 올해 사주 보러가면 사고 조심하란 소리가 계속 나왔군요,
    보통 제 사주를 넣음 원글님이 서술한 말들이 나왔었습니다.결혼때 부모사주까지 넣어 날까지 받았을때.ㅡ여긴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여기엔 백단위 넘게 돈이 들어갔어요.
    그때도 부모복이 아니라 제 사주힘으로 살아간다
    소릴 들었구요.참고로 이분은 사주공부하는 사람 책에도 거론 되기도 합니다.
    답을 드릴께요.
    저희 부모 사주엔 자식이 없습니다.
    제가 친자가 아니었던거지요.
    저도 부모가 버린 자식이라,천애 고아나 다름 없는
    팔자인겁니다.
    아무도 이야기가 안나왔었어요.
    너네,이것도 모르면서 사주보고 등쳐먹고 다니니?
    의 의미보다.
    사주,란 학문?에 관한 신빙성이 정말 없다고 보여진다.
    라는점이 제 글의 마음이었습니다.
    위에 사주 올린분 마음도 십분 이해가 가요,
    위로받고 싶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듣고
    희망을 얻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요.
    그런데,
    정말 성격정도 근사치로 맞출까?
    우연히 겹쳐 맞다 믿고,
    끼워해석하는게 맞는 학문이다 싶어요.
    지나친 돈이랑 맹신은 안하는게 맞지않나,
    제 결론입니다.
    결과가 나고 삶을 보고 끼워 해석하는건 누구나
    할수있는거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살려고 마음 먹고 살아가려고합니다.

  • 46. 아,그리고
    '16.6.23 10:26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제가 전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사랑받고 행복해서라기보다,저에게 아무도 이야길 하지 않아,이상하다 힘들다 정을 못느낀다.왜 내 부모는 저럴까 고민하고 괴로워했지,내 부모가 아니다.란 정보가 없이
    사주보러가고 신점을 보러다닌겁니다.
    그래서 감정받으면서 전혀 그런 내용의 힌트도
    말려서 힌트?가 나와 이야기 나올 곳이 없었던거구요.
    사주.철학 보는분들,
    심리학에,나쁘게 말함 사기에 가까운곳도 많다 느껴집니다.
    힘든 사람은 무료로 봐주고 마음의 안정 정도 주세요.
    위엣 님들처럼 무료사주 좀 감정해주면 어떻습니까.
    수백 넣어 이런 주제넘는 소리도 남깁니다.

  • 47. 공감합니다.
    '16.6.23 11:25 AM (61.98.xxx.147) - 삭제된댓글

    댓글 남긴 사람인데
    그냥 위로받고옵니다.

    친구들끼리 우스개소리로
    정신과상담 받으면 보험료 오른다. . .
    그냥 3분정도 복비내고 내 이야기 듣고 내이야기하며
    좀더 노력하자, 조심해야겠다정도예요.
    그리고 이왕이면 풀이해주신 부분이 내 생각이랑 맞으면 그냥 나의 운이 그랬구나.다행이다.
    어차피 해야할 노력이라면 내가 다고난 운과 같이 가고싶다는 범부의 욕심도 이습니다.

  • 48. 공감합니다.
    '16.6.23 11:25 AM (61.98.xxx.147) - 삭제된댓글

    3분☞30분

  • 49. 공감합니다.
    '16.6.23 11:27 AM (61.98.xxx.147) - 삭제된댓글

    다고난☞타고난.
    이습니다☞있습니다.

  • 50. 블리킴
    '16.6.23 11:46 AM (122.37.xxx.152)

    저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75 5 28 음력생 새벽 3시 30분
    여자이구요
    저도 참 복잡한데 제 사주 봐주실분~~^

  • 51. dd
    '16.6.23 7:07 PM (1.232.xxx.38)

    원글님은 뭔가요? 답을 준다고 해놓고 답은 없으시고 원글은 지우고..
    자기 사주 봐달라는 이상한 사람들만 줄줄이 사탕처럼 엮이고..
    허허..참..
    답이 뭔가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글을 쓰시고
    사라지신건지, 낚시였나요?

  • 52. 댓글 남겼었요.
    '16.6.23 9:26 PM (182.222.xxx.79)

    땡중님,이란 제목으로 두개 댓글 남겼습니다.
    일정시간 지나고 제 친구들도 여기 사이트 이용하는지라
    생일이랑,내용을 지웠었어요.
    낚시 아니예요~~~

  • 53. ..
    '16.6.23 9:27 PM (182.222.xxx.79)

    댓글 남겼었어요.
    그 댓글 뒤 단분은 보셨을겁니다
    위 제목이 오타라,

  • 54. 178.162님
    '16.6.23 10:19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부디 그 잘 본 다는 신점 연락처 좀 알려 주세요.
    사는게 ...참으로 고단합니다.

    hapnirvana@naver.com

  • 55. dd
    '16.6.23 10:27 PM (1.232.xxx.38)

    땡중님이란 댓글에서 구체적 사건을 얘기 하셨었나요?
    뭔가 얘기를 하셨다면 다른 분들도 반응이 있었을텐데 댓글로도 아무런 반응도 없고
    자기 사주 봐달라는 사람들만 그득하고..
    쓰셨다가 빛의 속도로 지우신건지,
    썼어도 별 얘기를 안 남겼던건지..
    그저 의뭉스러운 글 한 편만 남았네요.ㅎㅎ

  • 56. 디디님
    '16.6.23 10:40 PM (182.222.xxx.79)

    1.232님이 안봤다고 해서 빛삭 아니예요,ㅎㅎ
    제 사주감정을 해주시고 의뭉스럽다 하심 몰라두,
    몇시간이나 뒀고,
    개인사라 지웠구요.
    아!
    사주감정하는 사람보다 사주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에 이 글을 썼다고했어요.
    그렇게 긁어도 이정도로만!ㅎㅎㅎ
    인생은 타이밍이랍니다.
    땡중님은 짧다고 하시나 내공이 있으신분이고
    해 그분께 제 사주답을 남겼어요.
    워낙 쇼킹?해서 가타부타 댓글 안남기신거로,
    해석합니다.점잖으신 분들만 보신걸로.^^

  • 57. dd
    '16.6.23 11:40 PM (1.232.xxx.38)

    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너무 특이한 일을 경험하셨다면서 테스트하신다고 하시고
    오랫동안 계속 답이 없으셔서 답답했는데 나중에 보니 원글이 사라져서 뭔가..했네요.ㅎㅎ
    제가 타이밍을 놓쳤으니 어쩔 수 없지요.
    무슨 일을 겪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묘월에 갑목이신 양인격이라
    강인하신 분이니 잘 이겨내실 거라고 믿어요.
    사주는 저도 공부했지만, 엄청난 통계학이라 제대로 공부한 사람도 별로 없고,
    제대로 공부했어도 제대로 풀어내는 사람이 거의 없고,
    제대로 풀어낸다고 해도 사주를 넘어서는 부분이 많이 존재하더군요.
    같은 사주라도 전생의 인연에 따른 부모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그밖에도 영혼의 의지가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사주보다 못한 삶을 사는 이도 있었고, 사주를 넘어서서 사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이걸 앞일을 맞추는 도구로 쓰기 보단 내가 이런 사람이고 뭘 추구하는구나.
    그 정도로만 참고하는 것이 좋겠단 결론을 내렸어요.
    공부해보니 제대로된 스승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고,
    그들도 자기 인생 제대로 못 살아 힘들어하고,
    명성을 높일 궁리만 하고, 돈 벌 궁리만 하는 모습에 진저리가 나더군요.
    그들도 신이 아닌 사람이고 돈이 필요하고 명성을 쌓아야하니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돈 벌 궁리만 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미래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겠어요.
    정말 맑은 사람이라고 해도 신이 아닌 같은 인간이 다른 사람의 미래를 읽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오만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사주보는 것을 그만 두었고, 공부도 그만 두었지만,
    그럼에도 미련이 남았던지 원글님 이야기가 궁금했었나봐요.ㅎㅎ
    영혼의 의지에 따라서.. 앞으로는 밝은 길 걸어가시길 바랄게요.

  • 58. 디디님
    '16.6.24 12:16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저 역시 사주,신점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때문에
    한편으론 기가차서?홧김에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지우기엔,다른 답답한분들 글도 예전이람 돈주고 보지 했을부분도 마음이 써진달까요?
    거기다 핀잔안주고 사주 감정해주신 땡중님 댓글과
    사연을 쉽게 못 지워,이렇게 반쪽자리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이 댓글은 역시 지워질겁니다.
    제 사주가 기록되어졌다 여기고,
    디디님 댓글보니 기다리셨다기에,더 이상 잃을게 뭐냐며,
    잠시 올립니다.몇시간까진 못갈거 같아요.
    이번에 서로 타이밍이 맞기를 바랍니다.^^

    유명 감정사에는 제 부모사주도 넣어 봤는데,
    부모덕이 없다 였지,그 부모는 무자식 팔자다란
    말을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친부모가 아니었고,
    전 갓난아기였을때 친부모로부터 버림 받았던,
    고아아닌 고아 운명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거기다 양부모가 끝까지 절 힘들게 해서 괴로운데.
    ..여기까지만.쓸게요.
    몇백씩 쏟아부을 결과는 없단 학문이란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달까요

  • 59. ..
    '16.6.24 12:18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주위 사람은 다 알아도 저만 모르는 상태에서 감정 받으러 다녔었어요.
    그게 감정때 유도신문?등에 안걸려진거라 짐작만 합니다.

  • 60. dd
    '16.6.24 12:25 AM (1.232.xxx.38)

    양인격이니 스스로 운명을 개쳑해야 하고, 강한사주다.
    사주보는 사람들도 그 정도만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들도 그정도밖엔 알 수 없었기에 부모덕 없단 말밖엔 할 수 없었겠지요.
    거기까지밖에 모르니까요.
    오히려 사주보면서 상담하는 사람에게 역술가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종이에 적어두면서 나중에 자기가 공부하고 연구하기도 하더군요.
    그들에게 돈을 주고 공부자료를 제공하는거죠.
    사주로 알 수 있는 것이 부모복이 있다 없다 정도일 뿐,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기는 힘들어요.
    디테일한 부분을 맞춘다면 정말 초고수겠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고요.
    저도 출생과정이 특이해서 유명한 사람은 맞출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가족관계도 다 틀렸고요.
    몇 년을 기다려야 겨우 만난다는 사람 명성이 그 정도였습니다.
    인간이 똑같은 인간에 대해 모든 걸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오만같아요.

    힘드셨을텐데 뒷북치는 저한테까지 답글 주셔서 감사하고,
    강인한 나무로 태어나신 분이니 영혼의 힘을 믿고 강하게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1시간 뒤에 저도 답글 삭제할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61. 디디님
    '16.6.24 12:34 AM (182.222.xxx.79)

    그럼에도 이렇게 희망을 주는 힘이 있네요.
    전 이겨낼거란 희망주셔서 저 역시 감사합니다

  • 62. 소심이
    '16.6.24 12:38 AM (218.39.xxx.87)

    윗님 원글님께 피해준것같아 제 사주 삭제 했었는데요 조금 봐주시면 안될까요

  • 63. 소심이
    '16.6.24 12:42 AM (218.39.xxx.87) - 삭제된댓글

    삭제하시기전에 부탁드립니다 사례는 직접 드리고 싶어도 못드리니 제 근처 어려운 분 계시면 도와드라는걸로 해도 되게는지요... 음룍 1971.11. 20 . 오후 7시반~9시 입니다

  • 64. dd
    '16.6.24 12:58 AM (1.232.xxx.38) - 삭제된댓글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드리기 힘들어요.
    원글님 사주도 봤지만 답도 맞추지 못했고,(답을맞춘 사람이 있다면 정말 경지에 오른 고수겠지만요.)
    원글님이 나약한분이 아니고 정신력이 강한 분이라는 것만 알아요.
    제가 딱히 한 얘기도 없는데 왜 저한테 부탁하시는지요..
    얼마나 힘들면 이러실지 이해는 가지만, 제가 가진 얕은 지식으로 구업을 짓고 싶지 않아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65. dd
    '16.6.24 12:59 AM (1.232.xxx.38)

    윗님. 제가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드리기 힘들어요.
    원글님 사주도 봤지만 답도 맞추지 못했고,(답을맞춘 사람이 있다면 정말 경지에 오른 고수겠지만요.)
    원글님이 나약한분이 아니고 정신력이 강한 분이라는 것만 알아요.
    제가 딱히 한 얘기도 없는데 왜 저한테 부탁하시는지요..
    얼마나 힘들면 이러실지 이해는 가지만, 제가 가진 얕은 지식으로 구업을 짓고 싶지 않아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전문 역술인도 아니고 공부도 중간에 그만 둔 상태라 상담을 하기가 조심스러워요.

  • 66. dd
    '16.6.24 1:02 AM (1.232.xxx.38)

    그리고 성격과 진로, 건강 이외에 다른 부분은
    사주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소심이님은 정말 소심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 휘둘리는 성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사주보러 다니지 마시고 맘 다잡고 기도하고 사시면 앞으로 좋아질 거예요.
    몸 따뜻하게 하시고, 햇빛 많이 받으세요.

  • 67. dd
    '16.6.24 1:06 AM (1.232.xxx.38)

    원글님. 제가 좀 무례했는데도 함께 대화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답글은 다시 보니 원글님에 대한 별다른 정보가 없고
    사주를 맹신하는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될 수도 있으니 그냥 둘게요.
    힘드신 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자기 인생은 자기만 알아요.
    신이 아닌 다른 인간에게 해답을 구하지 마세요.

  • 68. 멋쟁이
    '16.6.24 1:14 AM (218.39.xxx.87) - 삭제된댓글

    dd님 감사합니다 이년전 큰 풍파로 인해 제 가치관이 180도로 바꼈읍니다 어찌 살아가야할지 막막해서 ... 제가 사주공부하고 싶은 심정에 ... 저도 쫌 이따 삭제하겠읍니다

  • 69. 소심이
    '16.6.24 1:16 AM (218.39.xxx.87) - 삭제된댓글

    작성자가 멋쟁이로 됐네요 수정을 못해서... ㅎ

  • 70. 소심이
    '16.6.24 1:26 AM (218.39.xxx.87) - 삭제된댓글

    dd님이 왠지 신뢰가 가서 부탁드렸네요 ....좀 이따 제 댓글 전부 삭제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71. 소심이
    '16.6.24 1:31 AM (218.39.xxx.87)

    dd님 감사합니다 ~

  • 72. ....
    '16.6.25 8:52 PM (61.98.xxx.147)

    제 글은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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