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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상한 선생님인 남편 집에서 악마였다

두살애기도 폭력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6-06-22 11:52:01

부인이나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참 미친사람들 많아서 어째요 ㅜ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0620001500038/?did=1825m

IP : 59.12.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2 12:00 PM (175.207.xxx.227)

    자상한 선생님이었는지도 조사들어가봐야 알꺼랬어요

  • 2. 학교폭력 안없어졌다면
    '16.6.22 12:19 PM (211.198.xxx.109)

    학생들이 분풀이 상대가 될수도요
    애들 학부형이 스트레스준걸 못풀고 집에가서 푸는듯
    집에가면 폭군 밖에서는 호인 법없이도 산다고

  • 3. --
    '16.6.22 12:24 PM (223.33.xxx.49)

    가정폭력 가해자들은 다 평범한 사람이예요. 때려도 되니까 때리는거죠. 집에서 내마누라 내아들 내가때리는데 뭐 어때하면서 본인이 잘못한줄도 모를껄요. 그냥 평범한 이사회의 인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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