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이 좀 나야 다른 것을 사지 이건 뭐 20년을 넘게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하는데 여전히 처음과 별 차이가 없어요. 학생때 사용한 것을 20녀 넘게 하루 최소 5-6잔씩 내려서 먹었으니 대략 4만잔은 되는데.. 물통은 떨어져 깨져서,, 본드로 붙이고,, 포터는 역사를 감내한 듯 플라스틱 부분이 떨어져 나갔지만 메카니즘은 여전히 짱짱 ㅎㅎ
어느 정도 지나면 고장이 나야 새 것을 사는데,, 이래서 일부 독일회사가 망하는 듯.
고장이 좀 나야 다른 것을 사지 이건 뭐 20년을 넘게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하는데 여전히 처음과 별 차이가 없어요. 학생때 사용한 것을 20녀 넘게 하루 최소 5-6잔씩 내려서 먹었으니 대략 4만잔은 되는데.. 물통은 떨어져 깨져서,, 본드로 붙이고,, 포터는 역사를 감내한 듯 플라스틱 부분이 떨어져 나갔지만 메카니즘은 여전히 짱짱 ㅎㅎ
어느 정도 지나면 고장이 나야 새 것을 사는데,, 이래서 일부 독일회사가 망하는 듯.
그것도 옛날거나 그렇지 요즘 만드는건 그렇지도 않은듯요
여튼 무서울 정도로 견고하네요. 이젠 정마저 들어서 죽을때 까지 쓰렵니다.
독일제 혈당기..13년은 훌쩍 넘었는데.. 험하게 썼는데도 고장이 안나서
나중 칩이 단종되서..그회사 새제품 샀네요.안그러면 20년 30년 쓸듯;;;..
디자인도 구닥다리인데 왜 고장 안나는거야... 투덜거리다 드뎌 칩단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도 그래요
98도 세탁 이틀에 한번씩 하고 22년을 쓰고있어요
엘지 냉장고, 세탁기도 제발 좀 고장나라고 하는데
이것들이 당최 말을 안들어요 ㅡㅡ
미세요.
식탁에서.
헉!! 윗님 엘쥐는 신기하네요..
우리집 엘쥐는 7년 만에 사망하시던데..
오래버텨야 9년..
자국내 공장들이 유지되는곳이 많으니 품질저하가 안되는듯합니다
저도 학생시절부터 쓰던 징그럽게 고장 안나던 멀쩡한 골드스타 TV를 그냥 버린 적이 있네요.
A/S도 한번 안 받았어요.
남들은 얄팍하게 가벼운 TV를 쓰는데 내 TV는 무겁고 자리차지 많이 하고...ㅠㅠ
14년만인가?
그냥 내다 버렸네요.
요즘 엘지는 예전의 골드스타 같지는 않죠.
저는 금성 세탁기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고장 나서 (어디 고장인지 생각 안남) 고치고
20년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탈수가 좀 덜 되는 거 말고는 세탁도 아주 잘되고 기특합니다.
슬쩍 미세요 님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목이 안빠지던 선풍기 고려장 시켰어요.
세상이 변하는데 이노무 선풍기는
목도 안 빠지면서 고장도 안나요.
할수없이..
다 그렇지는 않아요.
독일 차 폴크스바겐
울집 엘지 세탁기 94년에 산거 아직도...고장나길 학수고대...
오죽하면 임기끝난 독일대사가 한국인들 독일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크다고 걱정된다고까지 하나요ㅋㅋ
저희 시어머니 밀레 냉장고 사셨는데 이게 냉장인지 실온인지 미지근 유럽 매장에서 독일가전보다 엘지삼성 가전이 더 괜찮아 보이던데 한국은 거꾸로 가더라구요.
그냥 양아치구요.
그 계열 말고 다른 독일차는 질소산화물 수치가 0.07인가로 1등 했죠.
독일 제품 오래 쓰는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전 좋은거 사서 오래 쓰자는 주의라 10년은 다 넘어가는 것들이 많네요 집안 곳곳에..
우리집 lg냉장고 18년 사용하고, 김치냉장고도18년 넘어 아직 사용중인데요
16년된 lg 냉장고 고장났는데 고치려고 하니 수리비가 너무 비싸서 버리고
새 냉장고 들이니 전기세가 25000원 줄었어요.
가전제품 오래 쓰는게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특히 냉장고요.
엘쥐통돌이 18살 먹어가요.
우리 아들보다 엉아예요.
없는 살림에 고마운 반면 죽을때까지 드럼 못써볼까 겁나요.
시집온 며느리가 82와서 시댁 흉보겠죠?
우리 시댁은 아직도 통돌이세탁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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